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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 출향인 이범순님, 나눔 위해 매해 다시 찾는 고향 사랑
홍북읍 출향인 이범순님, 나눔 위해 매해 다시 찾는 고향 사랑
[AANEWS] 홍성군 홍북읍 용산리가 고향이고 현재 아산에서 건축업을 하며 생활하는 이범순님은 79세의 고령에도 고향인 홍북읍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쌀 20Kg 10포대를 5년째 기탁하고 있다.
이범순님은 67년전 생활이 어려웠던 시절 당시 홍북면사무소에서 밀 한 포대를 지원받았으며 그 고마움을 잊지 못해 매해 백미를 기탁하고 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초등학교마저 졸업하지 못하고 고향을 떠났지만, 어려울 때마다 그 고마웠던 마음을 떠올리며 큰 힘을 얻어 생활했고 담임 선생님의 가르침이신 봉사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홍북읍을 방문하고 있다.
복성진 홍북읍장은 “67년이 넘었어도 예전의 고마움을 잊지 못해 찾아주시는 마음에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가난과 배고픔에 고통받지 않는 홍북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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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청년회의소, 신년인사회 개최
증평군청
[AANEWS] 계묘년 새해를 맞아 증평 지역 각 기관·사회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상견례와 덕담을 나누는‘2023년 증평군 신년인사회’가 5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증평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이재영 증평군수와 이동령 증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 상견례 인사, 새해 덕담, 케익 커팅, 건배 제의, 기념 촬영, 오찬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해에도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신년 인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여건과 환경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과 기관·사회단체장, 공직자 모두가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하였기에 많은 분야에서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 한해도 증평의 100년 미래를 향한 변화와 발전을 위해 보다 미래지향적인 군정을 펼칠 것을 약속드리면서 기관·사회단체장님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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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군민에게 감동주는 평생복지’ 실현 박차
증평군청
[AANEWS] 증평군은 올 한 해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모든 군민들에게 감동주는 평생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시책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간다.
군은 특히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촘촘히 구축, 분야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행복e음’을 통한 단수, 단전, 건강보험료, 임대료 장기체납 가구 등 취약계층 관련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복지사각지대 의심 대상자에 대해 현장을 방문하고 대상자를 발굴 및 지원한다.
자체발굴 시스템인‘360도 복지사각지대 ZERO화 시스템’을 활용해 전월 전기사용량 50KW 이하 및 수도사용량이 0인 가구와 임대료 장기체납 가구를 대상으로 꼼꼼하게 파악해 복지위기가구 제로화를 추진한다.
1인 위기 예상가구, 영유아를 둔 한부모 가구, 중증장애인이 포함된 2인 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내 녹즙업체 배달원과 협업해 안부 확인으로 복지위기가구 발생 예방에 나선다.
지역주민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이장, 생활업종 종사자 등 무보수 명예직 파수꾼과 협력으로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세대 발굴로 인적안정망 역할을 강화해 민·관 공조체계 기능을 강화한다.
지역 내 퀵배달업체와 협력해 소외계층에 음식배달과 함께 안부 확인 위기가구 발견 시 신속한 복지서비스 연계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올해부터 주민생활 밀착형 유관 기관인 우체국 및 도시가스회사, 신용회복위원회와 민간 업무협약 체결로 복지 인적자원망을 한층 두텁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증평군수는 “우리 지역에 단 한 명이라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하고 주민 모두가 주체가 되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보살핀다면 훨씬 풍요롭고 행복한 지역이 될 것이라며 감동주는 평생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총 1,055건을 발굴해 민간서비스 779건, 공적급여 100건을 연계·지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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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농업기술센터, 2023년 농촌지도사업 신청 접수 시작
증평군청
[AANEWS]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활기 넘치는 희망 농촌을 만들기 위해 1월 9일부터 2월 2일까지 농촌지도사업 신청을 받는다.
사업대상은 총 32개 사업에 총 15억원으로 34개소에 지원 예정이다.
