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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도로변 꽃묘 식재로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관내 도로변과 주요 지역을 사계절 아름다운 정원처럼 가꾸기 위해 ‘2025년 주요 도로 화단 조성용 꽃묘 생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림픽 문화 유산인 가리왕산과 백두대간의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국가정원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북평면 남평리 1270-7번지 농업기술센터 과수시범포 하우스 일원에서 꽃묘를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개화 기간이 길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메리골드와 팬지를 선정했으며 메리골드 10만 본과 팬지 1만 본 등 총 11만 본의 꽃묘를 생산해 각 읍면의 주요 도로변과 공공장소에 식재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24년 메리골드 9만 5천 본을 분양해 북평면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 식재를 완료하고 생육 과정을 모니터링하는 등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군은 꽃묘 생산을 위해 과수시범포 육묘장 하우스에서 자동파종 시스템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육묘를 진행할 예정으로 메리골드는 3월말, 팬지는 9월 말에 파종하며 메리골드는 5월 하순부터 6월 초순, 팬지는 이듬해 3월 말에 분양할 예정이다.
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꽃묘 생산 사업을 통해 정선군 전역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정원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해 정선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에게 보다 아름다운 정주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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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춘천시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과 춘천시는 4월 1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교차 기부했다.
군은 지난 3월 26일 춘천시와 산업, 교통, 생활 분야 등 공동사업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서로 간의 공동협력사업의 발전을 이어가고자 홍천군 기획감사실, 행정과, 미래성장추진단 직원 35명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춘천시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를 진행했다.
전상권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두 지자체가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교류를 확대해 나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 발굴 등을 통해 양 도시 간의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이내 기부하면, 기부자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지자체는 기부금으로 주민복리증진 등 사업을 추진하는 제도이다.
연말정산 세액공제는 10만원까지 전액, 초과분은 16.5%로 적용되고 답례품은 지역특산물품으로 기부액의 30% 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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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3차 비상경제대책추진단 회의 개최 및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 추진
홍천군, 제3차 비상경제대책추진단 회의 개최 및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3월 31일 비상경제대책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속 집행, 기존사업 확대 시행, 신규 시책 추진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홍천군은 신속 집행 부문에서는 1분기 집행 목표 1,835억원 대비 1,394억원을 집행해 76%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특히 소비 및 투자 부문에서는 각각 110%와 45%의 높은 집행률을 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기존 시책 확대 시행 부문에서는 기존 추진 사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6개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예산이 반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반값 농자재 지원 확대 △이차보전 사업 확대 △일자리 사업 추가 예산 편성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경제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규 시책 부문에서는 홍천군 청소년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 검토와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사업을 포함해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홍천군은 주요 지역 축제와 연계한 군 장병 참여 활성화 방안을 군부대와 협의할 계획이다.
산나물 축제, 찰옥수수 축제, 홍천강 별빛맥주 축제, 인삼한우 축제, 사과 축제 등 대표적인 지역 축제에 군 장병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군 장병과 가족 방문 시 먹거리 할인, 영화 관람권 제공 등의 성과급을 제공해 축제 방문객을 늘릴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읍·면에서도 회의에 참여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골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해 골목상권 이용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지역 내 소규모 축제를 활용한 농산물 판로 확대 지원 등의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 추진단장 최우홍 부군수는 추가경정예산 편성 시 비상경제대책 관련 예산을 우선 배정할 것을 강조하며 읍·면사무소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비상경제대책추진단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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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평창군시설관리공단 진부 전통시장 주차타워 위수탁 협약 체결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일 평창군시설관리공단과 진부 전통시장 주차타워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부 전통시장 주차타워의 효율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추진됐으며 협약에 따라 2025년 4월 1일부터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주차타워의 운영과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진부 전통시장 주차타워는 전통시장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3층 4단에 주차대수 190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5년 1월 2일부터 현재까지 시범 운영 중이다.
평창군은 그동안 주차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적인 시설 관리로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이용객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주차타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장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설관리공단과 협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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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 시설원예 분야 국비 지원사업 본격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5년 시설원예 분야 국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당초에 확보한 사업비 6억 7천8백만원으로 △시설원예 현대화 △농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 대상자 27개소를 선정하고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원예시설 현대화를 위한 측고 인상 △관수 관비 △환경 관리 △무인방제기, 전동운반기 등 자재·설비를 지원하는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사업’과 에너지 절감 자재 설치를 지원하는 ‘농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 이다.
사업 대상자는 관내 농업 경영 정보 등록을 1년 이상 지속한 농업경영체로서 채소·화훼·특용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농업인과 법인이다.
