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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보건소, 스마트 기술 활용 방역시스템 본격 운영
남해군 보건소, 스마트 기술 활용 방역시스템 본격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보건소는 3일 방역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방역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위생해충 감염매개 질환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보다 정교하고 체계적인 방역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크게 세 가지 분야로 추진된다.
먼저, GPS를 활용한 방역 민원 이력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방역 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과거 방역 이력을 데이터화해 보다 체계적인 방역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두 번째로는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스마트 항공 드론 방역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2024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이 사업은 방역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대규모 저습지 등에서 효과적인 방역을 가능하게 해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2025년에는 이를 확대 운영해 보다 광범위한 지역에서 정밀한 방역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소독 의무시설 방역소독 이력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소독의무시설의 방역소독 이력을 실시간으로 기록·관리함으로써 위생 수준을 높이고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이번 방역사업은 기존 방역 요원 중심의 행정방역 시스템을 스마트 기술과 결합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위생해충 개체 수를 감소시키고 방역 효과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한 선제적 방역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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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인공관절·시력 찾아드리기’ 사업
남해군보건소‘인공관절·시력 찾아드리기’ 사업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 경감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2월부터 ‘인공관절 및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남해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으로 6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하위 50% 이하인 사람이다.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하거나 노안으로 시력 검진 및 수술이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건강보험납부확인서 의뢰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남해군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인공관절 지원 한도액은 본인부담금 200만원 이내로 검사료, 입원료, 수술료 및 간병비, 보장구 구입비 등이 포함된다.
시력찾아드리기 사업은 안과 검진 결과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 기타 안질환으로 개안수술이 필요한 경우 이에 따른 의료비용을 지원한다.
대상자 선정 이전의 검진·수술비용은 지원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보건소로 사전 신청 접수해 대상자 선정 후 의료기관과 일정을 협의해 진행해야 된다.
정현포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서비스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서의 건강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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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팀 오늘부터 모집
부산시, 2025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팀 오늘부터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2월 17일까지 '2025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할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은 다양한 청년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청년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의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청년 커뮤니티를 지원하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총 50팀을 선정한다.
시는 △재능기부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재능기부형’ 20팀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활동을 하는 ‘공동체형’ 5팀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문제해결형’ 5팀 △자기개발, 부산특화 활동 등 공통 관심사로 자율적인 활동을 하는 ‘자율형’ 20팀, 총 50팀을 선정한다.
올해 총사업비는 2억원으로 △‘재능기부형’은 1백5십만원 △‘공동체형’은 5백만원 △‘사회문제해결형’은 3백만원 △‘자율형’은 1백만원의 활동비를 팀별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커뮤니티와 청년 공간을 매칭해 커뮤니티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청년 리빙랩 사업'과 연계해서 활동할 '사회문제해결형'을 신설해 최대 3백만원을 지원한다.
또, 새롭게 구성한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 활성화를 추진한다.
올해 신설된 ‘사회문제해결형’은 청년들이 청년 인구 유출, 청년 일자리, 환경 문제 등 다양한 지역 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
아울러 청년 커뮤니티 간 자유롭게 교류하는 ‘청년 커뮤니티 네트워킹 데이’를 신설하고 기존의 청년 커뮤니티의 역량 강화를 위한 ‘청춘예찬’ 행사와 페스타 ‘청춘어람’ 행사를 강화해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확대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부산 청년 최소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커뮤니티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3월 중 최종 심사를 거쳐 참여팀으로 선정되면 4월부터 활동할 예정이다.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 또는 부산경제진흥원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청년 커뮤니티 총 39팀이 선정돼, 약 400명의 청년이 재능기부, 봉사활동,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 가득한 청년들이 모여 활동하는 커뮤니티가 부산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부산에서 하고 싶어 하는 활동을 마음껏 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청년이 머물며 꿈을 이루어가는 ' 부산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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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천건강문화센터, 'HOPE with HUG 프로젝트'로 새단장 완료
범천건강문화센터, 'HOPE with HUG 프로젝트'로 새단장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사회공헌사업 'HOPE with HUG 프로젝트'의 61번째 결실로 부산진구 '범천건강문화센터'의 새단장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HOPE with HUG프로젝트’는 시,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9년째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자 소규모 노후 공공시설 건축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에는 부산진구 신암로135번길 36에 위치한 ‘범천건강문화센터’의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고지대의 노후 건축물 밀집 지역에 있는 '범천건강문화센터'는 화장실과 샤워실이 없는 취약주거 거주자들의 높은 이용률 대비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열악해 대대적 개편이 절실했다.
