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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밀양시, 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AANEWS] 밀양시는 6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특별회비 전달식은 전년도 12월부터 시작된 2023년 적십자회비 모금에 따라 시민들의 모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은 박일호 시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의 임군빈 사무처장·최현정 북부봉사관 관장·신영하 밀양지구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일호 시장은 “지난해 밀양산불이 발생했을 때 대한적십자사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빠르게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며 ”이재민 구호, 취약계층 지원 등 적십자회비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이는 만큼 많은 분들이 회비 모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밀양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은 1월 31일까지며 모금액은 긴급재난구호와 지역사회 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에 쓰인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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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안성소방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AANEWS] 안성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안성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 명절 기간 동안 24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인명피해 1명 및 재산피해 약 2억8천만원이 발생했다.
이에 안성소방서는 설 연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불시단속을 통한 화재예방을 실시하고관내 물류창고 노유자 시설 등 피난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 할 예정이다.
특히 설 연휴인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화재취약대상에 대해 24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직원들의 비상연락망 점검을 통한 즉시 대응태세 유지, 소방관서장 중심의 신속한 상황관리와 출동체계로 현장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
김범진 안성소방서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이될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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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고향사랑기부제 전격 시행
밀양시, 고향사랑기부제 전격 시행
[AANEWS] 밀양시가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방자치단체나 자신의 고향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이 있으며 기부액의 30%의 답례품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금의 기부방법은 종합정보시스템 고향사랑e음으로 온라인 기부가 가능하며 대면접수는 전국 5,900여 곳의 NH농협지점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시는 지난해 12월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얼음골사과, 단감, 딸기, 꿀, 맛나향고추세트, 연근차, 한돈·한우세트, 건대추, 아라리쌀, 한천양갱세트, 농산물꾸러미, 밀양사랑상품권 등 총 14개 품목의 밀양시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선정했다.
이미화 밀양시 세무과장은 "밀양시의 성공적인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을 위해 향후 더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해 밀양의 출향인뿐만 아니라 밀양을 제2의 마음의 고향으로 생각하는 기부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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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만 1세 이하 아동 부모에 부모급여 지급
밀양시청
[AANEWS] 밀양시는 기존 만 0세~1세 아동에게 월 30만원 지급하던 영아수당을 올해 1월부터 부모급여로 개편해 확대 지급한다.
돌봄이 필요한 영아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만 0세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 월 70만원, 만 1세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는 오는 25일부터 월 35만원을 매월 현금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부모급여는 어린이집 보육료와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0세 아동의 부모에게는 보육료 바우처 지원액을 제외한 차액분 18만 6,000원이 지급된다.
기존 영아수당 수급자의 경우 별도 신청 없이 부모급여로 전환되고 부모급여를 처음 받는 아동의 경우 출생일을 포함한 60일 이내 출생신고와 동시에 ‘행복출산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신청하거나 정부24시 누리집 또는 복지로에서 신청 가능하다.
박일호 시장은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과 비용을 지원해 출산으로 인해 소득감소와 육아의 부담을 가진 가정에 힘을 주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 도시, 햇살 가득한 밀양시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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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 경로당 찾아 어르신 안부 살펴
밀양시, 지역 경로당 찾아 어르신 안부 살펴
[AANEWS] 밀양시는 새해를 맞이해 각 읍면동장들이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6일 전했다.
내일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새해맞이 인사를 전하는 등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동절기 건강관리 방법과 한파대비, 화재예방 및 대처요령, 인구증가 시책에 대해 안내했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성미순 내일동장은 “계묘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리며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불편함이나 위험요소가 없도록 앞으로도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동절기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등을 당부드리고 준비한 음료와 다과를 전달했다.
류기우 가곡동장은 “반갑게 맞이해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아울러 가곡동의 발전과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상동면행정복지센터도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지역 어르신들께 신년 인사를 드리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재묵 상동분회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을 살펴주신 점 감사드리며 앞으로 상동면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고 노인복지에도 애써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양성우 상동면장은 “정기적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 의견에 귀 기울이고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경로당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남읍 행정복지센터는 36곳의 경로당 시설 점검,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 주요 복지사업 안내 및 개인별 방역수칙 홍보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실거주 미전입 어르신들께 전입 독려 및 전입자 지원·복지제도 등 읍정홍보를 실시했다.
손순미 하남읍장은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경로당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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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새해 독서 마라톤 함께 달려요
광양시, 새해 독서 마라톤 함께 달려요
[AANEWS] 광양시립도서관은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2023년 독서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독서 마라톤 대회는 책 1쪽을 마라톤 1m로 환산해 꾸준히 책을 읽고 미리 설정한 독서량을 완주하는 것으로 광양시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5개 종목으로 운영하며 1일 평균 3km 종목은 도서 10쪽을 읽으면 되고 5km는 17쪽, 10km는 34쪽, 20km는 66쪽, 풀코스인 42.195km는 140쪽을 읽으면 완주할 수 있다.
독서 마라톤 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가 종목과 분야를 선택하고 독서일지에 도서명과 저자, 출판사, 읽은 쪽수, 독서 감상평을 기록하면 된다.
