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해남군“김장김치 싫증날 때, 새김치로 입맛 올리세요”
해남군“김장김치 싫증날 때, 새김치로 입맛 올리세요”
[AANEWS] 해남군 문내면민들이 다함께 참여하는 제3회 새봄 새김치 담그기 행사가 오는 3월3일 문내면사무소 광장에서 펼쳐진다.
제3회 새봄새김치 담기 행사는 문내면 배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겨울배추로 다시한번 봄김장을 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다.
지난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재개되는 행사로 200여명이 1,000포기의 김치를 버무리는 행사로 진행된다.
맛있는 해남배추와 정성과 맛이 가득담긴 양념으로 버무린 1000포기의 김치는 각 마을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 해남군 사회복지 시설 등에 전달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추와 각종 양념 등은 면민들과 문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등 문내면 기관과 사회단체에서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김문재 회장은“겨울배추로 김치를 담는 문화를 만들어 겨울배추 판매의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한 행사이다”며“봄을 맞아 새 김치를 이웃과 나눔으로써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문내면 새봄 새김치 담기 행사는 문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문내면 새마을부녀회가 주최하고 문내면·사)문내면발전협의회·문내면이장단·문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문내면주민자치위원회·문내면적십자회·문내면생활개선회가 주관한다문내농협·문내면새마을금고·문내면자율방범대·우수영초총동문회·문내면생활안전협의회·문내면절임배추협의회·문내면터미널농약사·문내면농민농약사·문내면우수영농약사·목포 미항횟집 문내면유통인법인연합회 등에서 후원하고 있다.
김치담기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2023-02-23
-
순천시,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순천시,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AANEWS] 순천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경력단절 여성에게 바우처카드 포인트를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 지급한다.
경력이음바우처 사업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 여성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취업강좌 수강료, 취업 준비를 위한 도서구입, 면접준비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취업 지원기관에 구직 등록한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만 30세 이상 65세 이하 경력단절 여성으로 전월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24일까지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고 최종 선정된 후에는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에서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여성이며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취업 준비 등 경력단절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인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3
-
곡성군, 2023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곡성군, 2023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AANEWS] 곡성군이 2023년 농업기술보급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심의위원 4명과 관계 공무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농업기술분과위원회 심의회가 개최됐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새롭게 개발된 농업 기술을 효과적으로 보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농업기술분과위원회는 곡성군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각종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심의하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사업신청자를 모집하고 올해 1 ~ 2월에 서류검토와 현지 심사를 추진했다.
심의 대상은 지도기획 인력육성 농촌문화 농기계 작물환경 과수특작 채소화훼로 7개 분야 총 34건이었다.
농업인단체 지원, 농촌자원분야 사업, 벼 자연순환 생명농업단지 조성,
곡성군은 정부의 지방재정 신속집행 방침에 부응하기기술보급 분야 사업, 청년농업인 지원사업 등 각 사업별로 시범 요인을 고려해 심의 의결했다.
곡성군은 선정된 시범사업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3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심의를 위해 많은 질의와 답변이 오고 간 심의회였다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사업들을 내실 있게 진행하겠다 또한 농가소득과 농업·농촌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3
-
㈜꿈비,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1000만원 상당 유아용품 후원
㈜꿈비,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1000만원 상당 유아용품 후원
[AANEWS] 유아용품 전문기업인 ㈜꿈비가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유아용 매트와 침대 매트리스를 후원한다.
박영건 ㈜꿈비 대표이사는 23일 드림스타트 영화센터에서 열린 후원 전달식에서 김수정 수원시 보육아동과장에게 후원을 약속했다.
㈜꿈비는 올해 말까지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 100가구에 총 1000만원 상당 유아용 매트와 침대 매트리스를 전달한다.
현재 20가구에는 후원물품 배부를 마쳤다.
㈜꿈비는 2021년에도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210만원 상당 유아용 매트를 후원한 바 있다.
박영건 ㈜꿈비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이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1년에 이어 또 한 번 물품을 기탁해주신 ㈜꿈비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정의 만 12세 이하 영유아·어린이와 그 가족에게 건강·복지·보육 영역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현재 3개 드림스타트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3-02-23
-
수원시, 아주대와 함께‘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추진
수원시, 아주대와 함께‘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추진
[AANEWS] 수원시가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사업’의 첫 단추를 끼웠다.
수원시와 아주대학교는 23일 아주대 율곡관에서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협력방안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최기주 아주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은 대학 캠퍼스 내 유휴공간을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해 기업 공간, 주거, 문화·복지시설을 복합 조성하고 다양한 정부 프로그램을 종합 지원해 혁신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다.
수원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아주대는 산·학·연 협력으로 캠퍼스 혁신파크 내 기업과 연구소의 입주, 고용 창출 등을 담당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캠퍼스 혁신파크가 조성되면 청년층이 지역에 정착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은 대학의 인재와 물적 자원을 활용할 수 있고 대학은 학생의 취·창업률 상승, 산학협력 활동 촉진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민선 8기 수원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난해 11월 관내 대학 총장과 간담회를 열고 대학 유휴부지를 활용한 기업 유치 등 관·학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규제로 묶인 대학 내 유휴부지를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규제 완화로 기업이나 정부 사업을 유치할 자리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아주대학교가 지난 50년 동안 수원시와 협력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며 “수원시와 아주대는 미래 50년을 바라보며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시가 IT 도시에서 바이오 도시로 변화하는 시점에 아주대와 혁신 파트너로서 관계를 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최기주 아주대 총장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아주대와 수원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3
-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 심의·의결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 심의·의결
[AANEWS] 수원시와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018년 수립한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 사업 종료에 따라 올해부터 5년간 추진할 새로운 계획을 수립했다.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에는 ‘수원시 2030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해 수원시가 추진할 과제가 담겨 있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지난해 12월부터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존 109개 과제를 전면 재검토한 후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추진 부서 등의 의견을 수렴해 92개 과제로 개편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는 20여 년 전부터 지속가능한 발전을 준비했는데, 이제는 전 세계가 지속가능한발전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분들이 수원시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어떻게 해야할 지 방향을 제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2015년 유엔에서 채택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지역 여건과 시민의 관심도를 반영해 10개 목표로 정리했다.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하는 ‘수원시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는 환경·경제·사회 등 3대 분야, 10대 목표로 이뤄져 있다.
