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군 수도과,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나서
예산군청
[AANEWS] 예산군 수도과 소속 직원 20여명은 19일 봉산면 봉림리 과수농가를 찾아 농번기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인구의 고령화 및 외국인 인력 수급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대한 농번기 영농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수도과 관계자는 “농촌일손 부족이 날로 심화되고 있어 예산군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비록 농사 경험은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일손돕기를 적극 실시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3-05-19
-
예산군,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예산군,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AANEWS] 예산군은 수돗물 생산과정과 수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2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군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수돗물의 안전성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제작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수돗물 공급과정 수돗물 원수·정수·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수질민원사례 수돗물 음용방법에 관한 정보등이 담겼다.
또한 군은 각 가정의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제작된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총 2000부 규모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되며 군 공식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믿음직한 수도행정을 실현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9
-
예산군 호은2농장, 축산업의 미래 제시해 ‘눈길’
예산군 호은2농장, 축산업의 미래 제시해 ‘눈길’
[AANEWS] 예산군의 두록 전문 자돈생산농장인 호은2농장이 축산업의 미래를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가면 소재 호은2농장은 재래식 돈사를 인수해 150두를 일괄 사육했으나 계획성 없는 구조로 농장 운영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새로운 방식의 돈사를 신축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호은2농장의 새로운 시도는 그동안 축산악취로 이웃 주민과의 갈등을 겪어온 축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호은2농장은 외부 건축물이 마치 박물관이나 관공서와 같은 느낌을 짓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며 내부에도 중앙 집중 배기식 환기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돈사 구석까지 공기 흐름이 정체되지 않고 일정하게 퍼져나가는 것이 특징으로 ‘축산악취’라는 공식을 깨뜨려 인근 지역민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호은2농장은 반도체 공장에 들어가는 것과 동일한 공조시스템을 적용해 온도, 습도, 공기 순환 등을 유지하고 조절할 수 있으며 분만사와 임신사의 효율적 에어컨 사용을 위해 한여름에도 최소한의 환기량을 갖고 80%의 정화 능력을 보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독특한 설비 이외에도 호은농장은 종돈을 직접 관리하고 개량하는 등 두록 농장으로서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고기 맛으로도 정평이 나면서 유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박경원 대표는 “앞으로의 축산업은 지금과 같은 구조를 통해선 유지되기 어렵다”며 “악취를 해결하고 인근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과 설비의 도입을 통해 축산업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2023-05-19
-
청양군, 22일부터 연극 ‘그때도 오늘’ 관람권 예매
청양군, 22일부터 연극 ‘그때도 오늘’ 관람권 예매
[AANEWS] 오는 6월 22일 두 차례에 걸쳐 연극 ‘그때도 오늘’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리는 청양군이 22일부터 관람권을 예매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이 연극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한 ‘2023 공연유통협력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결과 관객을 만나게 됐다.
‘그때도 오늘’은 역사 속에 존재하는 보통 사람들을 겸손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내는 시대극으로 극단 ‘공연 배달서비스 간다’가 2022년 선보인 2인극이다.
청양공연에서는 방송과 TV 드라마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오의식, 차용학, 김설진, 양경원 배우가 출연한다.
‘그때도 오늘’은 1920년대 경성에서 독립군의 심부름꾼을 하다 붙잡혀 감옥에 갇힌 용진과 윤재, 1940년대 제주를 배경으로 동네 친구로 성장한 두 친구 사섭과 윤삼, 1980년대 부산의 유치장에 갇힌 월남전 참전용사 해동과 시위대에 참가한 학생 주호, 2020년대 최전방 군대에 복무하는 은규와 문석 등 4곳의 장소와 시간대를 배경으로 한 옴니버스 연극이다.
연극 관람은 13세 이상 가능하고 관람료는 1만원이다.
관람권은 22일부터 공연 당일까지 현장에서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고 25일부터는 청양문예회관 누리집을 통한 예매와 모바일 예매도 가능하다.
2023-05-19
-
태안군 귀농귀촌정착協, 독거노인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태안군 귀농귀촌정착協, 독거노인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AANEWS] 태안군 귀농귀촌정착협의회가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에 나서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태안군 귀농귀촌정착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18일 소원면을 찾아 열무김치·장조림·된장 등 손수 만든 반찬과 양말로 만든 ‘양말목 냄비 받침’을 지역 독거노인 100명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복미희 회장은 “지역민들에게 귀농·귀촌인들이 먼저 다가가 어우러지는 의지를 보여주고 싶어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했다”며 “모두가 행복하고 화합된 태안군을 만들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 귀농귀촌정착협의회는 지난 3월 관내 10개 마을의 노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양말목 공예를 통한 소품 만들기’ 봉사에 나서고 4월에는 형편이 어렵고 집수리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5-19
-
태안군, 5월 맞아 지역 발전 위한 장학금 기탁 이어져
태안군청
[AANEWS] 5월을 맞아 태안군에 지역사랑의 마음을 담은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 주지협의회는 지난 18일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태안읍 중앙로 광장에서 열린 ‘봉축탑 점등식’ 행사에서 태안군사랑장학회에 장학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
태안 주지협의회는 군 조계종 사찰 주지의 모임으로 태을암을 비롯해 흥주사, 공덕사, 태국사 등이 소속돼 있다.
협의회는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기탁 및 봉사에 나서며 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흥법스님은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하는 태안 주지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튿날인 19일에는 ‘법무사 이래승사무소’가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태안군사랑장학회에 장학금 2백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감동을 선물했다.
