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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외국인 주민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
창원시-외국인 주민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
[AANEWS] 창원특례시는 12일 창원시 외국인 주민의 유입 및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창원시-외국인 주민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외국인 관련 각 분야 간의 유기적 공조·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했다.
창원시와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 창원고용노동지청, 창원교육지원청,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창신대학교, 마산대학교 및 창원상공회의소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우수 외국 산업인력을 확보하고 지역민과의 조화를 통해 내·외국민의 상호 수용성을 높이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외국인 주민 지원정책 공동 협력 △우수 외국인 산업인력 확보를 위한 정책 공유 △외국 인재 양성, 취업 연계 및 다문화 교육 강화 지원 △외국인 안정적 정주 환경 조성 협조 등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 김재남 소장은 “질서 있는 이민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이민자 사회통합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외국인 주민의 원활한 체류 지원을 위한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에 있어 적극적 의지를 보였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외국인이 미래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전망되는 만큼,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위한 전문적 체류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이번 협약을 첫걸음으로 내·외국민의 상호수용 및 통합을 위한 정책을 마련해 지역민과 상생을 도모하고 나아가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4월 중 각 협약기관의 실무자 및 외국인 주민 대표를 초청해 실효성 있는 외국인 주민 지원정책 수립 및 추진을 위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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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에서 제27회 경상남도 여성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 열려
함양에서 제27회 경상남도 여성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 열려
[AANEWS] 함양군은 12일 함양 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도내 여성 게이트볼 동호인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7회 경상남도 여성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게이트볼협회가 주최하고 함양게이트볼협회, 군 체육회 주관, 함양군이 후원한 이날 대회 개회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정현철 군의회 부의장, 김재웅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군의원과 안병명 군체육회장, 기관단체장, 선수와 임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는 경남도 내 96개 팀 게이트볼 선수들의 실력을 겨루면서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윤두분 경상남도게이트볼협회 여성위원장 및 타 시군 게이트볼협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며 행사의 자리를 빛내줬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에서 “추운겨울을 지나 따듯한 봄을 맞이하는 계절에 경상남도 게이트볼 회원님들이 함께 한 자리인 만큼 승부 결과에 너무 연연하기보다는 서로 화합하며 친목을 다지는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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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 ‘주민과 함께하는 북한음식 체험’
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 ‘주민과 함께하는 북한음식 체험’
[AANEWS]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함양군협의회는 4월 12일 오전 10시 함양군 여성단체봉사실에서 주영태 민주평통 거창군 협의회장, 사회단체 여성회원,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 함께하는 북한음식 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홍덕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탈북민 강사를 초청해 북한음식을 직접 함께 만들고 맛봄으로써 지역민들에게 북한음식을 소개하고 남북 음식문화 차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 ▲북한음식 만들기, 맛보기, 남북음식 퀴즈 ▲남북 음식문화 이야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한 참여자는 “이 자리를 통해 탈북민도 우리의 이웃사촌으로 조금도 다름이 없는 한민족임을 느꼈고 향후에는 함양군 축제와 연계한 북한음식 체험 부스를 운영해 더 많은 군민들과 함께 할수 있는 기회가 오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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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과적과제 안전사용기준 준수 당부
함양군, 사과적과제 안전사용기준 준수 당부
[AANEWS] 함양군은 사과꽃이 개화함에 따라 적과제 살포로 인한 벌 피해를 막기 위해 사과 적과제 안전사용기준 준수를 당부했다.
적과제는 불필요한 과실을 솎아내기 위해 사용하는 농약으로 노동력 절감을 위해 일부 과수농가에서 카바릴수화제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카바릴수화제은 고독성 살충제로 화분매개곤충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
꽃이 피어있는 상태에서 살포할 때는 꿀벌이 폐사될 우려가 있으며 이는 사과꽃 수정 불량을 유발해 양봉농가뿐만 아니라 과수농가에도 큰 피해가 될 수 있다.
또한, 사과꽃이 진 뒤에도 과수원 주변으로 벌이 찾아올 수 있으므로 카바릴수화제을 사용할 때는 사전에 사용 시기와 방법을 정확히 인지하고 살포 일자 및 장소 등을 이웃 양봉농가와 협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카바릴수화제 오용으로 인한 벌 피해 예방을 위해 마을방송, 문자메시지, 관련자 회의 개최 등 벌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벌에 안전한 적화제인 석회유황합제, 패티알코올유제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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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의 성지' 의령군, "우리가 모두 홍의장군"
'의병의 성지' 의령군, "우리가 모두 홍의장군"
[AANEWS] '의병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탄생시킨 '의병의 성지' 의령군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동생활공원 일원에서 '의령홍의장군축제'를 연다.
군은 지난해부터 기존의 '의병제전'이라는 명칭으로 반세기 가까이 열었던 축제 이름을 '의령홍의장군축제'로 축제명을 바꿨다.
