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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회면 가호마을 향우 ENC 대표 김종진 햅쌀 기탁
합천군 가회면 가호마을 향우 ENC 대표 김종진 햅쌀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가회면 가호마을 출신 향우인 ENC 김종진 대표가 1일 가회면사무소를 방문해 쌀 10kg 50포를 기탁했다.김종진 대표는 최근 결혼식을 치루며 축하 화환을 대신해 받은 쌀을 기부하였으며, “고향을 위해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어르신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조홍숙 가회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품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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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적중면지 편찬 완료
합천군 적중면지 편찬 완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적중면지 편찬위원회는 1일, 664페이지 분량의 적중면지 편찬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편찬된 적중면지는 전국 대부분의 읍·면지가 비슷한 구성으로 되어 있는 것을 과감하게 탈피하여 내용과 그림, 형식, 크기 등을 주민들이 읽기 쉬운 형태로 알차게 만들었다.또한, 우리 지역의 오랜 역사와 지리적 배경, 공간, 인물과 적중 토박이말, 풍속, 옛날 사진 등 예부터 전해오는 이야기를 끌어내 적중 지역의 고유함을 전하고자 하였다.이 책은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적중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매개체가 되고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태어나고 자란 고향에 대한 추억과 향수를 줄 것이다.김창숙 위원장은 “적중면지는 미래세대에게 전해질 귀중한 기록물이며 시대 변화에 따라 잊혀지고 소리없이 사라져 가는 마을의 자연, 인문 그리고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주요한 문화 활동의 산물이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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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림1004·장학회 기탁 등 나눔 문화 확산
거창군, 아림1004·장학회 기탁 등 나눔 문화 확산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일 위천면남녀의용소방대, 재대구 개인택시 거창향우회, 대한한돈협회 거창지부, 전국한우협회 거창군지부가 어려운 이웃과 지역 인재를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위천면남녀의용소방대는 2025년 한마당대축제 기간 운영한 부스의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고자 ‘아림1004운동’에 기탁했다.올해 처음으로 아림1004운동에 참여한 위천면남녀의용소방대는 화재·구조 활동 지원, 화재예방 홍보,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재대구 개인택시 거창향우회는 고향 후배들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회원들이 모은 성금을 기탁했다.2015년 200만8000원을 시작으로 2016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100만4000원을 ‘아림1004운동’에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2016년부터 거창군장학회에도 매년 100만 원을 기탁해 지역 인재 양성에 지속해서 힘을 보태고 있다.같은 날, 대한한돈협회 거창지부에서 주관하고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에서 주최한 ‘거창지역 한돈사랑 장학지원’으로 900만 원을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했으며, 해마다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이웃을 위한 돼지고기를 기부해 지역사회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전국한우협회 거창군지부는 거창한마당축제에서 애우판매관을 운영한 수익금 9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지난 6월에도 500만 원의 장학금 기탁 하는 등 매년 1000여만 원을 기탁해 지역인재 육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이 우리 이웃과 학생들이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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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뮤지컬-트리아웃」주크박스 뮤지컬 ‘트리아웃’공연 개최!
