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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 생산품 제작기업 공개모집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는 지역기업 생산제품의 판로 개척과 구매촉진 지원을 위해 2023. 1월 9일부터 4. 28.까지 지역 소재 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역 생산품 제작기업을 모집한다.
지역에서 자체 브랜드를 가졌다에도 독자적인 마케팅 역량과 자금 부족 등의 이유로 제품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1~4월 중 공개모집해 목록화 정비하고 이를 토대로 카탈로그 제작·배포, 우수 지역기업 생산품 선정 및 우선구매 장려, 판로지원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소상공인은 2023. 1월 9일부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최근 대내외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지역기업에 판로개척 지원으로 힘을 보태고 지역 생산품의 대내외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기업 기 살리기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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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금 지급
부천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금 지급
[AANEWS] 부천시는 2023년 8월 21일까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2022년 8월부터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금 신청을 받고 있다.
지난 해 12월까지 928명이 신청했으며 그 중 소득·재산 조회 결과 기준에 적합한 515명을 선정해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19~34세 청년으로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한다.
월세 60만원 초과자라도 임차보증금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을 합산해 70만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기준은 청년 본인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1억700만원 이하이고 청년을 포함한 원가구 소득은 중위소득 100%이하 및 재산 3억8천만원 이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최대 20만원의 월세 지원금을 12개월 동안 받을 수 있다.
지급은 2024년 12월까지이다.
모영미 아동청소년과장은 “소득·재산 조사가 완료되지 않은 신청자는 조사 완료 후 매달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본 사업이 경제적으로 힘든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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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치매안심센터의 따뜻한 동행’ 구미치매안심센터, 치매어르신에게 겨울나기 물품 지원
‘구미치매안심센터의 따뜻한 동행’ 구미치매안심센터, 치매어르신에게 겨울나기 물품 지원
[AANEWS] 구미치매안심센터에서는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어르신 300명에게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물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배부 대상은 독거치매환자, 부부치매환자, 치매로 등록된 기초생활수급자 등이며 구성 물품은 영양식 및 종합영양제와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발열 내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품은 구미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대상자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며 방문 시 신체, 심리, 사회, 환경적 요구와 관련된 문제에 집중개입하는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치매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코자 한다.
또한, 구미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등록 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지원 배회인식표 지급 치매보듬마을 운영 치매예방교실 및 치매환자 가족 힐링프로그램 운영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현주 구미치매안심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에게 맞춤형 물품 제공과 안부 살피기 등을 통해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치매 극복을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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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쾌적한 어린이 급식환경 만들기 위해 특별교육 마련
논산시, 쾌적한 어린이 급식환경 만들기 위해 특별교육 마련
[AANEWS] 논산시가 직영하는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오는 17일부터 2월 24일까지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 내의 93개 급식소를 방문해 지도 및 교육에 나선다.
샌터는 급식소를 찾아 위생, 안전, 영양에 관한 순회 방문지도를 실시했다과 동시에 원장과 조리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는 조리원 개인위생 조리실 시설·환경 원료 사용 및 보관 공정관리 등 기본적 위생·안전 사항을 지도한다.
또한 2023년 들어 변경되거나 추가된 어린이 급식소 관리사항 등도 함께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기타 어린이 급식소의 경우, 위생·안전 순회방문 지도와 함께 영양사가 작성한 식단 사용 여부 식품 알레르기 조사 실시 여부 국 권장 염도 제공 여부 배식 지도 등이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센터는 어린이 급식소의 원장 및 조리원을 상대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 구입 및 보관법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표시 교육 등을 펼쳐, 급식 환경에 관련된 개개인의 안전의식도 제고한다는 목표다.
