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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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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 확충을 통한 '안전·효율·위생' 3대 개선 추진
동부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 확충을 통한 '안전·효율·위생' 3대 개선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증가에 대응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경로식당 운영을 위해 조리 공간 확충 및 조리시설 재배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경로식당 조리실은 공간이 협소해 조리기구가 밀집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조리업무 효율저하와 직원 및 자원봉사자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복지관은 조리공간을 확장하고 작업 동선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경로식당 운영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이번 공사는 내부 벽 철거를 통해 조리공간을 확충하고 조리기구와 식기세척기 등의 위치를 전면 재배치함으로써 조리·세척·배식 동선이 분리된 작업환경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조리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과 작업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조리시설 재배치를 통해 비상구 동선을 명확하게 확보하고 냉방설비 위치 조정 및 환기용 배관 재연결을 통해 조리실 내부 온도·습도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이는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 근무하는 조리 종사자의 작업 중 피로도 부담을 줄이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임주택 대표이사는 “이번 경로식당 확충은 단순한 공간 확대가 아닌, 조리 동선과 안전, 위생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며 공사 완료 후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조리실 확충 및 리모델링 공사는 2026년 1월 1일부터 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경로식당 운영은 일시 중단된다.공사 완료 후 1월 21일에는 동김해새마을금고의 후원을 통해 따뜻한 떡국 한 끼 나눔으로 경로식당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그밖에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여가선용 및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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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시작을 위한 행복한 보금자리 대구행복기숙사 1학기 신규 입사생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한국사학진흥재단 대구행복기숙사에 입주할 2026학년도 1학기 신규 입사생을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모집한다.대구행복기숙사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공기숙사로 2023년 3월 개관 이후 합리적인 기숙사비와 우수한 시설로 입사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기숙사 사생실은 총 503실 1000명 규모이며 이번 1학기 신규 모집인원은 기존 연장 거주 희망자를 제외한 약 400명이다.입주는 6개월 단위로 가능하며 희망 시 최장 8년까지 거주 가능 대구·경북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만 39세 이하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차 선정 결과 발표 후 공실이 발생할 경우에는 만 39세 이하 일반 청년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기숙사비는 월 27만3000원 수준이며 기숙사 내 구내식당은 1식 5100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또한 기숙사 내에는 체력단련실, 세탁실, 독서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생활 편의성과 학습 환경을 동시에 제공한다.특히 무인택배시스템과 생체인식 출입통제시스템을 활용한 24시간 경비체계를 상시 운영해 입사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아울러 기숙사와 연계된 공공시설 1층에는 취업 준비생을 위한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인 '희망옷장'과 청년 소통 공간인 '청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2층에 위치한 '지역대학협력센터'는 강의실과 멀티스튜디오 등 다양한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취·창업 정보 제공, 교류 프로그램, 교육 활동 등을 지원한다.입주 신청은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대구행복기숙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기숙사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구행복기숙사 행정실로 문의하면 된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행복기숙사는 지역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뿐 아니라 취·창업 활동까지 아우르는 종합 청년 주거 플랫폼"이라며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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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 대전환, 현장에서 답을 찾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 홀 미팅'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어업위원장, 이철우 도지사, 박창욱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농업인단체, 유관기관,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농어업위의 새 정부 국정과제 설명으로 먼저 포문을 연 이번 행사는 경북도의 2030 농업대전환 중점추진전략 발표와 현장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농어업 분야 전반에 걸친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에 뜻을 같이하며 행사의 열기를 한충 고조시켰다.특히 김호 위원장의 주재로 펼쳐진 현장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에서 참석자들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기후 재난에 대한 정책 지원 강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연령 확대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지원 확대 정책자금 실질적인 지원 보장 등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고 김호 위원장은 성실히 답변하며 박수를 받았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농어업위에서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농업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자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국가의 기반은 농업"임을 강조하며"고령화, 정체된 농업소득, 낮은 식량자급률 등 농업·농촌 내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경북의 농업 대전환을 앞으로 더욱 확산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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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
봉화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경북·충북·충남 등 3도, 오후 1시장·군수 협력체가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신규 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고 밝혔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경북과 충북, 충남등 국토 동서 330km를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이다.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이 사업이 제21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임을 피력했다.주요 건의 내용은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청주국제공항 대량 수송 체계 확보 △약 6만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해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이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2016년 사업 추진을 위한 12개 시·군 협력체가 구성된 이후, 2022년 증평군이 합류하면서 13개 시·군이 중부권 공동의 염원을 담아 지속적으로 추진돼 왔다.협력체는 2016년 5월 62만명, 2021년 5월 17만명의 주민 서명부를 각각 제출하며 사업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강력한 공감대를 정부에 전달해 왔다.