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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다문화 어울림 필수사업 맞춤형 한국어 교육 ‘박차’
금산군, 올해 다문화 어울림 필수사업 맞춤형 한국어 교육 ‘박차’
[AANEWS] 금산군은 올해 다문화 어울림 필수사업인 외국인 주민 맞춤형 한국어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유학생 및 외국인 근로자 등 13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3월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일정으로 추부문화의집에서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단계별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한국 문화의 기초를 익혀 사회생활 적응을 돕고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수업을 일과시간이 지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해 참여도도 높였다.
다문화 어울림 사업은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 정착을 돕기 위해 충남도 내 지자체들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다문화가족 자녀 글로벌 인재 양성 취·창업 지원 상호문화이해 교육 다문화신문 발간 한국어 교육 등 5개 필수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금산군은 추가로 자조모임 활성화 지원, 우쿨렐레 악기 교실 검정고시반 자녀학습지 지원 등 4개 선택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한국 생활에 있어 기본적으로 필요한 한국어 교육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조기 정착을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 어우러지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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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하나마이크론 등 2社와 투자유치 합동 MOU 체결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가 국내 유수 기업 2社와 총 25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22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과 김태흠 도지사, 하나마이크론 등 2개 투자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제조공장 신·증설을 위한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마이크론㈜는 아산 디지털 일반산업단지 내 8390㎡ 부지에 1700억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증설하고 130명을 고용할 예정이며 국내 굴지의 기업 D사는 850억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312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일교 부시장은 “아산에 신증설 투자를 결정해주신 기업 대표님들과 임직원 여러분께 37만 아산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투자기업이 아산에서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조성·계획 중인 산업단지와 최상의 교통·산업 여건을 바탕으로 올해 45社 신규 투자를 목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악화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등 글로벌 산업·경제도시 위상 정립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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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기업인협의회, 제75회 취약계층 후원 물품 전달
아산시기업인협의회, 제75회 취약계층 후원 물품 전달
[AANEWS] 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지난 21일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제75회 취약계층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인 9개 업체 ㈜프레스코, ㈜동원제관, ㈜에이티이엔지, ㈜열린문디자인, ㈜천지건업, 신성산자,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아라, ㈜삼아인터내셔날과 아산 충무병원이 참여했으며 즉석밥, 김, 라면, 휴지, 과자, 두유 등 다양한 식료품들을 후원했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선장면·온양6동 행정복지센터, 통합사례 관리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운곤 협의회장은 “매달 나눔을 실천하는 회원사에 감사드린다 나눔의 손길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관내 취약계층들을 돕기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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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 연계 ‘찾아가는 이동 상담’ 추진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 연계 ‘찾아가는 이동 상담’ 추진
[AANEWS] 아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21일 아산모종캐슬어울림1단지 주차장에서 취업 연계 활동 ‘찾아가는 이동 상담’을 진행했다.
올해 총 4회 추진 예정인 ‘찾아가는 이동 상담’은 충남 일자리진흥원의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 사업과 연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직자가 많은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등을 찾아가 취업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박성룡 센터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양질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성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찾아가는 이동 상담이 구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등 취업 상담 직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턴십 지원 직업교육훈련 사후관리 등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 여성에 대한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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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징수과,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
아산시 징수과,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
[AANEWS] 아산시 징수과가 지난 21일 2023년 첫 체납 자동차 합동 단속과 함께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직원들은 청렴 및 반부패 의식을 높이고 청렴 문화에 대한 시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공정한 징수, 다 함께 청렴’ 어깨띠를 두르고 단속 활동을 펼쳤다.
징수과장은 “직원 스스로가 청렴 실천을 생활화해 청렴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청렴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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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복지과, ‘1인 1청렴 좌우명 새기기’로 청렴 결의 다져
아산시 여성복지과, ‘1인 1청렴 좌우명 새기기’로 청렴 결의 다져
[AANEWS] 아산시 여성복지과가 3월 셋째 주부터 ‘1인 1청렴 좌우명 새기기’로 청렴 캠페인을 시작했다.
김은경 과장을 비롯해 여성복지과 전 직원 29명 모두 청렴과 관련된 고사성어, 속담, 명언 등 자신에게 맞은 청렴 좌우명을 정하고 개인 모니터 화면을 설정해 항상 보고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신규공무원 청렴 교육, 소관 기관단체 청렴 홍보활동, 청렴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청렴 정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직원 모두가 청렴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꾸준히 실천해 시민에게 인정받는 청렴한 여성복지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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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지역 청년들과 소통’
영동군청
[AANEWS] 충북 영동군은 지난 22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청년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한 ‘영동군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가졌다.
군은 청년정책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을 위해 ‘영동군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해 청년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후, 청년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내실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날 위원장인 정영철 영동군수 주재로 이성호 부위원장과 위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 청년정책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선 11명의 위촉직 위원에 대해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청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분과위원회 구성에 대한 안건도 다뤄졌다.
이후, 영동군 청년센터 건립, 청년창업 지원사업, 창업청년 임차료 지원사업, 청년면접 정장대여 사업 등 영동군의 주요 청년지원정책들을 소개하며 향후 나아가야 할 청년정책의 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의 주요 현안인 고향사랑기부제, 제20회 영동군민의 날 행사,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등을 홍보하며 청년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군은 소통기반의 정책 추진으로 청년 일자리뿐 아니라 문화·복지 등 다양한 지원을 해 지역사회를 이끌 청년들의 자립 토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코로나19와 그로 인한 경제 불안 등 대내외적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청년들이 필요로 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과 시책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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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추진위원회 출범식 및 D-50일 기념행사
영동군청
[AANEWS] 충북 영동군이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열리는‘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개막 50일을 앞두고 기념행사를 열며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새롭게 했다.