세부사업으로 작물분야 잡곡 신품종 조기 확산 시범단지 조성 외 3개사업, 원예특작분야 지역활력화작목 기반조성 사업 외 8개 사업, 축산분야 우사 에어제트팬 및 측벽 배기팬 설치 시범 외 3개 사업, 인력육성분야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기반 조성 외 7개 사업, 생활자원분야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지원 외 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기타 세부사항과 신청 요령은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된 사업은 현지심사, 타당성 조사 및 심의를 거쳐 공정하게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 및 인력난, 원자재 상승 등으로 농업인의 부담이 큰 시점에서 농촌지도시범사업 추진으로 미래농업 확산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현장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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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민원콜센터 상담사…홀몸 어르신들의 따뜻한 온라인 이웃
안산시청
[AANEWS] “딸이나 손주들보다 전화도 자주 해주고 상담사님이랑 밥이라도 한 끼 같이 먹고 싶은데 만날 수가 없으니”안산시 민원상담 일선에 있는 민원콜센터 상담사와 통화하는 홀몸 어르신들의 아쉬움 가득한 대화 내용이다.
하루 평균 100건의 민원전화 응대로 눈코 뜰 새 없는 안산시 민원콜센터 상담사들이지만, 외로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재능기부로 9년째 매주 안부 전화를 드리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안산시 민원콜센터 상담사들의 ‘홀몸 어르신 안부콜 서비스’는 2015년 3월부터 시작해 올해로 시행 9년차를 맞고 있다.
지금까지 모두 229명의 홀몸어르신이 이 서비스를 받고 있다.
전화 건수만 11,600여 통에 이른다.
안부콜을 통해 수시로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독감접종, 난방비 할인 등 시의 복지혜택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일상을 나누는 따뜻한 말벗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매주 통화를 하는 한 어르신은 “조카 손주들과 원룸에서 살고 있었는데 상담사를 통해 LH를 통해 전셋집 구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두 칸짜리 방에서 여유롭게 살 수 있게 됐다”며 “상담사에게 상을 주고 싶을 정도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 상담사는 “연일 전화상담 민원이 쏟아지지만, 요즘같이 어려운 시국에 홀몸 어르신들이 걱정돼 재능기부로 안부전화를 하고 있다”며 “홀몸 어르신들과 매주 2~3 차례씩 통화 하다 보니 마치 친구이자 가족 같은 느낌마저 든다”고 말했다.
안산시 민원콜센터는 상담사 2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평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년 365일 각종 민원을 상담한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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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관내 기업 미국시장 진출 위해 본격 세일즈 행보
이민근 안산시장, 관내 기업 미국시장 진출 위해 본격 세일즈 행보
[AANEWS] 이민근 안산시장이 관내 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세일즈 행보에 나섰다.
이 시장은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어바인 시를 방문해 한국계인 데이브 민 미국 연방상원의원을 면담하고 한인기업인 리퀴드메탈 방문했으며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안산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인구가 세 번째로 많은 도시인 오렌지카운티는 디즈니랜드를 비롯해 세계 최초의 테마파크인 노츠베리팜 등이 소재한 관광도시이자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가운데 많은 기업의 본사가 자리 잡고 있는 도시다.
특히 올해 10월 ‘제21회 세계한상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두 도시 간 다양한 교류와 비즈니스 창출기회에 대해 논의될 전망이다.
한편 이민근 안산시장과 경제사절단은 5일에 개막하는 세계 최대 기술 박람회인 CES 2023에 참관해 서울반도체 등 안산시 참가기업 5곳을 격려 방문하고 새로운 기술 트렌드 동향을 조사할 예정이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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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 혜안 갤러리에서 예술작품 전시회 개최
안산시 상록구, 혜안 갤러리에서 예술작품 전시회 개최
[AANEWS] 안산시 상록구는 지역예술인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의 기회 제공을 위해 구청사 내 혜안갤러리에서 예술작품 전시회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관내 예술인 및 예술단체 작품을 2023년 1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차수별 3주간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전시 내용은 권영미 개인전 포커스 휠 제23회 수미회 전시 2023년 제5병동전 순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12월 공정한 절차를 거쳐 선정된 개인 또는 단체이다.
혜안갤러리는 상록구청 1층 로비에 지난해 7월에 개관해 상록구에서 직접 운영 중인 300㎡ 규모의 시설로 문화예술인 및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전시관이다.
문병열 상록구청장은 “관내 예술인 및 단체의 수준 높은 작품을 구청사 내에 전시하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편안하게 오셔서 예술작품을 감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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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미국 지자체 성공사례 어바인시 방문
이민근 안산시장, 미국 지자체 성공사례 어바인시 방문
[AANEWS] 이민근 안산시장은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어바인시를 방문해 두 도시 교류협력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랜지카운티에 속해있는 어바인시는 인구 약 28만명 중 아시아계 인구가 약 45%를 차지하고 그 중 한인은 2%에 이른다.
