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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벼 병해충 공동방제 신청하세요”
의령군, “벼 병해충 공동방제 신청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과 다양해지는 병해충 문제를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역농협의 무인헬기를 이용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방제 지원은 6월 말부터 9월까지 총 3차례 공동방제를 하며 1차 방제는 6월 30일부터 7월 17일까지 실시한다.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8억원으로 방제비의 군비 80%, 지역농협 20%를 부담한다.
이번 방제 지원사업은 지역농협을 통해 관내 벼 재배 농가 중 희망 농가는 누구나 읍면 농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올해부터는 관외 경작자도 신청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동방제는 병해충의 밀도를 현저히 경감시켜 벼 안정생산 기반을 확보할 수 있다”며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업인의 개별적인 농약 살포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을 막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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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2회 강주해바라기 축제 개막식 열어
함안군, 제12회 강주해바라기 축제 개막식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함안 법수면 강주마을 일원에서 지난 26일 제12회 강주해바라기축제가 개막식이 열렸다.
축제는 해바라기 조기개화로 지난 22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7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조만제 함안군의회 부의장, 조인제 도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에 이어 개막식은 개막인사, 축사, 함안화천농악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축제기간에는 부대행사로 먹거리 장터, 갤러리,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마을장터 등과 함께 7월 6일~7일 오후 2시~4시에는 해바라기 1단지 내에서 사진 촬영 이벤트도 열어 축제를 찾는 이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바라기센터 앞에서 버스킹 공연(‘G세비앙스’ 6월 29일~30일·7월 6일~7일 오후 2시 / ‘칼퇴근’ 7월 6일 오전 11시)도 마련돼 축제의 흥을 한껏 돋울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올해는 해바라기 꽃이 장관을 이루어 많은 관광객들이 강주마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바라기 꽃을 피우기 위해 열정을 아끼지 않으신 조철래 위원장님과 강주마을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축제를 방문하시는 분들 모두 아름다운 해바라기꽃과 함께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기간에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행사주차장과 5곳과 주말에는 추가로 임시주차장 2곳을 운영한다.
행사주차장은 5곳으로 제1주차장. 제2주차장, 제3주차장, 제4주차장, 제5주차장이 있다.
임시주차장은은 2곳으로 폐.법수중학교와 강주일반산업단지에 마련됐다.
셔틀버스도 토·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셔틀버스 승차장은 제2주차장이다.
셔틀버스 하차 후 도보로 축제장까지 이동하며 축제를 돌아본 후에는 다시 제2주차장으로 돌아와 셔틀버스를 타면 된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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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대구 남구, 파크골프 친선 교류전 개최
합천군-대구 남구, 파크골프 친선 교류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과 대구 남구는 27일 합천군 핫들 생태공원 파크골프장에서 김윤철 합천군수, 조재구 남구청장, 조삼술 합천군 의회 의장 및 군의원, 유달형 체육회장, 강상열 합천군 파크골프 협회장 및 선수단, 전웅식 대구 남구 파크골프 협회장 및 선수단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군-대구 남구 파크골프 친선 교류전’을 개최했다.
합천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방 소멸 대응기금으로 운영되는 산지이음 프로젝트 사업의 한 분야로 2024년 1월 지방 소멸 공동 대응을 위한 합천군과 대구 남구청간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김윤철 군수와 조재구 남구청장의 시타로 시작된 이번 교류전에서 합천군 선수와 대구 남구 선수단이 함께 어울려 주민들 간의 화합을 다지는 경기를 펼쳤다.
