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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군수‘1회용품 제로 챌린지’동참
장충남 군수‘1회용품 제로 챌린지’동참
[AANEWS] 장충남 남해군수는 20일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에서 지난 2월 27일부터 시작한 범국민 실천운동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에 대한 국민의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서 각 기관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약속을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1회용품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환경을 지킬 수 있다”며 “일상이나 각종 회의 및 행사에서 1회용 컵과 페트병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과 텀블러 사용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개인 SNS에 게재하고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경남도립남해대학 조현명 총장을 지목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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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신청자 추가 모집
남해군청
[AANEWS]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남해군이 1차 접수에 이어 2차 신청자 모집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1차 접수를 통해 600명의 대상자가 선정됐지만, 사업포기자 발생시 원활한 검진 수검을 위해 대기자를 모집해 검진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남해군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는 만51세~만70세 농업경영체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이미 선정된 대상자가 검진을 포기할 시 순차적으로 검진이 안내된다.
이창융 유통지원과장은 “농업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들이 적극적인 특수건강검진 수검을 통해 농작업 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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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몰-우체국쇼핑몰’협업 마케팅 추진
‘남해몰-우체국쇼핑몰’협업 마케팅 추진
[AANEWS] 남해군이 직영는 쇼핑몰 ‘남해몰’이 관내의 농어가 및 유통법인 등을 지원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19일 우체국쇼핑몰과 협업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협업마케팅은 우체국쇼핑몰과 남해몰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상부상조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해몰은 일반 대중에게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품질을 인정받은 우수 특산물을 우체국쇼핑몰에 공급해 우체국쇼핑몰의 다양성을 넓혀주게 된다.
또한 우체국쇼핑몰은 타 플랫폼보다 저렴한 수수료로 ‘남해몰’ 홍보효과를 높일 수 있다.
상호 간 윈-윈 관계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워크숍에는 남해몰에 입점한 농어가 및 유통업체 중 외부 온라인 플랫폼을 추가로 확보하고자 하는 업체가 다수 참여했다.
남해몰에서는 참여업체의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해 우체국쇼핑몰에 남해군 특별관을 신설하고 각종 할인쿠폰 등을 지원해 판매 및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워크숍은 우체국쇼핑몰과 우편사업진흥원이 직접 참여해, 우체국쇼핑몰에 입점하기 위한 절차와 주의사항 등에 관한 교육과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한편 워크숍에 참여한 농어가 및 유통업체는 각자 취급하는 농수산물의 특성 및 출하시기에 따른 효율적 홍보방법과 판매계획 등을 조율하며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이창융 유통지원과장은 “우체국쇼핑몰의 고도화된 IT 인프라와 전국적 규모의 소비자 및 거래처가 이용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안정적인 유통경로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며 “기존 261만명의 우체국쇼핑몰 고객을 우리 남해몰의 잠재고객으로 유입시킬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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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제창 53주년 및 제1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새마을운동 제창 53주년 및 제1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AANEWS]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20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장충남 남해군수, 임태식 남해군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제창 53주년, 제1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은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 새마을지도자들의 지역사랑 봉사와 헌신 정신을 기리고 있다.
올해는 새마을의 날이 주말인 관계로 앞당겨 개최하게 됐다.
정철 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은 53년의 성공 경험과 근면·자조·협동의 기본 정신 아래 나눔·배려·연대의 시대정신으로 공동체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있다”며 “공동체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위해 아무런 보상 없이 재능과 시간을 투자하고 계신 새마을지도자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언제나 지역의 선도자로서 지역과 새마을운동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나눔과 봉사가 우리 남해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마을의 날을 기념해 묵묵히 봉사의 현장에서 소임을 다하며 새마을운동에 헌신한 우수새마을지도자가 표창을 수상했다.
