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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청년4-H연합회 간담회
인제군, 청년4-H연합회 간담회
[AANEWS] 인제군 청년4-H연합회는 지난 11일 인제군청 2층 군수실에서 최상기 인제군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상기 인제군수와 최현성 청년4-H 인제군연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인제군의 청년농업인을 위해 건의사항과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현성 청년4-H연합회장은 “청년농업인을 비롯한 농업인들에 많은 관심과 정책지원 덕분에 부담이 완화되고 조기 정착 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많은 농업을 하는 후배 청년들이 인제에서 불편함 없이 개선된 정책 지원을 받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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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다함께돌봄센터 위탁점 확대 운영
인제군청
[AANEWS] 인제군이 저출산 위기 극복과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위탁점 확대 운영에 나선다.
군은 지난 12일 강원도사회서비스원과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위 · 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강원도사회서비스원을 다함께돌봄센터 인제읍점, 북면점, 상남점의 수탁자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으로 강원도사회서비스원은 기린점, 용대점, 남면점, 서화점에 이어 인제읍점, 북면점, 상남점까지 인제군 관내 총 7개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수탁 운영하게 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만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은 지난 2019년 개소한 다함께돌봄센터 기린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모두 8개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해 운영중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다함께돌봄센터의 서비스 향상과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다함께돌봄센터를 중심으로 한 빈틈없는 돌봄망 구축을 통해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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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스마트 DX 거버넌스 위원 위촉식
인제군 스마트 DX 거버넌스 위원 위촉식
[AANEWS] 인제군이 관광산업의 디지털전환 및 맞춤형 스마트관광도시 조성과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해 4월 10일 인제군청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인제군은 이번 위촉식을 통해 지역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 말까지 원대리 자작나무숲 일대의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사업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작나무숲 일대에는 오는 2024년까지 스마트관광도시 사업 역대 최대 규모인 9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군은 오는 2024년까지 세계적 스마트 관광지로의 재탄생을 위한 서비스와 인프라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하얀 나무껍질이 매력적인 자작나무 숲은 한국 속 북유럽이라는 별칭과 함께 연간 45만명이 찾는 인제의 대표 관광지이다.
인제군은 이번 사업으로 ‘숲 속에서 힐링을 느끼고 마법에 푹 빠지는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포레스트 매직 플랫폼‘을 통해 식당, 숙박 예약·결재가 제공되면 여행자는 편리한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지역 소상공인의 관광소득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작나무숲의 편의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인제국유림관리소와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이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함께 하고 있다.
김종욱 위원장은 “세계적 스마트관광도시로 재탄생 시키고자 하는 위원님들의 강한 의지가 인제군을 스마트한 도시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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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 활발한 활동 이어가
서산시의회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 활발한 활동 이어가
[AANEWS]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가 지난 7일 부석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부적합 부숙토 살포와 관련해 대책 마련을 위한 부석면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환경특위 위원 7명 전원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 자원순환과, 해양수산과, 농업정책과의 담당 공무원, 부석면 기관 및 사회단체, 서산태안환경연합, 간월도 어촌계, 천수만 어촌계, 태안군 어촌계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석화 위원장은 칠전리 부적합 부숙토 살포 사건과 관련해 서산시의회의 환경특위 설치 과정과 그간의 환경특위 활동 전반에 대한 설명을 했다.
이어진 주민들과의 질의 응답시간에는 관련 실과와 환경특위 위원들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악취로 인해 고통 받고 있으며 칠전리 뿐만이 아닌 봉락리, 간월도까지도 악취로 인한 생활 피해가 있다”고 토로했다.
쌀전업농연합회 회장은 “AB지구는 부숙토 외에도 쓰레기 무단 투기로 인한 오염이 심각하다”며 “실태파악과 관리방안을 강구해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태안 어촌계는 “지금도 부남호 오염으로 태안군이 피해를 보고있는데 부숙토 문제까지 더해지면 해양 생태계에 미칠 영향이 크게 우려된다”고 격노하며 “서산시의회가 태안군의회에 공조를 요청해 달라”는 주문도 했다.
인근 어촌계는 부적합 부숙토의 오염물질이 부남호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오수로를 차단시켰는지 여부를 질의하며 신속한 차단 조치를 요구했다.
지역주민들은 악취로 인해 펜션 영업 등에 지대한 피해를 입고 있으며 피해보상과 해당 업체에 대한 징벌 진행 상황, 향후 조치 등에 대해 질의했다.