건물이 위치한 범천동 신암 지역은 노령인구 밀집도가 높고 공동화장실을 사용하는 주민이 많으며 헬스장이나 목욕탕을 찾기 어려운 지역이기도 하다.
‘범천건강문화센터’는 기존 주민센터로 사용되던 건물이 2016년 리모델링을 통해 헬스장과 샤워장, 주민프로그램실을 갖춘 주민복지시설로 재탄생한 곳이다.
주민자치 운영위원회가 운영하고 자원봉사자와 노인 일자리 근로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에 △주택도시보증공사와 ㈜동원개발이 공사 재원을 후원하고 △㈜아키텍케이 건축사사무소 이기철 대표가 설계 재능을 기부해 샤워 공간을 확장하는 등 이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원래 1층에 있던 샤워실과 탈의실을 2층으로 옮겨 면적을 2배 이상 확장하고 샤워기와 사물함 수를 늘렸다.
1층 헬스장은 벽면을 도색하고 조명을 교체, 벽면 거울을 추가로 설치했다.
준공식은 오늘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며 축하 내빈과 주택도시보증공사, ㈜동원개발, ㈜아키텍케이 건축사사무소 등 사업후원사를 비롯해 마을 주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민·관·학이 힘을 모아 수년째 추진하고 있는 'HOPE with HUG 프로젝트'는 지역 내 소규모 공공시설의 건축환경개선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발전을 돕고 있다”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단장된 건강문화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주민들이 행복한 일상을 영위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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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연구개발사업 합동 설명회’ 개최
부산시, ‘2025년 연구개발사업 합동 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연구개발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주관기관을 비롯해 지역 내 8개 연구개발 지원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도 참여해 확대 개최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난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 ‘2025년도 정부 연구개발사업 부처합동 설명회’에서 제시된 올해 정부 연구개발사업 투자 규모 및 투자 방향, 부처별 사업 등의 내용들을 다룬다.
올해 정부 연구개발 예산은 29조 6천억원으로 확정됐으며 △선도형 연구개발 지원 △인공지능·디지털 혁신 △핵심 인재 양성 및 기초연구 확대 △전략적 국제협력 강화 등 4대 분야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참여하는 8개 연구개발 지원기관은 이러한 정부의 투자 방향 등을 감안해 지역 실정에 맞는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산업생태계 조성 △디지털·친환경화를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기반 확립을 목표로 중점 투자한다.
설명회는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의 올해 정부 및 부산시 연구개발 투자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8개 연구개발 지원기관별 올해 주요 연구개발사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성창용 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을 비롯해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지역 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지역대학 및 기업 관계자, 시민이라면 누구나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가 등록이 가능하다.
발표자료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설명회가 끝나면 부산과학기술정보서비스 누리집에서 발표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갈수록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역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연구개발 혁신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정부 연구개발 예산 증액은 연구개발 혁신에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의 연구자들이 시에서 지원하는 연구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물론 이러한 성과들이 모여 부산의 과학기술 혁신과 지역경제 발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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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개발로 '글로벌 디자인 도시' 경쟁력 강화
부산시,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개발로 '글로벌 디자인 도시' 경쟁력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도시디자인 수준 향상과 시민 편의를 위해 시 전체에 일관적 적용이 필요한 공공시설물의 표준디자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대응하는 공공디자인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개발이 시급하고 파급효과가 큰 공공시설물 3종을 선정해 표준디자인 개발을 추진했다.
지난해 16개 구·군의 우선순위 수요조사를 거쳐 부산형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개발 용역을 진행했으며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디자인을 확정했다.
이번에 개발된 표준디자인은 △버스정류소 △맨홀 덮개 △안내표지판 총 3종의 공공시설물에 적용한 것으로 이용자의 편의성 및 시설의 기능성을 강화하고 시 경관과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버스정류소의 경우 △모듈형 구조로 확장과 변형이 용이해 설치 여건에 따라 다양한 적용이 가능하며 △버스정류소 이름에 엘이디 조명 적용으로 시인성을 높였고 △색상은 시 로고 타입인 회색으로 설정해 주변 경관에 따라 5단계까지 적용 가능하고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교통약자를 배려했다.
맨홀 덮개의 경우 △시 도시브랜드 로고()를 양각으로 디자인했고 재료의 강도를 고려해 보도용과 차도용으로 구분했다.
콘크리트 맨홀 덮개는 △보도면과 동일한 재료를 사용해 조화로운 가로 이미지를 조성하려 했고 주철 맨홀 덮개는 △미끄럼 방지를 위해 요철을 줘 안전성을 강화했다.
