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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
통영시,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전국 동시다발 산불 발생에 따른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예방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2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심각’단계 발령에 따라 즉시 부시장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산불발생 원인 차단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및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근무인원 증원, 공원녹지과 주말 직원1/2 이상 비상근무와 소속 직원들의 산불 현장 근무를 발령했다.
연일 계속되는 대형산불 발생에 따라 지난 23일 통영시 자체 대형산불대비 특별대책 회의를 개최해 통영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평일 직원1/8, 주말 1/4이상 산불예방 취약지 순찰 및 점검실시, 1일 3회 이상 산불예방방송 강화, 관내 주요 등산로 입구 담당 공무원 및 산불감시원을 고정 배치하고 화기물 소지 입산금지 및 산림내 취사·야영금지 집중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봄철 대형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행위 근절과 산불예방 홍보를 위해 지난 24일 읍면동 긴급 이통장회를 개최했으며 광도면 회의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이, 산양읍, 도산면, 미수, 도천, 봉평동 회의에는 조형호부시장이 주재해 산불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난 26일 통영시 산양권역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전문진화대를 격려하면서 “지속적인 산불예방순찰 및 가두방송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산불예방에 전력을 쏟아주길 바라며 우리 시에서도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커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입산시 화기 소지와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방지 국민행동요령을 잘 지켜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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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MZ공무원이 뽑은 최악의 상사, 동료 유형?“기분파형 상사, 모두까기형 동료 최악”
김해시 MZ공무원이 뽑은 최악의 상사, 동료 유형?“기분파형 상사, 모두까기형 동료 최악”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6일 비즈컨벤션에서 MZ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행력 UP 청렴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워크숍에 앞서 Hi-Five 약속 캠페인의 하나로 유연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조직 내 최악의 상사와 최악의 동료를 뽑는 설문 행사를 했다.
최악의 상사 유형으로는 △본인의 기분에 따라 팀 분위기를 바꾸는 기분파형 △자신의 업무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미꾸라지형 △내 말이 다 맞다는 내가 왕이야형 △사사건건 감시하고 지적하는 시어머니형 △상사의 명령이나 의견에 무조건 맞추는 예스맨형 5가지가 제시됐다.
이 중 직원들은 최악의 상사 유형으로 본인의 기분에 따라 팀 분위기를 바꾸는 기분파형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2위는 자신의 업무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미꾸라지형, 3위는 사사건건 감시하고 지적하는 시어머니형이 차지했다.
최악의 동료 유형은 △잘되면 내탓, 안되면 네탓 내로남불형 △일은 제대로 안하면서 월급, 수당만 챙기는 월급루팡형 △사소한 업무까지 동료에게 미루는 핑거프린세스형 △험담으로 사무실 분위기를 흐리는 모두까기형 △사무실을 집처럼 여기고 손톱을 깎는 등 안방처럼형이 제시됐다.
이 중 1위는 험담으로 사무실 분위기를 흐리는 모두까기형, 2위는 자신의 일을 동료에게 미루는 핑거프린세스형, 3위는 일은 제대로 안하고 월급, 수당만 챙기는 월급루팡형이 차지했다.
이로써 MZ직원들은 본인의 기분에 따라 팀 분위기를 바꾸는 기분파형 상사와 험담으로 사무실 분위기를 흐리는 동료를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소통특강, 가죽공예를 활용한 청렴명함집 만들기, 청렴상식과 협동심을 겨루는 청렴미니올림픽으로 청렴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생각하는 조직문화에 대해 격의 없이 얘기하는 소통의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김해시를 이끌 MZ직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유연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위한 다양한 청렴 시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문 행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4월까지 김해시청 이든카페 등에서 이어진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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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8개 환경 교육기관 정보 수록 전자책 발간
김해시 18개 환경 교육기관 정보 수록 전자책 발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관내 환경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수록한 전자책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자책은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 김해시탄소중립체험관 등 18개 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수록해 기관별 프로그램 정보를 보기 쉽게 제공한다.
환경교육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환경교육 마일리지제, 탄소포인트제, 환경 기념일 달력도 들어 있다.
