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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태안군청
[AANEWS] 태안군이 신혼부부를 위해 주택전세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군은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연간 최대 100만원 내에서 최장 3년 동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올해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최근 7년 이내 혼인신고한 신혼부부 중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무주택자로 부부합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및 만 39세 이해야 하고 신청일 기준으로 부부 모두 태안군에 거주해야 한다.
또한, 신청자 또는 배우자 명의의 전세계약서가 있고 그 주택에 대해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대상주택은 주거공급면적 85㎡이하, 전세 전환가액 2억원 이하의 주택이다.
지원액은 주택전세자금의 2.1% 이내로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며 연 1회 최대 3년 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신혼부부는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결혼하고 싶은 환경을 조성하고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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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당진시청
[AANEWS] 당진시가 올해도‘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무주택 신혼부부 및 자녀 출산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로 당진시에 3개월 이상 거주 혼인 신고일 기준 5년 이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의 무주택 부부가 대상이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나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택 기준은 관내 주거용 주택으로 일반·신용대출을 제외한 금융권 전세자금 대출 용도에 주택, 임차, 전세 등으로 명기되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2%로 연 최대 100만원이며 자녀 1인당 20% 가산되어 최대 50만원까지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에 신청하고 싶은 사람은 공고일 이후 발급받은 혼인관계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 초본 및 등본 확정일자가 기재된 임대차 계약서 사본 또는 전세권 설정 등기 금융권 발행 주택전세자금 대출 확인 서류 지방세 세목별 과세 증명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통장 사본 및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기간 내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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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배송업체 공개 모집
당진시,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배송업체 공개 모집
[AANEWS] 당진시가 2023학년도 공공 급식에 사용될 식재료 공급·배송 적격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19일까지로 해당 사업에 적합한 영업허가를 갖고있는 사업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제반 필요서류와 신청서를 당진시 공공급식지원센터 내 위치한 농식품유통과 지역급식팀에 평일 근무시간내 방문해 제출하면 되며 일요일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평가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로 이루어지며 현장평가 일정은 서류 심사를 완료한 후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선정된 업체는 2월 중 시와 계약을 맺고 2023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1년간 식재료를 공급하고 배송하게 된다.
특히 관내 농축산물 공급 확대를 위해 업체 선정 시 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협의회에서 건의된 대로 당진산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공급업체에 가산점 5점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심사위원으로 영양교사뿐만 아니라 농민, 학부모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도록 해 현장평가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업체들이 공모에 적극 참여해 공공급식에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가 공급되길 바란다”며 신청을 적극 독려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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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2년 4분기 청년 생활임금 접수 시작
당진시, 2022년 4분기 청년 생활임금 접수 시작
[AANEWS] 당진시가 관내에서 근로하고 있는 취약계층 청년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청년 생활임금 지원사업’ 2022년 4분기 근로분에 대한 접수를 11일부터 시작한다.
생활임금제는 근로자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주거비와 교육비, 물가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소득을 보장해 주는 임금 체계를 뜻한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중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취약계층과 그와 세대를 같이하는 직계존비속으로 당진 지역 사업장에서 1개월 이상 근로 중이어야 한다.
이번에 접수하는 생활임금 근로분은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로 실제 근무한 일과 시급을 기준해 생활임금과 실제 임금과의 차액을 지원한다.
2022년 기준 당진시 생활임금은 1만660원에서 최저임금 9160원을 뺀 시간당 차액 1500원으로 이를 하루 8시간 주5일 근무를 적용할 경우 1인당 월 최대 24만원까지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생활임금제 적용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기간 내에 차액보전금 지원 신청서와 청년 근로자가 취약계층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청년 본인 통장 사본, 근무 중인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 급여명세서 등의 서류를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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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정위탁보호아동에게 생일 축하 케이크 및 선물 전달
서산시, 가정위탁보호아동에게 생일 축하 케이크 및 선물 전달
[AANEWS] 충남 서산시는 고령의 조부모 또는 친인척 등이 양육하는 위탁아동을 직접 찾아가 생일을 축하해주는 ‘보호대상아동 생일축하 지원사업’을 2023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한화토탈에서 서산시에 기탁한 1천만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보호대상아동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아동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총 100명의 가정위탁아동에게 생일 케이크와 축하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가정방문을 통해 아동의 욕구를 파악하고 양육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사업과 함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보호대상아동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대상자를 확대·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의 서산시 여성가족과장은 “취약계층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행복하고 아동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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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래 농업 이끌 청년 등 농업인 육성을 위한 모집
서산시, 미래 농업 이끌 청년 등 농업인 육성을 위한 모집
[AANEWS] 충남 서산시가 오는 1월 27일까지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과 ‘후계농업경영인 선발 신청’을 모집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정착지원금 및 육성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연계·지원해 젊고 유능한 인재의 양성과 유입을 통해 서산시 농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과 후계농업경영인 사업에 선발되면 공통 사항으로 농지 구입 및 임차, 농업용 시설 설치 등에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을 지원하며 세대당 최대 5억원, 연리 1.5%의 조건으로 지원한다.
청년후계농은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임대 우선순위 배정, 영농기술 교육 등이 종합 지원되며 올해부터 영농정착지원금이 연도별로 10만원씩 증액해 매월 1년 차는 110만원, 2년 차는 100만원, 3년 차는 90만원이 지원된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은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이며 독립 영농경력이 3년 이하인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인 청년 농업인이다.
청년후계농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은 독립 영농경력이 10년 이하이고 농업 관련 교육 이수 실적, 병역필의 조건을 갖춘 만 18세 이상 만 50세 미만인 농업인이 대상이다.