2017년 11월 민·관 공동으로 ‘수원시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선언했다.
2018년 10월 출범한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지속가능발전 민간 실천 기구인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매년 평가지표와 이행과제를 바탕으로 시의 지속가능성을 점검하고 있다.
점검 결과를 종합한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두 차례 발간하는 등 ‘지속가능한 수원특례시’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3-02-23
-
장성군, 3월부터 주거환경 개선 지원한다
장성군, 3월부터 주거환경 개선 지원한다
[AANEWS] 장성군이 오는 3월부터 주거약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주거약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장애인, 고령 주민 등의 노후 주택을 개선해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장성군에 거주 중인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수급자, 차상위, 영구임대주택 입주기준에 부합하는 저소득 주민이다.
재래식 건물의 높은 토방에 경사로를 만들어 안전사고를 방지하거나 단열창호, LED전등 교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출입문, 바닥, 현관 등에 안전·편의시설 설치도 가능하다.
장성군은 이달 말까지 읍면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다음 달부터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완료 시기는 6월 무렵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3
-
사천시 - 희앤썬 “남일대 리조트 인수”를 통한 성공적 투자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 - 희앤썬 “남일대 리조트 인수”를 통한 성공적 투자 업무협약 체결
[AANEWS] 사천시는 23일 시청 시장실에서 호텔사업을 하고 있는 주식회사 희앤썬과 남일대 리조트의 성공적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희앤썬은 2~3년간 사업계획서와 설계, 절차 등의 준비기간을 가진 후 2026년부터 2년간 본격적인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희앤썬이 예상하고 있는 투자금액은 총 3,000억원이다.
특히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강남과 MOXY호텔 바이 메리어트 인사동을 소유하고 있는 주식회사 희앤썬은 장기간 휴업상태로 있던 남일대리조트를 인수하기 위해 지난주 계약체결을 한 바 있다.
시는 현재 숙박시설이 부족한 가운데 우주항공청 설치, 동계훈련 최적지로 인지도가 높아져 많은 유동 인구의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희앤썬의 투자에 대해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시 관계자는 “희앤썬의 남일대리조트 인수를 통한 투자는 사천의 체류형 관광인프라 향상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하고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3
-
거제시, 시민 삶의 질 높여줄 국가 산림사업 건의
거제시, 시민 삶의 질 높여줄 국가 산림사업 건의
[AANEWS] 거제시는 23일 서부지방산림청을 방문해 지역에 필요한 국가 산림사업에 대해 건의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평소 쾌적한 녹지 환경 조성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립 자연휴양림 조성, 장평 명품숲 조성 등 거제 맞춤형 국가 산림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이날 박 시장은 황성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만나 동부면 구천리 소재 국유림 56헥타르에 국립 자연휴양림 조성을 건의하고 지난해 산림청에서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발표한 장평동 ‘계룡산 편백숲’ 리모델링을 제안했다.
특히 현재 시에서 운영 중인 동부면 자연휴양림은 1993년도에 개장해 시설이 노후화 되고 친수공간이 없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남부내륙철도 개통 후 관광객 및 산림복지수요 증가를 대비해 구천계곡과 연계한 국립 자연휴양림 조성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건의했다.
또한 밀원수 감소·이상기온 현상 등으로 양봉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산림자원 조성 시 밀원수종 위주로 식재해 줄 것을 건의하고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한·아세안 국가정원의 조기 착공을 위한 산림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황성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거제시 현안 사항에 대해 충분히 검토해서 관련 사업에 차질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국가사업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상급기관을 방문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2-23
-
구례군의회 문승옥 의원,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
구례군의회 문승옥 의원,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
[AANEWS] 구례군의회 문승옥의원이 지난 19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지방자치·의회부문 ‘지역의정활동혁신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대한민국언론인연합협의회 등에서 주관하는 이 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종교·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 노력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문승옥 의원은 지난 해 제9대 구례군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8개월여의 짧은 의정활동 기간 동안 지역의 교육과 생태 환경 및 관광분야 뿐만 아니라 여성, 주민자치, 사회적 약자 및 소수자의 권익에도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뿐만 아니라, 의정 질의응답에서도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합리적 견제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참신하고 다양한 제안을 하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승옥 의원은 제9대 의회 첫 번째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지역 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주민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로 그 폭을 넓혀야 한다”고 역설하며 “지방자치, 지방분권, 주민자치의 시대의 참 주인이 군민인 것을 자각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원들의 정책역량강화를 위해 구례군의회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운영 규칙안을 대표발의하고 사라져가는 향토음식문화를 체계적으로 조사 연구해 관광자원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의원 연구단체인 향토음식문화연구회를 구성해 구례군 향토음식문화 기초조사 및 활용연구 용역을 발주해 추진하고 있다.
문승옥 의원은 “ 앞으로도 지역공동체를 위해 더 열심히 일 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으로 이해”한다며 “지역 발전과 올바른 정책 논의와 심의를 위해 노력하고 민의를 대변한다는 마음으로 늘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