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청명 한식 대비 산불대응 합동훈련 실시
2026-04-06 16:36:09
-
- 홍천군, 중앙부처 찾아 국비 확보 총력… 지역 현안 미래산업 지원 요청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에 잘피숲 10ha 조성… 탄소중립 해양생태복원·수산자원 증대 등 1석 5조 효과
- 대한노인회 군위군 의흥면분회, 지역문화 탐방 실시
- 창녕군가족센터, 모두가족봉사단 발대식 개최
- 밀양시 산내면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 실천을 위해 분기별, ‘친절공무원’ 선정
- 청도면, 식목일 맞아 ‘황금빛 개나리 둘레길’ 조성 나서
- 창녕군,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이동식 저수조 설치 훈련
- 밀양문화관광재단, 2026년 상반기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 본격 운영
- 고령군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MORE NEWS
-
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는 1월 20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조직 결속을 다졌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의 농업지도 활동 강화와 농업인 역량 향상을 위한 실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특히 회원들은 기후변화, 농업 인구 감소 등 농촌이 직면한 현실에 공감하며 농촌지도자가 변화의 중심에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뜻을 보았다.회원들은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기문 회장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촌지도자회의 현장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회원 간 화합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리더 조직으로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역량은 지역 농업의 큰 자산”이라며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과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
경북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확인검사 역량 강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법정감염병 4급인 장내기생충과 비법정감염병 중 식중독을 유발하는 쿠도아충증 등 4종을 검사한다.경상북도는 낙동강 유역을 중심으로 민물고기 생식 및 덜 익힌 어패류 섭취로 인한 간흡충증 양성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편이다.간흡충은 간 내 담관에 기생하면서 염증을 유발하고 장기적으로는 담관암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연구원은 감염병 검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질병관리청으로부터 감염병에 대한 표준 검사법을 기술이전 받아 지역 내 감염병 검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이번에 이전된 검사법의 신뢰도 인증을 위한 숙련도 평가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총 80종의 감염병에 대한 검사를 수행하게 됐다.이창일 감염병연구부장은“감염병 검사 역량 확대로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검사 인프라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진단검사 및 감시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도민이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6개 과정'최종 선정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6개 과정'최종 선정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6년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으로 총6개 과정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선정은 지난해 3개 과정 운영 대비 2배 늘어난 규모로 거제 지역 산업 수요에 최적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여성 120여명에게 제공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최종 선정된 교육은 지역 특화 산업과 미래 유망 직종을 아우르는 △AM 조선설계전문가 양성과정, △실버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리스타트 간호조무 실무자 양성과정, △로컬푸드 상품개발 전문가 양성과정, △마케팅 크리에이터 전문가 양성과정, △AI융합 메이커테크 실무 양성과정 6개 과정이다.특히 올해는 고부가가치 직종인 AI융합 메이커테크 실무 양성과정이 포함되어 여성들의 선택 폭이 더욱 넓어졌다.센터는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교육생들에게는 최대 40만원의 훈련참여촉진수당 및 취업성공수당이 지원되며 이론과 실습이 결합 된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 역량을 극대화할 예정이다.박재자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치밀한 지역 수요 분석을 통해 작년보다 2배 많은 교육 과정을 확보하게 되어 기쁘다", "어렵게 선정된 소중한 교육 기회인 만큼 오는 3월 5일 설명회를 시작으로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통해 여성들이 당당하게 사회로 재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진입을 돕는 다양한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취·창업 지원 전문기관이다.
