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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연구단체 ‘초선회’ 청년정책간담회 실시
사천시의회 연구단체 ‘초선회’ 청년정책간담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의회 연구단체 ‘초선회’ 가 지난 21일 사천시립도서관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소통의 장 ‘청년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에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박창규 전문위원이 취업 또는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창업 성공 노하우 특강’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관내 청년 예술인, 청년단체, 대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청년정책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 대중교통 개편, 다양한 일자리, 청년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여가 시설 확충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청년들이 바라보는 사천시에 대한 의견 청취와 함께 청년정책의 문제점 및 한계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으며 향후 방향성 및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도 펼쳐졌다.
부산 소재의 대학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사천이 좋아, 사천에서 일하고 싶지만 제조업 위주의 우리 시는 일할 곳이 없다”며 “청년들이 정착하기 위해선 다양한 일자리가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진배근 의원은 “청년들이 생활하며 피부로 느끼는 문제점을 인식하는게 우선이라 생각해, 청년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며 “청년들이 활기차고 만족스러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 발굴 및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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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도 예산 6810억원 편성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25년도 예산을 총 6,810억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도 본예산 보다 305억원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는 184억원이 증가한 6,077억원, 특별회계는 121억원이 증가한 733억원으로 편성했다.
함양군이 중앙정부의 건전재정 유지, 경기침체에 따른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상황에서 예산을 증액 편성한 것은, 진병영 군수를 중심으로 국·도비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올해보다 277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가능해졌다.
특히 2025년도 예산은 당면한 민생과제와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필수사업에 중점을 두고 한정된 재원을 전략적으로 편성했으며 관행적이거나 비효율적 사업은 과감히 축소하는 등 재정 운용의 효율성,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분야별 세출 규모를 보면 △농림해양수산 분야가 1,366억원으로 가장 많고 △사회복지 1,221억원 △환경 701억원 △일반공공행정 680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548억원 등의 순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림해양수산 분야의 경우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25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16억원, 환경 분야의 경우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59억원 △안의정수장 정비사업 39억원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 22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함양 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 조성사업 50억원 △농월정관광지 연계시설 조성사업 35억원 △함양안의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10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에는 △화촌·가촌 풍수해 종합정비사업 85억원 △한남·서주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30억원을 반영했다.
또한, 문화 및 관광 분야는 △함양스포츠파크 조성 2단계 사업 47억원 △산악 완등 인증 23억원 △작은영화관 건립 16억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는 △신관지구 투자유치예정지 조성사업 38억원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 14억원, 교통 및 물류 분야의 경우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 46억원 △함양읍 용평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2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진병영 군수는 “지속되는 경기침체 및 국세 수입 감소로 보통교부세가 줄어드는 어려운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고민하며 예산을 편성했다”며 “내년도는 그동안의 군정 과제와 핵심 사업 추진이 가속화되는 해로 크고 작은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도 예산안은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제289회 함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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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보훈가족 위안행사 개최
제10회 보훈가족 위안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2일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제10회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가 주최하고 합천군이 후원했으며 김윤철 군수, 정봉훈 군의회의장,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보훈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기념식 및 표창패 전달, 위로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인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식전공연은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에게 큰 감동과 위로를 선사했다.
참석한 보훈가족은 “이런 행사를 통해 국가가 우리를 기억해 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오늘을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존중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윤철 군수는 “우리 사회의 평화와 안보는 여러분의 희생 덕분에 유지되는 것”이라며 “호국영웅들의 헌신을 결코 잊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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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폭력 추방 4차 캠페인 실시
함안군, 폭력 추방 4차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지난 20일 칠원읍 호암중학교 및 자이 아파트 내 수요장터에서 ‘우리의 관심으로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상’ 이라는 슬로건으로 성폭력·가정폭력·디지털 성범죄 추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함안군이 주최하고 함안성·가족상담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함안경찰서 칠원지구대,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생활개선회함안군연합회, 적십자봉사회함안군지회, 칠원여성의용소방대 등 4개 단체에서 30여명이 참여해, 성폭력·가정폭력·디지털성범죄 추방 의지를 담은 현수막과 손피켓을 들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에게 성폭력·가정폭력·디지털성범죄 근절 의지를 높이고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심각성과 신고 및 대처 방법을 알려 안전한 함안 만들기를 함께 해주길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성폭력·가정폭력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의 문제”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폭력·가정폭력·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아동과 여성이 살기 좋은 안전한 함안을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을 주관한 함안성가족상담소는 성폭력,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및 치유를 위한 제반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폭력근절과 성 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각종 홍보 및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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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하반기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협력 회의 개최
거제시, 2024년 하반기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협력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1일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치매 지역사회협의체는 치매 관련 공공·민간기관 및 단체와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지역사회 치매극복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이다.
