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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대상 영양교육 진행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이 세경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 중인 영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냠냠냠, 골고루 먹어요’를 주제로 찾아가는 어린이 요리 교실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8월 16일부터 9월 4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 28곳에서 영·유아 및 어린이 898명을 대상으로 식생활 3대 개선 과제인 손 씻기, 편식, 잔반 줄이기 중 편식을 개선하고 균형 있는 식생활을 형성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5대 영양소와 건강한 몸의 관계 등 영양소 섭취의 중요성에 대한 영상교육과 아이들이 손쉽게 만들고 꾸밀 수 있는 유부와 각종 채소를 이용한 롤 초밥 만들기 요리체험을 하면서 평소 잘 먹지 않는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통해 편식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영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 등 급식소 28곳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안전·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령별 맞춤 식단과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조리원과 교사 등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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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2년 만에 아기 울음소리 터졌다
홍성군청사전경(사진=홍성군)
[AANEWS]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농촌 마을의 인구감소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갈산면에 2년 만에 아기가 태어났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갈산면에 따르면 2021년 4월 마지막 출생 신고 이후, 2년 2개월 만에 출생신고가 접수됐다는 것이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유영길 갈산면장은 출생아 가정에 직접 방문해 홍성군의 출산장려정책 및 혜택을 안내하고 기저귀, 신생아용 물티슈 등의 육아용품을 전달하며 기쁨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유영길 갈산면장은 “아이가 태어났다는 소식으로 갈산면에 활력이 넘치는 것 같다.아기 탄생을 축하하며 온마을이 한마음으로 아이를 키우는 사람 냄새 나는 갈산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첫째 500만원부터 다섯째 3,000만원까지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동수당을 비롯해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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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곡빗자루’ 사업 추진
장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곡빗자루’ 사업 추진
[AANEWS] 홍성군 장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의 주거 위생상태를 개선해주는 ‘장곡빗자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곡빗자루’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발굴한 위생 불량 가구의 주거 내외를 전문 청소업체를 통해 청소해주는 사업으로 지난 16일까지 총 3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줬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 지원을 받은 한 가구는 “몸이 아파 간단한 청소를 하는 것도 어려웠는데 이렇게 온 집안을 깨끗하게 청소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은주 장곡면장은 “장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해 어려운 이웃들이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곡면은 사업을 더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이웃들’ 주거지원 사업을 연계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서비스의 질적인 측면도 향상시켰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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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이다
홍성군,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이다
[AANEWS] 홍성군은 2023년도 개인분 주민세 41,206건, 4억 3천 2백만원을 부과하고 사업소분 주민세 5,374건, 6억 5천 7백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개인분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 홍성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납부 세액은 1만 1천원이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관내에 주소를 둔 법인 및 개인사업소에 부과되는 세목으로 올해 과세근거가 되는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8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개정되어 과세대상이 감소했다.
개인분 주민세 또한 산불 피해지역인 서부면 전체 1,562세대 1천 7백만원, 결성면 일부 299세대 3백만원 감면을 적용해 전년 대비 5% 세수 감소됐다.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8월 31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CD/ATM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도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지로납부, 농협 가상계좌를 이용해 직접 은행을 방문할 필요 없이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순화 세무과장은“주민세는 홍성군민이라면 누구나 부담해야하는 세금으로 홍성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된다”며 “가산금 등 불이익이 발생되지 않도록 이달 말일까지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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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명품 딸기 생산자 노하우 공유한다
홍성군, 명품 딸기 생산자 노하우 공유한다
[AANEWS] 홍성군은 오는 18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10회 홍성 명품딸기농업인 녹색희망 화합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딸기연구회 주관으로 홍성군 딸기농업인의 배움과 어울림을 통해 딸기농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매년 여름 딸기농업인의 화합을 장을 개최했으나 코로나 이후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후기 육묘관리 및 연속분화 촉진이라는 주제로 과제교육이 진행되며 한마당행사에서는 키움콘테스트라는 이름으로 딸기 육묘 공모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딸기 가공 제품과 스마트팜 자재, 최신 육묘 포트 및 작물 보호제 등 여러 농자재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한항우 홍성군딸기연구회장은 “홍성군 딸기농업인이 한마음으로 의미있는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뜻을 모아준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홍성군 딸기농업 발전에 열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홍성군딸기연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행사가 홍성군 딸기농업인들의 기술 및 정보 교류로 홍성군 딸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만큼 딸기 농가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며 “홍성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딸기의 고장으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9월 12일 관내 딸기 우량묘 보급을 통한 균일한 품질 유지를 위해 240여 농가에 딸기 원묘 10만주를 보급할 예정으로 올해 이상기후로 평년 대비 육묘를 실패한 농가에게 이번 보급이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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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전문건설협회 회원사, 수해복구 자원봉사 나서
청양군 전문건설협회 회원사, 수해복구 자원봉사 나서
[AANEWS] 기록적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청양군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청양군 전문 건설인들도 수해복구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6일 청양군 전문건설협회는 청남면 대흥리, 인양리 일원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피해 비닐하우스의 폐비닐·폐파이프를 제거해 운반하는 봉사 활동을 가졌다.