김윤철 군수는 환영사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합천군민과 대구 남구민이 서로 존중하고 상호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질 수 있기를 바라며 수려한 합천의 맛과 멋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두 지자체의 동반성장과 공동번영을 위한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를 마친 대구 남구 선수단 40여명은 수려한 합천의 오도산 치유의 숲 웰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한 후 로컬푸드 직매장 야로점을 거쳐 귀가했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 5월 대구 남구에서 개최한 앞산 축제에 부스 운영과 맨발걷기 행사에 군민들과 함께 참여한 바 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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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취임 2년, 김윤철 합천군수 “희망찬 합천 건설 교두보 마련”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민선8기 반환점에 들어선 김윤철 합천군수는 주민들과 소통하며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희망찬 합천 건설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대군민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지방규제혁신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평가 우수기관 등에 선정되며우수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서 상부기관 방문 등 전방위적으로 노력해 지난해 예산 8,000억 시대를 개막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성과는 전 군민과 함께 이뤄낸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로소멸위기에 처한 지역에 큰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군민과의 약속인 86개의 공약사업 중 23건을 완료했으며 민원 접점 부서 이동배치, 전 읍면 맞춤형복지담당 개편 등 군민중심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또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부동산 소유권특별조치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적극행정을 펼쳤다.
지방소멸대응기금 239억원 확보해 신중년인생이모작 지원센터 등 14개 사업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열악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농촌공간정비사업 3개소 436억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3개소 60억원, 합천읍 도시재생사업 175억원을 확보했고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청년공공임대주택, 고령자복지주택은 경남개발공사와 MOU체결로 곧 착공을 앞두고 있다.
군은 교통·산업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2026년 개통, 남부내륙철도 2025년 착공, 달빛철도 특별법 통과로 지역 교통 여건이 대폭 개선되어 교통의 오지에서 요지로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
1조 8,000억원이 투입되는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로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오도산 양수발전소도 유치해 전국 최초·최대 쌍둥이 양수발전소를 건립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합천운석충돌구의 발견은 합천의 또다른 관광자원으로 세계적인 테마 관광지로의 부상을 준비하고 있다.
우주항공분야 개발과도 연관성이 있어 앞으로 그 희소성의 가치는 무궁무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옥전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대평군물의 무형문화재 등록 등 그 가치를 인정받아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였고 향후 합천박물관 일대를 역사공원화해 동부권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황매정원, 오도산 치유의 숲 등은 합천군을 대표하는 관광휴양지로 평가받으면서 지역 브랜드를 제고했고 핑크뮬리·작약꽃단지 등은 합천의 또다른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합천호 주변 일대 개발을 통해 해인사-옥전고분군-영상테마파크-합천호로 이어지는 관광벨트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체육 인프라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합천문화예술회관, 합천다목적체육관,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등을 통해 문화·체육 진흥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여기에 제23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춘추계 전국 고등축구대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등 굵직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이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합천군은 주력산업인 농업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 소득원 발굴을 위한 기반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산자원 융복합기술지원 사업, 지역먹거리계획 패키지 지원사업 등 공모사업 선정으로 신 소득작물 육성과 농산물 유통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전국 최초로 ‘합천춘란’ 특허청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등록했고 난재배키트, 화장품 등을 개발해 다양한 소득원을 창출하고 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로컬푸드직매장 개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로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면서 로컬푸드 선순환체계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황토한우 축제 개최, 초우량암소 수정란이식센터 건립, 축산물 브랜드 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축산경영 안정과 축산물 브랜드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합천군 재가방문간호센터 설립, 농촌 왕진버스 운행으로 의료취약지역의 진료환경을 개선코자 했으며 치매조기검진 전수조사 실시, 치매안심 동행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노력했다.
합천 다함께 우리아이 행복센터 개원,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확대 지원, 네블라이저 지원 등 아동복지서비스도 한층 강화했다.
그리고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가족친화 환경조성 등으로 여성친화도시 기반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년간 민선8기 합천군은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군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합천호텔 조성사업이 시행사 대표의 부당행위로 무산됐고 일해공원 명칭과 관련된 지속적인 논란으로 지역민들간 갈등은 아쉬움으로 남아있다.
