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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5년 지역특화 밀원수림 조성사업 신청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양봉농가의 채밀 환경 확대 조성과 산림 경관 향상을 위한 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2025년 지역특화림 사업’ 국고보조금 신청을 하고 예산 확보에 나섰다.
이번 함안군 지역특화 밀원수림 조성 계획 대상지는 군북면 사도리 일원의 17헥타르 임야이며 4~9월까지 한자리에서 채밀할 수 있도록 계절별 개화가능한 5개 수종 식재와 대단지 밀원림을 조성해 양봉농가에서 고정양봉이 가능하도록 계획을 수립했다.
군 관계자는 “2024년 6월 기준 공식 집계된 함안군 양봉농가 160여 호의 안정적인 채밀환경 조성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단지 조림 구역 내 봄~가을 지속적인 개화 및 가을철 단풍 경관을 제공함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함안군, 살고 싶은 함안군’의 이미지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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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생활개선회, 농산물 꾸러미 나눔 실천
거제시 생활개선회, 농산물 꾸러미 나눔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생활개선 거제시연합회는 지난 7일 관내 6.25 전쟁 참전용사 15가정을 방문해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에서 경상남도 도내 각 시군의 농특산물을 담아 만든 농산물 꾸러미를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6.25 전쟁 참전용사 가정 15세대에 생활개선회원들이 예방하고 전달했으며 한국생활개선 거제시연합회는 최근 10년간 꾸준하게 나눔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임정심 거제시연합회 회장은 “회원들이 힘을 합쳐 만든 농산물 꾸러미가 참전용사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생활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생활개선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 거제시연합회는 1958년부터 시작되어 현재 14개회 455명으로 활동 중이며 농촌전통생활 문화 발굴 계승, 농촌생활 환경개선, 지역사회 활동 및 봉사활동 등 거제시의 농촌여성리더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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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참여단,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오늘도 배운다.
군민참여단,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오늘도 배운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과 함께 9일 거창군청 중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파트너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양성평등의식 함양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박경민 사단법인 창원여성살림공동체 성평등연구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군민참여단으로써 양성평등 관점이 왜 중요한지, 양성평등 의식이 부족할 때 어떤 문제점이 나타나는지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군민참여단은 양성평등의 중요성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을 배우고 강의와 토론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양성평등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숙 군민참여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양성평등 실천을 위해 군민참여단뿐만 아니라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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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이장단 여성친화도시교육’ 실시
합천군, ‘이장단 여성친화도시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과 합천가정상담센터는 2024년 합천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8개 읍·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이장단 여성친화도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퍼스트 펭귄’이라는 용어에서 영감을 받아 양성평등 인식 제고를 목표로 진행된다.
퍼스트 펭귄은 위험을 무릅쓰고 먼저 도전하는 선구자를 의미하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리더인 이장들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주제로 교육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이장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평등 의식을 더욱 강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을 여성친화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 문화가 깊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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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어르신 대상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
합천군, 어르신 대상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동부 5개면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미타재가복지센터는 8월 7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합천군 동부 5개면에 거주하는 약 7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은 대상자들의 자택 및 마을회관에서 이루어졌다.
교육에는 3명의 전담사회복지사와 46명의 생활지원사가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폭염 시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발생 시 나타날 수 있는 신체 변화 및 대처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교육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는 시원한 우뭇가사리콩국과 부채, 쿨토시가 제공되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배려했다.
성병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폭염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배우고 온열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사업 종사자들이 한마음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제공되는 방문 복지 서비스로 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가능하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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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거제시 공설화장시설 공동사용 업무협약 체결
통영시-거제시 공설화장시설 공동사용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거제시와 9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통영시 공설화장시설 공동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천영기 통영시장과 박종우 거제시장을 비롯해 정점식 국회의원, 서일준 국회의원,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거제시는 일시부담금 99억 2600만원 납부 △화장시설 연간운영비는 이용자수에 비례해 공동부담 △통영시민과 거제시민이 동일한 화장요금 및 예약조건 적용 등을 포함하고 있다.
그동안 거제시민은 지역 내 화장시설이 없어 통영이나 고성 등 인근 지자체로 원정 장례를 치러왔다.
각 지역마다 시설이 있는 지역주민에게 우선권을 주고 있어 예약부터 쉽지 않았다.
또한 관외거주자의 경우 이용요금도 상대적으로 높아 비용부담이 컸다.
애초 거제시도 화장시설 건립을 추진해 왔으나 통영시와의 중복투자 및 공급과잉으로 인한 재정악화와 장사서비스의 질적 하락에 대한 우려가 있어 왔다.
