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군민의 삶을 채우는 기부, 함안군 고향사랑지정 기부사업 첫발
군민의 삶을 채우는 기부, 함안군 고향사랑지정 기부사업 첫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활성화를 위해 지정 기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9개 사업을 발굴했으며 지난 22일 군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3개 사업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심의위원 4명이 참석해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평가했으며 그 결과 2025년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으로 △결혼 및 출산 축하 기념사업 △CCTV 영상으로 만나는 부모님 안전지킴이 사업 △부모님 밥상 단백질 더하기 사업이 지정 기부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군은 오는 9월 군의회 보고를 거쳐 지정기부사업을 공식적으로 개시하고 모금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 제안자에 대한 포상도 함께 실시해 지정 기부 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동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석욱희 부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이 군민의 생활 속에서 체감되는 복지와 안전,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5
-
양산 황산공원 물놀이장, 2025년 여름철 운영 마무리
양산 황산공원 물놀이장, 2025년 여름철 운영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여름철 시민들을 위해 운영한 황산공원 물놀이장을 8월 24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7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38일간 운영된 황산공원 물놀이장은 대형슬라이드, 버블풀, 회전식 물썰매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통해 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날려버리고 즐거움과 감동을 시민들에게 선사했다.
또 운영기간 동안 공연, ‘니도 가수다’ 노래자랑 이벤트 등을 통해 황산공원 이용객들의 무더위를 식히는 피서지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사전 예약제는 입장권 보장, 대기 시간 감소, 양산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우선 입장 혜택 등 이용의 편의성을 향상시켜 시민들의 물놀이장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
운영 안전성도 돋보였다.
총 37명의 운영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했다.
또 매일 에어풀 물을 교체하고 정기적인 수질 검사를 통해 청결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황산공원 물놀이장은 매년 시민들의 대표 여름 명소로 자리잡아 양산시민들의 여름을 책임지는 도심 속 ‘쿨캉스’ 공간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다”며 “물놀이장을 향한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내년에는 더 안전하고 시원한 물놀이장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5
-
양산시, 관내 보강토 옹벽 등 88개소 특별점검 완료
양산시, 관내 보강토 옹벽 등 88개소 특별점검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최근 경기도 오산시 옹벽 붕괴 사고를 계기로 유사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관내 보강토옹벽 등 총 88개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 시설물은 도로 산업단지, 공장, 체육시설, 공동주택에 위치한 옹벽으로서 보강토옹벽 68개소와 그 외 일반 옹벽 20개소로 8월 7일부터 14일까지 단기간 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시민안전과장을 총괄로 해, 시설물 소관부서 외부 전문가, 민간관리주체가 함께 참여해 합동점검반을 구성했으며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라 시설물의 중대결함 여부 등 시설물 안전현황과 배수시설의 상태 기울음·배부름 등 외관 손상 여부 등 현장점검 사항으로 구분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전체 88개소 중 관리 상태가 불량한 시설물 1개소가 발견됐으며 해당 시설물은 현재 보수·보강 공사 준비 중에 있다.
이외에도 경미한 지적사항이 발견된 일부 시설물은 현장에서 즉시 응급조치를 완료했고 필요 시 추가적인 보수·보강 공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지만, 지난 호우와 같이 극한 기후 상황에 대비한 선제적 특별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을 우선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위험 시설물에 대한 상시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5
-
함안군, 50세 이상 신중년 고용 기업에 고용장려금 지원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신중년 세대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5년 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 참여 기업을 12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64세 이하의 신중년 구직자를 올해 신규 채용한 함안군에 있는 중소·중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근로자 1인당 월 50만원씩 총 5개월간 250만원의 인건비를 기업에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중년 근로자를 5개월 이상 고용한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업에 대한 서류 심사 및 현장점검을 통해 결격사유가 없으면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신청 방법은 함안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 서류를 이메일로 12월 1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경제기업과 일자리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경험과 역량을 갖춘 신중년 인재들이 지역 일터로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5
-
창원특례시, 국제 친선결연도시 일본 야마구치시 방문
창원특례시, 국제 친선결연도시 일본 야마구치시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손태화 창원시의회 의장과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을 포함한 방문단이 국제 친선결연도시인 일본 야마구치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국제 친선결연도시 체결 15주년을 기념해 야마구치시장과 시의회 의장의 창원 방문에 따른 답방으로 야마구치시의 공식 초청으로 추진됐다.
창원시 방문단은 이토 카즈키 야마구치시장과 이리에 사치에 시의회 의장을 예방하고 양 도시 간 경제·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3일에는 야마구치 리프레시 파크에서 열린 ‘제14회 한·일 청소년 스포츠 배구 교류전’에 참석해 양국 청소년 선수단을 격려하고 스포츠를 통한 미래 세대 교류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야마구치시는 오랜 기간 교류를 이어온 친선결연도시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가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야마구치시는 야마구치현의 현청 소재지로 역사적으로 ‘서쪽의 교토’로 불린다.