표창 수상자는 경상남도지사 표창 류정수 모범부부지도자 감사패 김민주·이숙자, 중앙회장 표창 신우엽 경상남도새마을회장 표창 배상대, 하신자, 송호정 등이다.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자원재활용 활성화로 지역의 순환경제를 실천하고 있으며 해양·토양·산림 등 생태보호를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생명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탄소중립 실천운동,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 홀몸노인을 위한 새마을 사회안전망 구축, 연중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새마을운동 실천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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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구인모 거창군수,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AANEWS] 구인모 거창군수는 20일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는 범국민 실천운동으로 구인모 군수는 최학범 경남도의회부의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 2월 27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자원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등에 대한 국민적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약속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나동연 양산시장, 이명주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하며 “장례식장, 카페 등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과 각종 회의에서 다회용컵과 텀블러 사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려 탄소중립을 조기 실현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달 30일 다회용기 재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거창지역자활센터, 관내 장례식장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창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6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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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대기오염도 조사 결과 발표
2022년도 대기오염도 조사 결과 발표
[AANEWS]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환경측정망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2년 대기오염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원은 대기환경기준 6개 항목미세먼지)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실태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도시대기 28개소, 도로변 3개소 총 31개소의 대기환경측정망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지역 연평균 농도 조사 결과 아황산가스 0.003 ppm, 일산화탄소 0.3 ppm, 이산화질소 0.015 ppm, 오존 0.033 ppm, 미세먼지 27 ug/m3, 초미세먼지 15 ug/m3로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 연평균 대기환경기준을 모두 만족했으며 오존을 제외한 전 항목이 감소 추세로 나타났다.
특히 미세먼지는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낮게 나타났다.
지역별 조사 결과 미세먼지는 사업장 밀도가 높은 서부권역, 오존은 해안 인접지역과 동부권역에서 높았으며 이산화질소는 항만·도로변 등 차량 통행량이 많은 부산 중심지역에서 높게 나타났다.
통합대기환경지수 대기질 평가 결과로는 전년 대비 통합대기환경지수의 빈도는 ‘좋음’ 12.6% 증가, ‘나쁨이상’ 8.6% 감소해 대기질이 개선됐다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나쁨이상’ 발생의 주요 원인물질은 초미세먼지로 밝혀져 이와 관련된 관리정책의 필요성이 요구됐다.
유은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부장은 “지역별·시간별 대기질 악화요인이 다양함에 따라 우리 시는 지역맞춤형 저감대책을 수립해야 하고 특히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서부산지역에서는 사업장 배출관리, 도심 지역에서는 차량에 의한 대기오염 관리가 요구된다”며 “지속적으로 부산시 대기질을 모니터링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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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마음이음 심리상담 기관’ 모집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성장을 돕기 위해 ‘청년 마음이음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을 추진할 전문 상담기관을 오늘부터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청년 마음이음 사업’을 통해 전문 상담 기관 5곳을 운영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 대해 1대1 심리상담 및 마음치유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청년들의 마음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정신건강에 도움을 준 바 있다.
올해는 모집유형별로 1대1 전문 상담 기관 3곳과 마음치유 프로그램 운영기관 4곳을 모집하고 향후 취업, 가족관계, 스트레스, 사회적 관계형성 곤란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1대1 전문 상담과 마음 치유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담기관 모집은 4월 2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메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부산청년플랫폼 공지사항, 부산 청년센터’에서 확인하거나 부산 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문의하면 된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지난해 청년 마음이음 사업을 통해 심리적·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청년 마음이음 사업을 통해 취업이나 사회적 관계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이 큰 청년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심리상담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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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무료건강검진으로 석면 피해자 신속히 발굴한다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과거 석면공장 인근 지역 슬레이트 밀집 지역 수리조선소 등 석면 취약지역에 거주한 부산시민 1천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규정한 발암물질 1군으로 흡입하면 10~50년 후 폐암, 악성중피종, 석면폐증 등의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과거 석면을 집중적으로 사용한 시기가 1970~1990년대였고 잠복기를 고려하면 2010년을 시작으로 2020~2035년까지 석면에 의한 환경성 질환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2008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석면환경보건센터를 통해 석면노출 의심지역 주민 대상으로 매년 건강영향조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2만2천800여명이 검진받았으며 785명이 석면 피해인정자로 판정받아 치료와 생활수당을 지원받고 있다.
아울러 석면 피해자 발굴을 위해 지난 2017년 12월부터 6개월 동안, 전국 최초로 과거 석면공장 주변 반경 2km 이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주민을 조사해 대상자 17만8천20명을 확정하고 반경 구간별로 검진을 안내해오고 있다.
올해 찾아가는 무료건강검진 사업비는 총 1억6천만원이다.
오는 11월까지 총 12회 시행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대상지역은 연제구 연산동 남구 용호동·문현동·우암동 일원 영도구 청학동·영선동·봉래동 사상구 학장동 사하구 다대동·감천동 등 서구 남부민동·암남동 등이다.
