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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K-컬처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12개 대학에 협조 요청
천안시, K-컬처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12개 대학에 협조 요청
[AANEWS] 천안시는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천안과 아산 소재 12개 대학에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이번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K-컬처 박람회가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에서 글로벌 한류 문화를 노래하다’라는 주제에 맞게 한류문화를 선도하는 대학생을 포함한 MZ세대의 참여를 적극 끌어내고자 지난 1월~2월 지역 내 12개 대학을 방문했다.
학생처장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대학별 K-컬처 박람회 참여를 협의했다.
케이팝과 댄스, 뷰티·패션, 웹툰, 굿즈 등 K-컬처 관련학과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으며 대학생 홍보서포터즈단 모집과 운영에 대해 설명했다.
또 학내 홍보포스터와 현수막 게재 등을 당부하고 행사기간 중 학교별 홍보부스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천안과 아산에 많은 대학교가 있는 만큼 상호협력을 통해 MZ세대와 다양한 계층이 만들어가는 K-컬처 박람회를 이루어낼 것”이라며 “많은 대학생 여러분들이 K-컬처 박람회에 관심을 가지고 대학생 홍보서포터즈단과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2023년 천안 K-컬처 박람회’는 한국 문화 엑스포로서 K-POP 공연 등 슈퍼 콘서트를 개최하고 K-ICT 드론 불꽃 판타지쇼, 역사와 문화가 담긴 뮤지컬 갈라쇼, 웹툰 및 뷰티 등 한류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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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농식품부 농촌협약 공모사업 도전 본격 활동 시작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가 5년간 국비 최대 300억원을 지원받는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도전하기 위해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농촌협약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시는 농촌협약 공모사업을 신청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천안시 농촌활성화 지원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새롭게 만들고 부시장을 위원장을 하는 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시청 국장 등 당연직 8명과 농업 관련 민간 자문단 6명, 주민협의체 8명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달부터 2년간의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농촌협약의 미래 방향과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 수립 등 농촌협약 추진과정에서 정책을 자문·조정하고 의사 결정하는 일을 맡게 된다.
이날 시는 천안시 농촌협약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농촌협약 사업은 시·군이 스스로 농촌생활권 발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정부와 협약을 맺어 농촌 정주여건 개선사업 등 필요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5년 동안 국비 최대 300억이 지원된다.
시는 현재 조례 마련에 이어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 수립’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은 “5월까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신청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공모사업에 선정돼 농촌 재생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우리 농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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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공건축가 제도, 공공건축 내실화에 기여
천안시 공공건축가 제도, 공공건축 내실화에 기여
[AANEWS] 천안시는 2020년 도입한 공공건축가 제도가 공공건축물 내실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건축가 제도는 건축사 등 외부 전문가가 지자체의 공공건축 설계·기획 및 정책 수립 등에 공무원과 함께 참여해 사업을 추진하는 제도이다.
시는 제도를 지역 공공건축물 설립 등에 적용한 결과 공공건축가의 도움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공공건축 사업의 방향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공공건축가는 사업부지 선정부터 사업비 계상, 사업 규모 검토, 사업추진 시 예상 문제점 등을 검토하는 등 공공건축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총괄건축가가 근무하는 매주 수요일에는 사업을 추진하는 각 부서 담당자들이 대기를 하며 업무협의·자문을 구하는 등 내부적으로도 높은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공공건축가 제도가 공공건축 사업추진에 있어 전문성을 더해 공공건축의 가치와 수준을 높이고 있다”며 “우수한 공공건축물을 건축해 도시환경 개선과 시민 편의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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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곳에서 편안한 삶 누리는 ‘천안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가 올해도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천안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정부에서 시행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종료했지만, 기존에 구축한 민·관 협력형 돌봄체계를 바탕으로 천안형 통합돌봄을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살던 곳에서 더불어 편안한 삶을 누리는 천안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이라는 비전 아래 대상자별 욕구에 맞춘 주거, 의료, 돌봄 3대 핵심분야 자체사업 15종과 연계사업 14종 등 29종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한다.
특히 의료와 돌봄 연계, 방문 의료서비스 확충·강화에 중점을 두고 거동불편자에게 방문진료와 간호, 돌봄을 제공하는 ‘재택의료’와 퇴원환자에게 진료, 간호, 재활, 돌봄 등 통합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돌봄’을 새롭게 추진한다.
기존에 추진했던 주거개선, 돌봄패키지, 비대면 돌봄을 비롯해 방문형 의료서비스도 지속해서 유지할 예정이다.
또 시는 무분별한 신청과 도덕적 해이 예방을 위해 일부 사업 본인부담금을 강화하는 한편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돌봄서비스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 사후조사를 실시해 예산 낭비가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미화 노인복지과장은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의료와 돌봄의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노인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거주하면서 편안하고 건강한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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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명예면장의 고향사랑 기부제 참여 손길 이어져
예산군, 명예면장의 고향사랑 기부제 참여 손길 이어져
[AANEWS] 예산군은 권순식 광시면 명예면장과 신동현 응봉면 명예면장이 지난 1일과 2일 군에 각각 오백만원씩 예산군 고향사랑 기부제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달 남상수 봉산면 명예면장의 기부를 시작으로 각 명예면장의 릴레이 기부가 이어져 눈길을 끈다.
