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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성주지회 -
[29-20230705101346.jpg][AANEWS]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성주군지회는 7월 4일 오후 2시 성주군 어르신 300여명을 모시고 ‘백세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백세 노래자랑은 성주군 관내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10개읍면 21분의 어르신들이 신청해 평소 즐겨 부르시는 노래 솜씨를 보여주셨다.
박노균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을 모시고 건전하고 즐거운 여가시간을 선물하고 싶어 이 행사를 준비하게 됐고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오늘 새로 리모델링한 건강문화캠퍼스에서 이렇게 어르신들을 위한 좋은 행사를 진행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성주군은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해 스마트기기를 도입해 각 경로당에 건강,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올해 5월부터는 경로당에 월 2회 반찬을 제공하고 있다.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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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동행, 길동무 사업 초복맞이 홀몸어르신 보양식 전달
성주군청
[AANEWS]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길동무”사업의 일환으로 초복을 맞이해 7월 4일 관내 홀몸어르신 등 40세대를 방문해 삼계탕과 돈까스 세트, 과일 등을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여름철 무더위로 지친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초복 맞이 삼계탕과 돈까스 세트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어르신들께서 평소 많이 접하지 않던 돈까스 세트를 전달하며 덥고 습한 여름날 입맛을 돋우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이장희 민간위원장은“지난 2017년부터 길동무사업을 진행하면서 그동안 정이 많이 든 홀몸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초복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더욱 가까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발굴해 영농사업과 장터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으로 길동무사업을 비롯해, 주거환경개선사업, 일상생활지원서비스, 무료 빨래방 운영, 지역자원연계사업을 추진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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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55억 투입 ‘CCTV통합관제센터’ 신축 본격 추진
영주시, 55억 투입 ‘CCTV통합관제센터’ 신축 본격 추진
[AANEWS] 영주시 5일 CCTV통합관제센터 신축 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송호준 부시장 주재로 전규호, 우충무 시의원, 석지운 공공건축가, 서지은 영주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축하는 CCTV통합관제센터는 기능이 세분화되고 영역별 공간계획이 잘 반영돼 주민 친화적인 건축물로 건립되길 바란다고 의견을 모았다.
시는 총사업비 55억원을 투입, 가흥동 1515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980㎡ 규모로 관제실, 전산실, 민원응대실, 사무실, 노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등을 갖춘 CCTV통합관제센터를 신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개인 영상정보보호를 위한 보안은 더 강화하고 최초 디자인 공모에 맞게 주변의 어린이공원과 어우러져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건축물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통합형 도시안전센터 구축으로 가흥택지의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호준 부시장은 “각종 사건·사고 및 강력 범죄 예방 등에 대응하기 위한 CCTV통합관제센터 안정적 운영은 범죄예방 효과가 커 범죄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CCTV 기능 고도화 및 24시간 잠들지 않는 관제로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이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오는 8월 건설사업관리 용역 및 신축공사 발주를 시작으로 약 1년간 공사를 통해 2024년 8월 말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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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7년 연속 ‘경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선정
영주시, 7년 연속 ‘경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선정
[AANEWS] 경북 영주시가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7년 연속 우수기관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2023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는 산불발생 건수, 산불예방 홍보실적, 자체예산 확보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
시는 올해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등 재난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했으며 산불진화 헬기를 임차해 산불예방 및 계도로 봄철 산불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논·밭두렁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읍면동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현장릴레이 챌린지와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등 산불예방 및 대응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7년 연속 산불방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금두섭 산림과장은 “올해 대형 산불이 있었다 불구하고 유관기관과 공무원, 시민들의 적극적인 산불예방 및 계도활동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산림을 보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불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 4월 평은면 오운리 박달산 일원 대형 산불이 발생한 상황에서 전국 동시다발 산불로 인해 산림청헬기 지원이 불가능해 빠른 판단으로 도내 임차헬기 및 인력을 지원받아 신속하게 산불현장에 투입했다.
이에 산불 3단계 예상 진화시간보다 단축해 오후 6시간 45분 만에 산불 3단계 중 최단시간 진화를 한 바 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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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올해부터 서울시 넥스트로컬 참여…‘서울청년들 환영’
영주시, 올해부터 서울시 넥스트로컬 참여…‘서울청년들 환영’
[AANEWS] 영주시와 서울 청년들의 상생·성장을 위한 힘찬 동행이 시작됐다.
5일 시에 따르면 서울시와 영주시를 포함한 전국 10개 지자체가 함께하는 ‘제5기 넥스트로컬’이 지난 4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넥스트로컬 사업’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꿈꾸는 서울 청년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단계 지원에 총 63개 팀이 선정됐다.
이 중 10개 팀, 17명이 하반기 영주시에서 지역자원 조사 활동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선배 창업팀들의 팝업 전시와 성공사례 발표, 지난 4년간의 사업성과 보고 자치단체장들의 응원과 격려가 이어졌다.
올해 처음으로 넥스트로컬 사업에 참여하는 영주시는 서울 청년들과 매력적인 관계 인구를 형성해 정체된 도시 이미지를 바꾸고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도시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발대식에 참석한 박남서 영주시장은 “아무 접점이 없던 서울시와 지역이 창업을 매개로 서로 상생하는 길을 찾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은 감동과 희망을 준다”며 “앞으로 서울 청년들이 영주가 가진 산업, 자연, 역사·문화적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넥스트로컬 5기에 선발된 63팀은 창업 아이템 발굴을 위한 지역자원 조사, 창업교육·전담코칭, 사업모델 시범운영 등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서울시는 창업가로서의 자질과 지역성, 사업성, 지속가능성, 참여 태도 등을 평가해 사업모델이 검증된 15개 내외의 팀에겐 최대 5천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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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이륜차 폭주행위 합동 단속에 나서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와 구미경찰서는 7월 한 달동안 이륜차 폭주행위의 근절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단속은 시,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등이 함께한다.
