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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설 명절 대비 과대포장 집중 점검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는 11일 전라북도·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다가오는 설 명절 대비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9일간 실시되며 설날 명절에 불필요한 포장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판매량이 급증하는 건강기능 식품류, 주류, 화장품류 등 명절 선물세트 제품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과대포장 점검 결과, 포장공간 비율·포장횟수 등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 제조사에 포장검사를 받도록 명령하고 포장검사 결과 법적 기준에 초과했을 때는 300만원 이하 과태료의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또한 종이팩, 금속캔, 유리병 등 분리배출 표시 의무대상 포장재에 인쇄 또는 각인, 라벨 부착을 통해 분리배출 표시를 제대로 했는지 적정 표기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서정석 자원순환과장은“불필요한 재포장 및 과대포장은 폐기물 발생량을 증가시키는 주된 원인이므로 제조·유통업체의 자발적인 포장재 사용으로 자원순환정책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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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저소득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 단가 인상
동작구, 저소득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 단가 인상
[AANEWS] 동작구는 올해부터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의 지원 단가를 4천 원에서 4천 5백 원으로 인상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6월 급식 지원 단가를 3천 5백 원에서 4천 원으로 인상한 데 이어 어르신들에게 조금 더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구 자체적으로 6개월 만에 재인상을 단행했다.
구는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독거노인 등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무료급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 대상자는 약 1,270명으로 대방종합사회복지관, 사당종합사회복지관 등 노인복지시설에서 결식 위험, 생활 형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현재 7개 경로 식당에서 중식을 제공하며 거동불편·장애로 방문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에게는 식사와 밑반찬을 배달한다.
경로 식당의 경우, 주말 및 공휴일에 급식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대체급식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무료급식지원 사업은 단순히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안전하고 영양가 높은 식사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 끼가 되도록 하겠다“며 “지역사회에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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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추진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는 설 연휴기간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을 예방코자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공장밀집지역 등에 대한 특별감시활동을 1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시기간 동안 시는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밀집지역 및 주변하천, 관내 폐수 다량배출사업장 및 취약사업장, 가축분뇨 배출사업장, 폐기물 처리업체에 대해 중점감시·순찰을 강화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할 예정이다.
또 설 연휴기간에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휴 전에는 환경오염물질 중점감시 대상사업장에 대한 사전계도와 자율점검을 독려하는 협조문을 발송해 1차적으로 취약업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수질오염 및 악취 발생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 및 하천에 대한 집중적인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연휴기간에는 산업단지 및 주변 하천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신고 ·상담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대헌 환경정책과장은 “설 연휴기간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행위 및 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고·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니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드리며 환경오염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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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심야약국 2023년까지 연장 운영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는 11일 지난해 7월 1일부터 6개월간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운영됐던 공공심야약국이 2023년까지 연장 운영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이란 심야시간과 휴일에도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와 전문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과 부작용 최소화를 위해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되는 약국이다.
공공심야약국은 나운동에 위치한 단골온누리약국으로 지난해 공공심야약국 이용은 20~40대 연령층 이용자 수가 많았으며 해열·진통·소염제 관련 의약품 구입이 많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중무휴 심야시간대 시민들에게 안전한 의약품 복용 환경을 위해 마련된 사업인 만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고 의약품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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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핵심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가 미래산업 핵심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과거 자동차·조선분야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미래를 선도할 신성장 동력산업분야의 기업 유치로 산업구조 다각화를 시도했으며 이에 따른 성과도 조금씩 나오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이차전지소재 8개사, 신재생에너지 1개사, 첨단소재 분야 3개사 등 총 22개사와 8,200억여원의 투자금액과 1,200여명의 신규고용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협약기업의 투자완료 시 지역 관련 기업과의 상생,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4월 ㈜천보BLS 착공을 시작으로 이피캠텍㈜, 성일하이텍㈜, ㈜에이이머티리얼즈, ㈜배터리솔루션 등 이차전지 소재 관련 기업들이 착공신고를 완료했으며 올해에는 ㈜이엔드디, ㈜테이팩스, 대주전자재료㈜ 등 협약 체결한 기업들의 본격적인 투자가 시작될 예정이다.
현재 조성 중인 새만금산업단지는 대규모 부지 제공, 장기임대용지 지원 및 우수한 인센티브 등으로 타 지역 산업단지에 비해 많은 이점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세계 각국의 환경규제가 본격화 되면서 이차전지를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전망이 밝은 만큼, 새만금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관련 분야 우수 기업 유치를 통해 군산시 성장 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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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전통시장, 국가대표시장으로 발돋움
종로 전통시장, 국가대표시장으로 발돋움
[AANEWS] 종로구 ‘통인시장’과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가 각각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그간 종로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꼽히는 관내 전통시장 살리기에 매진한 결실이라는 점에서 값지다.
먼저 통인시장의 경우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살리는 ‘특성화시장육성사업’ 시장매니저, 배송매니저 등 필요한 인력에 인건비를 지원해주는 ‘시장경영패키지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특히 특성화시장육성사업을 위해 향후 2년간 국·시·구비 최대 10억원을 투입하고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표적 예로 시장 정체성을 높여줄 로고 개발과 미디어파사드·아케이드 조명 설치 등의 내용을 포함한 ‘디자인거리 조성’을 들 수 있다.
또 서촌 투어와 연계시킨 통인시장 관광프로그램, 외국인과 어린이 대상 전통요리 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같은 ‘지역 밀착형 콘텐츠 강화’도 눈에 띈다.
도시락 카페, 막걸리 카페 활성화와 함께 상인 동아리 운영, 메뉴개발 컨설팅 및 청결교육 진행, 우수시장 벤치마킹 워크숍을 실시하는 ‘상인 역량 강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도시락카페 인테리어 개선’ 역시 기대를 모은다.