17년 연속 FBI가 선정한 가장 안전한 도시,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 중 36개 기업의 본사가 소재한 친기업 도시, 미국 초·중·고교 학력평가에서 매년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는 것으로 유명하며 친환경, 친기업, 친교육 분야에서 미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도시계획 사례로 꼽히고 있다.
특히 2009년과 2012년 두 번에 걸쳐 한국계인 스티븐 최 시장이 당선됐으며 현재도 한국계인 태미 킴 부시장이 근무하고 있는 등 현지에서 한인사회의 영향력이 상당히 큰 편이다.
이날 파라 칸 시장은 두 도시의 교류추진 제안 공식문서를 이 시장에게 전달했으며 어바인시 의회가 개원 하는 1월 15일 후 두 도시 간 본격적인 교류협력이 추진될 예정이다.
파라 칸 시장은 “어바인시에는 의료기기 등 바이오 산업 부문에서 전국적으로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고 특히 현대와 기아의 미국 법인이 소재해 있는 등 친기업적 환경을 가진 도시”며 “앞으로 안산시와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협력관계를 진전시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시와 어바인시는 다양한 문화를 배경으로 하는 친환경, 친기업, 친교육이라는 주요 시정목표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산학연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도시 발전을 추구하는 다양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양 도시가 특히 공통적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 분야에서 서로 윈윈하는 파트너쉽을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나가는 실익적 관계를 구축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CES 2023에 참여한 안산 기업들의 홍보를 지원하고 최신 산업 트렌드를 파악해 시의 국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이성호 안산상공회의소 회장과 김우승 한양대학교 에리카 총장, 유동준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관내 9개 기업 관계자 등이 함께 미국 출장 중에 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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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방치된 부지 활용 '창업숲마당' 공원으로 재탄생
동작구, 방치된 부지 활용 '창업숲마당' 공원으로 재탄생
[AANEWS] 동작구가 중앙대학교 후문 일대에 방치된 부지를 개방형 공원으로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창업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동작구-중앙대가 추진하는 ‘중앙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흑석동 내 약 2000㎡ 면적의 이 부지는 중앙대기숙사였던 부지로 지난 2012년 이후 옹벽과 방음벽으로 폐쇄되어 보행자의 불편을 초래했다.
구는 주민과 중앙대 학생들의 보행권 확보를 위해 지난해 8월 공원 설계에 들어가 10월부터 12월 말까지 공사를 진행하고 ‘창업숲마당’ 조성을 완료했다.
보행공간을 협소하게 만들었던 옹벽과 방음벽을 철거하고 보도폭을 넓혔으며 단절된 도심을 연결했다.
또한, 주민과 학생들이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산수국, 산철쭉, 사철채송화 등 다양한 꽃과 느티나무, 왕벚나무 등 교목을 식재했다.
향후 구는 창업숲마당 주변 차선폭을 넓히는 공사도 추가로 시행할 방침으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누구나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휴식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며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조성해 고품격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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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2023년 농식품·해양수산 정책방향 보고회 참석
송인헌 괴산군수, 2023년 농식품·해양수산 정책방향 보고회 참석
[AANEWS] 송인헌 괴산군수는 지난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년 농식품·해양수산부 정책방향 보고회에 농어촌지역 지자체장을 대표해 참석했다.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업무보고에는 윤석열 대통령, 정황근 농림부장관, 조승환 해수부장관,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남성현 산림청장,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해 관련 경영인과 기업인, 전문가 1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농식품·해양수산 정책방향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해수부 장관의 업무보고 이후 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는 ‘해외로 뻗어나가는 농수산업’과 ‘젊은 인재가 모이는 활기찬 농어촌 건설’을 주제로 진행됐다.
토론에 참석한 송인헌 괴산군수는 “현재 농촌지역은 무분별하게 난립된 유해시설과 생활서비스 시설 부족 등 열악한 정주여건 때문에 청년 및 귀촌인의 정착을 저해하고 저출산 및 고령화로 농촌지역이 소멸 위기에 처한 만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중앙정부의 제도적,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살기 좋은 농어촌이 되도록 공간계획을 통해 지역을 재구조화하고 관광, 문화, 먹거리 등 지역 특화 콘텐츠와 결합,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