의령군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이 최초로 의병을 일으켜 전국에 의병 활동이 들불처럼 퍼져 나가는 기폭제가 된 사실을 알리고 '의병'이 과거 역사가 아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정신으로 삼고자 축제를 마련했다.
의령군은 축제 기간에 민초들의 화합으로 이룬 정의의 결정판으로 '의병정신'을 치켜세우며 지금 시대에 매우 중요한 통합, 화합의 구심점으로 의병을 삼고자 한다.
위기 앞에 의연히 일어선 희생정신과 '정의와 공동체'라는 목표를 위해 모두를 끌어안은 의병들의 통합과 화합의 정신을 다시금 일깨우고 싶은 것이 이번 축제의 최종 목표다.
특히 지난해 '2024~2025 경상남도 지정 우수 문화관광축제'로 홍의장군축제가 선정되면서 여느 때보다 성공적인 축제에 대한 자신감과 열의가 높아지고 있다.
'우리 모두가 의병, 홍의장군이 되어 모두 모였다'라는 축제 구호에 걸맞게 홍의장군축제 기간에 의령에 오면 누구나 의병이 된다.
군은 관광객이 온몸으로 의병을 느끼도록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올해는 '미래의 의병' 어린이들을 위한 의병 체험이 눈에 띈다.
어린이들은 의병서당에서 의병들의 활약상이 담긴 책을 읽고 의병체험장과 의병훈련소에서 방패, 활, 칼 등의 의병 무기를 만들며 의병 훈련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축제 기간 나흘 동안 시대별·지역별 전국 의병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전국 의병주제관’과 세계의병문화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은 의병에 대해 학습할 수 있다.
또 의병 말타기 체험과 의병 맨손물고기잡기 등 신나는 행사도 아이들을 반기고 있으며 ‘어린이 홍의장군 선발대회’와 '홍의장군배 가족운동회'를 통해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 보따리도 마련했다.
첫선을 보이는 '의병유적지 뱃길투어'도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20일과 21일 양일간 180명의 가족 단위 체험객들은 무동력 배에 탑승해 솥바위 등 의령 관광지를 구경하고 의병의 역사를 배우기 위해 의병박물관과 곽재우·안희재 생가를 방문한다.
개막식도 역대급 퍼포먼스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축제 시작을 알리는 의병출정 퍼레이드와 당당한 발걸음으로 세상을 밝히는 횃불 행진을 통해 의병의 정신을 느낄 수 있다.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그리고 이름없는 의병까지 이들의 삶과 투쟁을 재조명한 창작 주제공연과 함께 밤하늘 상공에 떠올라 ‘난세의 주역 의령’을 형형색색 빛깔로 표현하는 ‘드론멀티쇼’는 장관을 연출한다.
특히 경상남도 우수 문화관광축제 지정을 자축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 비전 선포식은 미디어아트쇼를 함께 색다른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홍의장군축제와 함께하는 동반 축제들도 특별한 즐길 거리다.
의령 토요애 수박축제, 이호섭가요제, 친선궁도대회, 전국의병마라톤대회, 홍의장군 전국 민물낚시대회, 군민한마음대잔치 등 각자 다른 색깔을 가진 다채로운 선택지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의령군은 이번 제49회 홍의장군축제 성공적으로 개최해 내년 50회를 맞아 반세기 동안 의령이 지켜온 의병정신을 전 국민에게 알려 나간다는 포부다.
군은 내년 50회 기념 홍의장군축제를 준비하면서 전국 최대 의병축제 개최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군은 전국 각 의병 활동 지역을 돌아가면서 진행하는 의병의 날 행사를 의령에서 매년 국가기념일 행사를 거행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
'의병의 날'은 매년 6월 1일로 2010년 국가기념일 지정에 의령군민들이 앞장섰으며 2011년 제1회 의병의 날 기념식이 의령군에서 거행했다.
오태완 군수는 "작은 자치단체인 의령군이 독자적으로 추진해 결실까지 반세기 세월을 노력해 만든 것이 바로 의병의 날"이라며 "의병정신의 시작과 끝, 이것은 분명한 우리만의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시대에 필요한 공부 중의 하나가 바로 의병 정신을 학습하는 것"이라며 "이번 홍의장군축제가 화합과 통합의 구심점으로 의령군에 새로운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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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결혼이주여성, CCTV통합관제센터 견학
고성군 결혼이주여성, CCTV통합관제센터 견학
[AANEWS] 고성군은 지난 8일 고성군가족센터에서 한국어 교육을 수강 중인 결혼이주여성들이 군민과 함께 안전한 고성을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인 ‘고성군 CCTV통합관제센터 견학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견학은 재난종합상황실 및 관제센터에 대한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다문화 결혼이주여성들은 △영상 열람·제공 절차 △지리 정보시스템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 △차량번호 검색시스템 △도시안전망 통합플랫폼 등 관제센터의 최신 기술을 몸소 체험하며 놀라워했다.
