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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소상공인지원센터, 지역경제 활성화 홍보부스 운영
합천군 소상공인지원센터, 지역경제 활성화 홍보부스 운영
[AANEWS] 합천군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합천바캉스축제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간편결제 시스템인 제로페이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룰렛이벤트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상품은 합천잡곡, 양파라면, 합천양파즙, 합천사과볼 등 7종으로 룰렛을 돌려서 당첨되면 즉석에서 시식할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가족, 친구, 남녀노소 참가자들에게 무더운 여름날에 재미를 더했다.
구매를 원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구매링크도 함께 공유했다.
유장민 연합회장은“소상공인분들 모두 어려운 시기지만 합천군과 협업해 관광객 유치방안과 지역상품 홍보 등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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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재 소방본부장, 산청 지리산 순직 소방관 위령비 참배
조인재 소방본부장, 산청 지리산 순직 소방관 위령비 참배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8일 산청군 소재 지리산 경남소방항공대원 위령비를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소방본부장 외 119특수대응단장, 산청소방서장 등이 참여했으며 순직 직원의 넋을 기리고 앞으로의 소방헬기 안전운항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지리산 순직 소방관 위령비는 지난 1996년 8월 9일 조난 등산객 대학생 2명을 구조해오던 중 짙은 어둠과 악천후로 인한 난기류에 휩싸여 지리산 순두류 계곡에 추락해 소방항공대원 5명과 대학생 2명으로 총 7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후 조종사 김유복 대원을 비롯한 순직 소방대원들의 유해는 대전 현충원에 안장됐고 사고 현장 인근에는 위령비가 세워졌다.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도민들의 귀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소방관으로서 사명을 다하다 순직한 고인의 희생정신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며 “이를 본받아 앞으로도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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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대비 농업분야 피해 예방 당부
경상남도청사(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태풍 ‘카눈’ 이 10일 경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과 가축 등 농업시설물 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원은 태풍 ‘카눈’ 북상 대비 비상대책을 수립하고 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아울러 농업 현장 사전 준비사항 점검을 위해 8일 농업기술원 내 연구·지도관으로 구성된 점검단이 도 내 18개 시군 현장을 둘러보며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태풍 전 침수 및 강풍 피해 취약 지역의 사전 준비사항을 점검, 지도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한다.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논·밭두렁에 제방이 붕괴되지 않도록 미리 점검하고 배수로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배수시설 등을 정비해 물빠짐을 원활하게 해야한다.
과수는 밀식재배인 경우 철선지주를 점검 선의 당김 상태를 확인하고 가지를 지주시설에 고정한다.
축사 내 전기시설을 미리 점검하고 사료는 비에 젖지 않도록 보관하며 축사내 충분한 환기와 수시 분뇨제거로 유해가스 발생을 방지하고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비닐하우스, 축사 등 풍수해 위험지구 내 시설물은 수방자재 장비를 미리 확보한다.
비닐하우스는 강풍을 대비해 밀폐하고 끈으로 튼튼히 고정해 골재와 비닐을 밀착시켜 피해를 예방한다.
비닐 교체예정인 하우스는 비닐을 미리 제거해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천둥, 번개 등 악천후로 인한 낙뢰 위험이 있을 경우 반드시 건물 안이나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고 태풍 피해가 발생했을 때는 관할 행정기관이나 시군농업기술센터 등에 신고해 피해 복구 지원을 요청해야 한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노치원 기술보급과장은 재해대책상황실 근무를 통해 “태풍진로 예상피해 등 기상분석과 기술정보를 제공해 도 내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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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관통하는 태풍 ‘카눈’에 경남도 비상 1단계 가동
경상남도청사(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8일 오전 10시 30분 올해 첫 태풍인 제6호 ‘카눈’ 태풍주의보 발표에 따라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경남도는 지난 5일 상시대비단계에서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6일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선제적 초기대응 근무를 실시하고 태풍 예비특보 발효 시 비상 1단계 상향 근무 실시를 계획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부터 1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100~200mm, 많은 곳은 경남 남해안 300mm 이상, 경남서부내륙 지역에 400mm 이상이 내리며 강우량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시우량은 40~60mm로 예상된다.
경남내륙 풍속은 25~35m/s, 해안가 풍속은 40m/s로 전망되며 해안 강풍과 함께 경남 앞바다에 높은 파고가 예상된다.
8일 오전 3시 기준 태풍 제6호 ‘카눈’은 일본 가고시마 남쪽 약 350km 부근 해상에 위치해있다.
강도 등급은 ‘강’이며 북쪽으로 7km/h 속도로 이동 중이다.