2026-01-21
-
경북도, 산불 대응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2026년 종합대책'가동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올해 산불 대비태세 강화를 위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철저한 예방·대응 체계를 구축한다.최근 기후변화로 건조 기간이 길어지고 강풍을 동반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산림 연접 주거지와 고령 농촌지역 증가로 인위적 발화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경상북도는 산악지형과 침엽수림 비중이 높아 산불 발생 시 대형화 위험이 큰 지역 특성이 있어, 초기 대응 역량 강화가 정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올해는 산림청의 산불방지 종합대책 흐름에 맞춰, 경북도 자체적으로‘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 특별종합대책’을 수립해 지휘 체계 단순화와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산림청의 산불 대응 단계가 4단계에서 3단계로 개선됨에 따라 경상북도는 도 현장지휘협력관을 10ha 이상 확산 우려 시 즉시 파견해 시군의 초기 대응을 지원하도록 하고 산불 신고 발생 시 인근 지역의 산불 진화 임차 헬기 5대를 우선 투입해 헬기 투입 시간을 30분 이내로 단축하는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시기별로 분산 운영되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사태현장예방단, 병해충예찰방제단을 통합한 ‘산림재난대응단’을 연중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야간 대응 공백을 줄이기 위해 ‘신속대기조’를 편성해 22시까지 현장 출동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보완했다.감시 체계도 기술 기반으로 고도화된다.경상북도는 울진·영덕에 드론스테이션 기반 감시체계를 시범운행 중이며 올해 상주·문경 지역으로 확대해 산불 감시 인력 고령화와 야간·악천후 시 관측 공백 등 기존 취약점을 보완할 계획이다.아울러 산림재난 예방·대응 성과에 따라 시군 간 관리 역량을 차별화하는 재정조정 제도를 운영해 책임성을 높이고 산불 발생을 억제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내년 2월 시행되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및 인접 지역 불 피우기 과태료 상한이 200만원으로 상향됨에 따라 경북도는 철저한 행정집행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산불은 예측이 어렵지만 대응은 체계가 준비된 만큼 결과가 달라지는 재난”이라며 “골든타임 확보와 과학기술 기반 감시체계, 책임성과 인센티브 중심의 관리 체계를 통해 대형산불을 줄이고 도민의 생명과 산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1
-
경북, 농업을'미래 산업'으로 바꾼다. 그린바이오 본격 시동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농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지난해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의 원년이었다면, 올해는 지방정부 주도의 산·학·연 협의체를 구성하고 중장기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해다.경북도는 분야별 통합 지원체계와 융복합 구조를 마련하고 농업 기반 신산업 전환의 실질적 토대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는 지역이 보유한 바이오 소재와 산업 기반을 집적화하고 산·학·연 협력체계 아래 기획·연구개발·실증·사업화·수출로 이어지도록 전주기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지자체 주도의 산업생태계 모델이다.경북도 육성지구는 총 756ha로 전국 최대 규모이며 곤충, 천연물, 동물용 의약품 3개 분야를 특화 전략 산업으로 육성한다.포항·안동·상주·의성·예천 5개 시군과 연계해 분야별 강점을 살린 분산형 혁신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경북도에서는 속도감 있는 그린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거점기관들을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판로 개척까지 단계별 집중 지원체계를 마련한다.이를 위해 선도기업을 앵커기업으로 지정하고 기업 성공 사례를 벤처·스타트업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구상이다.경북도 관계자는 “현재 경북도의 그린바이오산업은 초기 단계를 벗어나는 과정에 있다”며 “연구 및 산업화 인프라 등 구체적인 성과들이 나오고 있어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기업 생태계가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곤충 분야는 총 200억원이 투입된 곤충양잠산업거점단지가 6월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먹이원보급센터, 가공지원센터 및 임대형 스마트 농장들로 구성된 거점 단지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면 그동안 소규모 생산과 단순 가공에 머물렀던 곤충산업은 연중 균일한 대량생산 체계로 전환해, 고부가가치 소재 산업으로 변모할 전망이다.동물용 의약품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북에만 지정된 분야로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내에 집적화 되어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를 거점으로 포스텍과 한동대에서 산업화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특히 이곳에 입주한 바이오앱은 세계 최초 담배를 활용한 돼지열병 그린마커백신 품목허가를 취득했으며 현재 써코백신 등 3개 품목에 대해 남·북·미 지역 해외 품목 허가를 추진하고 있다.천연물 분야에서는 헴프산업클러스터 및 특용작물산업화센터를 기반으로 산업용 헴프가 선도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그린바이오소재 산업화시설을 통해 원료 작물 생산 표준화와 대량생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경북도 육성 지구는 강소연구개발특구와 규제자유특구에 포함되어 있어 인허가 기간 단축, 세제·금융 지원 등 최적의 지구 조성 환경을 가지고 있다.