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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새 학기 맞이 ‘따뜻한 등굣길 안전 가이드’ 캠페인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1일 오전 8시 춘천 봉의초등학교 일원에서 새 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따뜻한 등굣길 안전 가이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행 사고 위험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계도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여중협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장, 바르게살기운동 강원도협의회장, 모범운전자연합회 강원지부장, 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10여 개 유관기관 대표와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해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함께 점검했다.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등 안전 보행 수칙을 지도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스쿨존 내 서행'과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등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도 캐릭터 '강원이'와 '특별이'가 현장 홍보에 참여해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으며 맞춤형 안전문화 홍보물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안전에는 베테랑이 없으며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보호하는 것은 도정의 최우선 가치이자 존재 이유"며 "이번 캠페인이 학교 앞 등굣길을 넘어 도 전역에 안전문화가 확산, 정착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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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동 지사협, 사랑담은 밑반찬 배달사업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강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금을 활용한 특화사업으로 ‘사랑담은 밑반찬 배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3월 10일 오전 10시 첫 지원을 시작하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가구 17세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밑반찬 지원은 월 2회 진행되며 혹서기를 제외하고 8개월 동안 나누어 추진된다.강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강서동 맞춤형복지팀이 함께 참여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생활 실태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1차 지원을 진행한 뒤, 7월부터 8월까지 2차 지원 대상자를 조사 선정하고 9월부터 12월까지 2차 지원을 이어서 추진한다.강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사랑의 열매 기부금을 지역 주민에게 다시 돌려드리는 나눔 사업으로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과 방문을 통해 대상 가구의 식생활 안정과 안부 확인을 함께 추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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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명석면 ‘조비경로당’ 개소
진주시 명석면 조비경로당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0일 조규일 진주시장과 도·시의원,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석면 조비경로당의 개소식을 개최했다.지난해 8월 착공한 조비경로당 신축 사업은 총사업비 2억 3000만 원을 들여 명석면 진주대로1728번길 11에 대지면적 463㎡, 연면적 61.74㎡ 규모로 방과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춰 12월 완공했다.이번에 개소한 명석면 조비경로당은 기존 경로당이 2층에 위치하고 경사도가 심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 인근 부지에 새롭게 신축했다.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건물 노후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던 경로당을 새롭게 신축하게 됐다”라며 “신축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 활용 공간은 물론, 주민들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현재 566곳의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다. 경로당의 운영비와 냉난방비, 기능 보강 사업과 개보수 등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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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경증 치매 어르신 위한'기억해학교'운영’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0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환자쉼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억해학교'는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과 외부 강사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진행한다.운영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주 2회 회당 3시간씩 운영되며 운동 웃음 음악 농업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치매 증상 악화를 지연시키고 참여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또한 쉼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매 환자에게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해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고 가족과 함께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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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2026년 주민숙원사업 시행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0일 주민 생활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주민숙원사업을 4월 중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주상면 2026년 주민숙원사업은 면 자체 예산 5억원과 건설교통과 등 관계부서 재배정 예산 6억원 합해 총사업비 11억원이며 18개 마을에 농로 포장, 배수로 정비, 아스콘 포장, 하천 준설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주요 사업내용은 소규모환경개선사업 16건 주민편익사업사업 10건 소규모주민편익사업 6건 농업기반 시설사업 4건 준영구 논두렁사업 2건 소하천 정비사업 3건 등이며 그 외 주민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과 안전 위험 요인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작년 연말까지 18개 마을 순방을 통해 진행한 주민 좌담회와 이장 건의사항을 반영해 올해 주민숙원사업 40여 건에 대한 실시설계를 2월 중 완료하고 3월 초 착공했다"며 "농번기 전에 해당사업을 모두 완료해 주상면민의 영농 생활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은 주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사장 접근 금지와 원활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면민들에게 당부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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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취업을 향한 힘찬 발걸음 청년도전지원사업 첫 개강
