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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에 이어 '퐁피두 센터 부산' 건립방안 마련을 위한 '2차 라운드테이블' 오늘 열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에프1963 도서관에서 '퐁피두 센터 부산' 건립방안 마련을 위한 미술, 건축, 도시계획 분야 중심의 '2차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시 행정부시장이 주재하며 시 문화체육국장의 '퐁피두센터 부산 유치 경과 및 건립 방안'에 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이기대 공원에 세계적 수준의 혁신적인 건축물이 건립될 수 있도록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다양하고 자유로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서지연, 송현준 시의원과 분야별 전문가 등 17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미술협회 회원들과 핀셋 토론 등 간담회를 지속해서 진행하며 내년 1월에 열릴 이기대 예술공원 시민공청회에 참석해 경과 설명과 의견 청취 등 시민, 전문가들과 허심탄회한 논의를 이어가고 종합토론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퐁피두 센터 부산'의 발전방안을 공론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빌바오라는 도시는 구겐하임 미술관을 통해 새로운 도시로 거듭났다”며 “'퐁피두 센터 부산'이 미술관을 넘어 공연·휴식·연구·커뮤니티 등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 전문가들과 적극 소통하며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1월 14일에 있었던 '1차 라운드테이블'에서 토론자들은 각 분야와의 소통을 강조하며 특히 퐁피두 센터 자체가 국제적으로 엄청난 브랜드로 이를 도시 전체로 확장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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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향토기업 화승으로부터 부산박물관 지원 기부금 1억원 전달받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의전실에서 향토기업 화승의 부산시립박물관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현승훈 화승 회장, 정은우 부산박물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화승은 1953년 창립 이래 부산을 기반으로 성장한 향토기업이다.
자동차부품·소재·화학·종합무역·스포츠패션오디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년 6조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화승이 전달할 기부금 1억원은 엘이디 전광판 설치 등 전액 부산박물관의 전시·홍보사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박물관은 매년 3차례 이상의 기획전시와 30여 종의 교육·문화프로그램 등을 개최하며 연간 40여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문화도시 부산’의 대표 문화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산박물관은 가시성 높은 엘이디 전광판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좀 더 선명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승훈 화승 회장은 “1978년 부산박물관 개관 기증자로 맺어진 인연이 46년이 흐른 오늘날까지 이어지면서 문화유산 수집의 즐거움만이 아니라 공감의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었다”며 “이번 기부가 부산박물관이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승을 이끌고 있는 현승훈 회장은 부산박물관 개관 당시 부친인 고 현수명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60여 점의 유형문화유산을 박물관에 기증하며 부산시민의 문화예술품 기증 문화 정착에 앞장섰다.
또, 2008년에는 부일영화상 부활에 힘쓰는 등 지역문화 발전에도 큰 역할을 했다.
그간의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부산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을 받은 바 있다.
박형준 시장은 “전통문화와 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를 시민과 함께 누리고자 하는 소중한 마음을 전달해주신 현승훈 화승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화승의 뜻깊은 후원은 부산박물관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한층 더 윤택하게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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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열두 번째 금정구 편 개최
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열두 번째 금정구 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금정문화회관 은빛샘홀에서 ‘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금정구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백종헌 국회의원, 윤일현 금정구청장, 이준호 시의원, 최종원 금정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금정구민 등 35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 ‘시민이 제안하는 15분도시 금정구’ △ ‘시민과 함께하는 15분도시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15분도시' 정책은 부산 내 어느 지역에 살든지 집 가까이에서 보육, 교육, 의료, 건강, 문화, 환경, 복지를 위한 시설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고 이곳에서 다양한 이웃들과 만나 함께 자아실현을 하며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시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다.
시는 관 주도의 일방적인 정책이 아닌 16개 구·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해 구·군별 맞춤형 '15분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3월부터 '15분도시 비전투어 시즌2'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비전투어 시즌2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이 제안한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금정구 편은 열두 번째로 개최된다.
오늘은 △1부에서 지역주민의 '연결과 순환, 회동호 보행로 이음사업' 추진 제안이 △2부에서 박형준 시장, 백종헌 국회의원, 윤일현 금정구청장과 금정구민 간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1부’에서 금정구민이 제안할 ‘연결과 순환, 회동호 보행로 이음 사업’은 총 100억원을 투입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회동호 둘레길 중 단절된 구간을 연결하고 땅뫼산 부지를 매입해 근린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금정구민과 관광객들이 단절된 구간을 지나가기 위해 부엉산을 오르지 않고도 회동호 일원을 거닐 수 있게 되고 땅뫼산에서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2부’ 토크콘서트는 사전에 금정구 16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받은 주민 의견에 대해 박형준 시장, 백종헌 국회의원, 윤일현 금정구청장의 허심탄회한 답변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금정구의 숙원사업에 대해 구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15분도시' 정책은 집 가까이에서 좋은 사회적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시민들이 모여 운동하고 배우며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며 “특히 체육 분야는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고 시민의 건강을 지켜 행복을 도모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다.