후계농업경영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한편 후계농업경영인에 선정되고 5년 이상인 사람을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발해 정책자금 최대 2억원, 연리 0.5%의 조건으로 지원한다.
김갑식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청년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미래 농업을 주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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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 시행
서산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 시행
[AANEWS] 충남 서산시는 1월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관광사업자로 등록된 여행업체이며 내국인 15명, 외국인 10명, 수학여행단 40명 이상의 관광객을 모집해 서산시 관내 관광지, 음식업소, 숙박업소를 이용한 사실이 확인돼야 한다.
지원조건은 당일 관광의 경우 관광지 2개소, 관내 음식업소 1개소를 이용해야 하며 내국인 1인당 8천 원이, 외국인 1만원이 지원된다.
숙박 관광의 경우 관광지 2개소, 관내 음식업소 2식, 관내 숙박시설에서 1박 이상 머물러야하며 내국인 1만원, 외국인 1만 2천 원이 지원된다.
여기에 서산시 대표 전통시장인 동부전통시장 방문 시 1인당 추가로 2천 원이 지원하며 관광객이 적은 1~2월 및 12월 관광 시 기존금액에 30%를 더한 특별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인센티브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되며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덕제 서산시 관광과장은“이번 인센티브제를 통해 서산여행상품 개발을 확대하고 침체된 관광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광마케팅 활동으로 서산시의 우수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한편 체류형 관광객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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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3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빨간천사 힘찬 날갯짓
서산시, ‘2023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빨간천사 힘찬 날갯짓
[AANEWS] 충남 서산시가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9일 시에 따르면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은 ‘빨간 천사’로 불리는 서산시 보건소 방문 간호사가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중증 장애인, 암 환자 등을 찾아가 돌봄을 제공하는 것으로 현재 1800여명의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6명의 간호사로 구성된 빨간천사는 현장에 직접 방문해 혈압, 혈당 체크 등 기초 건강관리부터 심뇌혈관질환 예방, 낙상 예방,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까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노력한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심리적지지 역할도 같이 하고 있다.
시는 올해 의료 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과 건강관리 위기에 처한 집중관리군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며 AI-IoT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AI-lOT: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지난 2일 첫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은 팔봉면의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도 이렇게 찾아와 주는 방문 간호사 덕에 활력을 찾는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소외계층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방문간호사들을 격려하며 “의료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빨간천사는 서산시 보건소 방문 간호사의 빨간 유니폼을 통해 생긴 명칭이며 보건소에서는 빨간 차를 타고 가정을 방문했으나 시간의 흐름에 따른 노후화로 하얀색 차로 교체했다.
◎ 사진 설명 : 서산시보건소 방문간호사인 ‘빨간천사’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 남은 빨간색 방문건강관리 차량과 교체된 차량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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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건축허가과에서 원스톱 허가과로 변경. 허가 업무 기대감 높여
서산시, 건축허가과에서 원스톱 허가과로 변경. 허가 업무 기대감 높여
[AANEWS] 충남 서산시가 기존 건축허가과를 원스톱허가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건축행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올해부터 건축안전관리팀을 필두로 건축허가, 건축신고 개발행위, 토지환경 직제의 5개 팀으로 원스톱 허가과를 구성했다.
이는 민선8기 제1호 공약인 시민만족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축 인허가 민원의 효율적인 이행과 신속한 처리로 시민 체감도를 향상하기 위한 것이다.
원스톱허가과의 건축안전관리팀은 건축물 안전관리를 추진하며 건축허가팀과 건축신고팀은 인허가에 전력을 기울인다.
토지환경팀은 농지·산지·환경·하수를 통합 전담하고 개발행위팀은 독립해 주마가편의 자세로 전문성을 높여 개발행위 인허가 처리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는 시민만족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건축 인허가 관련 복합민원상담 사전예약제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인허가 가능 여부, 방향 제시 등을 통해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절감하고 민간 전문가의 시각을 반영한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아울러 농지 소유자들과 귀농인들의 농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에 필요한 도면을 직접 작성해 주는 ‘가설건축물 도면 무료작성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 편의 시책을 지속 발굴해 추진한다.
시는 복합민원인 개발, 산지, 농지, 배수 등의 처리 속도를 높이고 건축허가 및 신고는 협의 즉시 처리할 방침이다.
김영호 원스톱 허가과장은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건축 인허가의 처리 속도를 높여 시민 편의를 증진할 것”이라며 ”부지런하고 지혜로운 토끼처럼 빠른 민원 처리로 도약하는 서산, 살맛 나는 서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만족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은 지난해 서산시 10대 성과로 선정돼 시민 만족도 제고 효과를 입증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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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농가도우미 지원사업 신청받아
서산시,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농가도우미 지원사업 신청받아
[AANEWS] 충남 서산시는 출산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여성농업인들의 영농 중단 방지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3년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9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1천㎡ 이상 농지를 경작하고 있는 출산 또는 출산 예정인 서산시 거주 여성농업인이다.
임신 4개월 이후에 유산·조산·사산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으며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해외 이주 여성농업인도 가족관계증명서 등 농업인의 배우자임이 확인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인은 출산일 또는 출산예정일을 기준으로 출산 전 90일부터 출산 후 90일까지 총 180일 기간 중 신청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은 ‘농가도우미 지원사업 신청서’ 및 ‘출생증명서’를 구비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농가도우미의 기준단가는 1일 5만원으로 4만원은 시에서 지원하며 나머지 1만원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기간은 최대 90일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여성농업인의 복지향상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