창원시는 지난 2009년 11월 야마구치시와 국제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스포츠·관광 등 다양한 민간 차원의 교류 협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5-08-25
-
고성군, 고충 및 특이민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8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2025년 고충 및 특이민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고성군에서 발생한 특이·악성 민원 사례를 계기로 공직자들의 고충 및 특이민원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특이민원 시민담당관 박재병 강사가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다양한 고충·특이 민원 사례를 소개하고 상황별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전달했다.
아울러 민원인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기르고 갈등을 완화할 수 있는 소통 방식과 신뢰받는 민원 응대를 위한 태도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고충 및 특이민원 대응은 단순한 행정 업무를 넘어 직원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5
-
제6회 말이산 별축제 성황… 함안이 별빛으로 빛났다
제6회 말이산 별축제 성황… 함안이 별빛으로 빛났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함안박물관과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열린 ‘제6회 말이산 별축제 및 말이산 게임’에 3,000명 넘는 인원이 참여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말이산 별축제는 가야 최초의 별자리가 확인된 말이산 13호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별과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함안군 대표 문화 행사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좋은 질문의 힘’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 △과학과 마술이 어우러진 매직쇼 △여름밤 정취를 더한 밴드 공연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별 관측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현장을 찾은 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함안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과 연계된 ‘말이산게임’ 역시 축제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로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말이산 꽃이 피었습니다, 우리가족 줄넘GO, 물총 올림픽,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이틀간 진행돼 색다른 여름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별을 관찰하고 게임도 즐기니 잊지 못할 여름밤이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근제 군수는 “말이산 별축제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의 역사적 가치와 천문학적 의미를 되살리는 동시에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문화 축제”며 “앞으로도 함안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더욱 풍성한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5
-
합천군, 제1회 합천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
합천군, 제1회 합천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8월 25일 합천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합천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1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예선은 8월 25~26일 9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고 본선은 9월 15~16일 양일간 열린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윤철 군수, 정봉훈 군의회의장, 장진영 도의원, 유달형 체육회장과 강상열 합천군파크골프협회장, 김태환 경남파크골프협회장, 전국 시·군 파크골프협회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김윤철 군수는 “오늘 전국의 파크골프 열풍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어 벅차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합천을 스포츠와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현재 경남도 내 최다인 총 252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대회가 열리는 합천파크골프장은 2024년 공인 인증을 완료하고 전국대회를 여러 차례 유치할 만큼 우수한 시설과 경기 환경을 갖추고 있어 ‘파크골프 메카’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
2025-08-25
-
거제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제2회 설렘페스타 성료
거제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제2회 설렘페스타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3, 24일 이틀간 거제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제2회 설렘페스타를 개최, 9커플의 소중한 만남을 결실로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 첫날에는 미혼남녀 32명이 △향수 만들기, △쿠킹클래스 등 소모임 활동에 참가해 색다른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전원이 참여한 △미팅 프로그램에서 커플 레크리에이션과 매칭토크 등을 통해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며 새로운 인연을 쌓아갔다.
행사에 참여한 32명의 미혼남녀들은 “프로그램을 함께하다 보니 대화가 자연스레 이어지고 금세 가까워질 수 있었다”, “다양한 사람들과 편안하게 어울리며 새로운 인연의 시작을 기대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2024년부터 시작된 거제시 미혼남녀 만남행사는 회를 거듭할수록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거제시는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오는 11월과 12월에도 설렘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담없이 교류하고 소중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08-25
-
함양군, 2025년 농산어촌 청소년 선호종목 클리닉 ‘STAGE 1’ 개최
함양군, 2025년 농산어촌 청소년 선호종목 클리닉 ‘STAGE 1’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함양스포츠파크 1·2구장에서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5 농산어촌 청소년 선호종목 클리닉 STAGE 1’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산어촌 지역 청소년들에게 선진축구 프로그램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축구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함양군을 비롯해 충북 제천시, 경북 구미시, 전남 보성군이 선정됐다.
함양군에서 진행된 이번 클리닉에는 150명의 지역 유·청소년이 참여했으며 대한축구협회 소속 전문 지도자들이 직접 방문해 개인 기술훈련, 그룹 기본기 훈련 등 다양한 선진축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2일 차에는 경기력 테스트를 통해 참여한 인원 중 25명을 선발해 스테이지 2에 참가할 기회를 부여했다.
최종적으로는 2단계에 걸친 국내 축구 클리닉을 통해 선발된 지역 유·청소년 및 지역 추천 지도자, 관계자들이 함께 유럽 명문 축구구단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사업은 농산어촌 유·청소년들이 세계 수준의 축구 전문 교육을 경험할 특별한 기회”며 “과정의 마지막 단계인 국외 축구 클리닉까지 당당히 도전하길 바라며 여러분의 힘찬 도전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함양군이 언제나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체육회장은 “이번 클리닉은 농산어촌 유·청소년들이 수준 높은 축구 교육을 접할 소중한 기회”며 “하나라도 더 배우고 익혀 훗날 함양군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