전자책 페이지마다 해당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는 누리집 연결 QR코드가 들어 있어 원하는 프로그램을 쉽게 예약할 수 있게 했다.
전자책은 김해시 누리집 ‘열린시정’ 이나 화포천습지 누리집 ‘환경교육센터’에서 볼 수 있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이 환경교육에 관심을 많이 가져 환경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시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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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민관 사례회의 개최탄소 제로 회의 실천
김해시 민관 사례회의 개최탄소 제로 회의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5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19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공부모임과 민관 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월 1회 읍면동 담당자와 민간기관이 모여 사례관리를 공부하고 사례 논의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자원과 연계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부터 탄소중립도시 김해를 조성하기 위한 ‘탄소 제로 회의’ 실천을 위해 종이를 사용하지 않고 태블릿 PC를 이용했다.
정운호 생활보장과장은 “민관기관과 읍면동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 공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탄소 제로 회의로 탄소중립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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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식목일 맞이‘내나무 갖기 캠페인’ 성료
남해군, 식목일 맞이‘내나무 갖기 캠페인’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제80회 식목일을 앞두고 26일 남해읍 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된 ‘내 나무갖기 캠페인’ 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율적인 나무심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천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남해군민뿐만 아니라 남해를 방문하는 방문객도 참여할 수 있었으며 약 3시간 동안 감나무, 미니장미 등 묘목 1,500본과 꽃씨 500봉을 선착순으로 배부했다.
특히 남해군 산림조합에서 기부한 튤립 500본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나눔이 이루어졌다.
튤립은 관내 유치원생들에게 배부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매년 식목일을 맞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하는 데 갈수록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많은 산림이 소실되고 주민피해도 심각한 상황이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가 나무를 심고 자연을 보호하는 일의 소중함을 더욱 절실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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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이 만든 변화의 시작…‘남해 연결학교’ 성료
연결이 만든 변화의 시작…‘남해 연결학교’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3월 25일 개최한 관광분야 이해관계자 네트워킹 프로그램 ‘남해 연결학교’ 가 지역 내 다양한 관광 사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남해군 전역에서 활동 중인 관광지, 카페, 음식점, 공방, 기념품점 등 관광 분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4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장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업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나눴고 소규모 토론과 아이디어 교류, 연결 프로젝트 기획을 통해 협업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연결학교’는 단순한 정보 전달형 설명회를 넘어, 참여자 중심의 상호작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시간 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를 주관한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정인 팀장은 “이번 연결학교는 관광 생태계의 진짜 힘이 ‘서로 연결된 개인들의 연대’에 있다는 것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에서 관광인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연결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남해관광재단은 이번 연결학교를 시작으로 협력 프로젝트 발굴, 상품화 지원, 커뮤니티 모임 지원 등의 다양한 협업 모델을 발굴·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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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와 ‘글로벌 허브도시’ 협력 강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의전실에서 박 시장과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만나 제33회 학회장 선출을 축하하고 ‘글로벌 허브도시’를 위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부산의 기반 시설 부분 발전을 위한 기술적 지원과 혁신적인 해결책 마련에 관한 학회의 역할을 강조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학회와 지역사회의 안전·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질 예정이다.
시와 학회는 △인공지능과 드론, 사물인터넷 등 스마트 기술 적극 활용 △119 토목구조대와 재난 발생 시 시민 안전 확보와 응급 복구 지원 △땅 꺼짐과 같은 대형 지반침하에 대한 예방과 대응 방안 교육 지원 등, ‘안전한 글로벌 허브도시’ 건설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이 지역과 토목기술 발전을 동시에 이끌어 갈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학회의 연구와 기술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기반 시설을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8월에 열리는 '2025 부울경 토목 컨벤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산·학·연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논의하는 장의 필요성과 지역 2030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기회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부울경 토목 컨벤션’은 최근 기술 동향과 동남권 지역 현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참석자들이 서로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토목 기술인의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과 함께 준비하는 종합 학술 축제다.
