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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공원 전통놀이 체험행사
평택시청
[AANEWS] 평택시는 평택시 소재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며 전통놀이를 경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오는 17일부터 운영 시작해, 정월대보름인 2월 5일까지 20일간 3개소 공원에서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스 운영시간은 매일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이며 설날 당일은 미운영된다.
각 공원 현장여건을 반영해 운영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행사 내용으로는 딱지치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윷놀이 등으로 구성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행사는 무인운영으로 진행되며 현장 안내문에 따라 자율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인 만큼, 이용자 간 배려와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참여 시민 대상으로 현장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시민의견을 반영해, 향후 명절 관련 행사 진행 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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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산업·도시·항만 연계한 완성형 수소도시 모델 만든다
평택시, 산업·도시·항만 연계한 완성형 수소도시 모델 만든다
[AANEWS] 평택시가 평택항 권역에 산업단지, 도시, 항만이 연계된 수소도시를 본격 조성한다.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경제자유구역와 평택항 일원에 2026년까지 총 470억원을 투입해 수소도시를 조성한다.
수소도시는 교통, 산업, 주거에 수소가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도시로 평택시는 산업단지, 항만, 도시가 연계된 세계적인 수소도시 모델을 목표로 올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2024년부터 인프라 구축에 들어간다.
주요내용은 수소특화단지 생산 블루수소 활용 경자구역 내 주거·상업·지원시설 수소에너지 도입 수소교통복합기지 연계 수소모빌리티 전환 수소배관 15㎞ 매설, 건물형 수소연료전지 도입 수소도시 기술지원센터 건립이다.
평택항 수소특화단지에서 생산된 블루수소를 활용해 발전용 연료전지를 연계해 공동주택, 건축물에 냉난방 및 전기를 공급하고 평택항 교통거점에 위치한 대용량 충전소인 수소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해 도시 내 수소충전 용이성을 확보해 수소모빌리티 전환을 촉진하며 수소생산기지부터 수소교통복합기지, 수소타운 내 연료전지를 잇는 15㎞ 길이의 수소배관을 설치해 원활하게 수소가 공급되도록 한다.
향후 배관망 연장 시 안중역세권, 자동차클러스터, 현덕지구, 평택항 배후단지로 수소도시가 확장될 수 있다.
지역 특화사업으로 수소도시 기술지원센터를 건립해 대한민국 수소도시 확산을 위한 기술지원, 실증·연구개발사업, 스타트업 육성공간으로 조성한다.
맞춤형 통합 안전·운영 시스템을 개발하고 모니터링해 수소활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한편 지난해 11월 평택시와 4개 기관이 체결한 수소에너지 전환 업무협약에 따라 수소에너지로 생산한 열에너지를 화양지구, 고덕신도시 등 평택시 전역에 집단에너지로 공급하면 광역적 의미의 수소도시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장선 시장은 “수소에너지로의 대전환은 탄소중립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대한민국 수소경제 1번지로써 세계적인 수소도시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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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즐기는 전시
모두 함께 즐기는 전시
[AANEWS]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세계적인 조각가 에르빈 부름의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인 ‘에르빈 부름: 나만 없어 조각’의 수어 해설을 수원시립미술관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TV를 통해 12일부터 공개한다.
2020년부터 운영한 수어 전시해설은 농인을 포함해 다양한 문화적 계층에게 상세한 전시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수원시립미술관 교육문화팀에서 기획했다.
미술관은 모두를 위한 문화예술 환경 조성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 발전 유공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에르빈 부름: 나만 없어 조각’ 전시해설은 손정은 전 MBC 아나운서가, 수어 해설은 안석준 전문 수어 통역사가 맡았다.
해설 내용은 현대미술의 난해하고 어려운 설명을 최대한 쉽게 풀어 농인을 포함한 모든 시청자들이 편안하게 접근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기존 수어 해설 영상들이 화면의 작은 부분을 차지한 것에 비해 이번 영상은 그 크기를 확대해 시청자들에게 시각적 편안함을 제공한다.
전시해설에 참여한 손정은 전 아나운서는 “제가 한 문장을 말하면 수화통역사가 수화를 해주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서로 호흡도 맞추고 수화를 보는 농인들의 마음도 생각하며 녹음하게 되어 더 뜻깊었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수어 해설로 공개하는 ‘에르빈 부름: 나만 없어 조각’은 현대미술에 유희적 요소를 더해 조각, 사진, 영상,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다는 작업을 진행하는 에르빈 부름의 개인전으로 3월 19일까지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수원시립미술관 홍건표 관장은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진행해 오고 있는 다문화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장애인과 외국인 등 모두를 위한 전시 감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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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출장소, ‘1월 등록면허세 납부 및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의 달’ 안내
평택시청
[AANEWS]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2023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16,515건, 2억 4,600만원을 부과·고지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부과된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각종 개별법에서 정하는 인·허가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다.
납부 방법으로는, 전국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하거나 위택스 및 스마트 위택스 앱, 인터넷 지로 고지서에 표기된 가상계좌, CD/ATM기기, ARS납부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를 신청한 경우에는 간편결제 앱이나 금융기관 앱에서도 확인 및 납부할 수 있으며 만일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에는 출장소 세무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해 고지서를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안중출장소 한상훈 세무과장은 “지방세 납부와 관련해 다양한 납세편의 제도를 이용하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편리하게 각종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시민들이 납부기한 내에 납부할 수 있도록 현수막, 안내문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납기 내에 납부하지 않아 3%의 가산금을 추가 부담하는 등 불이익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동차세 1월 선납 신고를 통해, 연세액의 약 6.4% 할인된 금액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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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출장소,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의 달 안내
평택시청
[AANEWS] 평택시 송탄출장소는 2023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2만여 건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각종 인·허가를 받은 면허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으로 납부 기한은 1월 31일까지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하거나 위택스나 스마트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CD/ATM기기, ARS 등 다양한 납부편의시스템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를 신청한 경우 간편결제 앱이나 금융 앱에서도 조회 및 납부 가능하다.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 세정과 및 출장소 세무과에 전화해 재발급 또는 문자발송을 요청하거나 위택스, 지로 CD/ATM 등에서 직접 조회 및 납부할 수도 있다.
