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삼척의료원 ~ 드림팰리스 아파트 구간 도로 일시 통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우·오수관 설치 공사를 위해 삼척의료원 ~ 드림팰리스 아파트 구간 도로를 일시 통제한다.
이번 도로 통제는 삼척 기적의도서관 건립을 위해 도서관 정면 도로를 횡단하는 우·오수관을 설치하는 공사를 위한 것으로 2월 18일부터 2월 21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우회로는 삼척의료원 정문 방향에서 삼척고속버스터미널앞 사거리 방향을 이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삼척 기적의도서관 건립을 위해 필수적인 공사로 시민 여러분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 시민을 위한 독서문화공간이 될 ‘삼척 기적의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456㎡의 규모로 조성되며 북카페와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등의 시설을 갖춰 올해 하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2025-02-11
-
삼척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지원사업 실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유도하고 환경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2월 20일부터 3월 7일까지 삼척시청 환경과를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후 선정된 대상자는 감량기기를 구입한 후 보조금 지급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1개월 이내에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구입비의 50%까지 지원하며 공고일 기준 삼척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거나 영업하는 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또한 신청일 기준으로 지방세,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등의 체납이 없어야 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후 감량기기를 구입해야 하며 사전 구입한 제품에 대해서는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다.
또한, 인증받지 않은 감량기기나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촉진하고 친환경적인 생활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1
-
고성군, 야생동물 피해 예방 및 농작물 피해보상금 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업상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피해 예방 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피해받은 농작물 보상을 위한 보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야생동물 개체 수 증가로 농작물 피해 방지를 위한 피해 예방 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은 태양광 목책기 12개소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며 철망 울타리는 8개소 최대 350만원을 지원한다.
환경부 표준 자부담률은 40%이나 고성군은 농민의 부담 경감을 위해 30% 자부담률을 적용하며 70%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농작물 피해보상금 지원은 야생동물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경우, 총 피해보상 산정액이 5만원 이상이면 최대 500만원까지 보상 지급하며 자부담에 의한 피해 예방 설치 유무 및 피해 작물별 생육단계 등에 따라 보상비율이 차등 적용해 보상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최근 5년 동안 221건의 피해 예방 시설 설치를 지원했고 143건 5,580만원의 농작물 피해 보상비를 지급했다.
2025-02-11
-
고성군, 군민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축제 ‘정월대보름 한마당’ 개최
고성군, 군민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축제 ‘정월대보름 한마당’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월 12일 민속 최대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를 화진포 해수욕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성문화원 주관으로 진행되며 전통 민속 재현과 민속놀이 경연을 통해 군민들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정월대보름 한마당에서는 전통문화 재현과 체험, 다양한 민속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 전통 민속 재현 행사 △연날리기, 부럼 깨기, 소원지 쓰기, 오곡약밥 체험, 귀밝이술 시음 등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제기차기, 고무신 던지기, 윷놀이, 투호 등 민속놀이 체험이 운영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고성군청과 간성전통시장, 고성문화원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지신밟기 길놀이로 시작된다.
오후 3시부터는 전통문화 체험 및 민속놀이 경연이 펼쳐지며 오후 6시에는 고성농악보존회의 전통공연과 함께 소망 기원 제례, 오후 6시 30분부터는 달집태우기를 통해 한 해의 액운을 태우며 소망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된다.
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한마당은 군민들이 함께 모여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소망을 기원하는 특별한 행사”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전통의 멋과 흥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이번 행사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2-11
-
“여성 경력단절 막는다” 원주여성새일센터, 새일여성인턴 62명 모집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 보유 여성, 결혼이민여성들의 직장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기업체와 인턴 참가 여성들에게 장려금을 지급하는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시행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기업과 취업 희망 여성을 연계해, 3개월의 인턴 기간을 거쳐 정규직 전환을 돕는 사업이다.
2025년 새일여성인턴으로 미취업 상태 경력 보유 여성 및 구직 희망 여성 62명을 모집한다.
참가 희망 시 새일센터에 구인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참가 관련 확인서를 제출하고 구직 등록하면 소정의 심사를 거쳐 여성인턴으로 선정된다.
연계 대상 기업은 4대보험 가입 기업체로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1,000인 미만 기업체이며 근로기준법이나 최저임금법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참가 기업에는 채용 인력에 대한 급여 일부 등 최대 400만원을 지원하며 3개월 인턴 기간 월 80만원 채용지원금과 인턴 종료 후 정규직 전환 시 6개월, 12개월 이상 고용유지 시 새일고용장려금 각 8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인턴 참여 여성에게도 인턴 종료 후 6개월 이상 근무 시 장려금 60만원을 지급한다.
2025-02-11
-
원주시, 공영주차장 조성 안간힘.전통시장 살린다
원주시, 공영주차장 조성 안간힘.전통시장 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원도심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원주시의 원도심 전통시장은 중앙시장과 자유시장, 도래미시장이 가까이 모여 있으며 풍물시장까지 인근에 있어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공간으로 사랑 받아왔다.