군은 대회 50일을 앞둔 지난 22일 오후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한 170여명의 추진위원과 30여명의 실무추진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이 추진위원회 출범식 및 D-50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군은 이날 대회의 빈틈없는 준비와 체계적인 진행으로 성공 개최를 이끌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추진위원회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위원장으로 영동부군수, 영동군체육회장,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이 부위원장으로 영동군의원과 충청북도의원이 고문으로 기관, 사회단체, 체육회, 언론인 등이 위원으로 구성된 대회 핵심 기구이다.
남·녀 최고령자 각 1명에게 대표로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후 도민체육대회 추진상황 보고와 향후 계획 등을 들으며 행사 내용 전반을 공유했다.
한국글씨예술멘토링협회장인 이화선 작가를 초청해, 주요 위원들과 함께 ‘위대한 도전, 뜨거운 울림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in 영동’이라는 문구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행사를 진행하며 새로운 도전과 바람을 알렸다.
대회 공식 홍보영상도 이날 최초로 공개됐다.
군은 코로나19 일상회복과 함께 12년만에 영동에서 열리는 행사이니만큼,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통해 도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행사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종합운동장과 체육시설의 개보수로 군민들을 위한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영동군은 엠블럼과 마스코트 등의 상징물을 활용해 본격적으로 대회 홍보에 나섰으며 군민 공감대 형성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자를 모집 완료했으며 군민운동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의 시설을 대대적으로 보수하고 있으며 수시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향후 계획이 일정대로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영동군의 역량을 총결집해 도민 화합과 영동의 도약뿐만 아니라 충북 도 전체에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2023년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영동군 일원 26개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6개 종목에 4,500여명의 도민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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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3월 2차 의원정책간담회 개최
서산시의회, 3월 2차 의원정책간담회 개최
[AANEWS] 지난 21일 서산시의회는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3월 2차 의원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4월 5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284회 임시회 앞두고 진행된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설명자료 5건, 의원 협의사항 7건 총 12개 안건을 사전 협의했다.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서산시 수소산업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계획 전국규모 배드민턴 대회 유치 계획 농촌협약지원센터 재단설립 추진계획 등 5개 사안에 대해 청취했다.
이어 논의된 의원발의 안건 협의사항에는 서산시 농촌인력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안 서산시 공용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민원보상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안 6개의 조례안이 포함됐다.
또한 최동묵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산개척단 피해자 명예 회복과 배·보상 촉구 결의안’과 한석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제위기 이자부담 경감 대책 촉구 결의안’도 다뤘다.
김맹호 의장은 “간담회에서 많은 발전적인 의견들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원들이 합심해서 서산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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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탄소중립 실천 의지 전국 확산
충남의 탄소중립 실천 의지 전국 확산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충남의 의지를 전국에 확산하기 위한 포문을 열었다.
도는 오는 10월 말까지 15개 시군에서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한 ‘시군 릴레이 탄소중립 실천 확산 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민들의 인식개선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이번 릴레이 대회는 이날 당진시에서 ‘지역 기업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대회’를 시작으로 10월 도의 범도민 대회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릴레이 첫 주자인 당진시 대회에서는 김 지사를 비롯해 관내 기업,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과 확산에 대한 응원과 동참의 뜻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지난해 10월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하고 새로운 발전의 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탄소중립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커피를 드실 때 하루에 한번만 종이컵 대신 찻잔을 써도 도 전체로는 1년에 이산화탄소 9000톤을 줄일 수 있다”며 “흙도 쌓이면 산이 된다는 적토성산이라는 말처럼 우리의 작은 실천들이 모이면 지구를 살릴 수 있다”고 탄소중립 실천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오성환 당진시장의 탄소중립 비전 발표 김상협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민간위원장의 탄소중립 특강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와 현대제철의 탄소중립 계획 발표 2045 탄소중립 실천 협약 탄소중립 기념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협약식에서는 도와 당진시 및 관내 5개 기업이 탄소중립 실천을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의지를 강화했다.
도는 이번 대회를 단순 일회성 행사가 아닌 각 지역의 단체, 기업, 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도민이 참여하고 지역별 특색에 맞는 실천 확산 운동을 전개하는 지속가능한 대회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현재 충남은 탄소중립 목표를 국가계획보다 5년 앞선 2045년으로 설정하고 에너지 전환과 산업구조 재편을 선도하고 있으며 김 지사 또한 언더2연합 아시아태평양 지역의장을 맡아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여론을 이끌고 있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당진시는 지역경제에서 화력발전이나 제철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도, 수소부두를 비롯한 탄소중립 문제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도는 시가 계획하고 있는 탄소중립도시 지정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와 어기구 국회의원, 김상협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 이완식 도의원, 최창용 도의원, 오성환 당진시장, 김덕주 당진시의장, 김희숙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임승환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장, 최일규 현대제철 전략추진사업부장, 이강범 GS EPS 부사장, 정철기 환영철강공업 대표이사, 김경희 KG스틸 생산본부장이 참석했다.
202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