서산태안환경연합 이희출 사무국장은 “의회의 적극적인 대응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서산태안 환경연합도 공조해 나가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한석화 위원장은 “참석자들의 의견을 취합해 환경특위 활동 방향을 결정하는데 반드시 필요했던 관계자분들과 지역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이였으며 지역민들의 고통을 더 절실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또한 환경특위는 10일 농산물품질관리원 서산태안사무소를 방문해 칠전리 269 일원 주말체험영농 토지의 농업경영체등록에 관한 전반적인 상황에 대한 질의와 자료확인을 요청했다.
이날 오전 환경특위는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실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현대오일뱅크 페놀 사건과 관련해 전반적인 개요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었고 이 사건의 핵심은 두 꼭지임을 확인했다.
한 꼭지는 물환경보전법 위반으로 현대오일뱅크가 감액처분을 받기 위해 자진신고 하면서 스스로 인정한 부분에 대한 과징금 1,509억원 예고이고 두번째 꼭지는 환경부 특사경팀이 위 사건의 과정에 관해 조사한 내용을 검찰에 송치했고 곧 검찰수사가 마무리될 단계이며 검찰 조사가 발표되는 시점에 환경부의 과징금도 확정된다는 것이다.
검찰의 수사 결과 발표와 별도로 현대오일뱅크가 감액받기 위해 자진신고 하면서 스스로 인정한 부분이기에 과징금예고 1,509억원은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
스스로 인정한 부분을 감액해 준다면 서산시민들은 이를 묵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환경특위는 환경부에 강력히 피력했다.
향후, 환경특위는 “칠전리 부숙토 살포사건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사건과 같은 유사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좀 더 심도 있고 내밀히 들여다보며 대응책을 강구하고 대안도 제시해 나갈 것”이라며 “환경특위위원 7명 전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서산시민들의 환경권과 건강권을 지켜내는 지킴이가 될 것을 다짐한다”고 전했다.
한편 환경특위는 한석화 위원장, 최동묵 부위원장, 강문수, 문수기, 안효돈, 이경화, 조동식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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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순회 수리 최근 5년간 3,355건…올해도 영농철 앞두고 활발
춘천시청
[AANEWS] 영농불편과 농가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농기계 순회 수리가 올해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 3월부터 교통 불편 지역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 수리를 하고 있다.
3월 순회 수리 건수는 147건이다.
농기계 순회 수리는 교통 불편 지역의 농기계를 신속하게 수리, 정비해 영농불편과 농가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농기계 순회 수리 실적은 3,355건이다.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진행되고 직접 방문해 농기계를 수리해주는 만큼 호응도가 높다.
대상은 관내 주소지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며 수리 대상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등 소형기종이다.
불법 구조 변경된 부분, 엔진오일 배터리, 타이어 등은 제외 대상이다.
자세한 일정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순회 수리와 함께 시는 농기계 관련 안전 및 수리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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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 1명이 전입자 1명 늘린다…인구 30만 만들기 ‘본격 시동’
춘천시청
[AANEWS] 춘천시가 인구 30만 만들기에 온 힘을 쏟는다.
시는 심화하는 고령화·저출산·지역소멸 등의 지방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했다.
이번 정책에는 시를 대표하고 시만이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과제를 단기·중기·장기 및 대상별 34개 실천과제를 선정했으며 그중 15개의 중점과제를 뽑았다.
15개 중점과제를 살펴보면 1시민 1전입 범시민 릴레이 캠페인 춘천은 2자녀부터 다자녀로 지원 귀농귀촌 교육프로그램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운영 춘천형 워케이션 기업유치 춘천형 일자리 안심공제 고경력자 채용기업주거비 지원 두 지역 살아 보기 역세권 청년마을 조성 최고 축구 메카 춘천 반려동물 친화 지역 조성 생애주기별 맞춤 돌봄 특화도시 조성 교육특구 지정 추진 미래교육 연계 인재 육성 춘천형 역세권 개발사업을 중점적으로 실행에 옮긴다.
특히 1시민 1전입 범시민 릴레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해 시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1시민 1전입 범시민 릴레이 캠페인은 시민 1명이 전입자 1명을 유도하는 운동이다.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인구 30만 달성에 도움이 된다는 자부심과 춘천에 대한 소속감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둘 이상의 자녀도 다자녀로 정의해 자녀 양육에 대한 지원 대상을 확대,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한다.
경창현 자치행정과장은 “지방소멸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전국적으로 신생아보다 사망자가 더 많은 자연 감소가 진행되는 추세”며 “우리시는 다행히도 조금씩 늘어나고는 있지만, 낙관적인 환상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를 위해 다양한 인구증가 정책을 마련하고 재원을 적극적으로 투입해야 한다”며”원활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와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춘천은 면적이 1,000㎦이상으로 인구 30만을 달성하는 경우 道 조정교부금 재원이 27%에서 47%로 증가한다.