그러나 원주 전통시장은 오랜 시간 주차장 부족 문제로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어 주차장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으며 소비자들이 차를 타고 가서 물건을 사는 ‘대형마트식 쇼핑’에 익숙해지면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충분한 공영주차장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비해 현재 원도심 인근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은 주요 대형마트의 주차장 면수와 비교했을 때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관내 대형마트 3곳의 주차대수는 평균 700대인 것에 비해 중앙시장과 자유시장, 도래미시장과 250m 내 거리에 조성된 공영주차장은 시장활성화구역 공영주차장 80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106면, 일산공영주차장 25면, 평원로 노상주차장 18면, 원일로 노상주차장 29면 등을 합쳐 약 258면 정도에 불과하다.
또한 춘천·강릉 등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도 전통시장의 주차 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은 중앙시장 인근 춘천지하도상가 주차장을 포함 549면, 강릉은 중앙시장 인근에만 510면의 공영주차장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민선8기 들어 중앙동 전통시장 인근 원일로와 평원로에 노상주차장을 조성했고 중앙동 252번지 일원 문화의 거리 공영주차장과 일산동 공영주차장 주차타워를 추가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원주농협과 시유지 교환을 통한 강원감영 앞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 전통시장과 상대적으로 가까운 거리의 주차장 확보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편 2023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사회조사 보고서 결과에 따르면, 원주시에 공영주차장이 부족하다고 답변한 비율이 76.8%에 달했으며 공영주차장 우선 확대가 필요한 지역을 묻는 질문에는 상권밀집지역에 이어 전통시장이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도심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확충을 통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1
-
강릉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본격 추진
강릉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고 적극적인 취업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구직단념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청년도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34세 구직단념, 자립준비청년, 장기 미취업 상태에 있는 청년들이며 이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강릉시는 만 18세~45세 청년이면 지역 특화 청년 유형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단기, 중기, 장기 세 과정으로 구성되며 밀착상담·사례관리·자신감 회복·진로탐색·취업역량강화 교육을 기본으로 바리스타, 제과제빵, 조향 등 외부기관과 연계된 자격증 교육 등이 추가로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자는 매월 40시간을 이수 시 최대 300만원의 청년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수료 후에도 국민취업제도, 미래내일일경험 사업 등 후속 연계를 통한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되고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창업하고 3개월 근속 시에는 50만원의 취업 인센티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박상우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용기를 얻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1
-
강릉시 ‘기후변화 대비 탄탄한 물 관리 · 하수 관리’
강릉시 ‘기후변화 대비 탄탄한 물 관리 · 하수 관리’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가뭄, 수질오염, 홍수 등 기후위기 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전 대비 체계 구축을 철저히 하고 상반기 물관리, 하수관리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강릉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상하수도요금 스마트 고지 도입 △요금 복지감면 확대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통한 물 품질 향상으로 ‘2024년 먹는 물 검사’ 최우수기관 선정, 강릉역·주문진 교항리 상습침수지역 본격 정비를 위한 환경부 중점관리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시민들에게 고품질 상하수 서비스를 제공했다.
강릉시는 그간의 성과를 확산하고 지난해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물 공급 비상을 겪었던 상황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탄한 물 관리·하수관리’를 위한 2025년 과제 추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우선, 취수원 다변화로 대체수원을 확보하고 장래용수 수요량에 대응하고자, 연곡권 내 지하저류댐 설치, 연곡정수장 재건설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누수로 낭비되는 수돗물이 없도록 주문진읍, 청량교차로 일원 노후 상수도관 정비, 상수관망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블록시스템을 구축해 상수도 유수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홍제정수장 노후시설 교체 △읍면 미급수지역 시설개선 △왕산·연곡·옥계 일원 소규모 수도시설 노후관로 보수 및 교체 △59개 항목의 엄격한 수질검사 관리를 통해 수돗물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는 물공급 환경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심지역 하수도시설 확충과 중점관리지역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강릉공공하수처리시설 처리용량을 일일 75,000톤에서 10만톤으로 25,000톤 증설해 도시확장에 따른 하수발생량 증가를 대비하고 기존 합류식 하수관로를 우·오수 분류식 하수관로로 정비해 오염물질 방류, 악취발생 등 도시위생 문제를 집중 해결하며 포남·입암·주문진 교항리 일원 우수관로 확장으로 상습적 도심침수도 예방한다.
또한, 위험등급이 높은 노후하수관로를 긴급정비해 도심지 지반침하와 싱크홀 사고에 적극 대처하고 우기상습침수구역에 대한 하수관로 준설을 우선 시행해 여름철 집중호우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다.