금정구민들께서 '15분도시 부산'을 위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 추진에 반영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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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복지부 아동분야 정책평가 최우수 '2관왕' 달성
부산시, 보건복지부 아동분야 정책평가 최우수 '2관왕'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아동분야 정책평가 최우수 2관왕 달성의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는 3년 연속 1위이며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는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6일 열린 ‘제12회 아동정책포럼’에서 진행됐으며 ‘아동정책시행계획 우수사례’를 시 아동청소년과장이 직접 발표했다.
‘아동복지법’ 제8조에 따라 시도지사는 연도별로 아동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건복지부는 전국 17개 시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그에 따른 추진 실적을 매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최우수 지자체로 부산, 강원이 △우수 지자체로 인천, 대구, 경기, 전북 등이 선정됐다.
시는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4개의 추진 전략과 9개 정책과제, 24개 중점추진과제를 계획했다.
이에 대해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 평가 편람에 기반한 정성·정량 평가와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 결과, 계획수립 적정성, 이행 충실성, 성과달성도 등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2022년부터 3년 연속 1위의 성과를 이뤘다.
아동정책영향평가는 ‘아동복지법’ 제11조의2에 근거해 시행되며 지자체에서 자체평가서를 활용해 아동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각종 법령, 계획, 사업 등이 아동과 아동권리에 미치는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스스로 점검하는 평가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부산이, △기초지자체로는 부산 서구, 충남 부여군 등이 선정됐다.
한편 시는 올해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가 지난 7월 2일 발표한 '2024 한국 아동 삶의 질 연구 보고서'에서 종합지수 117.38점을 기록해 '아동 삶의 질 1위 도시'에 오른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비전을 수립해 2030년까지 전 영역에서 1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아동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아동 삶의 질 1위’ 와 연계해, ‘아동정책영향평가’ 최우수기관을 유지하고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최다연도 1위 지자체 선정을 위한 평가별 감점 분야를 보완해 ‘아동정책 선도 도시 부산’,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을 위한 정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 2관왕의 쾌거는 시, 구·군, 교육청 등에서 모두 아동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준 결과”며 “우리시는 모든 아이가 존중받고 행복할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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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 지식산업센터 재정 자립화 성공
창원특례시, 진해 지식산업센터 재정 자립화 성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가 성황리에 입주기업 모집 완료를 앞두고 있다.
올해 7월 준공 후 8월부터 입주 모집을 시작한 지식산업센터는 재정 자립화가 가능한 입주율 70%를 올해 목표로 삼았으나, 초과 달성하며 이제 수익구조로 정상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한다는 평가와 함께 유사한 사업에서 운영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인 본 센터는 총 사업비 283억원을 투입해 지난 22년 착공해 올해 7월 건립을 완료했다.
현재 70개 호실 중 58개 호실 입주계약이 완료된 상태로 입주율은 83%에 이른다.
나머지 10여 실은 창원시가 집중 육성 중인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산업 기업과 핵심 연관 기업군을 입주 계획해, 현재 본 센터에 입주 완료한 한국전기연구원 주관의 ‘AI 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와 함께 시너지를 내며 창원의 미래산업을 이끌 의료·바이오 산업 밸리로 육성 발전시킬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의 성공적 기업입주는 창원특례시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창업과 혁신이 넘치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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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민생관련 긴급 대책회의 개최
양산시, 민생관련 긴급 대책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9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국·소장, 담당관, 소관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정국 불안에 따른 서민경제와 취약계층이 받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나동연 양산시장 주재로 경제 안정과 복지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들이 논의됐으며 나 시장은 부시장을 팀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해 실질적인 대책 마련과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우선 불안한 정국 속에서 민생보호를 위한 총력 대응하기 위해 물가 안정 대책으로 생활필수품, 식료품 등 주요 품목의 물가 변동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가격 안정화를 위한 대응책 마련,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대책 수립, 중소기업 지원 강화 등 환율 변동에 따른 수출 감소 완화를 위한 중소기업 금융 지원책 시행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또 취약계층 지원 대책으로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등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위해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프로그램 확대, 복지 상담 창구 운영 강화로 신속한 지원 체계 마련 및 고용 안정과 소득 지원 등 단기적 고용 불안을 완화하기 위한 임시 일자리 창출 사업 확대, 심리적 불안을 겪는 시민을 위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 제공 등 취약계층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혼란한 국내 정치 상황인 만큼 공직자는 불안 상황 속에서 시민의 신뢰를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복무 규정 준수 및 책임 의식 강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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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울리는 떴다방, 피해 예방으로 안전하게
어르신 울리는 떴다방, 피해 예방으로 안전하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어르신 등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 방문판매, 일명 ‘떴다방’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과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떴다방’은 무료 공연이나 공짜 선물을 미끼로 어르신들을 유인해 저가 상품을 고가에 판매해 어르신들의 경제적·심리적 피해를 초래하는 불법 방문판매 형태다.
