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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굴기 원년 2023년 정기 조직개편 시행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시는 지난해 민선 8기가 출범함에 따라 시정 조직을 혁신하고 대구 미래 50년 번영의 핵심 정책의제를 설정해 그 기틀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둔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이번 조직개편은 2023년 정기 조직개편으로 민선 8기 핵심 정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능을 보강하고 신공항특별법 통과, 군위군 편입 등 신규 행정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다.
또한, 지난 3개월간 실시한 조직진단과 직무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유사·중복기능을 통·폐합하는 등 보다 효율적인 조직으로 재설계했고 정부 기조에 맞춰 인력을 재배치하되, 군위군 편입 등에 따른 필수인력만을 보강했다.
상반기 정기 조직개편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신공항특별법 통과 초읽기로 신공항 조직 확대신공항특별법이 통과 예정이다에 따라 중대형 물류·여객 복합공항인 대구경북신공항을 조속히 건설하고 관광·상업·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후적지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통합신공항건설본부를 공항건설단과 후적지개발단으로 확대해 대구 미래 50년 번영의 기반을 다지는데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둘째, 5대 미래 신산업 육성·지원 강화대구 5대 미래 신산업 육성·지원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신산업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혁신성장실과 미래ICT국을 미래혁신성장실로 통합한다.
셋째, 깨끗한 식수 확보, 신천 수질개선 등 맑은물 관련 조직 통합장기간 해결되지 못한 안전한 식수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고 내륙 수변도시를 조성하는 등 맑은물 관련 정책들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금호강르네상스추진기획관을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으로 확대 개편한다.
넷째, 코로나19 일상회복으로 보건·의료체계 정상화 및 재난·안전체계 재정비코로나19가 안정화됨에 따라 그간의 의료비상사태에서 벗어나 온전한 일상회복을 준비하기 위해 보건·의료분야 조직을 시민안전실에서 기존 복지국으로 이관해 보건복지국으로 개편한다.
다만, 신종감염병 대응, 공공의료·필수의료 강화 등을 위해 보건·의료 조직이 코로나19 발생 이전보다 확대된다.
2과9팀45명→3과 12팀 60명재난에 대한 사전예방과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안전실을 재난안전실로 개편한다.
더불어, 그간 분리되어 있던 중대시민재해 및 중대산업재해 예방체계를 일원화해 ‘중대재해예방과’를 신설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시설물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도시안전과’를 신설한다.
지상시설물, 지하시설물다섯째, 군위군 편입에 따른 행정 공백 및 시민 불편 최소화7월 1일 자로 군위군이 대구시로 편입됨에 따라 군위지역 소방력 강화를 위해 강북소방서 산하에 군위119출장소와 군위119구조대 등을 신설하고 보건환경연구원 산하에 가축 방역, 도축 검사, 축산물 안전성검사 등을 수행하는 동물위생시험소 군위지원과를 신설한다.
군위군 소재 군위119안전센터, 의흥119안전센터 편입개편 결과, 대구시 조직은 본청 3실·14국·2본부·89과에서 1국이 늘고 1본부가 줄어 3실·15국·1본부·89과 체제를 갖추게 되며 총 정원은 6,404명에서 88명 증가한 6,492명으로 조정됐다.
군위군 편입으로 경북에서 소방직 71명이 이체됐으나, 조직 개편을 통해 실제 증원되는 인력은 17명으로 인력재배치 원칙하에 최소한의 필수인력만을 보강했다.
이번 정기 조직개편안은 오늘 31일부터 입법예고를 시작해, 4월 25일 개회가 예정된 대구광역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심의·의결을 거쳐 5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그간 정체되었던 경제·산업구조 재편, 신공항 건설 및 후적지 개발을 본격 추진하는 등 대구굴기 실현의 초석을 마련하겠다”며 “보다 강력하고 안정화된 조직을 기반으로 한반도 3대 도시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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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체험형 장애인식개선교육
영천시청
[AANEWS] 영천시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손상예방교육 및 장애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 19개 학교에서 1,384명을 대상으로 86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번 31일 화산초등학교 학생 22명을 대상으로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부산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 소속 장애인 강사가 실제 본인이 겪었던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손상예방의 중요성과 이를 극복한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불편함을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화산초등학교학생은 “장애인 체험을 하면서 그분들이 느끼는 불편한 부분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교육 참여 소감을 밝혔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실제 장애인 대부분이 후천적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 및 체험을 통해 장애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장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전국 등록 장애인의 80%가 후천적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고 한다.
