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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금연구역 9월부터 본격 단속
진주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금연구역 9월부터 본격 단속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6월 친환경 자동차의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충전시설 증가에 따라충전 대기 중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화재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수소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시는 지난 6월 1일 관내 345개소의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으며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이 지난 8월 31일부로 종료됨에 따라 9월 1일부터는 해당 장소에서 흡연 시 3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금연구역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 구축·운영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부터 10m 이내 구역이며 개인이 운영하는 사업장은 포함되지 않는다.
진주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이외에도 도시공원, 버스 정류소 및 택시 승차대, 학교 앞 절대정화구역, 주유소, 가스충전소 등 다수인이 이용하는 장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시민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금연구역 확대뿐 아니라 금연 지원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은 금연클리닉에 문의하면 전문적인 상담과 맞춤형 금연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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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특별해” 하동군, 지역 예술인 모인 문화축제 성료
“새롭고 특별해” 하동군, 지역 예술인 모인 문화축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1일 열린 ‘별난예감 별난장터’ 가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하동군, 지역문화진흥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예술행동이 공동 주관한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당초 송림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행사는 우천으로 인해 하동문화예술회관으로 장소를 변경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는 하동을 중심으로 순천, 광양, 구례 등 섬진강 유역 인근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함께한 50여 개의 마켓으로 구성되어 지역 간 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아트 체험, 찻자리, 요가 명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제공했다.
저녁 5시 30분부터는 가수 하림과 재즈밴드 튠어라운드의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감미로운 음악 선율을 선사하며 비내리는 밤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 주민은 “하동에서 이런 문화 행사를 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아이들과 함께 체험도 하고 공연도 즐기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관계자는 “하동과 주변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함께한 이번 축제는 섬진강 문화권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보여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현장을 찾아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지친 여름에 예술로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문화 행사는 오는 9월 화개면 한밭제다에서 열리는 ‘별난예감 초록별 예술축제’로 어린이와 가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그림대회와 버스킹 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매달 ‘문화가 있는 주간’에 열리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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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집중호우 피해 가구에 “상하수도 요금 전액 감면”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7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군민들을 돕기 위해 하동군이 재난 피해가 확정된 수용가를 대상으로 1개월분 상·하수도 요금을 전액 감면한다.
이는 하동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른 조치로 피해 복구로 지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한층 덜어줄 전망이다.
군은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NDMS을 통해 피해 사실이 확인된 수용가를 추출해 9월 고지분을 감면할 예정이다.
일괄 감면 대상은 NDMS로 피해 사실이 확정된 세대 중 과금 프로그램에서 동일 주소지로 전산 확인이 가능한 세대이다.
주소 불일치 등 시스템상 일괄 감면이 어려운 경우에는 피해사실확인서와 납부고지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별도 감면 신청이 가능하다.
별도 감면신청의 경우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이고 소급 감면도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주소 관할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조속한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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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외 6개 시군,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위해 한자리에 모여
하동군 외 6개 시군,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위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월드뉴스] 충청북도 옥천군,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과 장수군, 경상남도 함양군·산청군·하동군·남해군 7개 기초자치단체가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하동군에 따르면 7개 군은 지난 29일 오후 4시,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협약식은 철도서비스에 소외되었던 지역의 이동 수단 다양화는 물론 덕유산권·지리산권·남해안권을 잇는 관광수요 창출을 위한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지역 간 경제·문화 교류 확대와 국가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7개 군이 공동 대응 기반을 다지는 자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협약식은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이제승 옥천 부군수, 황인홍 무주군수, 최훈식 장수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이승화 산청군수, 하홍태 남해군 관광경제국장 등 군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과 경과보고 협약서 서명, 공동건의문 채택, 상징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채택된 공동건의문에는 대전 이남과 전북 동부, 경남 서부 지역이 장기간 철도 인프라로부터 소외돼 왔음을 지적하며 △철도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지역 간 균형발전 유도 △덕유산·지리산·남해안을 연계한 관광벨트 구축 △철도 운영을 통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교통수단 확보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 등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가 구체적으로 담겼다.
