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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 경기무역공사 수해구호물품 전달
세움 경기무역공사 수해구호물품 전달
[AANEWS] 서울 마포구 소재 세움, 경기무역공사는 지난 19일 문경온누리 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문경시 지역민을 위해 8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세움 황명식 대표와 경기무역공사 양인식 대표는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상심이 큰 문경시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작은 손길이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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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문경시,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AANEWS] 문경시는 7월 1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주민등록자를 대상으로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법 제20조에 근거해 추진되는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7월 17일부터 11월 10일까지 120일 동안 이뤄지며 비대면-디지털 조사와 이·통장, 읍·면·동 공무원의 방문조사로 진행된다.
2022년부터 도입된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정부24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비대면 디지털 조사에 참여할 경우 중점조사대상 세대에 해당하지 않으면 이후 방문 조사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이번 사실조사 기간 중 출생미등록 아동 신고기간을 함께 운영해 출생미등록 아동에 대한 신고를 독려하고 출생미등록 아동이 확인될 경우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 신고할 경우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를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정확한 주민등록을 위해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사실조사 참여를 요청드린다”며 “특히 이번 사실조사는 출생미등록 아동 신고기간과 함께 운영되는 만큼 우리 주변에 있는 출생미등록 아동의 발굴을 위해 많은 관심바란다”고 밝혔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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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집중호우 피해지역 ‘농기계 전문가’ 긴급 투입
예천군 집중호우 피해지역 ‘농기계 전문가’ 긴급 투입
[AANEWS]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경북 농기계 전문가 38명이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관내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농기계 전문가는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안전전문관과 시군 농촌지도자 38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화물트럭 18대, 농용운반차 4대, 굴착기 15대, 스키드로더 5대 등을 투입해 신속한 피해복구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작업에서 유실 및 침수 피해 농경지 복구와 함께 토사로 인해 매몰된 배수로와 진입로를 정비하고 2차 작업으로 8월 초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피해 농기계 수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성백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경상북도 농기계 전문가들께 감사드리며 집중호우 피해지역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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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수해 아픔 함께 하자’ 끊이지 않는 기부 손길
예천군‘수해 아픔 함께 하자’ 끊이지 않는 기부 손길
[AANEWS] 예천군은 전국 각지 기업과 단체, 주민들로부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기탁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대구시의사회는 예천지역을 직접 방문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민을 위한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으며 향후 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육군 제2작전사령부를 방문해 폭우 피해 복구작업에 애쓰고 있는 장병들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호명면에 소재한 자옥산맥반석 이윤문 대표는 2,00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
이 대표는 1996년부터 매년 수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막대한 피해 상황을 본 다른 지역주민들의 온정도 이어지고 있다.
충남 소재 ㈜티엔씨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해달라며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고 서울 성동구에 사는 남주영 씨는 처참한 피해 현장을 보고 지역주민을 돕기 위해 2,000만원을 전했다.
재부향우회 손상선 씨도 고향에서 들려온 안타까운 소식에 1,000만원을, 안동김씨 문중의 김석한 씨도 1,000만원을 전달해 나눔에 동참했다.
아울러 내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군민들의 손길이 계속되면서 전국건설기계 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예천군지회 1,000만원, 예천가족센터에서 650만원, 예천군약사회에서 500만원, 대한약사회, 만물종합쇼핑 500만원, 일지스타치 500만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
특히 용문면 출신인 사업가 권중천, 권중갑, 권일연 회장은 지난 24일 경상북도를 찾아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을 돕기 위해 성금 3억원을 쾌척했다.
삼형제는 남다른 애향심으로 H마트를 활용해 미주지역에 예천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힘쓰고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인재들의 해외연수 기회도 제공하며 꾸준히 고향 사랑을 표현해왔다.