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뮤지컬-트리아웃」주크박스 뮤지컬 ‘트리아웃’공연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주크박스 뮤지컬「트리아웃」을 개최한다.뮤지컬 ‘트리아웃’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3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아 공동 제작된 작품으로, 2023년 거창국제연극제에서 야외공연으로 열렸던 공연이다.이번엔 한층 더 수준 높인 무대로 다시 거창에 찾아온다.트로트 음악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주크박스 뮤지컬 「트리아웃」은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로 상경한 주인공이 트로트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과정을 그린다.청춘들의 꿈과 도전을 다루며 청년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중장년층에게는 공감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한다.출연진으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톱6에 진출하며 활발한 활동 중인 가수 별사랑을 비롯해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하이량,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KBS 공채 개그맨 안상태와 안일권 등이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관람은 8세 이상 가능하며, 전석 2만원이다.예매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누리집과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서 진행된다.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거창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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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민선 8기, 2조 8000억 투자로 미래산업도시 설계하다
사천시 민선 8기, 2조 8000억 투자로 미래산업도시 설계하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민선 8기 들어 전례 없는 도시 산업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2023년부터 2025년까지 이어지는 총 2조 80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는 단순한 유치실적이 아니라 도시의 경제 체질과 산업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완전히 바꾸는 미래 산업도시 전환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변화의 중심에는 항공 중심 도시에서 우주·데이터 기반 미래산업도시로의 대전환이라는 사천시의 전략적 선택이 있다.항공 제조도시에서 ‘미래산업 허브’로 사천시는 그동안 항공제조 중심도시로 성장해 왔다.그러나 항공우주청 개청과 국가항공산단 확장 등 대형 국가 사업이 추진되면서 산업 구조 전반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디지털·데이터 산업과 우주항공 산업이 더해지며 복합적 산업 포트폴리오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민선 8기는 “도시가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시기”라는 전략 아래, 산업 지형을 재정비하는 데 집중해 왔다.2023년 이후의 연속된 투자 유치는 사천시가 기존 산업 구조의 한계를 넘어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2023년, 산업 체력 복원의 해…기반 구축 완료 2023년은 사천시의 산업 전환의 첫 출발점이었다.11개 기업이 사천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7개 기업이 실제 투자를 완료하면서 사천의 산업 생태계는 강화됐다.에이알알루미늄, ITR계열, 무풍지대 등 항공·기계·금속 관련 기업들이 신증설을 완료하면서 사천시의 주력 산업인 항공·부품 제조 기반은 더욱 탄탄해졌다.이처럼 핵심 기업이 사천을 선택한 것은 단기간 성과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특히, 일부 기업은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투자를 철회하지 않고 사천을 선택해, 사천 산업의 신뢰도와 안정성을 입증했다.사천시는 이를 계기로 투자 행정 시스템을 정비하며 ‘투자 완료율’을 끌어올렸고, 이 기반 위에서 대규모 확장 전략을 준비할 수 있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2023년은 사천의 산업 체질을 회복하고 도시 확장을 준비한 해였다”고 평가를 하면서 본격적인 확장 단계로의 진입을 선언했다.2024년, 확장과 다변화가 뚜렷해진 해 2024년은 산업 투자 트렌드가 확장·다변화·고도화로 전환됐다.사천시의 산업 생태계를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우성정밀, 아스트, 두원중공업, 켄코아에어로, 한국항공서비스 등 15개 기업이 이전·증설을 결정하며, MRO·항공·자동차 분야의 생태계가 한층 넓어졌다.일부 기업의 계획 축소도 있었지만, 사천은 오히려 투자 진행·완료·가동 관리 체계를 구축해 투자 안정성을 확보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2024년은 기업 유치에서 한 단계 나아가 대규모 프로젝트를 소화할 수 있는 도시 역량이 완성된 시기”라고 설명한다.2025년, 데이터 기반 미래산업도시의 본격 출범 2025년은 산업 지형이 완전히 재편되는 분기점이다.그 중심에는 1조 5000억 원 규모의 태왕 데이터센터 투자가 있다.이는 사천 역사상 최대 규모 투자로, 항공 제조 중심 도시에서 데이터 기반 산업도시로 확장하는 신호다.이 데이터센터는 단순 저장시설이 아닌, 클라우드·반도체·ICT 산업을 끌어오는 핵심 앵커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여기에 리더인항공, 송월테크놀로지, 캠프 등도 신규 투자를 진행하며 기존 항공·부품 생태계가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사천시는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항공’두 축이 공존하는 미래산업도시 모델을 구축 중이다.