그 결과 2019년 1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석문산단~합덕 구간이 신규 사업으로 대산항~석문산단 구간 등 일부 노선이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됐으며 2021년 6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는 전 구간이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본 사업은 △2017년 7월 제19대 대통령 지역공약 △2022년 4월 제20대 대통령 시·도 공약 △2025년 8월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각각 반영돼 국가 정책과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왔다.이날 오후 1시장·군수 협력체는 사업의 정책적 당위성과 함께 경북·충북·충남 650만 중부권 시·도민의 강력한 요구와 기대를 전달했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13개 시군 간 공조를 강화하고 정치권 및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봉화군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반드시 국가 철도망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판단하며 교통 소외지역 해소는 물론, 백두대간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의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하며“앞으로도 13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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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본격영농 착수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본격영농 착수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18일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한 청년농업인들이 토마토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토마토 정식행사에는 박현국 군수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를 비롯한 입주 청년농업인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임대형 스마트팜 B동에 서양계 토마토 ‘데프니스'2만 6000주를 처음으로 정식했다.임대형 스마트팜은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창업농교육과 경북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에게 스마트농업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온실 2동 3.6ha에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 및 친환경에너지 냉난방 시스템 등 최신식 시설을 갖춘 스마트팜을 3년간 임대해 주는 사업이다.아울러 군에서는 청년농업인이 임대기간 동안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영농기술을 습득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선진지 벤치마킹,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박현국 군수는“임대형 스마트팜을 통해 초기 투자 비용이 부담스러운 청년 농업인에게 문턱을 낮추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줌으로써 지역에 청년층 유입과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어 봉화군 농업 대전환의 속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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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새마을동우회 이웃돕기 성금 20만원 기탁
봉화새마을동우회 이웃돕기 성금 20만원 기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새마을동우회에서는 1월 19일 봉화읍사무소를 방문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로 이웃돕기 성금 2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새마을운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정으로 모인 회원들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13년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김규하 봉화읍장은 “매년 성금 기탁에 감사드리며 새마을동우회의 뜻깊은 기탁이 이웃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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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겨울철 재난취약계층에 난방텐트 1천500개 전달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함께 오늘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지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과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무처장이 참석한다.이날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1억 8천만원 상당의 난방텐트 1천500개를 전달한다.지원대상은 총 1천500가구로 16개 구·군의 읍면동별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차상위계층 등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 가구와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기관을 통해 발굴한 취약 가정이다.이는 지난여름 선풍기 지원보다 확대된 규모로 이번 겨울 한파가 폭염보다 취약계층의 생명과 건강에 더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해당 지원 물품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부산 시민의 뜻이 모인 '적십자성금'을 통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난방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실내 온도를 3~5도 높일 수 있는 난방텐트는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난방텐트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월 23일까지 순차 배송되며 한파 특보 발령 시에는 우선 지원대상 가구부터 긴급 지원될 계획이다.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매년 혹서기·혹한기 재난취약계층 물품 지원을 비롯해, 위기가정 맞춤형 긴급 지원을 제공하는 '희망풍차 긴급지원 솔루션위원회',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굴해 방문 봉사와 생활 물품을 지원하는 '희망풍차 결연지원 사업'등 지속 가능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연계한 이번 난방텐트 지원에 더해, 쪽방 주민, 중증장애인, 독거노인에 대한 집중 점검을 하는 등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연중 상시 돌봄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는 올겨울, 고통받는 이웃이 없도록 민관이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으로 '안녕한 부산,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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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업․어촌 발전 의견수렴 간담회'개최… 현장 소통으로 수산업 재도약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기후위기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 현장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어업인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시는 오늘 오후 3시 기장군 수산자원연구센터 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기장군 어촌계장 등 150여명이 참석하는 ‘수산업․어촌 발전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수산자원 감소와 원가 상승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어업을 이어가고 있는 어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논의 안건으로는 △연안들망 금어기 합리적 조정 △비어업인 해루질 관련 대책 마련 △어업인 소득증대사업 확대 등 현장의 숙원 과제들이 다각도로 다뤄질 예정이다.연안들망: 연안들망은 1척의 무동력어선 또는 동력어선으로 초망 또는 들망을 사용해 수산동물을 포획하는 연안어업 형태 시는 논의 현안에 대해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 실시 △수산자원관리법 개정 및 조례 제정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바다생태숲 조성 △지역특화 종자 생산․방류 확대 등을 검토해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부산 전역에서 현장 릴레이 소통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수산인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3차 부산 수산업․어촌 발전계획에 반영, 수산업․어촌의 경쟁력 확보 및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올해 △바다숲 조성 및 어촌․어장관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도심복합 다기능어항개발 △연근해어업 구조조정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 등을 추진해 기후위기 대응, 수산자원관리 조성 및 도심 속 활력있는 어촌․어항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업인 경영안정을 위해 △공익수당 및 직불금 지급 △소형어선 유류비 지원 △수산정책보험 및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지원 등 체감도 높은 복지정책도 병행한다.