올해 행사는 8월 28일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에서 열린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글로벌 물류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글로벌 신해양 항만도시 조성, 미래 혁신 기반 조성, 철도망 확충 등과 관련한 기술적 지원과 혁신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며 “이에 관해 대한토목학회와 우리시가 함께 해나갈 일이 많은 만큼, 오늘을 시작으로 협력의 폭을 넓혀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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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향토기업 살리기 ‘부산 신발 판매·홍보전’ 개최
시민과 함께, 향토기업 살리기 ‘부산 신발 판매·홍보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시청 2층 시민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부산 신발 판매⋅홍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향토기업의 경영 위기 극복과 부산 신발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신발 시장 수주 감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 신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부산의 대표 신발기업 20개 사의 신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홍보한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참가기업들의 트레킹화, 스니커즈, 안전화, 러닝화 등 다양한 신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금액에 따라 쿠션 슬리퍼 등의 사은품이 증정된다.
또한, 경기 민감성이 높은 부산 신발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민관 협력으로 '부산 신발 한 켤레 사기' 캠페인을 전개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자 한다.
이외에도, 시민참여 이벤트를 다채롭게 마련했다.
시민의 건강증진과 올바른 보행문화 활성화를 위한 △보행분석 체험 △나만의 신발 꾸미기 체험 △부기와 함께 찰칵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발진흥단 장비를 활용한 바른 걸음걸이 체험·분석을 통해 부산 신발의 우수성과 기능성 등을 홍보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부산 신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토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부산 신발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시, 구·군,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행사의 취지에 동참해 직원용 신발과 의류 구매 등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판매 행사가 아닌, 부산 신발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상생의 자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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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허브 부산, 민관 손잡고 끌어낸 ‘부산경제 혁신성과’ 발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 시장 주재로 열리는 ‘제50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부산경제 혁신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 시의회 안성민 의장,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기업인, 각계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대표 등 경제 관계자 50여명이 한데 모여 부산경제 혁신 성장의 성과를 돌아보고 확장성 있는 행보를 이어갈 방안과 협력관계 등을 논의한다.
회의는 박 시장의 ‘부산경제 혁신성과와 도약’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이준 산업연구원 부원장의 ‘첨단전략산업 그리고 부산의 길’ 정책 발제 △참석자 의견 및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비상경제대책회의’는 정책결정 과정에 당사자, 전문가, 공공기관 등 현장의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경제활력 회복 대책을 마련하고 신속 결정·집행하고자 출범한 시 경제정책 플랫폼이다.
지난 2021년 4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경제 이슈 대책 마련을 시작으로 민생경제 회복, 주력산업 위기 극복, 대내외 불확실성 대응 등 경제 전반에 걸친 중요한 정책을 다루고 경제 분야의 대표적 정책기획·실행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시는 오늘까지 총 50차례 회의를 박 시장의 직접 주재 아래 개최해오며 부산경제의 혁신 파동을 일으키며 쉼 없이 달려왔다.
‘소상공인, 관광업계, 수출기업 지원 대책’부터 디지털·데이터 산업, 신생기업, 수소산업, 해양우주 융합 신산업, 씨푸드테크 산업 등 신성장 산업 육성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경제성장을 견인할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그간 회의에서 도출된 주요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난 4년간 총 7조2천749억원 규모의 예산을 반영, 실행력을 담보하고 경제활력 회복에 총력 박차를 가해 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회부터 49회까지 이어져 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진행돼 눈길을 끈다.
그간 회의에 참여해 함께 논의를 이어간 전문가, 현장 관계자, 유관기관 대표 등 총인원은 1천160명에 달하며 회의에서 공론화된 경제 정책들의 주요 성과로는 △경제충격 신속 대응 △혁신성장 엔진 강화 △경제근간 민생안정 분야로 나눠 모두 396건에 이른다.
[경제충격 신속대응] 시는 그간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지역경제에 타격을 가져오는 대내외 경제충격에 신속하게 대응해왔다.
특히 소상공인 3무 특별자금, 부산관광 선결제 프로젝트, 조선업 긴급 특례보증 추가, 중소기업 자금지원 확대 등을 통해 경제위기 확산 방지 및 선제적 대응책 마련에 힘썼다.