공개공지와 공공보행통로 안내표지판은 △부산 도시경관 색채와 도시브랜드 색채를 적용했으며 △글자 자체를 로고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공간정보에 대한 인지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이번 표준디자인 개발과 보급을 통해 무분별한 도시디자인을 지양하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 걸맞은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공공시설물은 지자체별 관리 주체에 따라 각기 다른 디자인과 색상, 재료로 제작돼 통일된 도시 이미지 조성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표준디자인 개발은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가로공간 창출을 위한 마중물로 시와 자치구의 디자인 중복 개발 방지에 따른 예산 절감과 부산의 공공시설물 통일성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디자인 등록을 완료하고 16개 구·군을 비롯한 유관기관에 디자인 설계도면 등 성과품을 배포해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유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개발로 형태와 색채에 일관성을 부여하고 주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했다”며 “공공시설물 디자인의 지속적인 개발과 보급을 통해 도시 정체성 확립은 물론, 글로벌 디자인 도시 부산으로서의 품격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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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 운영
거제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무료로 파쇄작업을 대행하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파쇄지원단은 2인 1조로 구성돼 영농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과수잔가지 또는 깻대, 고추대 등의 영농 부산물로 잔가지 파쇄기 작업이 가능한 작물에 한해 진행된다.
신청자는 영농부산물 외 비닐이나 노끈 등의 부수적 물품은 제거해야 하며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장소에 부산물을 정리한 후 소재지 면·동주민센터로 파쇄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파쇄 지원사업을 통해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부산물 재활용과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지난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추진해 164농가, 260톤 파쇄작업을 실시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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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안내하는 도로명주소, 사천시 태양광 LED 주소 정보시설 설치
빛으로 안내하는 도로명주소, 사천시 태양광 LED 주소 정보시설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센서형 태양광 LED 벽부등이 포함된 주소 정보시설물을 3일 최종 검증 설치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시설물은 낮에 태양광으로 에너지를 저장해 두었다가 밤에는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해 빛을 발산하며 어두운 거리를 밝혀준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해당 위치정보가 표시되고 112나 119 같은 긴급 신고로 안내되도록 설계됐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형성하고 도로명주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빛공해와 식물생장 등의 문제로 빛의 사각지대에 있던 주민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다.
대포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가로등이 없어서 밤에 다니기 불안했는데, 센서형 태양광 벽부등 덕분에 안심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 연도에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경찰서 일선 파출소, 소방서 행정복지센터 등 관련 기관의 필요 지역 정보를 취합했고 빛 공해를 최소화하고 가로등 신규설치 지역에 해당없는 지역 또는 우범 지역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했다.
특히 이 사업은 저비용 고효율로 주목받고 있으며 가로등 설치 비용 대비 현저히 저렴하고 설치 지역도 유연하다.
그 결과 사천시는 경상남도 2024년 주소정책 업무추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전국으로 사업을 확산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2025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기금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주소정보 시설물 설치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형태의 주소 정보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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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애국지사사당 운영위원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5년 애국지사사당 운영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5년 창원시 애국지사사당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장금용 제1부시장 주재로 운영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6주년 3·1절 애국지사 추모제 및 추념식 계획과 애국지사 위패 봉안 순서 조정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애국지사사당 운영 활성화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었다.
현재 위패는 총 96위로 독립장애국장애족장건국포장대통령표창 서훈별 순으로 하단 좌측에서 상단 우측으로 봉안되어 있다.
시는 심의 결과에 따라 위패 순서를 서훈별 상단 좌측에서 하단 우측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위패 재배치는 제례 담당인 성균관유도회 마산지부 진전지회가 주관해 광복회 창원연합지회장 등 유족 대표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추모제 전에 추진할 예정이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애국지사사당은 창원시의 역사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며 그들의 정신을 계승해 나가기 위한 장소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애국지사사당을 효율적으로 관리 및 운영해 애국애족 정신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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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사회적 기업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2025년 ‘거제시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재정지원 사업으로 지원돼 왔으나, 2023년 사회적기업 기본계획의 정책 패러다임이 ‘육성’에서 ‘자생’ 으로 전면 전환되면서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어려운 사회적 기업의 여건을 감안해 사회적기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 창출을 위해 올해에 시에서 자체 예산을 확보해 보험료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거제시 내 주사무소가 소재하고 있는 인증 사회적기업이며 ‘거제시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의 참여자로 선정된 기업은 4대 보험 모두 가입 시 사업주 부담분 중 1인당 월 최대 212,760원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지원가능 하다.
접수 기간은 2025년 2월 3일부터 2월 7일 오후 6시까지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해당 기간에 온라인 또는 거제시청 지역경제과로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모집기간 내 접수된 기업에 한 해 지원 될 예정이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사회적기업들이 ‘거제시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주 부담을 경감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경영 및 근로자 고용 안정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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