박정진 센터장은 “영하 20℃에서도 활동하는 노로바이러스가 있듯, 겨울에도 식중독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있으니 항상 위생안전을 유지해야 한다”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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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민원실에는 로봇이 있다? 인공지능 방역 로봇 첫선
논산시 민원실에는 로봇이 있다? 인공지능 방역 로봇 첫선
[AANEWS] 논산시 민원실에 방역하는 로봇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미세먼지, 각종 바이러스 차단에 효과적인 인공지능 방역로봇을 민원실과 보건소, 열린도서관에 시범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충남 15개 시군 중 최초사례로 시는 시청 방문 민원인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직원들에게 쾌적한 업무환경을 마련해주고자 방역 로봇을 전격 도입했다.
방역 로봇은 소독액을 분사하는 방식이 아닌 플라즈마 살균 방식으로 소독작업을 처리한다.
헤파필터 기술을 중심으로 공기 중 초미세먼지·바이러스·생활먼지 살균에 큰 효과를 나타내며 인체에는 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자율주행, 레이더 및 센서를 통한 장애물 인식, 자동 충전 등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관리 효율이 높다.
또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일정 설정, 속도 제어가 가능함은 물론 한눈에 결과를 살펴볼 수 있는 리포트 기능도 지니고 있어 적재적소의 방역을 도모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로봇을 통해 상시방역을 펼쳐,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청사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새로운 기술을 적극 발굴, 도입해 바이러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12월까지 방역로봇을 시범 운영하고 추진 결과를 면밀히 검토한 후 추가 운영·도입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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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3 충청북도 자치단체 대상 수상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충북도민회중앙회 신년인사회에서 ‘2023 충청북도 자치단체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충북도민회중앙회에 따르면 진천군은 투자유치 7년 연속 1조원 달성, 101개월 연속 인구증가, 1인당 GRDP 9,039만원을 기록하며 11년 연속 충북 도내 1위를 달성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진천군의 첫 제안으로 진행돼 유치에 성공한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구축사업은 지역발전의 큰 원동력을 제공했다고 봤다.
여기에 진천군민과 출향인이 함께 뭉쳐 1등 진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타 시군에 귀감이 돼 수상 지자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진천군이 2023 충청북도 자치단체 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감격스럽게 생각한다”며 “우리군이 철도·인구·경제의 기적을 밑거름 삼아 대한민국 지방발전의 롤 모델로 굳건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윤건영 충북도교육감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충북 출신의 출향 도민들이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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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군수, 고창읍·고수면서 주민과 나눔대화 ‘열띤 호응’
심덕섭 군수, 고창읍·고수면서 주민과 나눔대화 ‘열띤 호응’
[AANEWS] 심덕섭 고창군수가 고창읍과 고수면을 찾아 ‘군민행복 활력고창 나눔대화’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군정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질문했고 심 군수가 속 시원하게 답변에 나서면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심덕섭 군수는 11일 오전 동리국악당에서 ‘2023 군민행복 활력고창 나눔대화’를 열었다.
민선 8기 출범 후 처음으로 진행된 14개 읍·면 순회 공감대화는 군정계획 보고 활력 군민상 시상,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해’ 사업설명, 군정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나눔대화 소규모 사업성 건의 위주로 진행되던 기존의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격의 없는 대화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남녀노소 주민 누구나 군정 발전방향과 정책제시, 행정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했고 심 군수가 직접 답변에 나섰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파크골프장 신설 동절기 제설 신속대응 관광투어버스 운영 문화·체육시설 총괄운영 방안 마을 앞 인도개설 노동저수지 둘레길 화장실 설치 도시가스 설치 등이다.
심 군수는 정책 추진 절차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군민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신속한 민원 처리를 약속했다.
행사 후에는 성산경로당과 고수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려운 점을 살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군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소득과 삶의 질이 높은 대도약의 기틀 마련을 위해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더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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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활동 성과 나타나
합천군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활동 성과 나타나
[AANEWS] 합천군은 품목별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경영·유통 등에 관한 농업기술 정보교류 및 현장학습을 통해 역량증진을 위한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활동을 지원·육성하고 있다.