군은 합천호텔 사기 사건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변호사를 선임해 대리금융기관 고발 및 민사소송을 제소하는 등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왔으며 감사원 감사 관련자 조사 등 업무추진 과정에서 위법한 사실이나 부적절한 행위가 없었는지에 대해서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또한, 일해공원 명칭과 관련해 수년간 지속적인 논란에 대해서도 제3차 합천군 지명위원회 권고에 따라 7월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공론화 추진위원을 모집하는 등 공론화 절차를 본격 추진하고 공론화 추진 결과에 따라 관련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민선8기 출범 후 지난 2년간 희망찬 미래의 합천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쉼없이 달려왔다“며 ”아쉬운 점도 있지만 민선8기 후반기에는 군민들이 보다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데 힘써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희망이 있는 합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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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없는 양산만들기’ 핵심인력 선진지 견학
‘장벽없는 양산만들기’ 핵심인력 선진지 견학
[아시아월드뉴스] 시민 모두가 장벽을 느끼지 않고 평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양산을 만들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장벽없는 양산만들기’ 사업이 올해 ‘핵심인력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5월 30일 1차 워크숍에 이어 6월 27일 선진지 견학을 시행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장벽없는 양산만들기 사업이 지향하는 ‘물리적·사회적·조직간’ 장벽제거를 중심으로 타 기관 및 유관단체에서 이를 어떻게 대응하고 해결하였는지 현장 방문을 통해 구체적으로 사례학습 효과를 얻기 위해 추진됐다.
첫번째로 교육주관기관인 희망제작소를 방문해 사회혁신 실천사례들과 혁신적 공공리더 양성에 대한 중요성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두번째는 2011년부터 ‘장애인이 살기 좋은 은평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순수 민간네트워크를 통해 무장애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이 펼쳐지는 서울 은평구에 방문해 우수사례들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마을, 사람, 자치가 어우러진 마을공동체 형성을 추진하는 금천구 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의 현재 진행형 사업들과 성과들를 관람했다.
장벽없는 양산만들기 TF팀의 손하섭 민간위원장은 “양산에서 서울까지 만 하루의 고된 일정이었지만, 실사례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경험을 통해 시민에게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정책, 서비스 개발의 중요성과 의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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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무더위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주의하세요.
함양군, 무더위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주의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여름철 기온상승으로 인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의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코로나19 방역 조치 등의 영향으로 감소하던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 올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기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세균성 장관감염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오염된 물과 음식물 섭취로 인해 발생하며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등이 원인이며 주로 덜 익힌 고기, 상온에 보관된 식품, 개인위생 소홀로 인한 세균 노출로 감염될 수 있다.
감염 시 증상은 복통, 설사, 구토, 발열 등 장관계 증상으로 발현 즉시 병원을 방문해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무엇보다 예방수칙을 준수해 감염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인성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달라”며 “여름철 비상방역체계 운영, 친환경 연무방역, 어린이 손 씻기 교육 등 지속적인 감염병 예방활동을 하고 있으며 군민이 감염병으로부터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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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취임 2주년 “미래사업 성장기반 마련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살고 싶은 고성 건설”
이상근 고성군수 취임 2주년 “미래사업 성장기반 마련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살고 싶은 고성 건설”
[아시아월드뉴스] 이상근 고성군수가 6월 27일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기자 간담회를 열고 변화와 혁신으로 군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와 고성 발전을 위한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 군수는 살고 싶은 고성 건설을 위한 미래사업 성장기반 마련과 주거환경 개선을 주요 성과로 꼽았고 ‘힐링과 치유, 생태관광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마동호 국가습지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과 해양관광벨트 구축을 주요과제로 삼았다.
군민과 약속한 10개 분야 70개 공약을 2년간 41개, 60% 완료해 올해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했다는 이 군수는 공약을 중심으로 군정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첫째, 미래사업의 성장기반을 마련했다.
동해면 내곡리 일원이 농업진흥구역 해제를 포함하는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에 지정된 데 이어 국내 첫 번째 국가 안티드론 훈련장이 지정되면서 드론산업의 필수시설인 드론전용 비행 시험장과 통합시험센터를 구축했고 미래형 무인기 전문특화단지 기반을 마련했다.