아울러 효율적인 검침과 사용량 파악을 위한 원격검침 계량기 설치, 스마트검침 시스템 구축을 통한 수도사용량 정밀 측정, 편리한 전자납부, 상하수도 요금현실화 등을 통해 경영 효율을 높이고 상하수도요금 감면도 개선해 사회배려계층 및 3명 이상 다자녀가구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물 관리는 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이다”며 “2025년 추진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공급 및 하수처리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갈수기 가뭄에 대비해 ‘전 시민의 물절약 실천’에도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11
-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분야 시책설명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대설, 한파 특보 상황 대비 시군 공동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고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 재난안전분야 핵심현안 및 협조사항 공유를 위한 ‘재난안전분야 시책설명회’를 2월 10일 개최했다.
2025년 재난안전분야 정책은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도민안심·일상안전 구현, 신속복구로 도민 일상회복, 중대재해 없는 안전환경 조성, 완벽한 안보태세 확립 등을 목표로 무재해, 무재난의 인명중심 ‘안전우선, 강원특별자치도’를 구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책설명회는 도 기상지원관의 도내 기상상황 및 전망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 도 재난안전분야 주요업무 공유, △시군 협조사항 논의, △ 도내 기후변화 취약성 분석 발표, △ 종합토론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유형별 종합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호우, 태풍, 폭염 등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제로화하고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 등 재산피해를 전년 대비 6.2% 수준으로 최소화했다.
또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총 1,863억원 규모의 6개 재해예방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했으며 신규 사업지구 66개소가 선정되어 약 600억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했다.
2025년도 계획으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1개 지구, 자연재해위험 지구 개선사업 30개 지구를 지속 추진하고 주택 인접, 도로사면 등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에 532억원을 투입해 73개 지구를 정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습침수, 고립 위험, 낙석·붕괴 등 재해발생 우려지역을 철저히 정비해 도민의 안전 환경 조성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마을방송 가청권 외 재난취약 주민에게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한 마을방송 가청권 사업은 올해 무선송신기 24개, 댁내수신기 2,812개를 추가 구축해 5개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재난취약지역 모니터링 강화를 위한 CCTV 구축사업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제대군인 도내 정착지원 사업은 올해 총 4개 과정 375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자격증 취득 및 취업알선을 통해 도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1월 27일부터 법 적용 대상 사업자가 확대된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산업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각종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이에 홍보 및 교육 확대, 대응 매뉴얼 마련, 관계 법령 준수 의무 점검 등을 통해 도내 영세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 안전관리계획 분석·평가 대응,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 사업, 어린이놀이시설 안심 놀이터 만들기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전관리계획은 도·시군에서 수립하는 재난 안전관리 분야의 총괄계획으로 올 해 처음 시행되는 ‘안전관리계획 분석·평가’는 기 수립된 세부계획의 적정성, 이행실적, 실효성, 환류 등을 분석·평가받는 것으로 철저히 대응토록 할 예정이다.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 사업’은 국가 단위 위험분석에서 드러나지 않는 지역만의 위험특성을 파악해 주민 수용도가 높은 재난관리 전략수립을 위한 것으로 위험분석 결과를 지역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해 시급한 재난경감 사업에 우선 투자되도록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심 놀이터 만들기 사업’은 어린이 놀이시설 5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적기실시, 노후·불량 놀이시설 개선 등을 통해 안전한 어린이 놀이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길탁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지난 설 연휴 기간 중 대설과 최근 연일 이어진 한파 상황에서 도와 시군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사전 제설 및 24시간 한파쉼터 확대 운영 등 한마음으로 철저히 대응해 인명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이번 시책설명회를 통해 도민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도민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0
-
강원-알버타 미래산업 협력 가속…수소산업 중점 논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0일 오전 11시 춘천세종호텔에서 ‘강원-알버타 미래산업 협력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강원도와 알버타주의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해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 당시 김진태 지사를 비롯한 도 방문단은 다니엘 스미스 주수상을 만나 양 지역의 협력관계를 경제협력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기로 합의하며 향후 5년간 미래산업 분야에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과 알버타 양 지역의 정부 관계자, 산업·경제 지원 기관, 대학, 기업의 에너지 분야 관계자,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미래 산업 중 수소 분야에 주목해 각 기관의 주요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중점 육성 중인 5대 미래산업 중 하나로 수소 산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해·삼척 지역에 2028년까지 총 3,177억원을 투입해 산업진흥센터, 안전성 시험센터, 실증테스트, 수소 액화 플랜트 등 수소·저장 운송사업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전국 최초로 수소특화단지에 지정되면서 수소 관련 기업의 맞춤형 성장과 R&D, 기술 개발 등이 우선 지원된다.
한편 알버타주는 캐나다 최대 수소 생산 지역으로 친환경 에너지 및 관련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또한, 도가 중점으로 추진하는 수소와 탄소 포집 및 저장 분야에서도 높은 전문성을 보유 하고 있어 양 지방 정부 간의 협력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도는 2월 11일 알버타 주정부가 개최하는 알버타-코리아 포럼에도 참석한다.
‘한국과 캐나다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안보’라는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서 도는 수소산업 생태계를 소개하고 국내외 에너지 관계자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