협약에 참석한 군 대표들은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은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다 같이 힘을 모아 반드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7개 군은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중앙부처 건의, 대국민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며 대전~남해선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철도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덕유산·지리산·남해안을 잇는 관광수요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간 경제·문화 교류 확대와 국가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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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비상하는 창원 경제, 산단 혁신으로 미래 50년 선도
다시 비상하는 창원 경제, 산단 혁신으로 미래 50년 선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단의 생산액과 무역 수출액이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며 지역 경제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창원국가산단은 사상 처음으로 생산액 62조 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생산액 30조 7천억원을 달성하며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
같은 기간 창원 지역 수출액도 117억 달러를 기록해 5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산업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서 창원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장 추세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디지털·인공지능 혁신, 문화·산업 융합, 안정적인 무역기반 구축, K-방산 수출 확대 지원 등을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 전반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창원국가산단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생산, 공급망, 물류 체계의 스마트화를 가속화하며 기업 경쟁력과 산업 효율성을 동시에 제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단 내 기업들이 디지털 기술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반 첨단 제조 혁신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로봇, 자동화, 데이터 분석 등 첨단 기술을 생산 현장에 적용,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시는 제조업 특화 AI 혁신 인프라를 구축해 중소기업이 최신 기술을 쉽게 접목하고 제품 개발과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부 공모사업인 ‘AI 팩토리 사업’을 통해 AX 대표 선도공장을 구축하고 산단 입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시는 창원국가산단 내 청년 친화적 워라밸 공간과 스마트 오피스를 확충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업 전문 인력 육성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와 함께, 디지털 혁신 거점 조성사업을 통해 ‘창원 디지털 위크’ 등 체험형 행사를 개최, 시민과 기업이 DX·AX 기반 혁신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산업 생태계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창원국가산단을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문화선도산단’ 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에서 공동 주관한 ‘2025년 문화선도산단’ 공모에 최종 선정된 이후, 협력 체계 구축과 전문가 컨설팅, 브랜드 산단 협약 등을 진행하며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75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산단 재생과 지역 문화 확산을 동시에 목표로 한다.
특히 시는 청년디자인리빙랩 참여단을 운영해 청년들이 직접 브랜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업 기획 과정에 참여하도록 해, 산단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계·방산 테마 체험·전시관 조성 △청년문화센터 및 청년공예 오픈스튜디오 설립 △휴·폐업 공장 리모델링을 통한 청년 근로자 및 스타트업 지원 △산단 근로자를 위한 휴식 공간과 걷기 좋은 거리 조성 △물류 흐름 개선을 위한 봉암교 확장 등이 추진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창원국가산단을 청년이 찾아오는 삶터·일터·즐김터로 변모시키고 산업을 문화와 접목해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산업 성장 모델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창원의 올해 상반기 수출액은 117억 달러를 기록, 전국 수출의 3.5%, 경남 수출의 51.6%를 차지하며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자동차·무기류·선박·산업기계 수출 호조가 두드러졌으며 미국이 최대 교역국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최근 미국의 고율관세 부과와 관련 규제 강화로 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지난 8월 21일 브리핑을 통해 ‘대미 수출기업 지원대책’을 발표하고 관세 비상 대응 협의체와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가동해 △품목별 맞춤 컨설팅 △저금리 금융지원 △수출보험 확대 등 기업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유럽·캐나다 등 신시장 개척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위기 대응과 기회 발굴을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으로 안정적 무역 기반을 다져 나간다는 방침이다.
창원은 K-방산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창원지역 무기류 수출액은 약 19억7,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0.9% 급증하며 폭발적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폴란드 등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되며 세계 시장에서 K-방산의 영향력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지난 8월 14일 우리 정부는 K9 자주포의 베트남 수출 계약 성사를 알리며 공산권 국가로까지 시장을 확대했다.
이번 계약 수출 규모는 약 3,500억원에 달하며 베트남은 세계 11번째 K9 도입국이 됐다.
이처럼 연이은 K9 자주포 수출 성과는 세계 시장에서 대한민국 방산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장 권한대행은 지난 8월 2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을 방문해 해외수출 성과를 축하하고 지역 내 대·중소기업의 상생과 협력을 당부했다.
시는 방산 전문 인력 육성과 산단-기업 협력 강화, 첨단 기술 접목을 통한 방위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며 창원이 글로벌 K-방산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었던 창원국가산단은 이제 디지털·인공지능 혁신과 문화 융합, 그리고 방위·원전 산업의 세계 시장 선도로 미래 50년을 열어가고 있다 앞으로 청년과 기업이 몰려드는 도시, 세계적인 첨단산업 도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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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치위원회 스포츠 기획활동‘내일을 향해 스매시’ 운영’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치위원회 스포츠 기획활동‘내일을 향해 스매시’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거제반다비체육센터 체육관에서 학교 밖 청소년 11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활동 ‘내일을 향해 스매시’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자치위원회의 기회으로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배드민턴 기본기 습득부터 게임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기술을 배우며 성취감을 느끼는 동시에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연습할수록 자신감이 생겼다”며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주현지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배드민턴을 통해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체육활동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 자립 지원, 건강진단, 급식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로 신청하거나 거제시청소년수련관 1층에 직접 방문해 신청 할 수 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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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와 ㈜웰템, 따뜻한 동행으로“아이 키우기 좋은 창원 만든다”
창원특례시와 ㈜웰템, 따뜻한 동행으로“아이 키우기 좋은 창원 만든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행복공동체 릴레이 캠페인’에 지역 기업 웰템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웰템은 “지역의 기업 사회공헌 분위기 확산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창원 만들기’에 동참한다”를 실천 과제로 선정하고 직원복지 향상을 위해 △출산축하금 지급 △일·가정 양립 지원 △가족 친화 문화 조성 등 기업 차원의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출산과 육아 지원 분위기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박정우 ㈜웰템 대표는 창원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저출생 극복 지원뿐 아니라 결식아동 지원, 장애인 문화활동 지원, 학대피해아동·자립청년 지원 등 다방면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왔다.