건강검진은 설문조사와 흉부 X-선 촬영, 의사 진찰 등 기본검진을 거친 뒤 석면질병 소견이 있는 경우 2차 정밀검진을 받게 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구·군 환경부서 또는 석면환경보건센터를 통해 검진 일정을 확인한 뒤 신분증을 지참하고 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석면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신속하게 구제할 수 있도록, 환경성 석면 노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영향조사를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석면 피해 예방과 피해자 구제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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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찾아가는‘희망드림카페’ 운영으로 서부산 근로자 응원
부산시, 찾아가는‘희망드림카페’ 운영으로 서부산 근로자 응원
[AANEWS] 부산시는 서부산 산단 근로자들을 위해 고용노동부,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희망드림카페’가 오늘부터 올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희망드림카페’는 기반 시설이 열악한 서부산 산업단지 재직근로자들에게 커피트럭을 활용해 커피·다과를 제공하고 심리상담 등 근로자 휴식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부산권 고용 여건 개선을 위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부산 기계부품산업일자리센터’에서 추진한다.
카페를 이용하는 근로자들은 커피·다과와 함께 취업 타로와 직무 스트레스 검사, 심리상담 등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동행하는 서부산기계부품산업일자리센터 담당자에게 서부산권 대상 다양한 취업 서비스에 대한 안내와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운영 첫해였던 작년에는 60개 서부산 기업체 근로자 4,300여명이 이용했으며 참여자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해는 전년 대비 목표 운영 횟수를 2배 이상 늘려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카페 이용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서부산 기계부품산업 일자리센터에 직접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상시 모집한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최근 인력난이 심화하고 있는 서부산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시는 앞으로도 재직 근로자를 지원하고 신규 고용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기업 및 근로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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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ESG 상생경영 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2023년 ESG 상생경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SG 상생경영 지원사업’은 환경·사회·투명 경영이 기업의 생존과 성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지역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기업 성장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근 유럽의회가 추진 중인 ‘기업 ESG 공급망 실사법’과 미국과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따라 ESG경영에 미흡한 국내 수출기업들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에서 원청기업과 협력기업이 ‘원팀’으로 함께 ESG경영을 발굴·구축하는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상생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유럽연합 ESG 공급망 실사법 : 유럽연합에서 활동하는 대기업 뿐 아니라 해당 기업에 중간재를 공급·납품하는 협력사까지 ESG경영 실사를 받아야 하며 결과에 따른 시정조치 공개 의무화하는 법안 현재 미국에 자동차부품을 수출하고 있는 지역기업 A사는 최근 미국의 B사로부터 요구받은 공급망 ESG 평가지표 배점이 점점 올라가고 있어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사업이 필요하다고 하며 사업 참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업은 ‘원청기업-협력기업 상생협력 사업’과 ‘중소기업 ESG 확산지원 사업’으로 구분해 추진된다.
먼저 ‘원청기업-협력기업 상생협력 사업’은 수출기업들의 공급망 ESG 실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원청기업이 5개 이상 협력기업과 함께 참여해야 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ESG 전문기관의 컨설턴트가 원청기업에는 ESG 컨설팅, 협력기업에는 ESG 심층진단을 지원하고 ESG 수준 진단을 바탕으로 개선과제 발굴 및 과제별 실행계획 수립, 업종별 벤치마킹 리서치, 중장기 ESG 경영전략 수립, 참여기업들의 공정개선 등 이행과제 관리 및 지원을 해 준다.
시는 원청기업 5개 사를 기준으로 이와 함께 참여하는 협력기업을 합쳐 총 30개 사 이상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원청·협력기업이 상생협력을 통해 ESG 경영체계를 구축해 함께 성장하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서로 협력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동반성장을 이루는 지역상생 모범사례로 만들어 이를 전파해 지역기업의 ESG경영 참여와 확산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부분의 협력사들은 영세한 지역의 중소기업들로 ESG경영 도입 관련 선제적 대응과 재정적 투자가 어려운 실정으로 ESG경영 상생협력사업은 지역기업들의 안정적 수출 판로 확보 및 원청기업과의 동반성장, ESG확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으로 ‘중소기업 ESG 확산지원 사업’은 ESG경영 도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8개 사를 선정해 ESG평가지표 구성, 사전진단 및 평가, 진단결과보고서 작성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늘부터 5월 8일까지 부산상공회의소 누리집에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상공회의소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전 세계가 빠르게 환경·사회·투명 경영에 대한 기업의 책임성을 강조하고 있어 시대적 요구를 외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며 “이번 사업으로 ESG 경영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들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ESG 경영이 확산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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