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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척면, 2022년 적십자회비 모금 1위
광주시 도척면, 2022년 적십자회비 모금 1위
[AANEWS] 광주시 도척면은 관내 읍면동 중 2022년 적십자회비 모금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도척면은 올해 관내 1위 모금 달성률의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및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표창을 수여 받았다.
적십자회비 모금 유공 표창은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명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표창이며 적십자 회비는 긴급 지원 및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되며 반찬 전달 및 병원 동행 등의 봉사활동에도 사용된다.
서준규 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십자회비 모금에 결집된 힘을 보여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되는 적십자회비 모금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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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행복·어울림’소식지 발행
광명시청
[AANEWS]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2년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소식지‘희망·행복·어울림’을 발행했다.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9년부터 후원금의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맞춤 복지사업 및 봉사자들의 다양한 활동을 널리 알려 참여와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소식지를 제작해 배포해오고 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로 발굴된 취약계층에 기금후원과 지원으로 살기 좋은 우리 동네를 만들고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이웃돌봄 후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2022년에 90여명으로부터 900여만원을 후원받았다.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를 통해 독거노인세대 야쿠르트 지원, 명절맞이 온누리상품권 지원, 밑반찬 배달지원, 여름 및 겨울 물품 지원 사업 등 10여 개 이상의 다양한 맞춤 복지사업을 진행했다.
소식지를 받아본 한 후원자는 “주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보면서 항상 안타까운 마음이 있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며 “소식지로 자세히 안내를 받으니 더욱 믿음이 가고 그동안의 후원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세용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감사하고 기쁘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우리 동네가 되도록 변함없이 애쓰겠다”고 말했다.
김영진 광명2동장은 “이웃과 인정이 있는 마을만들기를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후원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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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식 SNS 만족도 조사
광명시청
[AANEWS] 광명시는 2022년 광명시 공식 SNS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운영, 소통, 콘텐츠’ 3가지 분야에서 응답자의 평균 82.3%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3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설문에 참여해 주신 많은 시민께서 광명시 SNS 운영에 만족한다고 답을 해주셨다”며 “특히 현재 광명시 주 홍보콘텐츠인 현장 사진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더욱 알찬 내용으로 시정을 홍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12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광명시가 운영하는 5개의 SNS 매체를 대상으로 운영, 소통, 콘텐츠 3가지 분야에 대한 만족도 등을 조사했다.
총 7,203명이 설문에 참여한 결과 운영 만족도 86% 소통 만족도 79.6% 콘텐츠 만족도 81.5%로 평균 82.3%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공식 SNS 운영에 만족하는 사유로 ‘다양한 생활정보 습득 가능’, ‘광명시와의 친밀감 형성에 도움’ 등이 높은 순위로 나타났고 ‘쌍방향 의사소통 체계 강화’와 ‘실시간 정보 제공 강화’ 등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더 얻고 싶은 정보로는 문화·행사 정보라고 답했으며 기타의견으로 현장 사진 콘텐츠를 칭찬하는 의견이 다수 있었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생동감 있는 현장 사진 콘텐츠 비중을 늘리고 다양한 문화·행사 정보를 소개하며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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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살기 좋은 지역’이 곧 ‘과천의 도시브랜드’, 시민 만족도 계속 높이겠다” 밝혀
신계용 과천시장, “‘살기 좋은 지역’이 곧 ‘과천의 도시브랜드’, 시민 만족도 계속 높이겠다” 밝혀
[AANEWS] “그야말로 ‘살기 좋은 지역’이 과천의 도시브랜드가 됐다.
그에 걸맞게 시민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에서의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정책을 추진해 과천의 미래 100년을 위한 도약을 완성해 나가겠다”과천시가 ‘2023 사회안전지수-살기 좋은 지역’에서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62.60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꼽힌 것과 관련해 신계용 과천시장이 이와 같이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해에도 60.70점을 기록하며 사회안전지수 1위에 올랐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과천시의 사회안전지수는 1.90점 더 상승했다.