이래승 대표는 “지역에서 일하는 법무사로서 태안군의 미래를 짊어진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태안군청을 찾았다”며 “지역 학생들이 오늘보다 더욱 나은 내일의 태안을 만들어 주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5-19
-
가세로 태안군수, 어촌뉴딜 등 주요 어촌개발 사업지 현장 방문
가세로 태안군수, 어촌뉴딜 등 주요 어촌개발 사업지 현장 방문
[AANEWS]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18일 ‘어촌뉴딜300’ 및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지인 근흥면 채석포항과 소원면 만리포·개목항, 이원면 만대항을 차례로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를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5일 1차 점검에 이은 두 번째로 가 군수는 15일 안면읍 대야도항 및 백사장항과 남면 몽산포권역을 찾은 바 있다.
군에 따르면, 채석포항은 2018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지로 총 사업비 92억원이 투입되며 로컬푸드 판매장 조성 및 갯벌생태탐방로 환경정비 사업 등이 진행된다.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며 현재 공정률은 96%다.
2019년 12월 어촌뉴딜300 사업지로 나란히 선정된 만리포항·개목항·만대항도 모두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
만리포항은 66억원이 투입돼 만리포니아 광장과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이 추진되며 현재 공정률은 77%다.
개목항에서는 50억원을 들여 어민복지센터 및 독살생태체험장 등이 조성된다.
공정률은 70%다.
89억원이 투입된 만대항은 만대 감길로와 가로림 생태체험장 등이 들어선다.
현재 공정률은 35%로 수산물 공동작업장 및 소형어선 계류시설 조성 사업이 개시·재개되면 올해 안에 준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가세로 군수는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시로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비 확보를 위해 관련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9
-
강릉시민의 맞춤형 건강정책 수립을 위한 건강조사 실시
강릉시민의 맞춤형 건강정책 수립을 위한 건강조사 실시
[AANEWS] 강릉시는 시민의 건강행태 및 의료이용 등 건강통계 생산을 통한 보건계획 수립을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보건법에 따라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통계조사로 결과에 따라 지역에 꼭 필요한 정책을 세우고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을 향상하는 데 활용된다.
질병관리청에서 선정한 표본가구의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890명을 대상으로 우편을 통해 가구선정안내서와 안내자료를 사전 배부하고 이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대한 교육을 이수한 6명의 조사원이 선정된 가구를 직접 방문한다.
조사원이 태블릿 PC의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설문문항을 읽고 조사대상자가 응답하면 조사원이 답변을 입력하는 1:1 면접조사를 진행하며 설문문항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의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 여부 등 총 17개 영역 145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의거해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므로 정확한 건강실태조사를 위해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시민들께서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9
-
입장면, 글로벌건설에 ‘우리마을 따뜻한 나눔의 집’ 현판 전달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 입장면 행복키움지원단는 19일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글로벌건설에 ‘우리마을 따뜻한 나눔의 집’ 현판을 전달했다.
글로벌건설은 입장면에 위치한 건설업체로 이웃돕기 성금 후원, 입장면 자매결연지인 완도 소안면에 천안 흥타령쌀·생수 기탁,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을 후원 등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용삼 대표는 “마을의 일을 둘러보니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됐고 작은 힘이라도 됐으면 하는 마음에 시작한 나눔이 지금까지 이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임익렬 입장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 따뜻한 온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나눔이 가득한 입장면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입장면 행복키움지원단은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성심의원, 이마트24 효계점, 입장목욕탕, 홍수빈 더 헤어스타일에 현판을 전달했다.
2023-05-19
-
강릉시, 적극행정 통해 농가 편의 높인다
강릉시, 적극행정 통해 농가 편의 높인다
[AANEWS] 강릉시는 농업기계임대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농번기철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농촌 일손부족 해소 및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지역 농가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하고자 사업소 업무 시간을 앞당기는 한편 QR코드를 활용한 사용방법 홍보, 세척장 설치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적극행정에 나서고 있다.
자체 촬영한 농업기계 사용 방법을 QR코드로 제작한 후 농업기계에 부착해 농업인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작동법을 손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올해 9억 6천만원을 투자해 신축하는 옥계지소를 포함한 임대사업소 4개소 내 전자동 농업기계 세척장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계임대 사용 후 반납 시 장비 부재로 인한 세척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업기계가 토양전염원이 되는 사례를 방지하겠다는 방침이다.
농업인이 기계에 붙어 있는 흙덩이만 제거해 임대사업소 내 신설될 세척장으로 반납하면 세척은 임대사업소에서 자체 실시한다.
이와 더불어 농업기계 고장 발생 시 농업기계 119 콜센터로 연락하면 즉시 전화 또는 화상상담을 통해 도움을 주고 현장수리가 가능한 경우 긴급출동해 빠른 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퇴비살포, 파종작업 등의 집중시기인 4~5월에는 오전 7시부터 임대사업을 조기 개시하고 있으며 주말과 휴일에 반납하는 농업인을 위해 오전 근무를 실시한다.
한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기계 작동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잔가지파쇄기 및 양수장비 사용방법 실습 등 자체적으로 양질의 농업기계 전문기술 교육을 월 2회 실시해 농업기계팀원의 업무숙련도를 제고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가 과거에 비해 많은 부분이 개선됐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의 고충을 덜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번기에 농업인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임대사업을 내실있게 운영하고 영농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