이에 통영시와 거제시는 이러한 문제를 공동으로 인식하고 지역구 의원인 정점식, 서일준 국회의원과 함께 양 시와 시의회가 협력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 끝에 최종적으로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통영시는 이번 협약으로 99억 2600만원의 일시부담금 수입과 연간운영비를 거제시와 공동 부담해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거제시는 200억원 이상의 화장시설 건립비와 연간운영비를 절감하면서 거제시민들에게 시설 건립과 동일한 장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통영시 공설화장시설의 공동사용은 거제시의 일시부담금이 납부되는 올해 10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거제시민은 통영시민과 동일한 이용요금인 10만원에 통영시 화장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협약은 통영시가 지역구 국회의원과 통영시의회와 서로 협력해 지자체간 중복투자에 의한 예산낭비를 막고 상생협력을 구축한 사례”며 “앞으로도 지자체간 상생협력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복지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정부의 폐기물 최적화 정책에 따라 2022년부터 ‘통영시-고성군 광역소각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통영시-거제시 공설화장시설 공동사용’ 협약을 통해 지자체간 상생하는 정책 실현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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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통영시와 추모공원 화장시설 공동사용 협약 체결
거제시, 통영시와 추모공원 화장시설 공동사용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9일 통영시청에서 통영시 추모공원 화장시설 공동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거제시는 자체 화장장건립을 검토했지만 통영시 화장시설과의 중복투자·공급과잉 등의 문제가 예상됨에 따라 서일준 국회의원, 거제시의회와 협력해 통영시와 해결방안을 모색해왔다.
협약식에는 박종우 거제시장, 서일준 국회의원,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 천영기 통영시장, 정점식 국회의원,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 날 협약식에서 거제시와 통영시는 상호 지역발전 및 주민편의 증진을 위해 화장시설을 공동 사용하기로 합의하고 거제시의 일시부담금 납부 및 연간 운영비 분담 등에 관한 내용을 협약서에 담았다.
주요내용으로는 △일시부담금 – 화장시설 건립비용 중 통영시 부담금 50%에 진입로 개설비용의 25%인 99억 2600만원을 거제시에서 부담, △연간운영비 – 화장건수에 비례해 공동부담, △ 공동사용기간 - 일시부담금 납부한 날의 다음달 1일부터 30년으로 하며 이견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연장 등이다.
두 도시의 관련 조례 개정 및 예산 확보 등 행정절차가 정상적으로 마무리되면 거제시민과 통영시민은 화장시설을 동등하게 10만원의 요금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거제시가 자체 시립화장장을 건립할 경우 건립비용만 250억 가량이 소요되며 통영시에서는 거제시민 화장수입감소 등으로 적자 발생이 예상됐다.
그러나 이번 화장시설 공동사용 협약으로 거제시는 건립비용을 아끼고 거제시민들은 통영화장장 이용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또한 통영시는 건립비용과 운영비를 거제와 공동부담함으로써 지역상생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우 거제시장은“거제시와 지역구 국회의원, 거제시의회가 협력해 지자체간 화장시설 중복 투자로 인한 예산 및 행정력 낭비 없이 시민들에게 혜택을 돌려드릴 수 있게 됐다”며 “주민 복지를 위한 두 도시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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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역대급 무더위 속 ‘폭염 피해 예방 위해 총력 대응’
진주시, 역대급 무더위 속 ‘폭염 피해 예방 위해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중점 대응 부서와 읍면동 직원 39명으로 폭염 대응 T/F팀을 운영하고 있다.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통한 인명 피해예방, 농·축산 분야 등 맞춤형 안전관리 등을 중점 추진 중이다.
지난 7일에는 시청 7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 주재로 총괄반, 인명피해예방반, 재산피해예방반 등 3개 분야 9개 부서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대응 T/F팀 긴급회의를 갖고 다양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최소 8월 17일까지 폭염이 지속될 것이란 기상청의 관측에 따른 것으로 폭염 취약계층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생활 밀착형 폭염 대책 추진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열질환은 무더위 속에서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거나 고온 다습한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 일어나는 질환으로 자칫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무더위가 극심한 올해의 경우 폭염 시간대인 오후 시간 외 오전과 밤에도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폭염에 대비한 주민행동 수칙이 중요한 이유다.
시는 누리집, SNS, 재난안전문자, 재난예·경보 전광판, BIS, 마을방송 및 가두방송, 언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폭염 피해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버스터미널·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전광판과 서경방송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 공익광고도 함께 하고 있다.
시는 취약지역 예찰활동과 응급대응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30개 읍면동 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등과 협력을 강화해 폭염 취약시간대 논·밭작업장, 건설현장 등을 수시로 예찰하고 있다.