권순식 명예면장은 광시면 은사리 출생으로 광시초·중학교를 졸업하고 상경해 현재대평건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지난 2007년 제4대 광시면 명예면장에 취임한 이후 현재까지 약 16년간 광시면 명예면장으로 활동하면서 어버이날 봉사 등 고향인 광시면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신동현 명예면장은 지난 2013년 제5대 응봉면 명예면장으로 취임해 응봉면에 위치한 ㈜한국벤토나이트 대표이사이자 충남중소기업연합회장으로 군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응봉면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 등 10년간 응봉면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명예면장의 연이은 기부 참여가 예산군 고향사랑기부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예산사랑에 앞장서 주시는 명예면장께 감사드리고 기부제가 시행 초기인 만큼 낯설게 느끼는 분들이 많지만명예면장의 기부를 마중물로 삼아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일정비율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액의 30%를 기부한 지자체의 특산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로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이 2021년 10월 제정,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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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3년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추진
예산군청
[AANEWS] 예산군보건소는 건강서비스 이용 및 접근이 어렵고 건강관리가 필요한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는 간호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건강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 발굴 및 등록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질병 예방교육 및 건강행태개선 보건소 내·외 자원 연계 등을 통해 포괄적인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소에 따르면 현재 4500여명의 주민들이 건강증진 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주요서비스는 고혈압·당뇨병·뇌줄중 등 만성질환의 투약 및 합병증 관리 치매·우울·약물복용·낙상예방 등 허약노인의 건강문제관리 폭염·한파 등 계절별 재난대비 건강관리 등이다.
이들 방문대상자 중 우선순위 고려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북한이탈주민 관리되지 않는 만성질환자 장애인 재가암환자 등이다.
인지지원 등급자는 사업 대상에 해당하며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 등급자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는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1회씩 노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재가암환자 관련 자조모임과 폭염 및 한파대비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군민에게 질 높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사각지대가 없는 예산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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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월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실시
예산군, 2월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실시
[AANEWS] 예산군은 지역자금 역외 유출을 막고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6일부터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할인판매 금액은 총 18억원으로 할인행사는 판매금액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1인당 30만원 한도 내 구입이 가능하다.
지류상품권은 본인 신분증 및 본인 휴대폰을 지참해 농협은행 예산군지부 외 44개 판매대행점을 방문해 구입할 수 있으며 모바일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어플’을 다운받아 본인 인증을 거쳐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예산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으로 등록한 2735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충남 공식 배달앱 ‘소문난 샵’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예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 가입하지 않은 소상공인은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청 경제과에서 사업자등록증 및 통장 사본을 첨부해 가입을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상품권 할인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정유통 적발시 가맹점 등록취소 및 최하 6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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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천안시 부시장,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운 취약계층 방문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운 취약계층 방문
[AANEWS] 천안시는 신동헌 부시장이 지난 2일 오후 연이은 한파와 난방비 폭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방문해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고 밝혔다.
성정동 양지경로당과 봉명동 독거노인 2가구를 방문한 신동헌 부시장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올겨울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도록 동파 방지 및 어르신들의 건강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등유 쿠폰과 이불, 생필품 꾸러미, 쌀을 전달했다.
신동헌 부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주시기를 바라며 난방비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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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스마트팜으로 농업혁신 가속화
예산군청
[AANEWS] 예산군이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이상기후로 인한 생산성 저하 등 농업·농촌이 처한 파고를 넘기 위해 스마트 농업 혁신과 신사업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올해 스마트팜 시설분야 지원에 총사업비 12억원 규모로 중소원예농가 스마트팜 보급지원사업 청년농맞춤형스마트팜보급 노후하우스시설교체지원사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스마트팜과 연계한 농업혁신 차원에서 지난 10년간 현재까지 53개소 23㏊의 스마트팜을 조성했으며 2025년까지 30㏊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팜은 농업과 정보통신기술, 친환경에너지를 결합해 노동력 절감은 물론 생산성을 높이고 고품질의 농산물을 얻도록 하는 기술을 뜻한다.
군의 스마트팜 보급사업 지원 확대로 보급면적이 최근 급격히 증가했으며 생산성은 약 30% 증가하고 고용노동비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지난해 관내 스마트팜 보급 농가는 최근 2020년도 30개소, 2021년도 40개소, 2022년도 53개소로 빠르게 증가했으며 이 같은 보급률 증가는 농촌의 노동력 문제 해결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스마트팜 관련 사업 공모, 지원 예산 확대 등 보급에 힘쓴 결과로 분석된다.
군은 미래농업 실현과 인력 육성을 위해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충청남도의 공모사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 선정을 역점 과제로 지정하고 적극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은 지자체에서 부지를 제공해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을 조성하고 입주 희망 청년농을 모집 및 임대 운영하는 사업이며 군은 사업 준비를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공모 선정을 위한 전략적인 대응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을 미래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팜 사업 확대와 지원체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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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군민 불편 개선 위한 주소정책 종합계획 수립
예산군, 군민 불편 개선 위한 주소정책 종합계획 수립
[AANEWS] 예산군은 도로명주소 관련 군민 불편 개선사업, 주소 기반 시책사업, 주소정보 안내시설 일제 점검 등 집중업무 분야를 선정하고 올해 2억4200만원 예산 규모의 주소정책 추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군은 그동안 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위치 파악이 어려운 오가면 비닐하우스 단지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주민의 불편을 개선했으며 공공청사와 주요 관광지에 자율형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해 주소정보시설의 다양화를 모색했다.
또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통한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신암면 일원의 비닐하우스 단지에 도로명을 부여하고 실제와 이용 현황이 다른 도로구간을 발굴해 현장에 맞춰 정비할 계획이며 미등록 국가지점번호 검증과 훼손된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을 보수하는 등 주소정보시설의 유지관리에 힘쓰고 위치정보의 공백이 없도록 주소정보시설 확충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주소정보 인프라를 구축하고 예산형 주소정책을 추진해 군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