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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 남하면민을 위해 달걀 50판 기탁
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 남하면민을 위해 달걀 50판 기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20일 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달걀 50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겨울철 추위와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달걀은 남하면 지역 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은 "지역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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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업인 제안형 아열대작물 공동실증재배 참여자 모집
영천시, 농업인 제안형 아열대작물 공동실증재배 참여자 모집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를 농업인과 함께 사용하는 공동 실험 공간으로 개방해, 농업인 제안형 아열대작물 공동실증재배를 시작한다.혼자 시행착오를 겪지 않아도 되도록,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함께 답을 찾아보자는 취지다.최근 농업 현장에서 새로운 품종과 재배기술에 대한 정보가 빠르게 퍼지고 있지만, 실제로 지역에 맞는지 검증되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았다.영천시는 이런 간극을 줄이기 위해 농업인이 먼저 제안하고 시가 뒷받침하는 방식을 선택했다.이번 공동실증재배의 가장 큰 특징은 보조금 대신 ‘공간과 인프라’를 공유한다는 점이다.기존 사업처럼 예산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팜 시설을 개방해 농업인이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민과 관이 함께 만드는 실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참여 방법도 어렵지 않아 농업인이 평소 궁금했던 아열대작물이나 직접 시도해 보고 싶었던 신기술을 제안하면, 영천시가 묘목과 필요한 자재를 준비해 스마트팜단지 내에서 실증재배를 진행한다.제안 농업인은 비용 부담 없이 재배 과정에 참여하며 실제 현장에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실험 결과는 모두 공개되고 성공과 실패의 과정까지 공유해 다른 농업인들에게도 실질적인 참고 자료가 된다.참여 농업인은 ‘공동실증시험자’로 이름을 올리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누게 된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은 값비싼 온실을 짓지 않고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험해 볼 수 있고 시는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차세대 신소득작물의 발굴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며 “농업인의 호기심이 영천의 미래소득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신청 자격 및 자세한 접수 방법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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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운영. 시민 불편 해소
영천시, '2026년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운영. 시민 불편 해소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지난 20일 청통면 대평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2026년 새해 첫 ‘지적민원 현장처리제’운영을 시작했다.연말까지 교통이 불편하거나 거동이 어려워 행정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민원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는 지적정보과를 중심으로 세정과, 종합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영천지사가 함께 참여해 주민 생활 및 재산권과 밀접한 각종 지적·생활 민원을 마을 현장에서 접수·처리하는 현장 밀착형 행정서비스다.이날 청통면 대평리를 찾아 최신 항공영상과 지적도면을 활용해 현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한 주민은 “시청까지 찾아가기 어려웠는데, 마을로 직접 와서 자세히 상담해 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영천시는 지난해 총 23회 현장 방문을 통해 311건의 민원을 해결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2025년 경상북도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 민원 응대 품질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영천시는 2026년에도 10개 면 행정복지센터와 15개 읍·면 마을을 대상으로 매월 3~4회 순회 방문해 토지분할, 지목변경, 지적측량 신청·접수, 시정홍보 등 주민 생활 전반과 관련된 다양한 민원을 현장에서 신속히 처리하고 행정 절차에 대한 맞춤형 안내를 병행함으로써 고령자와 농촌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적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행정이 먼저 현장을 찾아가 소통하는 것이 시민 중심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적행정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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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과수분야 도·시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영천시, 2026년 과수분야 도·시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월 13일까지 ‘2026년 과수분야 도·시비 지원사업’신청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고 21일 밝혔다.총사업비는 11억 4346만원으로 △대체과수 재배시설 △과수 재배 농자재 △농가형 저온저장고 △저온피해 경감제 △과수 생력화장비 등을 지원한다.블루베리 등 대체과수 육성을 위한 비가림시설, 하우스, 관정 설치 등 생산시설 현대화를 위해 3000만원을 지원하며 고품질 과수 재배를 위한 신선도유지기, 비파괴당도측정기, 사과적화제, 농업용수처리기 구입에 1억 2856만원을 지원한다.과수 저장과 출하시기 조절을 위한 농가형 저온저장고는 신규 설치와 기존 시설 개보수에 사업비 3억 6300만원을 지원한다.저온피해 경감제인 미량요소 복합비료 구입에 990만원을 지원하며 과수 생산성 향상을 위한 SS기·동력제초기·고소작업차·소형트랙터·무인방제기 구입비로 6억 1200만원을 지원한다.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2월 13일까지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과수의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켜 농가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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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장애인 건강 증진 위한 재활운동실 운영
영천시, 장애인 건강 증진 위한 재활운동실 운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보건소는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재활운동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재활전문병원의 부재와 높은 재활 치료 비용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장애인들에게 재활운동실은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자가 건강관리 능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재활운동실은 트레드밀, 상·하지운동기, 소도구 등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해 개인별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해 한 해 동안 2969명의 장애인이 재활운동실을 이용했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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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을 다시 찾는 이유?
