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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거점도시 안동 항공기' 전세계 누빈다
'관광거점도시 안동 항공기' 전세계 누빈다
[AANEWS] 관광거점도시 안동 홍보를 위해 안동의 탈과 누각이 래핑된 보잉 737 항공기가 하늘을 난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항공과 협력해 안동의 탈과 누각이 래핑된 항공기를 통해 관광거점도시 안동을 홍보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 잠재 관광객들에게 안동 관광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사업으로 안동의 전통과 문화를 담은 이미지가 래핑된 항공기가 아시아 국가를 비롯한 세계 곳곳을 비행할 예정이다.
항공기 동체에는 안동의 하회별신굿탈놀이에 등장하는 ‘양반탈’, ‘각시탈’의 캐릭터 이미지와 함께 지역명인 ‘안동’을 국문, 영문, 한문 등 다양한 언어로 표기했다.
해당 항공기는 4월 26일 인천-보홀행을 시작으로 28일 인천-웨이하이 등의 주요 국제선 노선 위주로 운항하고 있다.
예상 노선은 중국 노선은 웨이하이, 옌타이, 칭다오, 옌지, 하얼빈, 자무스 등이며 일본 노선은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이다.
동남아 노선은 싱가포르, 방콕, 호치민, 마닐라 등을 경유할 예정이다.
이번 래핑 항공기의 경우, 4월 26일 필리핀 보홀로 출발하는 항공편에 처음 투입된 이후 약 1년간 안동시를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항공기 동체 래핑은 하늘을 나는 항공기를 활용해 광고를 한다는 점에서 상징성과 희소성이 있고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주목도를 높일 수 있어, 홍보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랩핑하는 과정을 타임랩스 영상으로 제작해 시청 SNS 채널에 업로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항공기 외관 랩핑과 더불어 부수적인 홍보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안동시는 일전에 티웨이항공과 협력해 여객기 2대의 식사 취식을 위해 사용하는 트레이 테이블 양면에 하회마을, 월영교 등 안동의 관광 명소 광고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해당 광고 디자인 내 QR코드로 안동의 관광자원 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승무원이 리플렛을 승객들에게 직접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해외 잠재 관광수요층을 대상으로 안동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안동의 독특한 흥과 신명, 오롯한 문화유산을 항공기 외관에 담아내 세계인의 마음을 이끌고 발길을 모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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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복홀딩스 김동구 회장, 안동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금복홀딩스 김동구 회장, 안동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AANEWS] 안동시 고향사랑 기부금이 2억원을 돌파한 가운데 지난 11일 금복홀딩수 김동구 회장이 기부 최대 금액인 500만원을 안동시에 기탁했다.
안동시 길안면이 고향인 김동구 회장은 ㈜금복주, 경주법주 회장,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금복재단 이사장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김동구 회장은 “항상 마음에 담고 있는 고향 안동에 기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고향사랑 기부제는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만드는 좋은 제도인 만큼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고향 안동에 기부해주신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금사업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경기도 수원역에 위치한 수원메쎄에서 열린‘2023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한마당대축제’박람회에 참가해 안동시 답례품을 전시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소개했다.
이어 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영가회-영가경제연구원이 개최한 ‘안동 지역경제 활성화 세미나’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주제로 발표하는 등 제도 홍보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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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거점도시 안동, 세계 최대 한류 페스티벌서 K-관광 메신저로 떴다
관광거점도시 안동, 세계 최대 한류 페스티벌서 K-관광 메신저로 떴다
[AANEWS] 안동시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 전시장에서 CJ ENM이 주최하는 ‘KCON JAPAN 2023’에 참여해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매력을 세계에 알렸다.
‘KCON’은 한류 콘텐츠와 비즈니스가 결합한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으로 K-라이프 스타일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세계 최대 한류 페스티벌이다.
2012년 미국을 시작으로 9개 국가에서 29회 개최되며 136만명 이상의 누적 오프라인 관객 수를 돌파했다.