5일 형곡동 일대를 시작으로 금오산, 옥계동, 봉곡등 등 민원 다발 지역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야간자율학습 중 이륜차 폭주행위로 방해를 받는 고등학생들의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고등학교 주변 등을 대상으로는 주·야간 강력하게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은 소음기준 준수, 불법 개조, 소음기탈거 및 경음기 부착여부, 음주운전 및 무면허까지 병행해 실시한다.
소음유발 행위는 적발될 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불법 튜닝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번호판 미부착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안전모 미착용 등은 2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륜차의 폭주 행위는 인근 주민의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시민들의 수면을 방해하는 등 소음으로 인한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한다"라며 "이륜차의 폭주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관련 기관 협의 후 매월 합동 단속을 실시하겠다"라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또한, "무엇보다도 운전자 스스로 법을 준수해 안전한 이륜차 운행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당부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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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소상공인 새희망 아카데미 교육’시행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는 4일부터 소상공인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력 강화와 온라인 판로개척 기회 마련 등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소상공인 새희망 아카데미’교육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 경영능력 향상을 위해 3개 부분으로 추진되며 경영역량 실무교육 디지털 마케팅 교육 전문가특강의 교육 과정이며 시 지원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소상공인 새희망 아카데미의 첫 포문을 여는‘경영역량 실무교육’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총 4기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각 기수별 40명 내외로 2일간 12시간 집중과정으로 비즈니스 지원센터 1층 에서 진행하며 기수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소상공인 새희망 아카데미 교육과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네이버온라인 접수, 전화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빠르게 바뀌는 소비트렌드와 소상공인 경영형태에 맞게 이번 소상공인 새희망 아카데미를 통해 소상공인이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되기를 바란다”며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이번 경영역량 실무교육 후 소상공인 디지털 실무 맞춤형 교육‘디지털마케팅 교육’과 소상공인 멘토가 전하는 경영마인드교육‘전문가 특강’을 순차적으로 시행 예정이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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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10만 근로자 위한 맞춤형 정책 펼쳐
구미시, 10만 근로자 위한 맞춤형 정책 펼쳐
[AANEWS] 구미시는 변화와 혁신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노동정책을 추진하고 다양한 혜택 제공을 통해 근로자가 정착하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희망 구미시대”라는 슬로건으로 힘차게 출발한 민선8기 구미시는 안정적인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효율적 외국인정책 추진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지원팀 신설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시는 노동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노동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대구·경북 최초로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를 운영해 저렴한 비용으로 수거, 세탁, 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으로 노동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노동자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 쾌적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료를 올해도 지원한다.
지난해 32개업체 126명에게 3억 3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사업비 6억원을 확보해 200여명의 노동자들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 3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플랫폼종사자 일터개선 지원공모사업에‘구미시 이동노동자 간이 쉼터 조성 사업’이 선정됐다.
시는 대리운전, 퀵 서비스 등 계절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간이형 쉼터 2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며 컴퓨터·정수기·냉난방기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무인시스템을 적용해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감정노동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11월 경북도내 최초로 '구미시 감정노동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감정노동자를 위한 심리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들의 마음 건강을 보호하고 노동권익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상반기 효율적인 외국인정책 추진을 위해 노동복지과에 외국인근로자지원팀을 신설했다.
앞으로 외국인근로자 유치 및 정착 모델 발굴, 관내 기업체 외국인 전문인력 수요에 따른 지원, 유학생 정착 지원 시책 개발 등 다각적인 외국인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근로자 10만 도시의 위상에 맞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근로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며“다양한 노동 정책으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근로자가 행복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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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우리음식연구회, 수해 응급복구 현장에 직접 만든 간식 전달하며 격려
봉화군 우리음식연구회, 수해 응급복구 현장에 직접 만든 간식 전달하며 격려
[AANEWS] 봉화군 우리음식연구회는 지난 4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지역에서 응급 복구작업 중인 관내 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에게 오후 간식을 제공했다.
지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봉화군에 많은 비가 내려 주택 및 시설물이 침수, 매몰됐으며 도로와 논 등이 유실되고 전기와 상수도가 단절되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러한 소식을 듣고 이재남 우리음식연구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수육 등 약 100인분의 오후 간식을 직접 준비해 수해 응급 복구 현장을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간식을 받은 봉사자들은 “복구작업을 하느라 체력적으로 힘들었는데 맛있는 간식을 먹으니 힘이 난다”며 “간식을 든든하게 먹었으니 복구작업을 더 빨리 끝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 우리음식연구회는 정기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다양한 식문화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의 대표축제인 은어축제와 송이축제 시 특산물요리 시식회, 찰떡치기, 송이요리전시관 운영 등 지역을 찾은 관광객에게 지역향토음식의 맛과 우수성에 대한 홍보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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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경상북도 제안제도 운영 평가
봉화군, 경상북도 제안제도 운영 평가
[AANEWS] 봉화군은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2년 시군 제안제도 운영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10년 연속 제안제도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경상북도는 국민 참여행정 실현을 위한 제안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매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안제도 운영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제안 공모전 및 교육 건수, 제안 채택률, 홍보 노력도 등 9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봉화군은 지난해 국민제안을 비롯해 ‘희희樂樂 봉화 제안 공모전’,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 등을 개최해 총 335건의 다양한 제안을 접수해 처리했다.
또한 ‘봉화군 청소년 지구환경 보호 공모전’과 ‘봉화혁신 아이디어 BANK 활동 사례집 발간’ 등 특수시책 추진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아이디어 발굴과 군정 반영을 위한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군정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열정, 그리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공무원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더 나은 봉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