스포츠로 답하다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관계자 격려 방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소비 위축이라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 지방 소도시는 생존 전략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관광이나 산업 중심의 단기 처방만으로는 더 이상 지역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합천군 역시 기존 지역발전 전략의 한계를 직시했다.이에 합천군은 '사람이 다시 찾는 구조'를 만드는 해법으로 스포츠대회 유치에 주목했다.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반복 방문과 체류를 유도할 수 있는 전략으로 스포츠를 지역 활력 회복의 핵심 수단으로 선택한 것이다.'스포츠도시'로 브랜드화 세계적 추세 이러한 선택은 결코 즉흥적인 판단이 아니다.이미 해외에서는 스포츠를 통해 쇠퇴한 도시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시재생에 성공한 사례들이 존재한다.미국의 인디애나폴리스와 영국의 셰필드, 맨체스터가 대표적이다.특히 영국 셰필드는 전통적인 철강도시였으나 1990년대 초 철강산업의 급격한 하락으로 도시경제가 붕괴되자, 인디애나폴리스를 벤치마킹해 각종 경기장과 체육시설을 건설하고 스포츠대회 유치에 집중했다.이후 공연·이벤트·관광과 연계한 활용도를 높이며 '스포츠도시'로 브랜드화하는 데 성공했고 이는 관련 산업의 동반 성장과 고용 창출로 이어졌다.이처럼 최근 세계 여러 도시와 국내 지방자치단체들은 스포츠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회복의 동력으로 활용하고 있다.다만 중요한 점은 스포츠 활용이 단기적·일회성 전략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성공적인 스포츠도시로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의 스포츠 기반 조성과 이를 지역개발 전략과 연계하는 중·장기적 관점이 필수적이다.다시 말해, 스포츠는 이벤트가 아니라 구조로 설계되어야 한다.대회가 사람을 부르고 사람이 지역경제를 살렸다 합천군의 전략은 이러한 문제의식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민선8기 출범 이후 합천군은 체육대회 유치를 지역 활력 회복의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체육 인프라 확충과 대회 유치를 병행해 왔다.2022년 하반기 18개 대회를 시작으로 2023년 32개, 2024년 41개, 2025년 42개의 스포츠대회를 개최했으며 2026년에는 신규 전국대회 9개를 포함해 총 50여 개 대회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참가 연인원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2023년 11만3366명에 불과했던 참가 인원은 2024년 15만3493명으로 늘었고 2025년에는 약 18만5972명에 달하며 체류형 방문객 증가라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냈다.대회 기간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이 늘어나고 주말을 중심으로 지역 상권 전반에 소비가 확산되면서 스포츠대회는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현실적인 동력이 되고 있다.특히 주목할 점은 합천군 자체 브랜드 대회의 성장이다.2025년 개최된 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1만3207명이 참가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고 올해 대회는 접수 시작 49분 만에 조기 마감되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전국 최고 수준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기반으로 개최된 제1회 합천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역시 전국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며 합천의 스포츠 경쟁력을 입증했다.다목적체육관 준공, 실내·외 균형 갖춘 체육도시 기반 마련 지난해 9월 준공된 다목적체육관은 이러한 흐름을 가속화한 결정적 전환점이었다.계절과 날씨에 제약받던 기존 야외시설의 한계를 극복하며 실내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해졌고 이를 기반으로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대회,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문체부장관기 생활체육전국체조대회 등이 연이어 개최됐다.2026년에는 배드민턴, 유도, 레슬링, 태권도 등 정례화 가능성이 높은 실내 종목 중심의 전국대회가 추가로 유치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유치한 신규 대회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정례화 가능성이 높은 종목 위주로 구성되어 향후 지속적인 방문 수요를 예고하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유달형 체육회장의 조정 역할 아래 각 종목단체 관계자들이 현장 중심으로 움직이며 대회 유치 가능 종목을 적극 발굴한 결과로 기존 야외 종목에 머물던 구조를 넘어 실내종목 신규 대회 유치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회를 연중 개최했다.으로써 특정 시기에 집중되던 소비를 일상으로 확장시키는 효과를 만들고 있으며 이는 스포츠대회 유치의 가장 큰 강점으로 평가된다.'스포츠의 고장 합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관광·숙박 등 연관 산업 발전, 도시 이미지 제고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대외적으로는 지역의 지명도와 이미지 향상, 타 지역과의 교류, 친선 도모에 기여하며 이러한 유·무형의 효과는 장기적으로 지역경제의 재생산 자원이 된다.단발성 대회를 넘어, 4개군 연대로 도민체전까지 합천군은 여기에 더해 인근 4개 군과의 연대를 통해 도민체육대회 공동 유치라는 성과까지 이끌어냈다.지난해 '4개군 스포츠 활성화 토론회'를 시발점으로 인근 4개군 도민체육대회 유치라는 공동 목표를 이루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단일 지자체를 넘어 광역적 협력 모델로 확장된 사례로 스포츠를 매개로 한 지역 상생 전략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결국 합천군의 스포츠 전략은 '대회 유치–외부 방문객 유입–지역 소비 확대–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지역 활력 회복'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현실로 만들고 있다.스포츠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공동체 연대와 도시 브랜드를 동시에 강화하는 합천의 선택은 지방 소도시가 나아갈 하나의 현실적 대안이 되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의 스포츠대회 유치는 단순히 대회를 많이 여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이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 구조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다목적체육관을 중심으로 실내·외 종목을 균형 있게 육성하고 단발성 행사가 아닌 중·장기 유치 전략을 통해 합천이 스포츠로 기억되는 지역이 되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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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창녕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2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 8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업인에게 주요 농정시책 홍보하고 영농 신기술을 보급해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16일 마늘을 시작으로 단감, 복숭아, 양파, 시설채소, 친환경농업, 농작업 안전, 벼, 미디어크리에이터, 한우반 순으로 진행된다.