태풍의 강도는 10일 오후 3시에 강도 등급 ‘중’으로 약화되며 북쪽으로 26km/h 속도로 이동해 전주 북동쪽 약 80km 부근 육상에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12일 오전 3시에 강계 북북서쪽 약 190km 부근 육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태풍 제6호 ‘카눈’ 북상 대비 대책회의를 통해 전 시군에 장기간 지속된 장맛비로 산사태, 급경사지 등 사면붕괴의 우려가 높은 만큼,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신속한 접근 통제와 인근 주민의 대피를 즉시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기상 및 현장 상황에 따른 행동 요령을 국민께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재난문자, 예·경보체계, 마을방송 등 가용 가능한 홍보 매체를 적극 활용할 것을 전했다.
올여름 첫 태풍을 대응하며 경남도는 인명피해 제로와 최소한의 피해를 목표로 철저한 대비를 통해 안전은 물론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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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폭염 대비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경남도, 폭염 대비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AANEWS] 경남도는 폭염 대책기간 동안 도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재가 암환자,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 5만 9,500여명에 대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은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져 온열질환에 취약하고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경남도는 폭염에 대비해 건강취약계층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 방문 인력인 건강관리 서비스 방문 전담 인력 105명 외에 폭염 활동인력 118명을 추가 투입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혈압, 혈당 체크 등 건강상태 확인 및 밀착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폭염 대비 건강수칙 및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폭염기간에 건강관리에 필요한 예방교육과 함께 햇빛 가리개 모자, 쿨토시, 부채, 양산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배부한다.
현재까지 직접 방문 2만 9,000여 회, 전화 및 알림문자 6만 2,200여 회, 예방교육 2만 8,900여 회를 실시했으며 폭염 홍보물품 2만 5,000여 건을 배부해 여름철 폭염 대비 국민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는 등 폭염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 쉼터 이용 안내, 수시 안부전화 및 문자메시지 등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모니터링을 실시하면서 응급상황 대비 적극적인 폭염예방 활동과 건강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은 물 자주 마시기 실내온도 적정수준도 유지하기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통풍 잘되는 옷입고 모자나 양산으로 햇빛 피하기 시원한 그늘에서 자주 휴식하기 주변 이웃 건강 살피기 매일기상 정보확인하기 응급환자 발생시 119신고하기 등이다.
백종철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건강취약계층의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도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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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농업분야 현장점검반’ 운영
경남도,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농업분야 현장점검반’ 운영
[AANEWS] 경상남도는 올해 여름철 자연재해를 대비하기 위해 농업분야 현장점검반을 운영한다.
농업분야 현장점검반은 자연재해에 대한 기상정보 발생 시부터 상황종료 시까지 수시로 운영하며 이번 폭염 및 제6호 태풍 ‘카눈’ 이외에도 향후 발생가능한 자연재해에 대해 즉각적인 대응을 목표로 해 분야별 사전점검 및 현장예찰, 시군 독려, 홍보자료 배부 등을 실시한다.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 인명피해 예방 마을방송·가두방송 실시 여부, 시군 예찰단 구성 여부, 농가 홍보, 재해보험 가입여부, 분야별 시설 현장점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태풍’에 대비해 과수원은 지주시설 고정상태, 방풍망 설치 및 고정여부, 과원 내 이물질 제거 여부, 배수로 보수 및 정비, 경사지 피복여부 등을 점검하고농업기반시설은 배수장 즉시 가동 여부 및 매뉴얼 비치 여부, 전기시설 관리 및 가동상태, 관리담당자 지정 및 일상점검 시행 여부, 정전 대비 비상발전기·이중선로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
축산시설은 주변 배수로 정비, 전기시설 점검, 축대 보수 및 정비 여부, 방제약제 사전 확보 여부, 강풍 대비 시설 결박 상태를 중점 점검하며양정시설은 도정공장 및 창고 주변 배수로 정비, 상습침수지역 등 수해취약창고 양곡 보관 여부, 출입문 및 창문 밀봉자재 확보 여부를, 농산물 유통시설은 시설물 관리자 태풍 자체 점검 여부, 옥외게시물 등 시설물 고정 여부, 상습 침수시설 유무 확인, 피해 시 관계기관 협업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농업인 행동요령으로는 폭염 특보 발효 시 낮 취약시간대에는 농작업 중단 물 자주 마시기 잦은 휴식 취하기 시원하게 지내기 기상상황 매일 확인하기 등을 실천 해야하며 태풍 특보 발효 시에는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반드시 외출 자제 물꼬작업 및 하우스 점검 등을 사유로 현장에 나가지 않기 배수로 잡초제거 및 배수시설을 사전정비해 원활한 물 빠짐을 유도하고 비닐이 펄럭이지 않도록 하우스 끈을 당겨 두고 나뭇가지 유리조각 등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하우스 주변 정리 환기팬이 설치된 경우, 하우스는 팬을 가동해 피복재가 바람에 펄럭이거나 피복 비닐이 들뜨는 것을 방지 하우스 지붕 위에 설치한 차광시설은 측면으로 말아두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자연재해 대비 농업분야 안전관리 요령은 경상남도 누리집 ‘팝업알리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5월 15일부터 24시간 상황관리,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공조체계 유지, 농업인 행동요령 안내, 피해 발생 시 복구계획 수립 및 재난지원금 지원 등 여름철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취약지역과 시설 등 철저히 점검·보완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전 시군에서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지시하는 한편 농업인들에게 인명 및 재산피해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및 농작물 피해 예방요령과 폭염·태풍 대비 국민행동요령 등을 사전에 숙지하고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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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 미팅 테크놀로지’ 국비 공모 선정
경상남도청사(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한국관광공사의 ‘2023 지역 마이스 산업 미팅 테크놀로지 확산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2억 1,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경남, 강릉, 전북 3개 컨벤션뷰로를 대상으로 한 경쟁에서 경남이 최종 선정됐다.