또 보건소와 경찰서를 각 1개씩 추가로 설치 가능할 수 있으며 위임사무가 98개로 늘어나 시장이 계획적으로 도시를 개발하는 자율권이 확대된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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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치매안심센터·재가노인지원기관협의체 손 잡았다
춘천시청
[AANEWS] 춘천시 치매안심센터와 춘천시 재가노인지원기관협의체가 지역주민과 노인의 보건-복지 증진을 위해 12일 업무 협약을 맺었다.
효자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춘천시 보건소장, 동산노인복지센터장, 봄내노인복지센터장, 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장, 소양댐재가노인지원센터장, 운교노인복지센터장, 춘천남부재가노인센터장, 춘천효자노인복지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춘천시 재가노인지원기관협의체는 관내 7권역의 경제적신체적정신적사회적 이유로 독립적 일상생활이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에게 위기 사례관리, 식생활 및 정서 지원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례관리 전문기관이다.
업무 협약을 통해 춘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재가노인지원기관과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해 사각지대 인지 저하 어르신 조기 발견 및 진단 지원, 인지 저하 노인 통합 사례관리 시스템 구축, 인지강화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시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로 지역사회 노인들의 사회활동이 대폭 감소함에 따라 급증한 인지 저하 현상과 집중력 감소 및 기억력 저하, 피로감우울감은 장기간 방치하면 치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협약 이후 사각지대 치매 환자의 조기 발견 및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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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140억 규모의 지역혁신 펀드 조성
춘천시청
[AANEWS] 춘천시가 지난 2020년 춘천 중소기업 성장지원 펀드에 이어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의 모태펀드 출자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독자적인 투자 생태계를 구축해나갈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혁신 벤처펀드 2022년 출자사업 선정 결과, 춘천시가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강원 청년창업펀드 등을 운용하고 있는 소풍벤처스가 펀드 운용을 맡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강원도, 수자원공사가 조성한 지역혁신 벤처펀드에서 98억원을 출자받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시는 시비 40억·민간 2억을 더해 총 140억 규모의 벤처펀드를 결성하게 된다.
도내 규제자유특구, 전략산업 분야, 물산업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이를 통해 춘천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과 맞물려 전략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벤처펀드 선정으로 인해 지난 1호 펀드에 이어 유망기업과 창업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펀드 운용을 통해 첨단지식산업도시, 창업도시 춘천으로 도약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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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따르릉”…자전거 시민학교 운영
춘천시청
[AANEWS] 춘천 자전거 시민학교가 올해도 문을 활짝 열었다.
2020년에 첫 시행한 춘천 자전거 시민학교는 관내 자전거 교육 수요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어린이·청소년에게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자전거 지도자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강사들이 교육을 진행해 자전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춘천 자전거 시민학교 교육 학교는 2020년 1개교, 2021년 9개교, 2022년 12개교다.
교육생은 2020년 172명, 2021년 606명, 2022년 866명이다.
올해에는 4월부터 10월까지 가산초, 신동초 등 총 12개 학교, 735명의 학생에게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 교육은 4월 5일 가산초 5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이후 매주 자전거 교육이 학교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자전거 안전하게 타는 방법, 자전거 관련 법규 등 이론 교육과 자전거 타고 내리기, 코스별 운행 등 실기 교육이다.
이후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안전한 자전거 타기 체험을 통해 주행 방법 등에 대해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청소년 대상 자전거 교육을 통해 안전한 자전거 생활 문화 조성과 함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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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빵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됐다…공급업체 추가 선정
춘천시청
[AANEWS]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감자빵이 춘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됐다.
춘천시는 최근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춘천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되는 답례품 9개 품목과 공급업체 14개소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춘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26개에서 35개로 늘었다.
추가 선정된 답례품은 지역의 인기 특색품인 감자빵, 춘천에서 생산된 쌀을 이용해 전통 방식으로 빚는 화전일취, HACCP시설에서 청결하고 믿을 수 있게 만든 유아용 반찬, 김치, 양념류, 강원도 무형문화재인 박경수 필장이 만든 서예붓 등이다.
또한 춘천을 대표하는 음식인 닭갈비 업체 3곳과 쥐눈이콩 간식, EM비누, 공방앞치마, 국산 참기름·들기름 세트 등,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춘천시니어클럽이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전국 공통적인 제도인 고향사랑기부제는 무엇보다도 지역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답례품을 최대한으로 발굴해 기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고향사랑e음’춘천시 답례품 페이지 안에서 기부자들이 고민 없이 바로 주문할 수 있도록 향후 매력적인 답례품을 선정해 수시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그간 기부 추이를 토대로 기존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한 답례품 구성 및 가격 정비를 진행했다.
또한 향후 고액 기부자 유치를 위한 명예의 전당 등 기부금 유치를 위해 다양한 각도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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