거제시 치매 지역사회협의체는 거제시보건소, 거제시 노인장애인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제지사, 거제경찰서 거제종합사회복지관,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거제지회 등 지역 내 보건·복지 분야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하반기에 추진한 치매극복의 날 행사 개최 등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사업 결과를 살펴보고 기억배달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신규사업 등 2025년 치매관리시행계획을 공유하며 효율적인 치매관리사업 운영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지역사회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참여, 치매어르신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등록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공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치매 걱정 없는 거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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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 ‘마을활동가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
함안군,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 ‘마을활동가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1일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수강생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교육으로 진행된 ‘마을활동가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9월 26일부터 이달 21일까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성지구의 자원을 활용한 사업 발굴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도시재생사업의 이해 △마을 공동체의 특성과 관리 △사회적 경제와 사회적협동조합 △도시재생 현장에서의 마을활동가의 역할과 책임 △마을해설 코스 개발 및 실습 등 8회 과정으로 도시재생 마을활동가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은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사업에서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 마을활동가를 양성하는 내용으로 진행했다”며 “수강생 모두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활성화 방안을 개발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앞으로 구성지구 도시재생사업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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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거창군, 2024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정책과 거창군 농특산물을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여러 가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귀농귀촌 지자체 홍보관, 귀농귀촌 세미나, 지역관광특별전 등 총 120여 개 업체와 190여 개 홍보부스가 참여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거창군은 이번 행사에서 3개 부스를 운영해 맞춤형 귀농귀촌 현장상담실과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전시 및 시식 코너를 통해 거창군만의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 과 농특산물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청년 귀농인을 위한 ‘거창韓 청년 귀농홈 지원사업,’ ‘청년경영실습임대농장 운영’, 귀촌인을 위한 ‘귀촌 한달살기 프로그램 운영’, 귀농인을 위한 ‘영농정착지원금’, ‘현장실습 중심 교육 시스템’ 등 대상별 맞춤형 정책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박람회가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인생 2막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이 거창군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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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웅동1지구 시민 이익 최우선을 위해 항소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웅동1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상대로 제기한 “웅동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처분 취소 소송에서 1심 패소했으며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준설토 투기과정에서 시민피해 민원해결을 조건으로 웅동1지구 전체면적의 36%를 이전받고 사업시행자로 지정받았으며 이후 소멸어업인 민원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력을 쏟아부은 결과, 2021년 소멸어업인 민원을 해결하는 등 사업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1심 재판부에서 민법상 조합으로 판단해 우리 시와 공사의 잘못에 대한 구분 없이 공동으로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처분은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린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설명했다.
또한 “항소 포기 시 사업협약 해지에 따른 확정투자비 재정 부담이 발생해 이 피해는 고스란히 창원시민에게 돌아갈 것이며 이 같은 피해가 예상됨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시의 책무를 저버리는 행위에 해당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창원특례시는 “웅동1지구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되고 난 뒤 2040년이 되면 가덕도 신공항 및 진해신항 개항에 따른 미래여건 변화에 맞추어 공공주도의 새로운 개발계획을 수립할 수 있어 시민들의 공익 증진에 상당히 기여할 수 있다고 기대된다”며 “최근 경남도의회의 5자 협의체 재개 중재를 제안한 것에 대해서는 적극 환영하며 항소여부와 관계없이 경자청과 경남도의 사업추진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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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거리 캠페인 진행
함양군보건소,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거리 캠페인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지난 22일 지리산함양시장 일대에서 음주폐해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주민 밀집 지역에서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보건소를 출발해 지리산함양시장 일대에서 피켓과 현수막, 리플릿, 홍보물을 활용해 음주폐해 예방의 달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술을 따르지 않는다, 나의 생각을 따른다’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음주로 인한 건강 피해와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주민 참여형 홍보를 통해 음주폐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다양한 방법도 제시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음주폐해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며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아 유익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제정한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은 음주폐해 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와 건전한 절주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음주폐해 예방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건강한 생활실천 문화를 확신시키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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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민 상상력에서 인구 해법 찾는 토론회 가져
창원특례시, 시민 상상력에서 인구 해법 찾는 토론회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1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제안하는 창원인구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시의 주민등록인구수가 10월말 기준 1,001,245명으로 100만 이하가 되어도 시민에게 미치는 불편함은 없지만, 100만 위험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가기 위해 준비됐다.
또한 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를 포함한 인구는 1,022,490명으로 특례시 지위도 계속 유지되지만 통합창원시 출발 인구인 109만명의 상징성을 되짚으면서 △ 일자리 △ 결혼·육아 △ 문화 △ 주거 △ 외국인에 대한 시민의 자유로운 발상과 상상력으로 토론했다.
토론에 참여한 시민은 다양한 세대와 공감하게 되어서 좋았다는 반응과 함께 창원시 인구정책의 슬로건으로 △청년이 일어설 자리 창원 △아이들이 춤추는 창원 △문화다양성이 공존하는 창원 등을 제안했다.
또한 시에 제안하는 정책으로는 △ 안전한 창원시를 활용한 경관조명 활용 야간문화축제 △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한 축제로 전환 △ 청년창업 지원 확대 △ 인구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문화개선 인식 교육 △ 서울시 생활임금 소개 △인구감소시대 공동체 회복 및 사회적 자본 중요성 등 열띤 토론이 있었다.
오수미 인구정책담당관은 “일자리·주거·교육·문화 등 핵심 분야 집중지원과 사회·문화적 인식변화 그리고 축소사회 적응 및 도시의 질적인 성숙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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