‘마이스 산업 미팅 테크놀로지 지역 확산 지원 사업’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지역에 스마트 마이스가 실현토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마이스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남관광재단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2억 1천만원으로 창원컨벤션센터에 현실 세계의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 세계에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해 실측 기반 3D 공간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주최자와 기획자들은 행사장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에서 3D 시뮬레이션 배치를 실행해 볼 수 있다.
해당 기술 적용을 통해 수도권 대비 취약한 접근성으로 인해 행사장 답사를 위한 일정과 비용이 많이 소모되는 부분을 극복할 예정이다.
또한, 컨벤션 참가자 대상 취약점으로 지적되던 컨벤션 센터와 인근 쇼핑몰 길 안내를 위해 실내외 내비게이션을 구축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QR코드 스캔 기반 길 안내 서비스도 추진할 예정이다.
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미팅 테크놀로지 확산 사업을 통해 경남의 마이스 취약점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며 “미팅 테크놀로지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흐름에 발맞춰 디지털 기반 시설 구축을 통해 경남이 마이스 도시로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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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건설기술인 불편 해소에 앞장선다
경남도, 지역건설기술인 불편 해소에 앞장선다
[AANEWS] 경상남도는 지역건설기술인의 교육여건 개선 및 불편 해소를 위해 건설기술 종합교육기관인 영남건설기술교육원의 도내 출장교육이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창원대학교 강의실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교육은 지역 건설기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4월 4일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으로 도의 요청에 따라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했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건설기술인의 경력과 직무교육 등을 관리하는 법정단체다.
건설기술인은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법정교육을 교육 이수시기에 맞추어 받아야 한다.
지난해 6월부터 의무교육을 받지 않은 건설기술인에게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으며 지난해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도내 건설기술인 총 244명에게 과태료가 부과됐다.
경남도는 교육 미이수의 주된 사유 중 하나로 지역에서 충분한 교육기회가 제공되지 못한 점에 중점을 두고 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행정처분보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올해 초부터 지속적인 건설기술인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지자체 최초로 출장 교육을 유치하게 됐다.
적기에 법정 교육을 받게 함으로써 의무교육 미이수에 따른 행정처분 불이익도 예방하고 건설기술인의 전문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건설기술인과 건설분야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 2회 건설기술 공동교육과 더불어 종합교육기관의 도내 출장교육 정례화 등 건설기술인의 권익을 향상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신청은 8월 15일까지 건설기술인 종합교육기관인 영남건설기술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교육대상은 기본교육 및 전문교육 이수 대상자이다.
김영삼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우리 도의 지속적인 건설기술인 교육사업을 통해 건설기술인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기술인의 권익을 신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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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철저한 대비로 태풍 ‘카눈’ 인명피해 막는다
경남도, 철저한 대비로 태풍 ‘카눈’ 인명피해 막는다
[AANEWS]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남해안에 상륙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경남은 9일 오후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선제적으로 초기대응단계를 6일부터 가동해 대비 태세를 강화했으며 태풍 특보 발표 시에는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경남도는 5일 제6호 태풍 ‘카눈’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으며 6일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초기대응단계로 돌입했다.
지난 장마기간 기록적인 집중호우에도 선제 대응으로 인명피해 ‘제로’를 달성했던 경남은 이번 태풍에도 철저한 대비로 도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지켜내겠다는 계획이다.