군은 지난해 2월 수요 조사를 진행했고 8월 예비 사업자 선정 결과를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했으며 최종 확정된 사업비에 따라 보조 사업자를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지원사업을 통해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고 나아가 관내 고품질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생산·유통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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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에서 살아보기로 성공적인 영농정착 돕는다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4월부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양구에 거주하면서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안정적으로 농촌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양구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국토정중앙면 두무산촌마을과 동면 약수산채마을 두 곳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두무산촌마을은 4월부터 6월까지, 약수산채마을은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곰취·산마늘 등 지역 농특산물 수확 체험을 비롯해 곰취 찐빵 만들기, 고추장·전통주 만들기 등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모내기와 벼수확 등 농촌 일손 돕기 체험, 마을 농장·텃밭 운영 등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주민과의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아울러 농업기계 교육 및 실습, 마을 문화·관광 탐방 프로그램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두 마을에서는 각각 6가구의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심의를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마을 내 농촌체험마을 또는 귀농의 집에서 최대 8개월간 무료로 거주할 수 있고 1인당 월 10만원의 연수비도 지원받는다.
양구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영농 기술교육과 농촌 일자리 체험, 귀농·귀촌 정보 교류 등을 직접 경험해보면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양구에서 살아보기는 2021년에 시작돼 지난해까지 총 36가구 54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7가구 9명이 양구군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약수산채마을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4년 강원에서 살아보기 운영 마을 성과발표회’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6가구 7명을 대상으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한 작물의 영농체험과 농기계 관련 작동법 등 실제 영농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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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두타연 안보관광지, 1일 관광 재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두타연 안보관광지가 1일 관광을 재개했다.
두타연의 출입 시간은 오전 9시, 10시, 10시 30분, 오후 1시, 2시, 3시 등 총 6회로 운영되며 1일 최대 출입 가능 인원은 평일 400명, 주말 및 공휴일과 관광 성수기에는 최대 800명까지 허용된다.
출입 신청은 양구안보관광지 누리집에서 개인 인적 사항 등을 기재해 방문일 기준 2주 전부터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현장 신청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 금강산가는길 안내소에서 출입 신청서와 서약서를 작성하고 차량 검사 후 입장할 수 있다.
단 출입 가능 인원이 초과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방문객은 반드시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
두타연 관광 코스는 금강산가는길 안내소를 출발해 전투위령비~조각공원~두타정~두타사 옛터~징검다리~출렁다리~두타연 폭포 구간인 생태탐방로를 관람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이명옥 관광문화과장은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두타연에서 관광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관광콘텐츠 개발과 문화관광 해설사 양성 등 관광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타연은 비무장지대 인근인 양구군 방산면 민간인통제선 내에 있으며 한국전쟁 이후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돼 자연이 그대로 보존된 지역이다.
두타연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열목어를 비롯해 멸종위기 1급으로 지정된 산양이 서식하는 곳으로 청정 자연환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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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안내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2024년 12월 말 결산법인의 202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내국법인뿐만 아니라 국내에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도 포함된다.
해당 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의 시·군·구청을 방문하거나,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 홈페이지 또는 우편을 통해 4월 30일까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기타 서류를 첨부해 신고해야 한다.
202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의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일부 금액을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에 분할 납부할 수 있다.
이는 영세 법인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또한, 복합 경제위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기업 등은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 연장 대상과 동일하게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3개월 직권으로 연장된다.
시 관계자는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한다”며 “안분 대상 법인이 이를 준수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납부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 10%의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고 마감일인 4월 30일에는 신고가 몰려 원활한 처리가 어려울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위택스를 참고하거나 삼척시 세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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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환선제 및 주민 화합 한마당”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제28회 환선제 및 주민 화합 한마당 행사가 4월 1일 오전 10시 신기면 대이리 환선굴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환선제 행사는 동양 최대 석회동굴인 환선굴과 대금굴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안전과 삼척시의 번영, 신기면민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열린다.
신기면환선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박상수 삼척시장이 초헌관, 이원우 유도회장이 아헌관, 김경수 위원장이 종헌관으로서 제례를 봉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양 최대 석회동굴인 환선굴과 대금굴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과 삼척시의 번영, 그리고 신기면민의 발전을 기원”한다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하며 화합과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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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찾아가는 전세사기 법률상담 무료 지원창구’ 운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한 원주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원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전세사기 법률상담 지원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는 피해자들의 재산권 보호와 일상회복 지원을 목적으로 대한법률구조공단, 강원지방법무사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전문 기관과 협력해 상담창구를 운영해 왔으며 그간 원주를 시작으로 춘천, 철원, 홍천 등 총 5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원주지역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상담 지원창구는 경·공매시 대응방안, 보증금 반환소송 절차 등 전문적인 법률상담을 지원할 예정으로 임대차 계약서 서류, 주민등록 초본, 건물 등기사항 증명 서류 등을 지참하면 더욱 정확한 상담이 가능하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찾아가는 전세사기 법률상담 지원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로 인해 한 분도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전세피해 임차인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