[혁신성장 엔진강화]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신성장 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 세계적 성장 지원으로 부산경제의 혁신성장 엔진을 강화해 왔다.
이로써 고부가가치 특화기업 유치 등 역대 최대 투자유치액 달성, 부산형 기회발전특구 지정, 부산형 라이즈 선도모델 마련, 스마트센터지수, 국제금융센터지수 순위 상승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경제근간 민생안정] 부산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민생안정을 도모해 왔다.
스타소상공인 육성, 정책자금 지원, 사업정리 도우미 사업 등 필요한 순간 필요한 지원을 펼치고자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해왔다.
시는 빠르게 재편되는 경제 지형 변화의 흐름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부산 경제정책 플랫폼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부산의 다양한 경제 주체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협업 구조를 한층 강화하며 회의에서 도출되는 정책들을 신속히 실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 경제의 흔들림 없는 성장을 위해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한뜻을 모아주신 시의회와 지역 상공계, 각계 분야 전문가 등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민관협업 회의 시스템을 통해 지역주도형 경제 동력을 강화해 남부권 혁신 거점을 완성,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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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반부패·청렴정책 본격 추진… 청렴도 1등급 달성 붐업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청렴문화 활성화 및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2025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5년간 부패행위 감점 등으로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 상위권 달성에 실패했으나, 지난해 청렴도 상승을 위한 부단한 노력으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해냈다.
올해는 한 단계 더 도약해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을 목표로 하는 ‘2025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은 크게 5대 전략, 20개 과제로 구성된다.
시는 지난 3월 24일 오전, 박 시장 주재 회의에서 계획을 공유·논의 후 확정했다.
5대 전략은 △‘반부패 관련 제도 정비를 통한 청렴기반 마련’ △‘부패취약분야 집중 개선’ △‘범부산 청렴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청렴도 동반 상승’ △‘청렴한 조직문화 붐 조성’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부산’ 이다.
반부패 관련 제도 정비를 통해 청렴 기반을 마련한다.
시는 지난 3월 17일 공무원 외부강의등 신고에 대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건전한 공직 풍토 조성을 위해 ‘부산시 공무원 외부강의등 신고제도 운영지침’을 제정했다.
올해는 ‘부산시 공무원 행동강령’, ‘부산시 공무원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 지침’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부패취약분야에 대해 집중 개선한다.
‘찾아가는 청렴 상담’ 대상을 부패취약 행정 분야에서 전 부서로 확대한다.
부패취약 행정 분야는 감사위원장이 직접 청렴 상담에 나서 청렴체감도 분석 결과 설명 및 취약분야 개선 대책 논의 등을 중점 관리한다.
부산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해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시 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자체 설문조사 실시 등 부패취약분야를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개선과제를 발굴·추진한다.
범부산 파트너십을 구축해 구·군, 공공기관 등 부산 전체 청렴도 동반 상승을 견인한다.
지난해 출범해 시와 9개 구·군이 함께 활동한 청렴연합동아리 ‘청렴 바이브’를 올해 전 구·군으로 확대해 2기를 모집·운영한다.
시와 산하기관 자체감사기구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감사 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3월 13일 ‘2025년 부산시 자체감사기구 관계관 회의’를 개최해 관행적 부패 근절, 적극행정 추진 등 부산지역 공공기관들의 청렴도 동반 상승을 다짐했고 향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청렴한 조직문화를 위한 붐을 조성한다.
내부강사 양성을 통한 청렴교육강사 풀을 확대해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공연 중심의 ‘청렴 라이브’를 개최하는 등 청렴교육 이수율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시 감사위원장, 청렴담당관, 청렴정책팀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강사 자격을 취득하고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청렴마일리지 지표 개선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을 유도하고 불합리한 관행 근절을 통한 상호존중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출근길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시민과 함께 청렴부산을 만들어 나간다.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활성화하고 시민감사관의 시정 참여를 확대한다.
청렴부산 사회관계망서비스 3종을 운영해 시정 관련 다른 사회관계망서비스와 협업을 통한 다각적 소통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패취약분야의 전문적인 분석을 통해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집중적으로 추진해, 올해는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 질서 확립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