우리는 누구나 질환이나 사고로 인해 장애인이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신체 보호를 위해 손상예방의 가치가 더욱 강조된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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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주소를 둔 농민만의 혜택‘농업용 면세유 지원금’
영천시청
[AANEWS] 영천시는 시 자체 예산 10억원을 편성해 지난 2월 6일부터 24일까지 ‘22년도 중 농가에서 사용한 유종별 면세유 사용량에 대해 개별 지원을 위한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 농가 중 영천시에 주소를 둔 8,413농가에 면세유 지원금 8억 9천만원을 지급했다.
이번 농업용 면세유 지원금은 영천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물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위한 영천시의 세심한 배려이며 영천시 이외의 타 지역에 주소를 둔 농가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영천시는 지난 신청 기간 중 신청을 하지 못한 농가와, 지난 신청 기간에 신청을 했지만 지원받지 못한 농가를 위해 2023년 4월 14일까지 추가 신청 및 이의 신청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신청 및 이의 신청 기간 중 단 한명의 누락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꼭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린다”라는 당부와 함께 “각 농가별로 적은 금액일 수 있지만, 이번 지원을 통해 영천시 농가가 타 지역 농가보다 경쟁력을 확보해 소득이 많아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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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소년문화의집 토플 성황리 운영
영천시청소년문화의집 토플 성황리 운영
[AANEWS] 영천시는 영천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관내 청소년 234명을 대상으로 지난 25일부터 오는 6월 25일까지 토플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에 개설된 과목은 6개 과목으로 바른자세바른몸: 평소 자신의 자세를 측정, 자세교정 운동프로그램, 5회 샌드아트: 모래놀이를 통한 직업체험, 2회 음치탈출단: 발성법 코칭, 자신 있는 한곡 찾기, 즐거운 노래 부르며 음치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 교급별 10회 이모티콘개발: MZ세대들의 관심사 충족, 카카오톡 이모티콘 개발부터 등록 단계까지 꼼꼼한 코칭과 실 사용가능한 스티커 제작까지 진행하는 프로그램, 교급별 4회 클라이밍: 심혈을 기울여 꼼꼼한 사전 안점점검을 마쳤고 기초암벽등반 체험프로그램, 8회 특수분장: 신체나 특정형상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분장기술과 메이크업을 습득하고 특수분장 전문직업 체험 프로그램, 4회 등 과목별로 해당 토요일에 운영하고 있다.
영천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에게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한 정신과 몸을 기르는 심신단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개인적인 관심과 재능, 특기개발을 위한 여가, 문화활동 등 마음놓고 안전한 청소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토플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수요자 중심의 매년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혜경 가족행복과장은 “다양하고 청소년눈높이에 맞는 청소년활동개발을 위해 힘쓰겠다”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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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집중단속 실시
영천시,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집중단속 실시
[AANEWS] 영천시는 지난 2월부터 두 달간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이를 위해 자원순환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환경관리원으로 구성된 16개 단속반을 편성해 주택가, 상가지역 등 상습 폐기물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단속과 계도를 실시했다.
주요 단속내용은 종량제봉투 미사용, 음식물쓰레기·재활용품 혼합배출,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영농폐기물 불법배출 등이다.