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농업 현장에 필요한 재배 기술을 교육한다.이번 교육은 농업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품목별 교육을 통해 영농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 소득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성낙인 군수는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방향 설정과 기술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일정은 창녕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창녕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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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 실현
창녕군,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 실현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축산악취개선사업 등 10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총사업비는 30억원으로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과학적 악취 관리 등을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군은 올해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으로 양돈 농장 4개소에 총 17억 3천만원을 투입해 정화처리시설, 액비순환 시스템, 바이오커튼 등 악취 저감 시설을 집중 지원한다.아울러 ICT 기반 악취 측정 장비를 3개 농가에 도입해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악취 저감 대책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깨끗한 축산농장'지정 제도의 확대 운영을 위해 신규 농장 20개소 지정을 목표로 환경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관내 57개 농장이 인증을 완료했다.관내 축산 농가에는 저탄소·친환경 가축분뇨 처리 지원사업과 함께 수분조절재 1645톤, 사료첨가제 65톤을 지원해 축사 내부 악취 저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축산 악취 저감은 주민 생활환경 보호의 핵심 과제"며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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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쌍림면체육회 정기총회 개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쌍림면체육회는 1월 19일 오후 6시 30분 쌍림면사무소 대강당에서 2026년도 쌍림면체육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임원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 사업보고 및 감사, 2026년도 예산안 심의 의결 및 임원 개편 등 면체육회의 발전 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토의가 이루어졌다.쌍림면체육회는 정기총회에 앞서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곽무현 체육회장은 "2025년에는 제60회 군민체육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한마음단합대회도 개최하며 우리 체육회의 단합력을 한 단계 상승시킨 한 해였다"며 "2년간의 임기 동안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서 운영을 잘할 수 있었고 협조에 감사한다.김삼수 신임 회장이 앞으로 체육회를 더 잘 이끌어가리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성필 쌍림면장은"신임 김삼수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체육회 덕분에 우리 면의 체육활동에 활기가 있다.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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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개최
진주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1일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3층 전용 회의실에서 ‘2026년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진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국토안전관리원, 주택관리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앙관세분석소,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12곳의 실무책임자 14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동향을 공유하고 정주 여건과 교통·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진 기존 혁신도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 ‘혁신도시의 완성’을 이룰 수 있도록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이전 공공기관 및 지역 주민 간의 화합과 친목의 장인 ‘혁신도시의 날’행사의 성공적인 운영과 활성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이와 함께 진주시는 주요 시정에 대해 홍보하며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아울러 이전 공공기관들이 지역 정착과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시 관계자는 “혁신도시의 활력은 시와 이전 공공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경남진주혁신도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이전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분기별로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이전 공공기관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혁신도시가 지역 균형발전의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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