항공우주·MRO + 데이터·ICT…두 개의 성장축으로 재편 민선 8기의 투자유치 흐름은 사천시의 미래 산업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항공우주·MRO 산업과 데이터·ICT 기반 디지털 산업이라는 ‘두 개의 성장 축’으로 재편되고 있는 것이다.이 두 산업은 사천의 산업 지형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먼저 항공우주·MRO 산업은 항공우주청 개청을 계기로 사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며, 글로벌 항공 산업의 주도권을 향해 도약하고 있다.사천은 이미 숙련된 항공 기술 인력과 기업들이 모여 있어 세계적 클러스터로 성장할 기반을 갖췄다.여기에 MRO 산업이 더해지며, 도시 전체가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서 폭넓은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또 하나의 축인 데이터·ICT 산업은 사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데이터 산업은 도시 발전의 체질을 바꾸는 핵심 요소로, 항공 산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사천을 ‘하늘과 데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산업도시’로 구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러한 변화는 산업 구조 전환뿐 아니라 도시 전략의 근본적인 재편까지 이끌고 있다.“사천시의 미래 10년 결정된다”…사천의 전략은?사천이 앞으로의 10년을 어떻게 맞이할지는 지금의 ‘선택’에 달려 있다.민선 8기에서 추진되고 있는 항공·우주·산업 관련 투자와 혁신 전략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도시의 미래 기반을 다지는 과정이다.이는 투자 완료가 곧 종착점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점이라는 의미와도 맞닿아 있다.도시의 성장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세 가지 과제가 반드시 실행되어야 한다.첫째, 투자 완료 이후에도 지속될 ‘실행력’의 확립, 둘째, 지역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업 가동률 확보’, 셋째, 글로벌 수준의 산업 생태계를 자리 잡게 하는 ‘정착’이다.이 세 가지가 실현되지 않는다면 도시의 성장은 멈춰 설 수밖에 없다.지금 사천이 선택해야 할 길은 명확하다.실행, 정착, 지속—이 세 단어를 실천한다면 사천의 다음 10년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의 다음 10년은 이전과 완전히 다를 것이다. 항공·데이터·제조의 삼각 축이 새로운 성장 궤도를 그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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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팔포팔락 관광객 안전강화길 조성사업 완료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3년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되어 추진 중인 “팔포팔락 업타운 조성사업”의 단위사업으로 “팔포팔락 관광객 안전강화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총사업비 88백만원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국토부 공모 선정 시 법무부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위한 가점사업으로 팔포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어둡고 좁은 골목 환경을 개선하여 범죄 취약 요소 개선, 지역 주민의 보행환경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었다.이번 사업을 통해 골목 내 꺼진등을 65개소 교체하였고 야간 시인성 강화를 위하여 보안등 1개소 설치 및 교차로 바닥신호등 3개소를 신설하여 교차로의 안전성을 높였으며, 팔포매립지 주변 비상벨·스피커·통합관제 기능을 갖춘 통합방범모듈 CCTV를 설치하여 각종 범죄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삼천포공영주차장 주변 차량통행이 많은 교차로에 스마트 보행자 안내시스템을 설치하여 교통사고 사각지대를 해소해 보행자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였다.사천시는 “이번 사업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골목환경을 갖추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해당 인프라를 지속확충해 걷기 좋은 도시, 안전관광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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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센터‘인연’12월 전시회 개최
통영시 청년센터‘인연’12월 전시회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30일까지 청년센터 1층 토닥갤러리에서 ‘김가영·엄미란 초대 2인전 – 인연’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여 년 전 그림을 매개로 인연을 맺은 두 작가가 오랜 시간 예술적 성장을 함께 이어온 관계를 작품으로 풀어낸 기획전이다.두 작가는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관계를 지속적인 창작 활동 속에서 ‘인연’의 의미로 확장시키며 상호 영감과 지지가 돼왔다.전시 작품은 그 과정에서 축적된 감정과 기억을 다양한 색채와 화면 구성으로 표현하며, 관람객이 자신의 삶 속 인연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전시 제목 ‘인연’은 단순한 관계 형성을 넘어, 한 사람의 삶 속에 또 다른 사람이 영향을 미치고 자리하는 과정을 상징한다.작품 속에 담긴 감정의 결은 따뜻함과 위로, 관계가 주는 힘을 동시에 드러내며, 예술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한편, 통영시 청년센터 토닥갤러리는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연중 기획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기반 작가와 시민을 잇는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현재 2026년 전시 참여 작가를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 관련 내용은 통영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지역 및 청년 작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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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빛드림본부, 아동·청소년 위해 온누리상품권 1800만 원 기탁