앞서 통인시장은 2022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첫걸음기반조성사업에 선정돼 2억 7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후 1년 여간 ‘결제편의’, ‘고객신뢰’, ‘위생청결’, ‘상인조직 역량 강화’, ‘안전관리’ 등 5대 핵심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이번에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어서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는 상인회 자율적으로 마케팅과 교육 등 시장 내 필요한 사업을 수립·추진하는 ‘시장경영패키지지원 점포 화재 발생 시 소방서로 화재 신호가 통보되는 시설을 구축하는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억 5천만원 지원을 앞두고 있다.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는 지난 2016~2017년 골목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특화환경 설치, 공동브랜드 제작, 외국인 유치 행사 홍보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또 2021년 특성화 시장 육성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돼 2년 동안 디자인·ICT 특화지원사업, 기반시설 구축 사업, 시장 자생력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시장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
한편 종로구는 이처럼 시장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선보이고 2021년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광장시장을 비롯해 통인시장, 신진시장, 동대문종합시장 등 오랜 세월 서울의 중심을 지키고 있는 전통시장을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지역 정체성 및 종로의 유구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이뤄낸 결과라 더욱 뜻깊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경기 침체 극복과 시장 발전을 위해 부단히 애써온 상인 분들, 그리고 구의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종로 곳곳의 전통시장을 시민들이 오래도록 애용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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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
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
[AANEWS]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코로나19 상황 지속과 영농자재 및 인건비 등의 상승으로 농업경영비 부담에 따른 이중고 해소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기간을 연장한다.
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 기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농기계를 임대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임대료 50%를 감면 받을 수 있고 단기임대 및 장기임대 모두 감면 대상이다.
본소를 포함해 5개 임대사업장에서 임대농기계 전기종를 임대해 사용할 수 있다.
농촌지원과 김우진 과장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연장함으로 코로나19 지속과 물가상승에 따른 농업경영비 부담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농업인에게 도움을 주고 농업기계화 촉진을 통해 노동력 부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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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사 공간 부족으로 외부사무실 임차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는 협소한 청사 공간 및 2023년 상반기 조직개편으로 인해 2023년 1월부터 인근 외부사무실을 임차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외부사무실은 2개 부서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위치는 경상대로 2958, 에스비빌딩 2층이다.
이에 따라 본관은 기획예산실, 공보감사실, 미래정책실, 총무과, 관광진흥과, 회계과, 사회복지과, 노인장애인복지과, 투자경제과, 환경관리과, 농업정책과, 축산과, 유통마케팅과, 산림녹지과, 건축과, 행복민원과 1별관은 안전재난실, 건설과, 도시과, 교통에너지과 2별관은 아이여성행복과, 문화예술과, 세정과 외부청사인 에스비빌딩은 새마을체육과, 농촌개발과가 배치된다.
외부청사는 본청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부서 간 업무 연계 및 효율성이 저하됨은 물론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불편도 예상되지만, 협소한 현 청사 여건상 임시방편으로 외부사무실을 임차하게 됐다.
이에 상주시는 청사 내 업무공간 협소 뿐만 아니라 주차장 부족, 건물 노후화, 건물 안전진단 결과 C등급 판정, 의회와의 분산배치 등으로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시의회청사와 통합청사 건립을 추진 중이다.
작년 12월 공무원, 시의원, 전문가, 주민대표 및 시의회 추천위원 으로 40명의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입지분석을 위한 용역도 수행 중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현 청사가 협소해 부득이 외부 사무실을 임차하게 됐다”며 “직원 및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사 건립을 시정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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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내수소충전소 판매단가 ㎏당 8800원→9900원 인상
춘천시청
[AANEWS] 동내수소충전소 수소 판매단가가 ㎏당 8,800원에서 9,900원으로 인상된다.
춘천시에 따르면 강원도는 최근 원가 상승분 일부를 반영해 오는 25일부터 동내 수소충전소 외 강원도 소유 5개 충전소의 수소 판매단가 일괄 인상을 결정했다.
이번 가격조정은 러시아~우쿠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유류 및 천연가스 가격의 인상에 따른 조치다.
유류 및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수소 제조 및 운송 원가가 급등, 이로 인해 수소공급가격도 두 차례에 걸쳐 올랐다.
이에 앞서 이미 민간 수소 충전소는 지난해 12월에 판매단가를 ㎏당 9,900원으로 동해충전소는 올해 1월부터 ㎏당 1만원으로 조정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춘천시민께 수소충전소 판매단가 인상에 대해 이해와 양해 부탁드리며 수소 가격 안정화 및 수소 충전 확충 사업 진행이 원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 내에서는 춘천휴게소 수소충전소와 동내수소충전소 2곳이 상업 운전중이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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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 호조벌 현안 해결 위한 간담회 개최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 호조벌 현안 해결 위한 간담회 개최
[AANEWS] 경기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가 1월 10일 호조벌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호조벌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제기한 지난해 침수피해 농지 수해복구 요구 및 기타 민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김선옥 위원장을 비롯한 교육복지위원회 이봉관, 윤석경 위원, 호조벌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집행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호조벌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농지의 복구를 요구하고 있는 것에 대한 집행부 관계부서의 설명을 듣고 복구 가능 여부와 향후 농지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호조벌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는 “비가 많이 내리면 농지 침수 문제가 반복될 것”이라며 “수중펌프를 설치해 2차 피해를 방지하고 긴급시 수로관리자가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호조벌이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고충을 해결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농업정책과장은 “관련 법률 개정안을 건의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답하고 위원들은 “농민들이 농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옥 위원장은 “우리 시가 당면한 호조벌 현안 해결을 위해 꾸준히 고민해 좋은 해결 방안을 찾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