시는 개인별로 설정한 종목을 완주한 시민에게는 독서 마라톤 완주증 발급과 함께 완주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완주자에게는 2024년 도서 대출 권수를 10권에서 20권으로 늘려서 제공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 참가자 15명을 선발해 광양 시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미라 도서관운영과장은 “많은 시민이 독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책을 접할 기회를 늘리고 풍요로운 독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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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라남도 2022년 친환경농업 평가 ‘대상’ 수상
광양시청
[AANEWS] 광양시는 친환경농업의 메카인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2년도 친환경농업 대상 평가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친환경농업 대상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 친환경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인증 품목의 다양화, 시책사업 추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시·군을 선발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그동안 친환경 실천 농업인과 관계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농산물 안전성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유기질비료 공급 확대, 드론 방제, 학교급식 계약재배 청년농 육성,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 등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기반을 확충하고 친환경 실천농가의 경영 안정과 안정적인 소득 증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지원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전라남도가 주관한 친환경농업 대상 평가에서 도내에서 가장 우수한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상사업비 8천만원을 확보했다.
한편 광양시는 올해 1월 현재 1,547 농가들이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참여하고 있으며 2,214ha 면적의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고 있다.
성재순 농업지원과장은 “앞으로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을 더욱 육성해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는 생산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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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전라남도 사회혁신 공모사업 신청 모집
광양시청
[AANEWS] 광양시가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2023년 전라남도 사회혁신 공모사업’에 참여할 시민, 지역공동체와 시민단체를 모집한다.
‘전라남도 사회혁신 공모사업’은 지역사회 문제를 시민이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시민 주도의 지역 혁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광양시는 2021~2022년 2년 연속 전라남도 시·군 중 최다 사업을 추진해왔다.
2021년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위기가정 반려식물 보급사업은 2021년 우수사업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2022년 광양시 시민참여단의 꿈꾸는 페트병의 재탄생은 성과평가에서 26개 사업 중 3위를 차지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일반, 지속, 확산 등 3개 분야에서 20여 개 사업을 공모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 대표자는 오는 1월 18일까지 광양시청 전략정책실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전라남도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2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전라남도 사회혁신 공모사업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지는 사업으로 광양시는 지금까지 가장 많은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시민 중심의 열린 도시를 위해 많은 시민과 단체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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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 공개
광양시,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 공개
[AANEWS] 광양시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를 향해 2022년도 생활폐기물처리와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의 운영 실적을 분석해 향후 폐기물 처리방향을 설정한다.
2022년 광양시 생활폐기물 매립시설에 반입된 물량은 총 140톤으로 2021년 160톤 대비 12% 감소했다.
특히 사업장 생활폐기물 반입량은 2019년 1일 18톤이 반입됐으나 2022년에는 1일 3.4톤으로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다.
이는 반입 규정에 맞게끔 점검인력을 투입해 반입 전 사전 현장 지도를 통해 재활용품과 건설폐자재의 분류율을 높임으로써 매립장 사용기한 연장이 가능하게 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된다.
시는 음식물류 폐기물은 호기성 퇴비화 방식으로 처리해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면서 부수적으로 폐기물에서 유분을 추출하고 화력발전소 연료로 재활용해 유분 판매수익금 2,200만원과 퇴비 판매수익 4,000만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매립시설 주변 마을과 공공기관에는 매년 퇴비 34,000포를 무상 공급하고 있다.
또한 재활용품인 플라스틱, 페트병류 등의 반입량은 182톤으로 줄어들었으나 재활용 선별시설을 현대화해 스티로폼 감용기 도입과 선별인력 확보를 통해 작년 대비 7.4% 재활용 선별률을 높임으로써 연간 약 2억 9천만원의 세외수입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2년 환경부에서 폐기물 처리시설과 관련해 인근 주민의 편익 창출, 일자리 창출, 환경성, 경제성을 평가한 결과 전국 71개 음식물류 폐기물 공공 처리시설 중 광양시가 우수시설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고 포상금을 수상한 바 있다아울러 악취 저감을 위해 4개소 탈취시설을 가동하고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약품 구입 및 시설물 운영 유지 등에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악취 발생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문순용 생활폐기물과장은 “생활폐기물 처리에는 그린 인프라 확충 차원의 시설 개선과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함께, 시민 여러분의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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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올해 전남 최초 초·중·고생 수학여행비 지원
광양시청
[AANEWS] 광양시가 전라남도 지자체 중 최초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수학여행비를 지원한다.
해당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수학여행을 다녀오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체험 중심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돕기 위함이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023년 학생 1인당 초등학교 15만원, 중학교 19만 5천 원, 고등학교는 24만원의 수학여행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2024년에는 김대중 교육감의 공약 이행을 위해 각각 20만원, 26만원, 32만원으로 상향해 수학여행비 지원 확대를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교육청의 2023년과 2024년의 지원 차액인 초등학교 5만원, 중학교 6만 5천 원, 고등학교 8만원을 광양시가 학교 보조금으로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부담을 줄여 수학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추진한다.
대상은 수학여행을 추진하는 지역 내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으로 약 4,300명이며 시는 2억 7,900만원의 사업비를 2023년 교육환경 개선사업 보편적 교육복지 분야에 반영했다.
도 교육청 지원과 시 보조금 지원으로 학교에서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으며 학부모 입장에서는 교육경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오는 3월 중 학교로부터 수학여행 지원 수요조사 및 사업 신청을 받아 4월 중 각 학교에 보조금을 교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수학여행 비용 지원을 통해 광양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체험활동 기회가 제공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공공성과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