그리고 동해면 양촌·용정지구는 경남 1호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어 직접고용 3,600명, 생산유발 효과 3조 원 이상으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기지로는 세계 최대규모가 될 것이다.
정주여건 개선과 근로자 인구 유입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301억원을 확보했다.
둘째,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에 전력을 다했다.
산성마을 농촌공간정비사업과 스마트축산 ICT 조성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첨단화된 축산환경 조성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친환경 동물보호센터 건립과 유기동물 제로화는 동물복지 증진이라는 고성의 꿈을 실현했고 소외도서 항로 운영지원사업을 추진해 정기운항 선박이 없던 자란도에 주민의 평생 숙원인 새로운 뱃길을 열었다.
셋째, 역사와 문화, 스포츠가 함께 하는 고성을 만들었다.
고성 송학동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고 고성 동외동 유적까지 국가사적으로 지정되면서 내산리고분군과 함께 3대 국가지정 문화유산을 보유한 세계유산도시로서 정체성을 확립했다.
또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공룡엑스포를 개최했고 수도권 관람객 공략을 위해 시도한 경기도 일산 킨택스의 ‘2023 찾아가는 공룡엑스포 in 일산’으로 지역축제 한계를 벗어나 전국 대표 축제로 인정받았다.
추석장사씨름대회와 천하장사 씨름대회의 연이은 성공으로 스포츠 산업도시로서의 명성을 지켰고 지난해 3,300여 개의 전지훈련팀과 54,000여명이 찾는 전국 최고의 전지훈련지로 각광 받으며 13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됐다.
넷째, 모두가 행복한 고성을 만들었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는 군민들을 위해 군민상생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해 군민 생활 안정에 기여했다.
그리고 청소년 꿈키움바우처 지원을 2년간 연장해 학생들의 교육과 진로체험을 지원하고 긴급돌봄 SOS 설치로 취약계층 돌봄 공백을 해소했다.
이런 노력들은 평생학습도시와 유니세프인증 아동친화도시로 우뚝 서는 원동력이었다.
도시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3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도시경제부문 1위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마지막으로 공정과 신뢰,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군민소통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했으며 행정 혁신과 적극행정, 행정서비스 개선 분야를 포함한 각종 기관평가에서 2022년에 22개 분야, 2023년에는 44개 분야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2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3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으며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전국 82개 군 지역 중 5위를 차지했다.
또한, 군은 지난 3월 행정안전부가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간’으로 선정됐다.
이 군수는 군민들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올해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민선8기 후반기에도 고성미래를 위한 확고한 청사진을 열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먼저, 군정성과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선8기 군민통합의 상징이었던 유스호스텔 건립사업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
그리고 군민들의 건강한 삶과 여가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파크골프장 △힐링공원 속 어린이도서관 △스포츠빌리지 조성사업 △송학고분군지구와 성내지구 도시재생사업 △갈모봉 자연휴양림 △가족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한다.
KTX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지정으로 남부내륙철도 고성역사 건설의 초석을 다지고 문화와 관광, 스포츠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엄홍길 대장의 도전정신이 깃든 거류산에 경남 최장 길이의 출렁다리를 조성해 올해 새롭게 단장한 엄홍길전시관과 함께 대한민국의 대표 산악명소로 탄생시켜 나간다.