하동빛드림본부, 아동·청소년 위해 온누리상품권 1800만 원 기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가 지난 1일 하동군에 온누리상품권 18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기탁식은 오후 2시 부군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하동빛드림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가정위탁세대 및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으며, 하동군은 이러한 선행이 지역사회 전체에 온기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가정위탁세대는 부모의 질병, 경제적 어려움, 양육 공백 등으로 인해 친인척 또는 위탁가정에서 보호를 받는 아동들이 많아, 정서적·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계층이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아이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공동체 돌봄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하동빛드림본부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는 아이들에게 달려 있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발전본부가 되겠다”라고 전했다.이삼희 부군수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하동빛드림본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이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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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야생차박물관, 도예전 ‘와 흙, 시간을 담다’개최
하동야생차박물관, 도예전 ‘와 흙, 시간을 담다’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야생차박물관이 오는 12월 9일~21일 하동 지역에서 활동하는 도예가 조윤경 작가의 도예전 ‘와 흙, 시간을 담다 : 차향 머문 그릇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하동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예술 작품을 통해 현대 차 문화의 변화와 흐름을 조명하며, 하동의 문화·예술적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하동에서 활동하는 지역 기반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한다는 점에서 하동의 다양한 예술을 널리 알리는 기회와 지역 문화 정체성 강화에도 의미가 크다.전시에서는 찻사발, 찻잔, 다기 세트 등 다례와 밀접한 실용 도자 작품을 중심으로, 찻자리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 도예의 미학을 선보인다.조윤경 작가의 작품은 한국의 전통적인 미감을 바탕으로 하되, 일상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형태와 색감을 추구한다.전시 작품 중 하동군 옥종면의 흙으로 빚어진 다기들은 특유의 흙이 가진 물성을 섬세하게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하동 흙 본연의 질감과 색감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작가의 정제된 조형미를 더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차를 마시는 일상적인 행위 속에서 흙의 은은한 온기와 자연의 미감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이번 전시는 차 문화와 흙의 결합을 통해 차 문화에 ‘시간의 예술’이라는 미학적 가치를 부여한다.흙의 영속성과 차의 기다림을 결합하여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창출하며, 전통 미감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기를 통해 ‘차를 마시는 일상적인 행위’를 예술의 영역으로 표현하였다.하동야생차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차를 마시는 행위를 통해 흙과 자연, 그리고 기다림의 미학을 오롯이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국의 전통을 잇는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권도요 조윤경 작가의 작품을 통해 차 문화의 깊이와 감성을 더하는 특별한 예술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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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13개 읍면과 “자원재활용 운동”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13개 읍면과 “자원재활용 운동”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가 지난 1일 하동스포츠파크 주차장에서 회원 40여 명과 함께 아름답고 안전한 하동군 만들기를 위한 ‘자원재활용 운동’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고철, 헌 옷, 폐지, 플라스틱 등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활동으로, 13개 읍면이 모두 참여했다.이날 각 읍면에서 수거된 자원은 재활용품 약 500톤, 헌 옷 약 10톤에 이른다.수거한 재활용품과 헌 옷 재활용 수익금은 각 읍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강병준 회장은 “우리 지역을 스스로 가꾸고 지키는 일에 새마을지도자 회원분들이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자원재활용 운동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주민들의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