응급온열질환자 발생 시 진주소방서와 긴급 이송체계를 구축해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8월 12일부터 16일까지를 여름철 폭염대응 집중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유관 기관 등과 온열질환 예방 홍보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시는 지난 6월 NH농협·BNK경남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은행 점포 93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하는 등 현재까지 788개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방역과 민·관 합동 수시 방문 점검으로 쾌적한 이용 여건을 조성하고 경로당 441개소에는 냉방비 1억 54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도심 열섬현상으로 인한 폭염 저감을 위해 녹지공간 쿨링 포그 설치 2개소, 횡단보도 대기 그늘막 177개, 냉방설비를 갖춘 스마트쉼터 22개소 운영, 지붕 차열 도장설치 38개소 지원, 무더위쉼터 양산대여 1200개, 주요 간선도로 8개 구간에 대한 살수차 8대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축산농가 340호를 대상으로 한 폭염 대비 가축 무료 진료, 축사시설 환경개선·기상이변 대비 축사시설 재해대응 등 7개 사업에 5억 3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등 축산분야 폭염피해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폐지수집 노인 전수 조사로 냉찜질팩 지급, 노인가장세대 냉방비 지원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기존 설치되어 있는 그늘막 긴급 수선, 경로당 노후 에어컨 긴급 교체, 가족 간 안부 전화하기 등 지속 가능한 시설관리와 폭염 예방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시는 여름철 폭염대응 집중홍보기간인 16일까지 지난 7월 제정된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내버스 승강장, 영농작업장, 무더위쉼터 등을 대상으로 생수 공급과 폭염행동요령 팸플릿을 활용해 온열질환 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
시는 폭염 취약노인 보호를 위해 생활지원사·전담사회복지사 등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전문 돌봄인력 274명을 활용해 취약노인 5073명을 대상으로 노인맞춤 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5만 3000여 회의 방문·전화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관내 노숙인 시설에 대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폭염 대비 상시 점검을 실시하고 전문 방문건강관리 인력 14명을 활용해 폭염 취약계층 4770명을 대상으로 1만 1000여 회의 방문·전화·예방교육 서비스를 제공했다.
폭염 취약시간대 야외 활동이 많은 건설현장 근로자와 논·밭·하우스 농작업자 피해 예방을 위해서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관내 소재한 2576개 사업체에 ‘진주에서 함께 만드는 안전한 여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충분한 물·그늘·휴식 제공’ 등을 내용으로 폭염 관련 산업재해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는 시장 서한문을 발송했다.
또 관급공사 현장 99개소에 대해 지속적인 예찰과 산업안전보건교육을 강화하고 민간사업장에 대한 폭염피해 예방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진주지청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논·밭·하우스 농작업자 피해예방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분야 폭염대응 현장점검반 운영, 생활개선회 등 영농단체와 함께 폭염 취약시간대 휴식시간 지키기 홍보, 여름철 고온기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채소 현장기술 지원단을 활용한 온열질환 예방 홍보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계속되는 폭염에 통상적인 대응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만큼 가용 가능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폭염 대응 행동수칙을 잘 지켜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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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폭염취약지역 현장 점검
홍태용 김해시장, 폭염취약지역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홍태용 김해시장이 8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특보에 대비하기 위해 폭염취약지역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전국적인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폭염취약지역인 김해종합운동장 건설현장과 장척·대청계곡 물놀이장, 무계시장, 무더위쉼터 등을 직접 찾아 폭염대비 관리실태를 살폈다.
먼저 건설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이행실태를 점검했으며 이어 이용객이 많은 장척·대청계곡 물놀이장을 방문해 안전요원 근무현황 및 안전장비 배치 등 안전관리와 기간제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 이행 여부도 같이 확인했다 이후 무계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으며 장유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시설 점검 및 취약계층 이용실태 등을 확인했다.
이날 점검에서 홍 시장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피해가 우려되니 시민들께서는 폭염안전수칙을 준수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시기를 당부드리며 시에서도 김해시민의 안전을 위해 폭염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폭염으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강화, 분야별 안전관리, 피해저감 인프라 구축, 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T/F팀 및 재난도우미 운영 등을 시행하고 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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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스폭발 사고 피해 가구 청소 봉사
밀양시, 가스폭발 사고 피해 가구 청소 봉사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달에 발생한 하남읍 아파트 화재 피해 가구 주거환경 복구를 위해 9일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 공무원 등 40여명이 청소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라며 폭염 속에서도 집안을 쓸고 닦으며 사고로 엉망이 된 집을 정리했다.
손윤식 주민생활지원과장은“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이웃들을 돕기 위해 기꺼이 나서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불의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가스폭발 사고로 피해 입은 주민을 돕기 위해 지난 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모금 창구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하남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정기탁서 작성 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로 성금을 이체하면 된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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