K-Pop 스타들의 공연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K-Culture 산업의 최신 동향을 전하는 컨벤션과 팬 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KCON JAPAN 2023에서는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우며 12만 3천 명의 관객을 모은 것으로 알려져, 홍보 파급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로서 ‘K-TOWN’ 컨벤션 부스에 참가해 한류 문화 팬들에게 안동을 소개하고 주요 관광 콘텐츠를 홍보했다.
전통 한복 체험과 SNS 이벤트를 진행하며 안동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장을 선보여 현지 팬들의 많은 관심을 끌어냈다.
특히 안동이 가진 역사, 문화, 관광콘텐츠에 대한 방문객들의 관심이 뜨거워 사흘간 1만 3천 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2천여 개의 안내 책자 및 기념품이 모두 소진돼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서 안동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컨벤션 참가를 통해 안동의 매력을 세계에 알린 것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었다”며 "해외 여행객 유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진행하며 안동시를 한국 최고의 관광거점도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행사 참가를 통해 안동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은 물론, 새롭고 다채로운 관광 홍보 콘텐츠 기획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의 유입을 도모할 예정이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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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문경21추진위원회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운영
푸른문경21추진위원회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운영
[AANEWS] 푸른문경21추진위원회는 자전거 수리센터가 없는 읍면 지역으로 찾아가 고장 난 자전거를 무상으로 수리해 준다.
무상 수리 기간은 5월16일 문경읍을 시작으로 5월19일 5월23일 5월26일 5월30일 6월1일 6월7일 6월9일 6월13일까지 실시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정비기술자가 현장인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고장 난 자전거를 무상으로 수리하는 사업으로 자전거 안전 점검과 공기 주입, 오일 보충, 브레이크, 기어, 체인, 펑크 수리 등 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한다.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운영 사업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도록 해 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푸른문경21추진위원회는 지난해에도 읍면지역을 찾아가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해 240대의 자전거를 수리해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고 여름 생태학교 운영, 에너지절약 캠페인,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깨끗한 문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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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영가회 고향사랑 기부 1억원 약정식 개최
안동시-영가회 고향사랑 기부 1억원 약정식 개최
[AANEWS] 안동시가 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영가경제연구원 창립 세미나에서 영가회와 고향사랑 기부 약정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영가경제연구원 창립 세미나에는 영가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안동 출신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권기창 안동시장과 김형동 국회의원 등이 방문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 4일 창립총회를 갖고 새롭게 출범한 영가경제연구원은 이날 15일 창립 세미나를 열고 저출산, 고령화 등에 대한 현실적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자 고향사랑기부제, 지역 산학연협력 촉진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문상부 영가회장을 비롯한 영가회 회원들은 권기창 안동시장과 1억원의 고향사랑 기부 약정식을 가졌다.
향후 영가회 회원들이 릴레이로 기부에 참여해 1억원을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기창 시장은 영가회원들로부터 기부금 약정서를 전해 받고 “고향사랑 기부금을 약정해 주신 영가회 회원들의 뜨거운 애향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향 안동에 전해주신 마음 더 큰 안동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가경제연구원은 안동인 모임인 영가회가 인구소멸 위기에 대한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창립된 단체로 이날 창립 세미나 개최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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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1388 멘토링 사업’
문경시청
[AANEWS]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월 13일 토요일 경상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멘토-멘티 관계 증진을 통한 위기 청소년의 사회적 지지망을 강화하기 위해‘우리들의 행복 여행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도내 멘토-멘티 유대감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라포를 형성하고 멘토링 사업 운영 및 참여의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에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이날 프로그램은‘레크리에이션’,‘우리들의 건축학개론’,‘해피하우스 건축상 시상식’으로 구성됐으며 도내 멘토-멘티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청소년은“멘토링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멘토 선생님과 어색한 점도 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간을 같이 보내면서 좀 더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고 활동적이고 재밌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즐거운 토요일을 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1388 멘토링 사업’은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발굴해 1388 상담·멘토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역 내 아동·청소년기관과 연계해 위기청소년과 1대1 결연을 통해 개인 상담, 학습, 문화, 생활 관리 지원 등 멘티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문경시에서는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문의 사항은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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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희로타리클럽, 문경시에 여성용품 세트 등 물품 기부
문경문희로타리클럽, 문경시에 여성용품 세트 등 물품 기부
[AANEWS] 지난 5월 15일 문경문희로타리클럽에서 문경시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 세트, 컵라면을 기탁했다.