과천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도시 미관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불법 현수막 제로화사업’ 추진, 지식정보타운 입주민을 위한 갈현동 현장민원실 개소 및 중학교 신설 결정, 환경사업소 입지 문제 해결, 공공갈등 해소를 위한 ‘갈등관리 시민행복단’ 구성, 과천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으로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생활 환경을 쾌적하게 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것이 시민의 만족도를 높인 결과로 보인다.
사회안전지수는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성신여자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온라인 조사기업 피앰아이, 머니투데이가 매년 조사해 발표하는 것으로 경제활동과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4개 차원의 지표를 토대로 산출한다.
특히 여기에는 정량적 지표뿐만 아니라, 주민 설문조사 결과인 정성지표도 반영된 것으로 실질적인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 수준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과천시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신계용 시장의 시정 운영 철학에 바탕을 두고 시민의 생활 현장을 직접 시장이 찾아가 소통하는 ‘찾아가는 시장실’과 ‘과천사는 이야기마당’ 등 주민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등 정책의 수립과 추진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에 힘쓰며 시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올해에도 개발지구에 종합병원 및 유수의 R&D 기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GTX-C노선, 과천~위례선 등을 포함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추진하는 등으로 자족기능 및 생활 인프라 확충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천시는 정량지표 중에선 치안과 소방, 교통안전 관련 지표로 구성된 생활안전 영역에서 전체 1위를 기록했으며 정성지표에서는 3위로 최상위권에 올랐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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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하안중학교 1학년 플리마켓 수익금기부
광명시청
[AANEWS] 광명시 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하안중학교 1학년 학생 일동이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플리마켓 수익금 46만여 원을 기부했다.
이날 하안중학교 1학년 부장 김경화 선생님과 학생대표 3명은 지난달 29일 진행한 플리마켓의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전달했다.
김경화 선생님은 “학생들과 함께 처음으로 이웃돕기를 위한 플리마켓을 하면서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해 기뻤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이 동참하는 릴레이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1학년 대표로 참석한 한 학생은 “1학년이 자체적으로 준비하면서 많은 친구들이 참여해 조금씩 모은 것이 이렇게 누군가를 돕는 경험을 하게 되어 보람됐다”고 말했다.
김수현 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기부가 아이들에게 커서도 기억에 남을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다”며 “아이들이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달받은 기부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거쳐 복지사각지대 가구 및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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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일산서구청, 신년 무료 떡국 이벤트 개최
고양특례시 일산서구청, 신년 무료 떡국 이벤트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2일 새해를 맞이해 일산서구청 구내식당에서 무료 떡국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정윤식 일산서구청장은 2023년 새해를 기념함과 동시에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배식에 참여했다.
일산서구청 직원은 “새해를 맞이해 청장님이 직접 배식한 떡국을 먹으니 더욱 힘이 났다”고 말했고 구내식당에는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
정윤식 일산서구청장은 “직원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고자 배식에 참여했다”며 “이후에도 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다가가고 공감하며 업무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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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덕이동, 관내 취약계층에 신안군 맛김 나눔
고양특례시 덕이동, 관내 취약계층에 신안군 맛김 나눔
[AANEWS] 고양특례시 덕이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취약계층 17가구에게 전남 신안군 맛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덕이동 찾아가는복지팀이 식료품 전달을 통해 관내 소외된 저소득층에게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자매도시 전남 신안군에서 후원한 맛김을 한부모가정 및 독거노인에게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덕이동 찾아가는복지팀은 2023년에도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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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주엽2동, 저소득층에 이불세트 후원품 전달
고양특례시 주엽2동, 저소득층에 이불세트 후원품 전달
[AANEWS] 고양특례시 주엽2동 행정복지센터는 화평교회으로부터 겨울 이불을 전달받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난방용품은 경제적 부담으로 난방을 하지 못하고 때 이른 추위를 견디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6가구에 전달됐다.
박교원 주엽2동장은“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저소득 대상자를 위해 지원해주신 교회에 감사드리며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9월 화재발생으로 아파트 내부가 전소되었던 가정에 이불세트를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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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시장, ‘바이오 창업의 신’ MIT 석학 만난다
이동환 시장, ‘바이오 창업의 신’ MIT 석학 만난다
[AANEWS]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을 모색하기 위해 ‘바이오 창업의 신’이라 불리는 MIT 로버트 랭거 교수를 면담하고 조언을 구한다.