송탄출장소 세무과 관계자는 “지방세 납부와 관련한 다양한 납세편의 제도를 통해 편리하게 등록면허세를 납부해, 납기 내 납부하지 않아 3%의 가산금을 추가 부담하는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납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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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설 명절 대비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합동 단속’
여수시, 설 명절 대비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합동 단속’
[AANEWS] 여수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오는 20일까지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농산물 부정유통 행위 근절로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정착시키기 위함이다.
단속 기간은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이며 소비자가 많이 찾는 대형마트와 원산지표시가 취약한 재래시장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과일류, 산채류, 육류 등 선물용품과 제수용품을 집중 단속한다.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로 지정된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은 국산 및 수입 농산물과 가공품 651개 품목 음식점의 경우 소와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배추김치, 쌀, 콩 등 10개 품목이다.
시는 부정유통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고발 등 엄중한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원산지 표시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계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정조치는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최고 1천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며 원산지 거짓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농축산물의 안전한 먹거리 정착을 위해 소비자들도 농산물을 구입할 때 원산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며 “원산지표시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안전한 먹거리가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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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선정
칠곡군청
[AANEWS] 칠곡군 왜관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2023년도 특성화시장 도약지원 문화관광형’시장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특성화시장육성 문화관광형’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육성하는 상인 중심의 프로젝트로 2년간 시장당 최대 1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 기간 동안 지역특색과 연계한 시장 투어코스 개발, 문화 콘텐츠 육성, 시장 대표상품 개발과 다양한 문화이벤트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칠곡군은 공모 선정으로 왜관시장‘2022년 첫걸음기반조성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도약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문화관광형 사업을 통해 상인들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칠곡군의 호국 역사와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문화관광형 시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왜관시장은 지난해‘전통시장 특성화 첫걸음기반조성사업’에 선정되어 결제편의, 가격·원산지 표시, 위생청결 등 3대 서비스혁신과 상인역량 강화를 실천하고 5회에 걸쳐 프리마켓을 열어 고객 유입과 시장 활성화를 시도했으며‘낙동강 대축전, 205힐링페스티벌’에 먹거리장터를 선보여 많은 관광객들에게 맛있는 볼거리를 제공한 바 있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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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설 명절 앞두고 ‘관급공사 체불임금 신고센터’ 운영
여수시, 설 명절 앞두고 ‘관급공사 체불임금 신고센터’ 운영
[AANEWS] 여수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적기 임금 지급과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관급공사 체불임금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공사비와 물품대금 등 각종 자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체불임금과 체불 임대료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금 지급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과 적극 협조해 ‘관급공사 체불임금 신고 센터’를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1월 10일부터 20일까지이며 주간에는 여수시 회계과로 야간 및 휴일에는 당직실로 신고하면 된다.
또한 여수시는 설 민생 안정대책으로 기성·준공 검사 기간 단축 대가 신속 지급계약업체 지급 대금이 하도급 대금과 건설노동임금 지급 여부 확인 후 체불 가능성이 있는 경우 설 명절 전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독려 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근로자와 영세업체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임금체불 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앞서 계약업체 자금난 해소를 위해 대금을 조기 집행해 왔으며 현장 근로자와 하도급 업체 대금은 직불합의를 권장하고 시에서 직접 지불하는 등 임금체불과 대금지급이 늦어지는 일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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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운영
남양주시,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운영
[AANEWS] 남양주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남양주 시민 자전거 보험’을 가입하고 현재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남양주 시민 자전거 보험’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 이용 중 사고 발생 시 보장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 사망, 후유장해 시 최대 1,500만원 자전거사고 진단 위로금 20만원~60만원 남양주시민이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사상하게 해 벌금을 부담하는 경우 자전거사고 벌금, 자전거사고 변호사 선임 비용,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지원 등이다.
보험금 신청 방법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 청구서와 증빙서류를 구비해 DB손해보험㈜에 신청하면 되며 보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보험사로 문의하거나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내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 시 안전 운행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레저나 생활용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점차 많아지면서 크고 작은 사고도 잦아지고 있는 만큼 만일의 경우를 대비한 자전거 보험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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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도서관, ‘책 읽는 도시 남양주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 개최
남양주시 도서관, ‘책 읽는 도시 남양주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 개최
[AANEWS] 남양주시는 11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책 읽는 도시 남양주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 ‘책 읽는 도시 남양주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접수된 총 197건의 슬로건 중 심사를 거쳐 최종 3건의 슬로건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슬로건은 ‘책 읽는 내가 좋다.
책 있는 남양주가 좋다’로 슬로건을 응모한 시민은 “독서하는 내 모습 자체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면서 강조하고 싶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김재춘 도서관정책과장은 “슬로건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선정된 슬로건을 활용해 ‘2023년 책 읽는 도시 조성’ 사업을 홍보하고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책 읽는 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으며 2023년에는 다양한 참여형 독서 캠페인 및 독립 출판 클래스 등 새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