문경문희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클럽 산하의 여성 봉사활동 단체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복지관 무료 급식 지원, 청소년 후원 활동 등 지역의 취약계층,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을 돕기 위해 매년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장은영 문희로타리클럽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여성용품 구매에 부담이 클 저소득가구 여성 청소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뜻에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치는 문희로타리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계신 문희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기탁을 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어려운 여성 청소년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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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 문경시협의회, 사랑의 짜장면 나눔봉사
문경시청
[AANEWS] 문경시새마을회는 5월 13일 마성면 새마을창고 전정에서 관내 어르신 150여명을 모시고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문경시협의회주관으로 미가중국집의 후원과 직·공장회원 20여명의 봉사로 200그릇의 짜장면을 어르신들께 대접해 드렸다.
박원규 문경시 새마을회장은 “올해 조직되어 활동을 시작한 직장공장협의회에서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은 장동희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문경시협의회장은 “본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 봉사활동에 항상 적극 참여해 주시는 회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성을 가진 우리 회원들이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더 적극적으로 봉사하자”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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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기질 관리 담당자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6일 미세먼지 및 오존 예·경보 발령의 근거가 되는 도시대기측정 자료를 보다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대기오염 경보 발령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도·시군 담당자간 ‘대기질 관리 업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대기측정소를 운영하는 23개 시군 담당공무원과 경북도 관계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대기측정망의 중요성과 측정소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미세먼지 측정기의 올바른 관리법에 대한 전문가 강의, 측정 자료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기측정망 업무 유공자 표창도 수여했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토론을 통해 측정소 운영관리에 필요한 기술적 자문과 적정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는 필요한 즉각적인 조치를 도와 미세먼지와 오존 경보제 운영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데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이화성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미세먼지와 오존 경보 발령횟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어, 실시간 측정 자료의 신뢰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대기측정소의 효율적인 관리와 담당자 간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으로 경보 발령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도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들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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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경북 기업이 주도한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5월 16일부터 한 달간 2023년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에 참여할 기업체, 대학, 연구기관 등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신규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할 6개 사업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사업자는 최대 2년간 연간 1억원 내외의 기술개발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개발사업은 경북도가 지역 과학기술 역량강화와 더불어 혁신정책과 연계한 지역 산·학·연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으로 2015년 시작해 현재까지 총 41개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했다.
특히 디지털 혁신기반 재활용 고분자 전기차 2차전지 트레이 제조기술을 개발한 ㈜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 잠정 14억4천만원의 생산이익이 증가했다.
또 3차원 잉크젯 바이오 프린팅 기반 신약 스크리닝 플랫폼 기술을 개발한 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약 15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낸 바 있다.
올해는 기존에 지원했던 경북도 4차산업혁명 촉진 기본계획과 연계한 17개 미래선도 품목 뿐만 아니라, 경북도의 중점 정책 추진분야인 인공지능 이차전지 반도체 메타버스 수소연료 SMR 등 분야도 확대 지원하게 된다.
신규 기술개발은 사업 전담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북과학기술진흥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상세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경북도는 4차산업혁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 기업체가 주도하고 경북도가 지원하는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개발사업을 10년 가까이 시행해왔다”며 “올해는 이차전지, 메타버스, 반도체 등 미래 유망분야로 확대 지원한다. 도내 많은 기업체가 신청해 지역 미래먹거리를 선도할 혁신기술을 개발하길 바라며 사업화할 수 있도록 경북도에서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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