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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제11대 변광용 거제시장 취임, 민생 현장에서 공식 일정 시작
민선8기 제11대 변광용 거제시장 취임, 민생 현장에서 공식 일정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일 거제시장 재선거에서 당선된 변광용 시장이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변 시장은 전국적인 산불 피해와 지역 경제의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3일 예정됐던 취임식을 취소하고 민생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먼저 충혼탑을 참배한 뒤 거제시청으로 출근해 취임선서문에 서명하고 약 5개월간 시장 권한대행을 맡았던 정석원 거제시 부시장으로부터 사무 인계·인수서를 전달받아 서명했다.
변 시장은 “거제의 민생 경제가 절박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민생안정이 최우선”이며 “오직 거제시민만 바라보면서 전심전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후 옥포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거제시의회를 방문해 신금자 의장 및 의장단과 만나 어려운 지역 경제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며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서 고현시장으로 이동해 상인들의 체감 경기에 대해 경청하고 거제 경제 활성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자리에서 변 시장은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역 경제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후에는 간부공무원들과 만나 “KTX, 가덕신공항, 한아세안국가정원과 같은 대형 국책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언제나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이끌어나가자”고 말하며 “특정 개인의 이익이 아닌 다수 시민을 위한 사업에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선업이 호황이라고 하지만 지역 경제활성화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밝히며 “조선업과 지역경제가 상생할 수 있도록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는 데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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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거창아카데미 상반기 강연 시작
거창군, 2025년 거창아카데미 상반기 강연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민의 지적 갈증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해온 거창아카데미가 2025년 상반기 강좌를 시작한다.
상반기 아카데미는 '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주제로 최순자 여행작가의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인문학, 역사,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풍성한 강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 거창아카데미는 △4월 16일 최순자 여행작가의 ‘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 △5월 20일 공지영 소설가의 ‘지금 여기 그리고 나 자신’ △6월 17일 진태경 투자전문가의 ‘금융자산 현명하게 지키는 다섯 가지 팁’ △7월 22일 김성태 캘리그래피 강사의 ‘붓으로 피어나는 다양한 캘리그래피의 세계’로 구성되어 있다.
거창아카데미는 2005년부터 시작되어 다양한 강의로 시대의 변화와 함께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기여해 왔다.
올해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지혜의 보고로 그 가치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강연자와 군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2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거창아카데미는 군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군민들에게 유익하고 감동적인 강연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년 거창아카데미 상반기 강좌는 거창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거창군 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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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삼산초 작은학교 살리기 LH 공공임대주택 입주식 개최
고성군 삼산초 작은학교 살리기 LH 공공임대주택 입주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4월 3일 삼산면 LH 공공임대주택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전제동 고성교육장, 임도식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장, 심유미 경상남도 교육인재과장과 삼산면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H 공공임대주택 ‘삼산아이토피아’ 입주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입주식은 고성군과 경상남도, LH의 상호협약으로 추진된 삼산초 작은학교 살리기 LH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입주민들을 환영하기 위한 행사로 △입주민들을 축하하는 삼산초 학생들의 난타 공연 △사업 추진에 공헌한 학생모심 실무협의회 회장 등에게 감사패 수여 △커팅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입주민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대화의 장으로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삼산초 공공임대주택 ‘삼산아이토피아’는 지난 2022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주거와 교육을 함께’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투입된 총사업비 25억여 원 중 LH가 80% 이상을 부담해 진행됐다.
2023년 11월 착공 후 7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4년 6월 84㎡ 규모의 다자녀주택 8호와 49㎡ 규모 일반주택 2호, 커뮤니티센터 1동이 건립됐다.
현재 10가구 44명이 입주 계약을 완료했고 이 중 9세대가 현재 입주한 상태이다.
학생 수 감소로 인해 언제 폐교될지 모르는 ‘조용한’ 위기에 처했던 삼산초는 임대주택 건립을 통해 졸업으로 인한 학생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23명의 학생을 유지 중이며 앞으로 학생 수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에 학교와 지역이 활력을 되찾고 있다는 평가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삼산초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은 단순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발전을 도모해 삼산초등학교와 삼산면이 더욱 활기차고 풍요로운 지역으로 발전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삼산초등학교와 지역 발전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2020년 영오초에 이어 삼산초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2024년 공모에 선정되어 현재 진행 중인 동해초 사업도 행정의 역량을 총동원해 조속한 사업 진행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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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명·한식’ 산불방지 총력, 불법소각 엄단
거제시, ‘청명·한식’ 산불방지 총력, 불법소각 엄단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불법소각 행위에 엄단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에서 대형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인명피해는 물론 산림 수천 헥타르와 주택이 소실되는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거제시는 지난 29일부터 관내 전체 임야, 등산로 임도를 긴급 폐쇄하고 가용 감시인력을 총동원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오는 4~5일 청명·한식 기간을 전후로 성묘와 묘지 관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 소속 인력의 4분의 1을 담당면동에 출장 배치토록 하고 이·통장, 민간단체와도 협력해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 단속, 순찰 및 예방 홍보 활동을 집중 전개할 방침이다.
작은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 으로부터 100미터 이내에 위치한 토지에서 불을 피운 경우 과태료 50만원에 처해질수 있다.