도는 기업들의 원활한 사업화를 위해 그동안 구축된 인프라를 최대한 연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부족한 시설은 향후 지속적인 국비 확보와 타 부처 정책사업 연계를 통해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서 ‘힘내라 경북 농식품펀드’, ‘경북 G-Star 펀드’, 농식품부 그린바이오 전용펀드와 연계해 민간투자 유입도 확대할 방침이다.육성지구를 통해 연간 20개 이상 창업기업 배출, 사업화 기간 30% 이상 단축, 2000명 일자리 창출, 1조 원 이상의 생산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계약재배 확대와 원료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 전·후방 산업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도는 올해 하반기까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활성화 실행방안’연구용역을 통해 중장기 목표, 세부과제 및 추진전략 설정 등 지방정부 주도의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는 농업의 한계를 넘어 산업의 핵심 영역으로 확장하는 출발점”이라며 “경북도가 농업 기반 신산업 전환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 대한민국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정책의 방향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
거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불우이웃 돕기 생필품 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거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불우이웃 돕기 생필품 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1월 21일 거제시청에서 지역 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생필품 기부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기부식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이웃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연합회는 180만원 상당의 라면 58박스를 준비해 관내 5개 면·동의 불우이웃 및 8개의 보훈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김종국·신채영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의용소방대가 되겠다"고 밝혔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용소방대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시에서도 거제시 의용소방대 활동지원에 함께 노력하고 시민의 안전을 행정의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제시 의용소방대는 28개대 541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화재 예방 활동과 각종 재난 대응을 비롯해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이웃돕기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21
-
합천군,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신청 시작
합천군,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신청 시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이번 융자 지원은 고금리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농어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되며 일반 농어민에게는 1%대 금리로 지원한다.특히 청년 농어업인인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경우에는 0.8% 금리를 적용해 보다 우대 지원한다.올해 합천군에 배정된 농어촌진흥기금은 20억원 규모로 농수산물의 생산·가공·유통·수출을 위한 운영자금과 설비 및 기자재 확충과 개선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구분해 신청을 받는다.운영자금은 개인 5천만원, 법인 7천만원 한도로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조건이며 시설자금은 개인 5천만원, 법인 3억원 한도로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조건을 적용해 농어민의 초기 상환 부담을 줄였다.아울러 올해부터는 융자 신청 시기를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해 더 많은 농어민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한편 합천군에서 운영하는 농업발전기금은 3월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2026-01-21
-
지적재조사사업 언제든 상담창구 운영
지적재조사사업 언제든 상담창구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월부터 민원지적과 내에 상설창구를 마련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의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상담창구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 상담창구는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토지의 경계 분쟁과 군민의 고충 민원 및 궁금점을 청취해 군민 눈높이의 맞춤 상담으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기하고자 운영하게 됐다.지적재조사사업은 매년 3월에 시작되어 다음 연도 말에 완료하게 되며 지구별로 책임담당자를 지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지구별 사업진행 담당자가 맞춤 상담으로 민원의 궁금점이 해소될 때까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상담 내용으로는 다툼이 있는 토지의 경계 설정 기준, 공유토지 처리방법, 현황 도로 점유 문제, 구거·하천 등 수십년간 점유 중인 국·공유지 처리방안, 사업 진행 시 발생하는 비용 등 민원인과 함께 다각도로 해결방안을 모색해 분쟁요인 및 고충 민원의 최소화를 달성할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적재조사 상담창구가 군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은 군민들과 함께하는 사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21