급경사지 등 재해위험지역 1만 7,894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시군과의 협조체계를 통해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재해취약 지역의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하천변 산책로 세월교, 둔치 주차장 등 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위험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소방, 경찰 등 협업체계도 강화해 긴급복구 및 피해예방을 위한 24시간 비상 대기태세를 유지한다.
아울러 지난 1일부터 도 21개 부서 및 시군 소관의 수산 증식 시설 등 30개 분야 2만 4,535개소를 반복해 점검하고 있으며 경남도 도민안전본부를 중심으로 한 상황관리반 운영과 24시간 폐쇄회로텔레비전 등 모니터링 상황관리로 침수, 산사태 등 위험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동시에 피해예방을 위한 조치도 즉각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올해 장마기간 시군 통제 시설물과 2023년도 여름철 사전대비 수립 시 인명피해 우려 통제지역과 비교 분석해 재정비도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는 기록적인 지난 집중호우에도 도내 인명피해가 없었던 것은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보고 태풍에 대비한 도민행동요령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 홍보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우선 지난 7월부터 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남동발전이 공동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텔레비전 홍보를 계속하고 있다.
3개 기관은 지하공간 등의 침수 피해, 태풍·집중호우, 폭염 등에 대한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기관별 누리집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보유하고 있는 각종 매체를 통해 홍보를 지속 확대하고 재난 관련 정보·자료 공유와 상호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난관리 협력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도는 이 밖에도 재난문자, 방송자막, 라디오, 옥외전광판, 마을방송, 예·경보시설 등을 통해 수시로 도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노령층 등 재난정보에 취약한 계층에게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다양화하고 있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8월 7일 열린 실국본부장 회의에서 태풍 ‘카눈’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지난 장마 때 경북 예천 등지에서 발생했던 산사태가 산림형질 변경 지역에서 발생했던 점을 감안해 “기존의 산사태 취약지역을 재조사해 관리 할 것”을 주문했으며 “필요시에는 주민대피도 적극 고려하라”고 지시했다.
간부회의에 이어 박 도지사는 폭염과 태풍에 대비해 거제 덕포 재해 취약지역을 점검했는데 이 자리에서 “태풍은 강풍피해 예방도 호우만큼이나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도내 연안 8개 시군에 해일과 월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안가 펜션 상가 등에 태풍 대비 안내와 주민대피 대책도 선제적으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태풍에 대한 행정의 대응도 중요하지만 도민들에게 태풍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제공해 도민들이 안전의식을 가지고 개인적인 대응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행정 내부의 대응과 도민 홍보를 병행할 것을 강조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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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폭염대응 가축피해 최소화 집중
경남도, 폭염대응 가축피해 최소화 집중
[AANEWS] 경상남도는 장마 이후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가축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긴 장마철 호우에 이어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6월부터 축산재해 상황 전담팀 운영과 폭염대응 시책사업에 총 77억원 투입하는 등 적극적인 피해방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위에 약한 가축은 27℃이상 고온이 지속되면 고온스트레스가 시작되어 면역력 감소와 생산성이 저하되고 심할 경우 열사병 등에 의해 가금, 어린 돼지는 평균 3% 정도 폐사가 되며 심할 경우 연간 10%로 오르기도 한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 5월부터 폭염에 취약한 닭, 돼지 사육농가를 포함해 도내 159농가를 대상으로 축사시설, 전기설비, 냉방시설 등에 대해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폭염이 이어진 7월에는 도와 시군에서 여름철 축산 재해예방 차원으로 302개소 대상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8월부터는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주 2회 이상 농가 현장점검을 강화해 폭염대응 도내 가축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폭염대비 가축재해 예방 및 지원을 위해 가축재해보험료 지원 송아지 생산성 향상지원 가축 폐사축 처리기 설치지원 축산농가 사료첨가제 지원 축사시설 환경개선 축사 전기안전시설 보수 지원 등 6개 사업에 7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폭염에 따른 피해 최소화와 피해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고온 스트레스 최소화를 위해 축산분야 전기시설 점검, 폭염 시 가축관리요령과 여름철 축산농가 안전재해예방 행동요령 등을 홍보하면서 안내를 병행해 오고 있다.
손영재 경남도 축산과장은 “폭염 시 농가에서는 가축 사양관리 요령에 따라 축사 지붕에 물 뿌리기, 환풍기 가동 최대화, 적정 사육밀도 유지와 신선한 물 공급이 중요하다”고 당부하면서 “자연재해가 대형화하고 그 피해도 커지고 있는 추세로 가축재해보험 가입과 축사시설 사전 정비를 철저히 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까지 도내에는 닭 8,010마리, 돼지 1,353마리, 오리 1,000마리 등 76농가 1만 2,363마리 피해신고가 접수됐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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