시는 최근 한달동안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해 6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고 앞으로도 강력하게 단속 예정이다.
특히 변광용 거제시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불법 소각 및 산불 위험 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관계기관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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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읍면 환경업무 담당자 대상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진행
거창군, 읍면 환경업무 담당자 대상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깨끗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순환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4월 1일부터 4일까지 읍면 환경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담당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환경 행정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종량제봉투 및 대형폐기물 스티커 관리, 쓰레기 불법 투기 및 소각에 대한 과태료 처분, 클린하우스 등 생활폐기물 거점 배출 시설 관리, 다양한 자원순환 캠페인과 홍보 활동 방법 등이다.
군은 이번 자원순환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읍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환경 행정을 제공함으로써 자원 재활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표정애 환경과장은 “거창군은 지속 가능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순환 업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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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허구연 KBO 총재와 스포츠마케팅 논의
이상근 고성군수, 허구연 KBO 총재와 스포츠마케팅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한국야구위원회와 프로 및 아마추어 야구팀의 전지훈련지로서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2일 이상근 군수는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와 고성군의 인프라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배정구 고성군체육회장, 백찬문 대외협력관, 신용락 고성군야구협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야구팀의 전지훈련지로서 고성군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현재 리모델링 중인 경상남도 청소년수련원을 전지훈련팀의 숙박 인프라로 활용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 시설은 올해 9월 준공 예정으로 숙박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해 훈련팀 유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준공 예정인 자란만 해양치유센터는 훈련팀의 회복 및 웰니스 공간으로 활용하고 올해 하반기 완공되는 실내야구연습장은 기후에 구애받지 않는 훈련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논의를 계기로 고성군은 스포츠와 관광을 아우르는 전략을 보다 구체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산업 기반 확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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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성료
통영시,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3일 미수해양공원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등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극복을 기원하는 행사로 미수해양공원에서 집결해 미수해안로를 걸으며 푸른바다와 아름다운 통영항에 다가오는 봄을 한껏 느꼈다.
또한 어르신 건강을 챙기는 건강체험 홍보부스 운영으로 다양한 건강정보를 전달해 건강도 다지는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
관내 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이 단체로 참여해 행사장 내 노래·게임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해 치매에 대한 관심을 이끌었으며 통영시 보건소 소속 걷기지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의 올바른 걷기와 안전을 살폈다.
김영재 통영시 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 나아가야 할 문제이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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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 운영
함안군,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3일 법수면 백산마을에서 ‘함께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함안에 왔어’ 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 수요가 높지만,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이나 의료정보가 부족한 정보 소외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통합복지 서비스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에는 백산마을 주민 및 유관기관 종사자 약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여기관으로는 함안군, 함안군보건소, 함안군치매안심센터, 법수면,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경남광역자활센터, 함안군지역자활센터 등이 있다.
또한 함안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연결단도 행사에 참여해 진행 등을 도우며 힘을 보탰다.
주요 연계 서비스로는 △빨래방버스 △똑띠버스 △클린버스 △보건의료·정신건강 서비스 △지역맞춤서비스 등이 제공됐다.
이외에도 지역 복지단체인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사업 홍보와 더불어 팝콘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세진 F&C에서는 순대와 어묵을 무료로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경상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경남 통합돌봄버스행사를 통해 건강 상담과 복지 상담, 돌봄 서비스 연계 등 필요한 지원을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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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 가져
밀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2일 구 밀양대 내 햇살문화도시관에서 청년들이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밀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협의체 위원 30여명이 참석해 올해 추가 모집한 위원 17명을 신규 위촉하고 본격적인 정책 제안 활동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밀양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밀양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구성한 공식 조직이다.
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까지며 신규 위원 17명을 포함해 현재 총 40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정책발굴을 위해 이번 정기회에서 문화·복지, 주거·일자리, 참여·소통 총 3개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한편 시는 청년인구 증가와 청년 정주 환경 개선을 목표로 올해 7개 분야 22개의 청년 정책 시행계획을 추진 중이다.
실효성 있는 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청년 정책 5개년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창업 활동을 지원할 청년행복누림센터 건립 또한 지난 3월 착공해 내년 하반기 완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청년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밀양 청년을 대표해 청년들의 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과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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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봄철 꿀벌 집단폐사 예방’방제약품 지원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꿀벌의 면역력 강화와 질병 예방을 통해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자 ‘꿀벌 질병 방제약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현장 양봉농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응애류, 노제마, 낭충봉아부패병 등 꿀벌 주요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제약품을 지원한다.
단, 동물용의약품으로 허가된 제품만 지원이 가능하며 꿀벌 응애에 저항성이 있다고 보고된 ‘플루발리네이트’ 성분의 제품은 제외된다.
읍면의 실사 과정을 통해 실제 사육 중인 봉군수를 조사한 후 봉군수에 따라 지원하며 약품은 조달구매를 통해 투명하게 일괄 구매 뒤 4월 중으로 농가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꿀벌응애 방제약품 사용법 등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농가 교육과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벌은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곤충으로 건강한 꿀벌 관리는 양봉농가뿐만 아니라 지역 생태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방제약품 지원이 꿀벌 질병 예방과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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