-
경북도, 동해중부선 개통 1주년 철도관광 전략 본격 추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2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지난 8월 착수보고회 이후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 보고회에서는 국내외 철도역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우수사례 분석 데이터 기반 철도 이용객 패턴 및 2026 관광트렌드 분석을 통한 맞춤형 철도관광 전략 마련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역 조성 사업 방향성 제시 내륙의 산림·생태 자원과 해안의 철도·해양 자원을 연계한 광역권 관광지구 조성 등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특히 전체 이용객의 81.5%가 포항역에 집중되는 관문형 구조를 탈피하고 영덕·울진 등 중간 정차역으로 각 역의 고유한 자원과 테마를 살려 관광객을 분산시키는 순환형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단계별로 내리고 싶은 역을 만들고 더 나아가 머물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 글로벌 철도관광 허브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난해는 동해중부선 인지도 제고 및 체류형 콘텐츠 개발을 위해 고래불역을 시범 거점으로 철도관광 활성화 붐업 행사, 스토리텔링형 콘텐츠 개발 사업을 추진했다.올해는 ‘동해중부선 관광 특화 철도역 개발’사업을 추진해 역사별 테마를 차별화한 관광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개별역을 철길따라 연결해 동해중부선 철도역을 관광클러스터로 만들게 된다.중장기적으로는 동해안권 철도관광 광역 협의체 구성, 경북형 MaaS 플랫폼 구축, 지속 가능한 민간 주도 철도관광 협의체 구성, 내륙-해안 연계 협력 사업들을 발굴해 나감과 동시에 광역권 연계 국책 사업화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 동해안이 수도권과 3시간대 생활권으로 묶이는 획기적인 전환점”이라며 “이번 전략을 통해 철도역을 단순한 교통시설이 아닌 지역 경제 중추 문화플랫폼으로 만들어, 찾아오는 관광객이 지역에 오래 머물며 다시 찾아오도록 실질적인 관광 활성화를 이뤄내겠다 고 밝혔다.
2026-01-21
-
국비 12조 7356억원 확보에 협력한 국회에 감사
국비 12조 7356억원 확보에 협력한 국회에 감사 ɢ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1일 국회를 방문해 2026년도 국비 확보에 힘을 보탠 정치권에 감사를 표하고 국비 확보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박형수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 감사패 전달은 역대 최대 규모인 12조 7356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데 여야를 초월해 ‘원팀’으로 활약한 국회의 노고를 기리고 특히 예결위 간사로서 경북도 예산 증액을 앞장서 견인한 박형수 의원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도 국비 확보 과정을 살펴보면, 경상북도는 여야 구도가 뒤바뀐 쉽지 않은 정치 환경 속에서도 타 시도보다 선제적으로 ‘국비 확보 캠프’를 조기 가동하고 시군 및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이 결실로 이어졌다.아울러 마지막까지 실국별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이 적극적인 예산 확보 활동으로 이어져 성과를 더했다.국회 예결위원 사무실 예산 심의 막바지에는 도지사가 직접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을 챙기며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설득에 나서는 등 마지막까지 전방위적 대응을 이어갔다. 이러한 노력은 국회와 정부의 공감을 끌어내며 2026년 역대 최대 국비 확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지게 됐다. 경북도가 확보한 2026년도 국비는 전년도 11조 8677억원 대비 8679억원 증가한 규모로써, 도는 지난 9월 국회에 제출된 정부 예산안에 12조 5736억원을 반영시킨 데 이어 국회 심의 과정에서 1620억원을 추가 증액하는 성과를 거뒀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호진 행정부지사 직무대리가 참석해 감사패를 전달하며 경북도의 2027년 국비 확보 계획을 설명했고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한 경상북도의 국비 확보 활동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국비 캠프 운영에 도움을 박형수 의원은 “경북도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신념으로 의정 활동에 임해왔다”며 “이번 성과의 영광을 경북 도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철우 도지사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경북의 미래를 위해 발 벗고 나서준 박형수 의원님과 정치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7년 국비 확보 전략도 이미 가동된 만큼, 중앙부처 및 국회와 더욱 긴밀히 공조해 ‘국비 13조 시대’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2027년 국가투자예산의 원활한 확보를 위해 시군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공조 체계을 더욱 공고히 하고 예산 순서와 기간에 따른 단계별·사업별·실·국별 대응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2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