두 번째, ‘경제 중심도시 고성’을 건설하기 위해 양촌·용정지구를 오는 2027년까지 해상풍력발전 생산기지로 탈바꿈해 신규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일자리 창출과 연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하는 고성형 근로자 지원주택 건립과 국토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조성사업은 안정적인 인구 5만 유지라는 목표를 위해 정책사업으로 완성할 것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힐링과 치유, 생태관광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동호 국가습지에는 국가습지센터와 독수리생태복원센터를 건립하고 인근 당항포 관광지와 연계한 생태체험 관광권역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반영된 △자란도 관광지 구축 △상족암 디지털 놀이터 명소화 △해양 체험 복합관광 공간 조성 사업에 올해부터 2030년까지 961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자란만을 거점으로 자란도 해양치유센터와 해상보도교를 조성해 고성군을 ‘힐링과 치유 생태관광도시’로 완성해 나간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기자 간담회를 마치면서 “앞으로도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라는 구호처럼 군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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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상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개최
함양군, 2024년 상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6일 상수도통합관리센터에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수질평가위원회는 수도법 및 함양군 수돗물수질평가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상수도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 상반기 수질검사 결과 공표 및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 유수율 증가를 위한 누수탐사 용역 실시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2024년 상반기 원수 및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함양군 상수원수는 ‘좋음’ 판정을 받았고 수돗물은 모두 음용 적합 판정을 받아, 2022~2023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 최우수에 이어 다시 한번 함양군 수돗물 생산 기술이 우수함을 입증했다.
위원들은 특히 수질상태가 양호한 것과 유수율 증가를 위해 상수도통합관리센터 건립 및 스마트관망관리 노력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그간 추진 사항 및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함양정수장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회의 개최를 통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시책에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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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현업업무 종사자 안전보건 작업장 점검을 통한 중대재해예방에 앞장서
사천시, 현업업무 종사자 안전보건 작업장 점검을 통한 중대재해예방에 앞장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중대재해예방을 위해 매달 현업업무 종사자 안전보건 사업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안전보건 사업장은 고위험 작업장 월 2회, 위험 작업장 월 1회, 저위험 작업장 반기 1회 현장점검 실시하고 있으며 7월 한달간 73개소 작업장 중 46개소에 대해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관리부서 관리감독자·팀장·담당자, 중대재해예방팀장, 안전·보건관리자,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근로자 위원 등이 작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위험성 평가 방식으로 점검한다.
점검 내용은 작업장 특성별 유해·위험요인 및 정리정돈 확인, 안전·보건 표지판 부착 및 보호구 착용 여부 확인, 밀폐공간 안전표지 부착 및 프로그램 수립 여부 확인, 현장 작업장의 의견 청취 및 건강상담 진행 등이다.
시 관계자는 “매달 안전보건 작업장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하는 등 안전한 작업장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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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함양산삼축제 D-100일 축제 성공 기원 행사 열어
제19회 함양산삼축제 D-100일 축제 성공 기원 행사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6일 오후 7시 상림공원 토요무대에서 ‘제19회 함양산삼축제’ 출발 D-100 성공 기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축제위원, 기관·단체장 등 30여명과 군민 등 500여명의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램넌트지도자학교 ‘대일밴드’와 ‘안테나프로젝트’의 여는마당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과보고 개회사 및 격려사, 성공기원 퍼포먼스, 폐식 선언,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회를 맡은 산삼축제위원회 박정주 사무국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함양산삼축제는 지난 2월‘2024년 제12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수상과 4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서 대중선호도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5월 함양산양삼 특판행사 등 성과와 그간 홍보에 대해 보고를 했다.
‘함양愛 반하고 산삼愛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2024년 제19회 함양산삼축제는 축제를 대행할 대행사 선정을 진행한 가운데 4개 업체가 제안서를 접수해 평가위원들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우선 협상업체를 선정해 협상을 진행중이다.
특히 축제위원회는 호서대학교 정철성 교수를 총감독으로 선임함으로써 함양산삼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이현재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제19회 함양산삼축제는 자연이 사람에게 주는 영약인 산삼을 주제로 산삼축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해 신뢰도를 높이고 함양 산삼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축제, 지역민에게 혜택이 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는 산업형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 개최되는 제19회 함양산삼축제는 D-100일 행사에서 산삼축제의 성공을 염원하는 여러분들의 에너지가 모여 가장 성황리에 치러질 것을 기대한다”며 “군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며 산삼농가의 소득증대와 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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