이 외에도 지역 안팎에서 많은 성금과 물품 기부가 잇따르며 상실감이 큰 피해 주민에게 이웃 사랑이 전해지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전국 곳곳에서 그리고 바로 옆 이웃분들께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전달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은 실종자 수색에도 모든 힘을 다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25일 이재민 임시거주시설을 문화체육센터에서 경북도립대학교 기숙사로 옮겨 이재민에게 좀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불편함이 없는지 관계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밤샘 교대근무를 하며 꼼꼼히 살피고 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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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 시행
경북도,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 시행
[AANEWS] 경북도는 26일부터 사회 초년생 등 저소득 청년들을 전세사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의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증료 지원 사업은 전세사기에 노출될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청년·신혼부부 등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청년 임차인이 기 납부한 전세반환보증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북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39세 청년 4천여명으로 2023. 1월 1일 이후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연소득 5천만원이하인 무주택자여야 한다.
대상자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 등 보증기관에 보증료를 납부하고 임차주택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 지원 사업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신청인 계좌로 보증료를 환급한다.
주소지 관할 시·군청 담당부서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경북청년포털 청년e끌림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는 보증료지원신청서 서약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증서 보증료 납부 증빙서류, 임대차계약서 부동산 등기사항 전부증명서 주민등록등본, 혼인관계증명서 본인 명의 통장사본, 전년도 소득금액 증명원 등이다.
이밖에 대상자 요건, 접수처 등 사업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국토교통부 민원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성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최근 전세사기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는데 이번 보증료 지원 사업으로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활성화함으로써 전세보증금 보증사고에 대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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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작은 아이디어가 큰 변화가 된다
생활 속 작은 아이디어가 큰 변화가 된다
[AANEWS] 경북도는 기업과 도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한 규제와 경제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들을 효과적으로 발굴하기 위해‘2023년 규제개선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7월 26일부터 8월 25일까지 31일간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경북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북도와 시군 홈페이지에서 공모 서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 등기우편 또는 시군 규제부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출산, 육아, 저소득층 및 장애인 등 복지 분야 교통, 주택, 의료 등 일상생활 분야 청년, 경력단절자, 어르신의 취업·일자리 분야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창업, 입지, 고용 등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지원 분야 신기술·신서비스·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 등 총 5개 분야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무위원회와 소관부서 검토, 그리고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 과제가 선정된다.
우수 안건 선정자는 12월 중 도지사 표창과 함께 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종 선정된 과제는 신속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소관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심영재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해 나가겠다”며 “이번 공모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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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호우 피해지역 ‘찾아가는 행복병원·농업인 행복버스’함께 출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7월 26일부터 2주간 5회에 걸쳐 안동의료원, 영남대학교의료원, 농협중앙회와 합동으로 이재민과 복구대응 인력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료는 안동의료원과 영남대학교의료원이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등 의료지원팀을 구성해 피해지역으로 찾아가 주민들과 자원봉사자의 건강유지와 일상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협 경북지역본부에서는 피해지역 농업인의 원활한 진료를 위해 홍보, 현장지원 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안동의료원에서는 찾아가는 행복병원 버스에 탑재된 의료장비를 활용해 초음파, X-ray 촬영, 혈압·혈당 체크 등 이화학적 검사뿐만 아니라 수해복구 중 발생한 찰과상 및 피부염 등에 대한 처치, 의약품 투약으로 진료는 물론 2차 감염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농협에서는 농촌지역 내 거주하는 60세 이상 농업인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및 장수사진 촬영, 검안·돋보기 등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업인 행복버스’를 2015년부터 2022년까지 경북도에 101회에 걸쳐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4개 시군에 농업인 행복버스를 편성해 찾아가는 행복병원과 협업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경북도에서는 29일부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제공한 ‘힐링버스’를 이용해 피해지역 주민과 복구 인력의 피로도 감소를 위해 정신건강 상담, 물리치료, 손·다리 마사지 등을 지원해 마음 안정과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갑작스런 폭우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도민들에게 이번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에 농협과 안동의료원, 영남대학교의료원이 함께 동참해주어 감사하며 빠른 시일 내 주민들이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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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 규제개선 위한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특구 현장간담회 개최
신산업 규제개선 위한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특구 현장간담회 개최
[AANEWS] 경북도는 25일 김천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에서 모토벨로 에코브 등 화물용 전기자전거 관련 특구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일상이 된 비대면 온라인 유통수요 증가와 맞물려 급증하는 생활물류산업을 지역 내 집중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물류특구는 김천 도심 내 주차장에 주차기능과 물류기능이 통합된 첨단물류복합실증센터를 구축해 중소상공인 전용 마이크로 풀필먼트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화물용 전기자전거를 활용한 도심형 친환경 근거리 배송을 핵심으로 한다.