시는 현장 소통을 부산 전역으로 확대해 수산인의 애로사항 해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기후변화, 수산자원 고갈, 기름값 상승 등 수산업이 위기 상황이지만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면 반드시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우리시 수산업이 새롭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우리시가 대한민국 수산경제의 중심이자 글로벌 해양허브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수산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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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 현장 찾아… 관광․체류형 상권 육성 박차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기장군 소재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을 방문해 상권활성화사업 추진 현황과 상인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기장시장 일원의 5개년 상권활성화사업 추진 방향을 확인하고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시는 상인들과 자율상권구역 상권활성화사업 추진현황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나눈다.이 자리에서는 상권활성화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과제와 단계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며 상인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시는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 의견을 향후 자율상권구역 운영 및 상권활성화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은 상권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올해부터 5년간 총 40억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기장군은 2024년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을 추진해 거버넌스 구축, 로컬 아카이빙, 동네상권 전략 수립 등 상권활성화를 위한 기초 여건을 조성하고 상권 주체의 역량을 강화해 왔다.이러한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의 경험과 기반을 토대로 상권활성화사업을 연계·확대 추진할 예정이다.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민간·지역주도 지역특화상권 발굴 및 상권발전전략 연구·기획 지원 올해는 사업 1년 차로 상권스토리 브랜딩 개발, 수산물 시장과 관광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한 상인 역량 개발, 역사문화자원과 관광프로그램을 가미한 기장 옛길물길 페스타, 다양한 콘텐츠의 기장시장 팝업스토어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케이티엑스-이음이 기장역에 정차함에 따라 개선된 교통 여건을 바탕으로 기장시장을 생활형 상권을 넘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찾는 관광·체류형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기장시장은 해안 관광자원과 지역 먹거리, 생활 상권이 결합된 지역 특성을 지닌 만큼, 이러한 자원을 연계·활용한 상권 활성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기장시장 일원을 순회하며 주요 점포를 차례로 방문해, 시장 운영 상황과 체감 물가 동향을 살펴본다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분위기와 운영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경기 침체 속에서도 생업의 현장을 지켜온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청취한다.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된 사항과 상인들의 의견을 토대로 자율상권구역을 중심으로 한 상권 활성화 정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간다.아울러 교통·관광·소비가 연계되는 상권 환경을 조성하고 상인이 주도하는 자율상권구역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단계적인 지원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케이티엑스-이음 기장역 정차는 기장이 단순한 통과 지역을 넘어,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오는 상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장시장이 지역 주민의 생활을 지탱하는 공간인 동시에 관광객에게도 매력적인 소비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율상권구역을 중심으로 상권활성화사업에 박차를 가해 상권 경쟁력 강화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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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 세대 주인공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올해 사업비 총 118억원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미래 세대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총 118억원을 투입하고 교통안전 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먼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로 종합안전대책'에 의거 △노란색 횡단보도 △방호울타리 △불법주정차 단속 감시 카메라 △보도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확충한다.시는 올해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 미끄럼방지포장 등 시인성 강화사업 253곳 △방호울타리 설치 24곳 △불법주정차 단속 감시 카메라 5대 △보도 설치 1곳 등 총 283곳을 개선할 계획이다.시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시인성 강화사업 429곳 △방호울타리 설치 249곳 △불법주정차 단속 감시 카메라 41대 △보도 설치 25곳 등 총 744곳의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했다.[어린이보호구역 무인교통단속장비 등 설치] 아울러 시는 올해 △무인교통단속장비 15대와 △신호기 25곳을 설치해 차량 과속 및 신호위반 방지에도 노력한다.신호기 : 노란철주, 부착대, 적색잔여시간표시기, 신호등, 교통안전표지판, 투광기 등 설치 2020년 ‘도로교통법’제12조 개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가 의무화됐으며 시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한 △무인교통단속장비는 668대 △신호기는 512곳에 달한다.[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이와 함께, 시 어린이교통안전교육장인 초읍 '꿈나무 교통나라'와 '구포 어린이교통공원'의 노후 시설을 보수해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조기교육을 통해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한다.또한 초읍 '꿈나무 교통나라'에는 가상현실 교육장비를 추가 도입해 실제 상황을 체험할 수 있게 현장감을 높이고 교육 효과를 강화한다.‘꿈나무 교통나라’와 ‘구포 어린이교통공원’의 노후한 야외교육장 바닥을 교체하고 ‘꿈나무 교통나라’에는 가상현실 교육장비를 추가해 장비 이용을 위한 대기시간을 줄여 제한된 시간 내에 더 많은 어린이가 체험하도록 할 예정이다.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은 가상현실/증강현실 및 동작인식 등 최신 기술 이용한 교육콘텐츠를 활용해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 찾아가는 교육과 교육장 내방 단체 교육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한 해 동안 약 2만 5천 명을 교육했다.이 외에도 △‘꿈나무 교통나라’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어린이 교통안전 퀴즈 골든벨을 개최하고 △‘구포 어린이교통공원’은 ‘솔북이 에듀파크’와의 합동 축제, 가족과 함께하는 교통교실, 자전거 체험교실 등을 열어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신나게 교통안전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그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솔북이 에듀파크: 한국환경공단 부산 환경사랑홍보교육관, 구포 어린이교통공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문화예술회관, 법무부 부산솔로몬로파크 등 4개 기관의 통합별칭 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시의 당연한 책임”이라며 “그중에서도 교통안전은 매우 중요한 요소인 만큼 시와 경찰, 관련 기관은 물론 운전자·보호자·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린이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아울러 “시민 여러분께서도 어린이보호구역 서행, 교통질서 준수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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