김만기 인구정책담당관은 “웰템과 같은 기업의 사회공헌은 저출생 극복뿐 아니라 지역사회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시민이 함께해 아이 키우기 좋은 창원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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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 실시
양산시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질병관리청-전국 지자체 합동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드서클 캠페인은 2014년부터 추진해왔으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양산시 보건소는 9월 한 달 동안 시 전역의 다양한 장소에서 건강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부스에서는 혈압, 혈당 측정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 상담과 교육이 제공된다.
양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은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산시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꾸준한 관리와 실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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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SYNGAP1-관련 지적장애’ 환우와 함께 걷는 길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보건소는 희귀질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지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희귀질환자 및 가족지원사업의 세 번째 프로젝트를 오는 9월 11일에 개최한다.
해당 사업은 지난 5월 29일 8월 22일 환우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행사에 이어 개최되는 것으로 환자와 가족의 큰 호응 속에 이어지는 연속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회차는 ‘SYNGAP1-관련 지적장애’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이 질환은 SYNGAP1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하는 신경발달 유전 질환으로 어린시기에 발달지연, 지적장애, 자폐 스펙트럼 특성 등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램은 환아와 가족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양산부산대학교병원 희귀질환센터에서 주관하는 세미나가 실시되는 동안 참여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교육 및 강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아돌봄방이 별도로 마련된다.
이 공간에서는 외부 전문강사가 이끄는 체험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내 간호대학 실습학생들과 어우러져 환아 돌봄과 안전을 책임지며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보인다.
또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상담 인력이 행사에 참여해 현장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으로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정서적·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진단하고 전문적인 상담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해 정서 건강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후에는 전환된 분위기 속에서 세미나에 참석한 환자와 가족들이 서로 교류하며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관내 숙박시설 연회장에 자조모임을 마련해 정서적 위로와 유사 경험 공유를 통한 지지망이 형성될 수 있도록 의료계와 행정이 힘을 모았다.
양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환아와 그 가족들이 따뜻한 연대와 돌봄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희귀질환 지원의 공백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지역사회 공공서비스를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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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윤산 무장애나눔길’ 조성… '걷기 좋은 15분도시' 실현
부산시, ‘윤산 무장애나눔길’ 조성… '걷기 좋은 15분도시' 실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금정구 부곡동 부산가톨릭대학교 뒷산 일원에 총연장 1.02km 규모의 ‘윤산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걷기 좋은 15분 도시’ 실현을 위해 2025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공모 사업에 지난 2024년 7월에 신청해 같은 해 10월에 최종 선정된 것으로 시비와 복권 기금을 포함해 총 14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올해 3월에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현장 조사 △주민 설명회를 거쳐 7월에 실시설계를 마쳤다.
9월에 공사 착공에 들어가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성 대상지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오륜대한국순교자박물관까지 이어지는 윤산 등산로와 갈맷길이 연결되는 구간이다.
무장애나눔길은 총연장 1,024미터[△덱 로드 701미터 △흙 콘크리트 포장 323미터]로 산림 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경사도를 8퍼센트 이하로 설계해 휠체어나 유모차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시설은 △목교 3곳 △휴게 쉼터 2곳 △중간 쉼터 5곳을 비롯해 △종합·테마 안내판 △방향 표지판 △벤치 등 보행 약자를 배려한 편의시설이 포함된다.
이번 ‘무장애나눔길’은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등 보행 약자도 제약 없이 숲길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산책로 조성을 넘어 △시민 모두를 위한 평등한 보행 환경 제공 △고령화 대응형 건강 관리 기반 시설 구축 △갈맷길 연계 활성화 △자연 체험 기회 확대 등을 통해 시민 건강 복지 증진과 더불어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윤산 무장애나눔길은 누구나 걷기 좋은 '15분 도시 부산' 구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보행 약자와 함께 걷는 숲길, 배려와 포용이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굴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