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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위급상황 전파 시연
밀양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위급상황 전파 시연
[AANEWS] 밀양시는 리빙랩 시민참여단과 함께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의 위기상황 전파에 대해 시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시민참여단은 운전자 돌발상황경고시스템 및 사건 발생 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활용해 현장의 영상을 112, 119 상황실로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상황을 시연했다.
시는 다양한 도시상황 관리, 스마트도시 통합운영 및 각종 스마트시설물, 서비스 등을 연계 활용하기 위해 스마트시티통합플랫폼을 구축했다.
운전자 돌발상황경고시스템은 스마트시티통합플랫폼과 연계해 관내 4곳에 차량과 사람 사이의 간격을 감지해 위험상황을 사전에 감지하는 시스템이다.
이날 시는 시민참여단 30명과 함께 사건 발생 상황을 가정해 112, 119로 현장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상황전파 방법을 시연 후 위급상황 시 도움을 줄 수 있는 스마트서비스 발굴 및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다.
서연주 공보전산담당관은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도시안전망을 구축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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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보건소, 소독업소 일제 지도·점검
거제시 보건소, 소독업소 일제 지도·점검
[AANEWS] 거제시보건소는 5월 2일부터 5월말까지 관내 41개소 소독업소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2020년 코로나19 감염병 발생 이후 21개소의 소독업소가 증가함에 따라 방역소독업소의 시설·장비 및 인력기준, 소독기준·방법, 관리자 및 종사자의 소독교육 이수 등 업무와 관련된 제반사항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지적사항에 대해 추후 재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실 감염관리과장은“코로나19로부터 일상생활이 회복되고 시민들의 공중·다중 이용시설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방역소독과 연관성이 많은 방역소독업소의 지도·점검에 철저를 기해 시민의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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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자살예방 생명사랑 걷기챌린지 추진
거제시, 자살예방 생명사랑 걷기챌린지 추진
[AANEWS]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률이 증가하는 봄철 시기에 자살예방 인식 고취를 위해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사랑 걷기챌린지”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명사랑 걷기 챌린지”는 모바일앱‘워크온’을 설치해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커뮤니티 ‘챌린지’ 참여하기에서 응모할 수 있다.
5월 한 달간 139,300보를 달성한 응모자 500명을 추첨해 음료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5월 8일에는‘워크온’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게시판에 가족과 함께 포옹하는 인증사진과 소감을 게시하면 선착순 30명에게 아이스크림 쿠폰을 증정한다.
반명국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에 범시민 자살예방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해 자살문제의 경각심을 높여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
또한 우울감과 심한 스트레스를 겪는다면 주저하지 말고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전화와 자살예방 상담전화,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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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도로 차량 전면통제 실시
도시계획도로 차량 전면통제 실시
[AANEWS] 거제시는 대동국밥 마을안길 입구부터 중로2-24호선까지 약80m 구간 노면 포장공사 및 상 하수도 관로 매설 등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0일간 차량 전면 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는 지방도 1018호선 및 중로1-18호선, 중로2-24호선 우회도로를 이용하면 된다.
상동7길 주민들은 대동다숲 출입구 쪽으로 차량 통행이 불가능하므로 중로1-18호선 및 임시개통중인 중로2-24호선을 이용해 진입하면 된다.
공사 기간 내 임시 우회함에 따라 차량운행시 서행운전 및 전방주시, 방어운전 등 차량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된다.
거제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민간사업자와 협력해 도로공사 기간 동안 안전하고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우회도로 지정 및 도로이용자의 통행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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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15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거제시, 제15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AANEWS] 거제시는 제53회 지구의 날을 맞아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제15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오늘도 나는 지구를 구했다'라는 주제로 소등행사, 거리캠페인, SNS 홍보 등을 펼친다.
21일에는 고현사거리에서‘기후변화주간 거리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포인트제도 홍보 및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서명 운동을 전개했다.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부터는 10분 동안 시청, 직속기관, 사업소, 공공기관, 대형 상징물을 중심으로 소등행사를 하고 공동주택 등 민간의 경우 자율적으로 소등행사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생활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지구의 환경을 깨끗이 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세계적인 기념일이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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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지방소멸대응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개발 워크숍 실시
합천군, 지방소멸대응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개발 워크숍 실시
[AANEWS] 합천군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군 공무원 33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개발 워크숍을 실시했다.