참여한 다문화 결혼이주여성들은 한목소리로 “이렇게 안전한 고성이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우리도 함께 더욱 안전한 고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지난 2014년 2월 문을 연 ‘고성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여러 기관에서 관리되는 영상정보처리기기를 관제센터 한 곳으로 통합 연계하고 관제요원과 경찰 등 관계기관이 각종 사건, 사고 및 범죄 예방을 위해 실시간으로 관제해 대응하고 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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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거창군,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AANEWS] 거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거창군 공동협의체인 ‘거창하게 노는 법’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올해 최초 시행하는 사업으로 코로나 팬데믹에 의해 심각하게 위축된 농촌관광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방문객이 참여하고 배우며 휴식해 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창조관광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거창군 공동협의체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농림부와 지자체로부터 2억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으로 농촌관광자원, 농촌문화, 지역축제 등을 연계한 여행상품 개발, 상품고도화, 홍보·마케팅으로 전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거창형 농촌관광 상품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거창하게 노는법’은 도시민에게 농촌체험을 제공하는 거창군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농촌관광 전문 여행사 ㈜바바그라운드로 구성된 협의체로 ‘거창군’과 여행사의 온라인 여행 플랫폼 ‘노는법’을 합친 이름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으로 거창에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창조적인 관광 기회를 제공하고 거창군 농촌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2024년 400만 관계인구 유치를 목표로 대표관광지로 선정한 9개소와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거창군을 포함한 전국 20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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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 생명 존중 자살 예방 교육’ 실시
고성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 생명 존중 자살 예방 교육’ 실시
[AANEWS] 고성군은 12일 소가야 중학교 1학년 학생 3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생명 존중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사망원인 통계자료에 따르면 한국 청소년의 사망원인 1순위는 ‘고의적 자해’로 나타났으며 청소년 자살 및 우울 문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신호 인식 △자살 위험에 처한 친구를 대하는 태도 및 대처 방법 △위기 상담을 위한 전문기관 도움 요청 방법 등을 배워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고성군 보건소는 중·고등학교 7개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생명 존중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친구를 존중하는 태도를 익히고 더 나아가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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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직원 비대면 친절 교육 운영
거창군, 전직원 비대면 친절 교육 운영
[AANEWS] 거창군은 지난 12일부터 대민 친절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자가 학습 교육’을 운영한다.
‘친절 자가학습 시스템’은 기존 대면 친절 교육방법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친절마인드를 함양하고 민원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매주 2회 직원들이 내부행정망에 접속하면 학습창이 자동으로 실행되어 전 직원은 업무 시작 전에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교육은 카툰, 퀴즈 등 직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이 지루하지 않게 수강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직원들은 민원인 응대 및 불만 해소 방법, 친절도 자가진단, 민원발생 시 스트레스 해소 방법 등을 학습하게 되고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친절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민섭 민원소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친절 서비스 실현을 기대한다”며 “공무원 친절 교육 및 다양한 직무교육을 통해 친절행정서비스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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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동네상권발전소’공모사업 선정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의창구 소리단길이 중소벤처기업부 2024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은 지역의 자연환경, 문화적 자산을 소재로 새로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인 로컬크리에이터가 상인, 주민과 협력해 지역 상권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상권 비즈니스 전략을 연구, 기획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소리단길 일원은 창원의 원도심 지역이다.
39사단이 이전하며 지역 상권이 급속히 침체되었으나,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소리단길’이라는 거리가 만들어져 입소문을 타고 있다.
작년에는 행안부 공모사업 ‘슬기로운 동네생활’에 ‘소리단길 내동내살 프로젝트’가 선정되기도 했다.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
실제 상권을 구축하기 위한 상권 활성화 사업의 예비 단계다.
동네상권발전소를 통해 수립한 전략과제는 상권활성화사업 자율상권구역 연계 시 우대 지원된다.
구체적으로는 △로컬크리에이터 중심의 거버넌스 구축 △코워킹스페이스 조성을 통한 창업 네트워킹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로컬크리에이터 발굴 및 육성 △지역의 역사·문화적인 요소를 아카이빙한 스토리텔링 작업 △중장기 실행계획 수립과 조합 설립 등의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이번 사업이 로컬크리에이터들과의 활발한 협업과 상권 브랜딩화를 통한 상권 활성화, 젊은 인구 유입 등 도시의 활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우수한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성장할 수 있는 자본과 기술 제공의 발판을 마련해 주면 결국 이들이 도시의 활력을 회복시키는 주체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다”며 “지역구성원들이 동네상권발전소를 통해 지역 상권을 더욱 활성화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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