창원특례시, 취업을 향한 힘찬 발걸음 청년도전지원사업 첫 개강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0일 창원청년비전센터에서 구직단념 청년들의 새로운 도약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장기반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구직 활동을 멈춘 청년들의 취업 의지를 다시 북돋워 주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날 개강식에서는 25주간 이어질 교육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참여 청년들이 서로 어색함을 허물고 유대감을 쌓는 팀 빌딩 시간이 마련됐다.이번에 개강한 장기반은 25주 동안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심리 케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를 비롯한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또한, 과정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수료 후에도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정성림 창원특례시 청년정책담당관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취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창원시가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며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 정착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중기 1기 참여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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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치매예방프로그램 경산시노인복지관과 연계’ 운영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경산시치매안심센터와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2026년 경북여행 프로그램'을 3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 1회, 매주 화요일 90분, 16회기에 걸쳐 운영한다.본 사업은 노인복지관과 연계 운영을 통해 경북여행 2 3권 인지훈련책을 활용해 치매 예방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을 알리며 치매 예방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경산시노인복지관에서 참여자를 모집하고 강의실을 제공하며 경산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전문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제공한다.교육 내용으로는 경북 지역의 문화, 관광 이야기를 주제로 하며 경북 24개 시 군 연관 인지 훈련, 소근육과 대근육 활동을 통한 인지 운동 융합 활동이다.아울러 치매 예방 교실은 남천분소, 자인분소, 진량분소에서도 확대 운영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노인복지관 연계를 통해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고 경산시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기반의 치매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하며 또한 "노인 인구 증가로 치매에 대한 관심과 서비스 요구가 높아지는 만큼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분소를 설치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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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산들깨비 풍물단, 봄바람에 실린 정월대보름 쌀 나눔
신원면 산들깨비 풍물단, 봄바람에 실린 정월대보름 쌀 나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9일 산들깨비풍물단이 신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신원 나눔냉장고에 햅쌀을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에서 받은 주민들의 쌀로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기부 물품은 신원면민이 언제든지 들고 갈 있도록 나눔냉장고 비치됐다.김현수 산들깨비풍물단장은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며 받은 햅쌀을 이웃과 나누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나눔냉장고를 통해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단원들 모두 뜻깊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산들깨비풍물단에서 정월대보름날 마을의 안녕과 복덕을 기원해 주어 감사하게 생각했는데, 나눔냉장고에 기부까지 해주어 지역주민들에게 큰 행운이 됐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지역사회복지와 만복을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신원 나눔냉장고는 행복복지센터에 설치되어 있으며 원거리 지역 취약 주민들에게는 마을이장, 요양보호사, 생활관리사 등 가가호호 방문해 다양한 식품을 전달하고 있어 취약계층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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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인공지능 아바타 민원도우미 시범운영
밀양시, 인공지능 아바타 민원도우미 시범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시는 인공지능 기술과 음성 인식 합성 기술을 결합해 주요 민원 사항을 자동으로 안내하는 '인공지능 아바타 민원도우미'서비스를 3월 1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아바타 민원도우미'는 시청 민원지적과에 설치된 전용 키오스크를 통해 대면 안내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며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장소에 상관없이 24시간 웹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단순 반복적인 민원 질의에 대해 인공지능이 즉각 응대함으로써, 민원인은 대기 시간을 줄이고 공무원은 보다 복잡하고 전문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이어지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사용자 피드백과 운영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한 이후, 정식 도입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아바타 민원도우미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민원 안내를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행정에 적극 도입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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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방방곡곡 기억찾기 프로젝트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프로그램' 큰 호응
거창군, 방방곡곡 기억찾기 프로젝트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프로그램' 큰 호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면 지역 어르신들의 우울감 감소와 두뇌 활성화를 돕는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퍼즐놀이, 인지학습지 활동, 체험형 창작활동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수업으로 구성해 주민들이 경로당에 모여 기억을 마주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일방향 교육이 아닌 주민 선호를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2월 중순부터 시작한 상반기 프로그램은 5월 중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사업 전후 노인 우울척도검사와 사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혼자 집에만 있으면 적적했는데, 경로당에서 친구들과 도란도란 어울려 수업을 받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앞으로도 면민들이 거주지 제약 없이 균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치매예방관리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65세 이상 노인 인구를 대상으로 치매환자를 조기발견하고 치매예방을 위해 면 지역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29개 보건지소 진료소 직원을 직접 투입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프로그램을 100% 군비로 운영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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