군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개최하지 못했던 직원 워크숍을 민선8기 출범과 더불어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인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직원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소멸대응 정부 정책을 이해하는 것을 시작으로 우수사례 연구, 지역 여건 및 인구 환경 분석을 한 뒤 합천군에 적용 가능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지방소멸대응 관련 업무 담당자들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6개 조로 나눠 각자의 업무와 관련된 지식을 공유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
군은 이번 워크숍에서 발굴된 정책과제들을 향후 직원 스터디그룹 등을 통해 보다 심도있는 검토와 벤치마킹 등으로 구체화해 군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정책개발 워크숍이 우리군이 처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중요한 걸음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추진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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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환경교육 실시
거창군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환경교육 실시
[AANEWS]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여성단체 및 자원봉사단체 봉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경남환경교육원 초청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남환경교육원주관 ‘탄소중립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탄소중립 실천에 솔선수범하기로 다짐했다.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찾아가는 그린 메신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환경 교육가를 양성하고 하반기에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학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의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 전국에서도 으뜸가는 청정거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환경교육과 지속가능한 환경보존활동 활성화를 위해 경남환경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민의 지역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맞춤형 환경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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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아름다운 건물번호판 디자인 공모전’ 개최
사천시, ‘아름다운 건물번호판 디자인 공모전’ 개최
[AANEWS] 사천시는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디자인된 건물번호판 설치를 통한 자율형 건물번호판 거리조성 사업을 위해 ‘아름다운 건물번호판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름답고 개성있는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과 ‘별주부전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 등 2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주제 1은 우수 설치 분야로 사천시 전역에 설치돼 사용하고 있는 건물의 특성을 잘 나타냈거나 도시미관을 극대화시킨 건물번호판이 대상이다.
주제 2는 디자인 공모 분야로 서포면에 소재한 비토섬을 대상으로 별주부전의 전설이 서려 있는 토끼와 거북이를 상징하는 창의적인 건물번호판 디자인을 공모한다.
공모 작품 접수기간은 오는 4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심사는 1차 전문가 심사, 2차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6월 중 시상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자율형 건물번호판으로 건물 및 도시미관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별주부전의 전설이 있는 비토지역의 관광객 증가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되므로 사천시민과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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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발 뗀 의령홍의장군축제, '화합의 약속'으로 피날레
첫발 뗀 의령홍의장군축제, '화합의 약속'으로 피날레
[AANEWS] '의병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탄생시킨 '의병의 성지' 의령군이 축제 이름을 바꾸고 처음 개최한 ‘제48회 의령홍의장군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의령군 축제 역사상 최대 인파인 14만명이 의령을 찾았고 군민들도 하나 된 마음으로 축제를 즐겼다.
"의령군이 만들어가는 의병정신은 또다시 국민들에게 새로운 자긍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라는 오태완 군수의 공언대로 20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이번 축제에 의령군이 선보인 '의병정신'은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이번 축제는 그야말로 역대급 규모의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관광객들은 의령 관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리 모두가 의병, 홍의장군이 되어 모두 모였다"라는 축제 구호에 맞아떨어지게 누구나 의병이 됐다.
의령군은 의령의 자부심이자 의병의 상징인 의병탑에 야간 조명으로 불을 밝혀 비장함을 연출했고 ‘홍의장군’의 '홍색'을 축제 상징 색깔로 지정해 축제장 곳곳을 홍의장군의 웅장한 기상으로 채웠다.
축제 시작을 알리는 의병출정 행렬과 횃불 행진을 시작으로 열린 개막식은 새로운 홍의장군 축제 원년 선포의 의미까지 더해 더욱 다채롭게 구성됐다.
느티나무에 큰 북을 매달아 치며 최초로 의병을 창의했던 1592년 4월 22일 그날을 재현한 ‘북의 울림’ 공연,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그리고 이름 없는 의병까지 이들의 삶과 투쟁을 재조명한 창작 주제공연은 '의병의 혼'을 깨웠고 이어 밤하늘 상공에 떠올라 ‘승리의 그날, 의병 승리의 함성’을 형형색색 빛깔로 표현하는 ‘드론멀티쇼'가 펼쳐지자 축제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다.
축제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전병호 씨는 "어릴 적 매년 갔던 의병제전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다.
대형 콘서트장에 온 기분"이라며 "이렇게 많은 사람이 의령에 있다는 것이 우선 놀랍고 같은 옷으로 의령을 표현하는 것도 보기 좋다"고 말했다.
축제 기간만큼은 의령군은 '젊은 도시'로 변했다.
행사장 어딜 가나 어린이와 학생들로 넘쳐났다.
의병탑, 충익사, 의병박물관 등 주요 의병유적지를 찾아 모바일 스탬프를 찍어 오면 축제장에서 기념품을 지급하는 '의병유적지 모바일 스템프 투어'와 미래의 의병인 어린이들의 용기를 키워주는 ‘의병훈련소’는 단연 인기였다.
어린이 홍의장군 선발대회, '홍의장군 축제에 온 홍이장군' 행사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입소문을 탔고 의병말타기 체험, 의병 맨손물고기 잡기, 의병기차는 체험하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몇 미터씩 줄 서기를 하는 광경도 예사였다.