최근 한 지자체에서는 60대 이상의 여성들에게 ‘화장품, 물티슈 증정’ 이라는 문구로 접근해 그들이 대학교수나 유명 제약회사 대표라고 피해자를 속여 단가 4만원짜리 제품을 98만원에 판매해 1,700명이 넘는 피해자와 23억원에 달하는 피해액이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
이와 같이 ‘떴다방’은 낯선 사람이 공짜로 사은품을 준다는 이유로 어르신들을 유인해 친밀감으로 신뢰를 쌓은 뒤 허위·과장광고를 통해 값싼 물건을 고가로 판매하는 특징이 있다.
농한기에는 어르신들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고 떴다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가 필요해 교육 및 홍보의 중요성이 커진다.
군은 올해 10월부터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10월 22일 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130여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교육을 진행했으며 같은 달 24일까지 580여명의 어르신을 추가적으로 교육했다.
이어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대병면, 용주면 등 9개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며 약 16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떴다방 피해 예방법을 안내했다.
군은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떴다방 피해예방 관련 홍보물과 포스터를 제작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회의 시 홍보 자료로 사용할 수 있게 홍보문을 배부했고 전 읍·면 경로당, 합천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등에 포스터를 배부했다.
이와 함께 단속반을 편성해 떴다방 등 방문판매업의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불법영업행위 접수 및 적발 시 소비자상담센터, 식품의약안전처에 신속히 연계 조치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17개 읍·면 경로당과 사회복지회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범위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홍보로 어르신들의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떴다방 피해는 사전 예방이 최선인 만큼, 군은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어르신들의 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상품 구매나 계약 전 가족이나 주변인과 상의하고 구매 후 미개봉 시에는 14일 이내 환불이 가능하므로 혹시 의심스러운 사례가 발생할 경우에는 소비자상담센터, 식품의약안전처, 또는 합천군 일자리경제과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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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단감, 말레이시아 수출·판촉 성과 돋보여
함안군 단감, 말레이시아 수출·판촉 성과 돋보여
[아시아월드뉴스] 함안 단감이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해외 수출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주요 슈퍼마켓 및 백화점 35개소에서 시작된 함안 단감 판촉행사는 오는 12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판매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군 관계자와 삼칠농협, 수출 농가, 수출업체인 ㈜한사랑에서 참여해 소비자들이 직접 단감을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와 단감의 효능을 소개하는 코너들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판촉행사와 더불어 함안군은 지난 7일 말레이시아 현지 바이어 ‘유로 아틀란틱 사바’ 와의 상호 우호 협력 체결을 통해 총 75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도 체결됐다.
이에 함안 단감은 매년 총 150톤의 물량을 수출하며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입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판촉 행사는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함안 단감의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케이-푸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출 확대와 새로운 수출 품목 확대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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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722지구 창녕지역, 손수 담근 김장김치로 나눔 실천
국제로타리3722지구 창녕지역, 손수 담근 김장김치로 나눔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6일 국제로타리3722지구 창녕지역에서 2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국제로타리3722지구 창녕지역은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헌신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연말 직접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한 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기탁으로 로타리클럽의 꾸준한 봉사정신과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회원분들의 정성스런 마음과 노력을 우리 군민들과 함께 감사히 나누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전달된 김장김치 50박스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례관리 대상자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배부될 예정이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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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구치소, 거창군민을 위한 주민편의시설 제공
거창구치소, 거창군민을 위한 주민편의시설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구치소는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고 군민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구치소 내 유휴부지를 이용한 주차장을 조성해 개방하는 등 상생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구치소 인근 가지리 일대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신축과 지원·지청 이전 등 법조타운 조성지로 주차난이 가중되어 몸살을 앓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구인모 군수는 주차난 해소 방안을 모색하던 중 수풀이 무성한 채 여름철 벌레와 모기로 인근 마을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된 구치소 3,000여 평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구치소 방문객과 인근 주민을 위한 주차장 조성을 신용해 교정본부장에게 제안했다.
신용해 교정본부장은 거창군의 제안을 반영해 장애인 주차 4면을 포함한 118면 규모의 거창구치소 임시 주차장을 조성했으며 오는 9일부터 개방할 예정이다.
향후 수용자 사회적응을 위한 공장건립, 야외운동기구 설치 등도 추가적으로 검토해 순차적으로 조성할 뜻을 밝혔다.
아울러 거창구치소는 테니스장도 군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흙먼지, 배수문제 등으로 활용도가 낮은 기존의 테니스장을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면의 인조잔디 구장으로 개선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이도곤 거창구치소장은 “주민편의시설 조성으로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거창구치소는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하는 교정행정 구현을 목표로 모범적인 교정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매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구치소 유휴부지에 주차장 조성과 기존 테니스장을 정비해 군민을 위해 개방해 준 데 대해 거창군민을 대표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특히 법조타운 조성지인 가지리 일대 심각한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구치소는 지난해 1월 준공 후 지역인재 한지채용, 소규모 부대공사 및 생활용품 지역업체 구매, 불우이웃 성금모금, 인구증가 이바지 등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중에 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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