단속결과 과태료 10건, 계도 27건을 조치했으며 앞으로 관내 폐기물 무단투기 상습지역에 무단투기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감시와 순찰활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생활폐기물 불법투기는 행정감시 외에도 시민 개개인의 노력이 있어야 해결될 수 있으며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종량제봉투 사용을 생활화하고 특히 일몰 후 생활폐기물을 배출해 깨끗한 거리가 조성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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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최무선과학관 과학체험프로그램 운영
영천최무선과학관 과학체험프로그램 운영
[AANEWS] 영천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실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과학체험프로그램을 영천최무선과학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천시와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가 함께 진행할 과학체험수업은 물리, 지구과학, 생물, 화학, 수학 체험프로그램으로 오랜 경력의 이공계 전공 생활과학교실 강사들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해봄으로써 학생들이 과학과 더욱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생활과학교실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생명과학, 융합과학과 관련된 것으로 베르누이와 춤을, 나는 분자요리사 팝핑보바, 왕눈이 전기감별사 등이 있으며 체험을 통해서 과학 원리를 쉽게 배울 수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과학체험프로그램은 영천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의 즐거움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의과학교실 과학체험프로그램은 금호읍 원기리에 소재한 최무선과학관에서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5회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2시~14:50, 오후 3시~15:50 2회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최무선과학관 관람객 중 초, 중학생들을 상대로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 회당 12명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과학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는 과학문화 확산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2004년에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사단법인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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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단체,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소각 영농쓰레기 수거 새마을운동 펼쳐
영천시청
[AANEWS] 영천시는 새마을지도자영천시협의회와 영천시새마을부녀회가 31일 고경면 오류리 일대에서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소각 영농쓰레기 수거 새마을운동’ 시범 수거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거활동은 남·여 새마을지도자 및 주민,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야에 인접한 농가를 중심으로 소각 영농쓰레기가 담긴 새마을포대를 마을 집하장으로 운반하고 전지목 파쇄 작업을 실시하는 등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활동과 함께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한세현 영천시새마을지회장은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바쁘신 가운데 참여해주신 새마을지도자분들과 주민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마을 단체가 산불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각 영농쓰레기 수거 새마을운동은 관내 읍·면지역별 1개 시범마을을 선정해 총 11개 마을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영농현장에서 나오는 비닐 조각 등 소각이 가능한 소규모 폐기물을 수거하는 활동으로 산불을 방지해 산림을 보호하고자 실시하고 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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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규제혁신TF 본격 가동
영천시, 규제혁신TF 본격 가동
[AANEWS] 영천시는 30일 민생과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자 영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올해 첫 지방규제혁신TF 회의를 가졌다.
설동수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새 정부 규제혁신 추진 방향에 따라 국민과 기업의 체감도가 높은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신속·과감한 규제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지원대상 확대 군소음 대책지역 선정기준 마련 지자체 복지사업 압류방지전용계좌 입금개선 등 총 10건의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영천시는 이날 논의한 규제개선 과제들 중 중앙부처 건의과제는 행정안전부를 경유해 건의하고 시 자체적으로 개선이 가능한 과제는 관련 부서 협의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설동수 부시장은 “규제 개선에는 일선 공무원이 일하면서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규제를 발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규제혁신TF팀 운영으로 적극적인 규제 발굴을 통해 민생현장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규제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창업·영업 복지·환경 보육·교육 주거·교통 공공·행정 등 관련 부서장들을 구성원으로 해 지난해 11월부터 지방규제혁신TF를 운영 중이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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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 영주시 취약계층 무료 뇌졸증 검진 지원
영주적십자병원, 영주시 취약계층 무료 뇌졸증 검진 지원
[AANEWS] 영주적십자병원은 지역내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뇌졸증 검진을 지원하는 공공의료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영주적십자병원은 4월, 한달 동안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50명에 대해 본원 건강증진센터에서 뇌졸증 검진을 실시한다.
사업 대상은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노인복지관,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영주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로 부터 추천받아 진행한다.
이번 검진은 뇌 MRI와 MRA, 동맥경화도 검사, 콜레스테롤 검사, 당뇨검사, 심전도 검사가 진행되고 검진항목에 대한 검사비용 1인당 50만원, 총 2,500만원을 지원한다.
김철호 영주적십자병원장은 “지역 내 유일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 다양한 공공의료사업을 추진해 의료취약계층과 지역민을 위한 의료안전망 기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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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코로나19 확진자 ‘16명 추가 확진’…누적 5만7479명
영주시청
[AANEWS] 경북 영주시는 3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만747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확진자는 14명, 타 지역 확진자는 2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5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은 11명이다.
연령대별로는 9세 이하 1명 10대 3명 20대 1명 30대 3명 40대 2명 50대 0명 60대 2명 70세 이상 4명을 기록했다.
한편 31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92명이다.
202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