최고 화제는 '전국 의병주제관'이었다.
'전국 의병주제관'은 임란에서 항일의병으로 이어지는 시대별 의병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지역별로 대표 의병장도 구분해 정리했다.
의병의 날을 만든 의령군은 의병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릴 '의병엑스포'를 장기적으로 구상 중인데 ‘전국 의병주제관’은 의령엑스포 미리보기로 큰 관심을 끌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과 '세계 최대 줄'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의령큰줄땡기기’가 6년 만에 다시 당겨졌다.
군민 5,000여명이 참가한 이날 줄땡기기에 ‘큰줄’은 길이 125m에 둘레가 5m에 달했다.
군민들은 합심해 직접 만든 줄을 이날 함께 당기며 풍요와 화합을 기원했다.
홍의장군축제와 함께하는 동반 축제들도 각자 다른 색깔을 가진 다채로운 선택지로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29kg 초대형 수박이 등장한 의령 토요애 수박축제, 7회를 맞이한 '트롯 신예 등용문' 이호섭가요제, 예선전부터 이변의 연속인 민속 소 힘겨루기 대회 등도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축제 기간 인기가수들도 의령을 방문에 '승리의 함성'을 거들었다.
장민호, 에일리, 김희재 등 소위 핫한 가수들이 축제장을 찾았다.
아쉬움도 있었다.
축제장 가까운 곳의 주차장에만 차들이 몰려 교통체증이 빈번했다.
의령군은 축제장에서 다소 떨어진 둔치에 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했으나 이용률이 떨어졌다.
한편 의령군은 이번 첫 번째 홍의장군축제를 전환점으로 '의병'이 과거만의 역사가 아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정신으로 삼고 '의병의 가치'를 전파하고자 했다.
오태완 군수는 "위기 앞에 의연히 일어선 희생정신과 '정의와 공동체'라는 목표를 위해 모두를 끌어안은 의병들의 통합과 화합의 정신을 다시금 군민들께 일깨우고 싶다"며 "이번 홍의장군축제의 가장 큰 소득으로 통합과 화합의 마중물로 '의병정신'이 의령군에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축제장에서 만난 60대 한 군민은 "작은 동네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광경은 육십 평생 처음"이라며 "의령이 원래 이런 곳이다.
다들 뭉치면 잘한다.
우리 의령은 위태위태할 때도 서로가 의지해서 힘을 낸 곳"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화합의 약속'을 남기고 축제 이름을 바꿔 처음 개최한 의령홍의장군축제가 지난 23일 막을 내렸다.
의령군은 축제 성과와 숙제를 짚어보는 축제 평가 보고회를 열기로 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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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한민국&제29회 함안수박 축제 성황리 개최
제4회 대한민국&제29회 함안수박 축제 성황리 개최
[AANEWS] 함안군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 일원에서 ‘제4회 대한민국&제29회 함안수박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코로나 상황으로 4년 만에 대면행사로 실시된 이번 축제에는 전시행사, 체험행사, 직거래장터, 먹거리장터, 공연행사, 소비자 참여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들은 함안수박 홍보관, 친환경·스마트 농자재 전시, 수박조각대회 작품전시 등 전시행사와 함안수박 직판장, 함안 특산물·가공품 직판 등 직거래행사 수박화채 나눔, 함안수박 무료시식, 수박주막 등 먹거리 장터 수박 포토존, 수박 가공식품 먹거리 체험 곤충 체험 및 전시 등 가족 체험행사 에어바운스, 키다리삐에로 요술풍선 증정 수박 페이스 페인팅 등의 키즈존 운영 등 7개 분야 34개 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시상종목은 명품수박 품평회, 수박 가족 조각대회, 수박 가요제가 있으며 명품수박 품평회는 지난 21일 지역별 엄선된 출품수박을 엄격히 심사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왕수박 5개 분야에 대해 22일 개막식에서 시상했으며 대상 출품자 ~~~~~~에게는 농촌진흥청장 상장이 수여됐다.
수박 가족 조각대회는 참가를 희망하는 선착순 100팀 가족에게 함안수박축제위원회에서 택배로 함안수박을 보내고 가족들끼리 작품 완성 후 22일 오전 11시까지 축제 행사장에 가져온 가족에 한해 작품전시 및 심사가 이뤄졌다.
시상은 ~~~ 수박가요제는 21일~22일 오후 3시에 각각 20명씩 선착순 접수자에 한해 23일 오후 2시 함주공원 다목적구장 특설무대에서 본선이 실시 됐다.
한편 200여년의 재배역사를 가진 함안수박은 남강과 낙동강 유역 일조량이 풍부한 기름진 토양에서 재배해 당도가 높아 정부로부터 2008년 수박작목 지리적표시제를 등록했으며 2016년에는 함안수박 산업특구로 지정됐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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