협회 회원 전문건설사들은 사람의 손으로 하기 어려운 작업을 위해 덤프트럭과 굴착기 등 장비 20대와 인력 20명을 투입해 피해 농가들에 큰 힘이 됐다.
전완병 회장은 “청양군민과 상생하는 지역 건설인들로서 모든 회원사의 단합된 뜻을 모아 자원봉사를 진행했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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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수해복구를 위한 성금 기탁 계속 이어져
청양군 수해복구를 위한 성금 기탁 계속 이어져
[AANEWS]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본 청양군의 복구지원을 위한 사랑의 성금 기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재안양 청양군민회는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 도로 파손, 농가 하우스 유실 등 큰 피해가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고향 청양군의 복구 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11일 청양군지부 미용협회도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청양군지부 미용협회는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는 등 더불어 사는 공동체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이다.
기탁자들은 한목소리로 “호우 피해를 본 분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보내고 청양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청양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 모두 함께 아픔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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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대하철 식중독 꼼짝마
홍성군, 대하철 식중독 꼼짝마
[AANEWS] 홍성군은 여름휴가철이 지나고 다가오는 대하축제 시즌을 맞아 홍성군 서부면 해안가 일대 횟집 등 식당, 주민 및 찾아오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군 보건소는 8월 말~9월 초 대하축제 개최를 앞두고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남당항을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감염병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주요 내용은 영업자 준수사항 지도 및 식중독 예방 교육 수족관 등 영업시설 위생관리 개선 및 청결 유지 계도 위생적 횟감 손질 요령 칼·도마 구분사용 및 교차오염 방지요령 식품용 기구 살균 소독방법 등을 교육하고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에 대한 교육·홍보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매년 대하축제가 진행되는 홍성군의 경우, 여름철 수산물 취급업소의 식품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만큼 이번 홍보 캠페인을 통해 식중독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식당을 운영하는 영업자와 관광객들이 식중독 예방수칙을 잘 알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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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공직자 집중호우 피해복구 마무리 총력
지난 14일 공무원 200여 명이 아침 7시부터 청남면 인양리 일원 농가를 찾아 시설하우스 비닐과 부직포를 제거하고, 수해로 발생한 각종 쓰레기를 치우는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을 보탰다(사진=청양군)
[AANEWS] 청양군 공직자들이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청남면 인양리 일원에서 수해복구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군은 지난 14일 공무원 200여명이 아침 7시부터 청남면 인양리 일원 농가를 찾아 시설하우스 비닐과 부직포를 제거하고 수해로 발생한 각종 쓰레기를 치우는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을 보탰다고 밝혔다.
아침 일찍부터 복구지원에 함께한 김돈곤 청양군수는 “군 장병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온 많은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현재 80%의 응급 복구율을 보이며 마무리되어가고 있다”며 “호우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일손 돕기 작업에 참여한 김모 주무관은 “실의에 빠진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뿌듯하다”며 “피해를 본 모든 분이 하루빨리 복구되어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 임모 씨는 “호우 피해로 인해 하우스 5동이 침수된 막막한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팔 걷어붙이고 도움의 손길을 보내 주어 수해 복구에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날 청양군 공직자 200여명은 시설하우스 33동 24.275㎡의 부직포 및 비닐 제거 작업과 침수된 2.331㎡의 노지 고추 제거 작업을 완료했다.
한편 군은 8월까지 응급 복구 100%를 목표로 오늘 18일에도 200여명의 공무원 인력을 투입해 피해복구 마무리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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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평화의소녀상 3주년 및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14일 청양군 보훈회관 주차장 일대에서 청양 평화의 소녀상 건립 3주년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진=청양군)
[AANEWS] 청양군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14일 청양군 보훈회관 주차장 일대에서 청양 평화의 소녀상 건립 3주년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청양군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청양군이 지원하는 이날 행사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한 차미숙 청양군의회의장, 청양군여성단체협의회원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기림의 날을 기념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매년 8월 14일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널리 알리고 피해자들이 겪었던 아픔을 공감하며 그들의 목소리를 오래도록 기억하고자 국가 기념일로 제정했다.
행사는 청양공부방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가야금 공연과 삼육초등학교 학생의 첼로연주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기념사, 위안부 피해자 인터뷰 청취, 시 낭송 헌화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재단 청소년참여위원회 참여 학생의 헌시로 위안부 기림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
보존위 공동위원장은 “이번 기림의 날 행사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고 그들의 용기와 목소리를 기억함으로써 올바른 역사 인식과 인권의 중요성을 느낄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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