고양특례시는 이동환 시장이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미국 마이애미를 방문해 MIT 화공과 교수인 로버트 랭거 박사와 면담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로버트 랭거 교수는 40개 넘는 바이오 스타트업 창업에 참여했고 대표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 창업 멤버이자 이사로 활동 중이다.
그는 1974년부터 약물전달기술 연구에 집중해 왔으며 ‘분자 전달 나노입자’ 연구는 mRNA 백신을 통해 수십억명이 쓸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모더나 성공으로 그의 자산 가치는 2조4,000억원까지 늘었다.
특히 1,500편 넘는 과학 논문에 저자로 참여하고 특허만 1,400개 출원한 랭거 교수는 창업 초장기부터 VC와 협업을 통해 진행하고 전문경영인을 초빙하는 VC주도 창업 모델을 구현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다.
모더나 역시 ‘플래그십벤처스’라는 VC가 주도적으로 기획 창업한 회사다.
또한 랭거 교수는 한국 기업들과의 인연이 깊다.
혁신 신약 발굴기업 지뉴브와 멥스젠, 엔투텍의 고문역을 맡았으며 현재 에이비프로바이오의 사내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차세대 항체 치료제 회사인 미국 자회사 에이비 코퍼레이션을 통해 셀트리온과 최대 2조4,300억원 규모의 이중항체 공동개발 계약도 체결했다.
따라서 현재 국내에서도 대학 기초연구 결과물을 실용화까지 연결하는 미국식 ‘VC 주도 창업 모델’을 국내 현실에 맞게 개량·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이에 공약사항인 경제자유구역 등지에 조성하는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를 모색하기 위해 랭거 교수를 면담하는 해외 출장에 나섰다.
이 시장은 당초 오는 5일~11일 공식출장으로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등지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가전·IT 박람회인 미국 CES와 세계 최대 첨단기술 연구단지인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고양시의회에서 새해 예산안이 심의되지 못해 준예산 체제로 새해를 맞게 되자 공식 일정을 취소했다.
대신 일정을 최소한으로 축소하고 경비도 이 시장 자비로 부담해 수행비서 없는 미국 단독 출장 일정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동환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최종 선정을 위한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양시가 주력하는 바이오, 마이스, 반도체, IP, 문화 등이 핵심 전략산업이 필요하다”며 “‘바이오 창업의 신’이라는 불리는 로버트 랭거 교수와의 면담이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등지에 추진하고 있는 바이어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특례시는 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하고자, 바이오 정밀의료분야의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해 기초연구와 연구개발, 교육, 임상시험, 마케팅, 사업화까지 이뤄질 수 있는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고 이는 이동환 시장의 민선8기 주요 공약사항이다.
시는 이를 위해 ‘고양 바이오 정밀의료 협력지원센터’ 건립을 비롯해 국내·외 의료기관 유치, 병원·대학교·연구소 협의체 구축, 바이오 메디컬 전문 VC 유치, 전문인력 양성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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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 직능단체장, 새해 떡국 먹으며 새해맞이
대화동 직능단체장, 새해 떡국 먹으며 새해맞이
[AANEWS] 고양특례시 대화동 직능단체장들은 지난 2일 대화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모여 새해 떡국을 먹으며 새해를 맞이했다.
직능단체장들은 2023년 계묘년을 맞아 떡국을 나눠 먹으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새해 덕담을 나누는 등 힘찬 새해의 출발을 다짐했다.
또한 작년을 돌아보고 부족했던 것들은 반성해 올해는 좀 더 살기 좋은 대화동 지역 만들기에 노력하자고 약속했다.
특히 대화동 주민들의 자긍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각 직능단체는 새해 활동의 시작을 철저히 준비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3년을 대화동의 해로 만들어 보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날 참석한 한 직능단체장은“2022년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직능단체원들은 물론 대화동 주민들의 협조로 여러 행사를 무사히 치르고 많은 성과도 있었기에 뜻깊은 한해였다”며 “2023년 새해에는 각 직능단체가 힘을 더욱더 합해 대화동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