사과연구회 회원들은 설을 앞두고 저장된 사과를 선별해 출하하고 있는데, 가야면 매화리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김주현 사과연구회장이 생산한 사과가 ‘안동청과’ 경매장에서 1월 6일 경매결과 한 상자에 136,900원, 9일 140,000원에 낙찰되어 출하할 때마다 최고가를 기록했다.
오상목 부회장도 대구공판장에 출하한 부사를 1월 4일 81,500원에 판매하는 등 일주일째 최고가를 기록했다.
사과연구회는 2021년 가야면 사과생산자들을 주축으로 결성되어 매년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재배기술을 한층 더 높이고 있으며 특히 30대의 청년 농업인인 김주현 회장과 오상목 부회장이 있어 연구회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사과연구회 김주현 회장은 “합천사과가 공판장에서 좋은 가격을 받는 것은 합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연구회 육성을 위해 전문강사를 초빙해 현장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한 결과인 것 같다”고 말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합천군에는 체리연구회를 비롯해 15개 품목별 농업연구회 19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회원들의 작목에 대한 자발적인 연구·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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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4년 임대농기계 구입 수요조사 실시
함평군, 2024년 임대농기계 구입 수요조사 실시
[AANEWS] 전남 함평군이 2024년 임대농기계 구입을 위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함평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 노후 농기계 교체 및 신규 구입을 위한 사전 수요조사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조사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새해농업인인 실용교육장 및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실시된다.
박은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2024년도 임대농기계 구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농업인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농업기술센터, 동부지점, 서부지점 등 3곳의 임대사업소에서 100종 455대의 임대 농기계를 보유·관리하고 있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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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위대한 도약, ‘시작은 현장에서부터’
전주의 위대한 도약, ‘시작은 현장에서부터’
[AANEWS] 우범기 전주시장이 전주의 위대한 도약을 앞당기기 위해 기존의 신년 업무보고를 대신해 주요 핵심사업 현장을 찾아 나섰다.
우범기 시장은 11일 도시재생사업이 펼쳐지고 있는 팔복동 신복마을과 동물원을 차례로 방문해 광역도시기반조성실과 복지환경국에 대한 현장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현장 업무보고는 민선8기 시장 취임 이후 연일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온 우 시장이 깊이 있는 핵심사업 점검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존 시청사에서 업무보고를 받던 방식에서 탈피해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듣고 답을 찾기 위함이다.
우 시장은 먼저 첫 방문지인 팔복동 신복마을을 찾아 빈집밀집구역 도시정비 사업과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 등에 대한 추진상황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방문한 신복마을은 공단 배후지로 마을 환경을 개선해 도시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팔복동 빈집밀집구역 재생사업’과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이고 생활공간의 녹색 전환을 위한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우 시장은 또 팔복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찾아 광역도시기반조성실의 주요 현안사업 계획을 보고 받고 미래 발전을 위한 광역도시 기반을 구축하는데 주축이 될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우시장은 이어 전주동물원을 찾아 협소하고 노후화된 드림랜드를 동물원 인근 외곽부지로 확장·이전하는 ‘드림랜드 현대화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놀이시설 등에 대한 꼼꼼한 안전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전주 드림랜드 현대화사업은 기존 놀이시설을 동물원 외곽지역으로 규모를 확장해 이전하는 것이 핵심으로 시는 올해 1억원을 투입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용역 결과를 토대로 민간투자 유치 등 시설 조성·운영 방안을 결정한 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2023년 복지환경분야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고 복지안전망 강화와 탄소중립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우 시장은 현장 업무보고는 이달 말까지 동고산성과 삼천변, 덕진공원,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등 전주시 주요 현안 및 공약사업과 연계된 사업 현장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올해는 천년 전주의 위상과 자부심을 되찾고 위대한 도약과 대변혁이 시작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그 시작은 현장에서부터 이루어지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현장을 찾아 전주의 위대한 도약을 위한 초석을 놓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일 강한 경제 전주의 미래 청사진을 담은 도시·경제·문화·복지의 4대 분야 16대 전략을 제시하는 등 2023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한 바 있다.
2023-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