특히 유럽을 중심으로 도심형 친환경 근거리 배송의 핵심 수단으로 화물용 전기자전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나, 국내에는 아직까지 화물용 전기자전거에 대한 안전기준 부재 및 법령상 제약으로 산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참석한 신일철 행정안전부 생활공간정책과장은 실증현장을 둘러보고 특구기업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입법 공백 영역에 있는 화물용 전기자전거에 대한 별도의 안전기준 마련 필요성과 중량 제한 완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신일철 과장은 “그동안 자전거는 운동이나 취미용으로 이용돼 왔으나,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실증을 통해 탄소중립의 대표 이동수단인 자전거를 물류산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법령정비와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언급했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경북도는 물류 특구의 화물용 전기자전거 규제 소관부처인 행정안전부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화물용 전기자전거에 대한 규제개선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이를 통해, 경북을 화물용 전기자전거 생산의 전진기지로 육성해 생활물류산업이 꽃 피울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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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농촌진흥청, 특별재난지역 합동 복구지원 추진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와 농작물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합동으로 특별재난지역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번 피해복구 지원은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경북도에서 요청해 중앙부처인 농촌진흥청에서 긴급복구를 지원하게 됐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주, 문경, 봉화 지역을 대상으로 경북도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 소속 직원 155명이 투입되어 침수피해 농작물 정리, 침수 농경지 유입 농경지 쓰레기 제거, 멀칭비닐 제거 작업 등 농가와 농작물 피해복구를 도왔다.
이번에 제외된 예천의 경우 중장비 위주 복구 및 피해조사로 8월 초에 복구 지원을 추가로 실시하기로 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집중호우 피해가 커 복구에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며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에 복구지원 요청과 합동 복구지원으로 빠른 일상회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1일과 24일 호우 피해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경시 동로면과 영주시 봉현면에 소속직원을 투입해 침수된 주택 청소, 집 주변 토사물 제거, 피해 과수원 정리 등 피해복구를 지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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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신개념 도서기기 대여서비스 실시
경북도서관, 신개념 도서기기 대여서비스 실시
[AANEWS] 경북도서관은 도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그림책을 읽어주는 ‘찾아가는 영유아 동화구연 기기 대여서비스’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영유아 동화구연 기기 대여서비스는 디지털 기기에 매우 친숙한 어린이들에게 스마트폰 대신 책 읽는 즐거움과 재미를 알려주기 위해 도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스마트 기기 2대, 책 카드 20종을 택배로 보내주는 서비스다.
서비스를 신청한 어린이집에서는 별도의 이용료 부담 없이 2주간 경북도서관에서 제공한 기기를 활용해 원생들에게 무제한으로 책을 읽어 줄 수 있다.
한편 경북도서관에서는 이번 사업 외에도 도내 공공도서관에 ‘e-북 리더기 대여서비스’를 통해 공간적 거리의 제약에서 벗어나 경북도서관 봉사권역을 넓히고 있으며 독서트렌드 변화에 따라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8월부터 운영하는 찾아가는 영유아 동화구연기기 대여서비스는 경상북도 소재 어린이집이라면 모두 참여 가능하며 7월 24일부터 100개 기관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할 예정이다.
이상현 경북도서관장은 “동화구연기기 대여서비스를 통해 어린이들의 책에 대한 흥미 유발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경북 대표도서관으로서 도내 모든 시군에서 경북도서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권역별, 연령별 새로운 도서관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