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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지역자율방재단 간담회 실시
동두천시 지역자율방재단 간담회 실시
[AANEWS] 동두천시는 지난 1일 동두천시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및 관계 공무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주요 활동 내용 및 2023년도 사업계획 논의와 재난발생 시 신속하고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내린 눈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한 지역자율방재단의 긴급제설 작업과 관련해 제설작업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했다.
송준배 단장은 “생업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우리시 지역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방재단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동두천시의 재난예방을 위한 활동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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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정부·충청남도와 정책 정합성 유지를 위한 전략보고회 개최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3년도 정부 부처 업무보고와 충청남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보령시정과 국정·도정 간 정책의 정합성을 유지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본청 실·과, 직속기관, 공단·재단 등 40개 부서에서 발굴한 125건의 과제가 보고 됐다.
주요 전략과제로는 청정에너지 선도도시의 우위 선점을 위한 ‘청정수소 플랜트 구축’, ‘탄소중립 미래형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석탄화력폐지특별법 제정 및 특구 지정’이 제시됐다.
또한 신산업 발굴 분야 ‘탄소중립 에너지 기회발전 특구지정’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살고싶은 보령 조성’, ‘글로벌해양레저 관광도시 육성 ’, ‘보령머드 K-뷰티·치유 클러스터 조성’등이 주요 전략과제로 발표됐다.
김동일 시장은 “방향이 틀리면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무의미하다”며 “올해 업무를 추진하면서 정부 정책 방향과 흐름을 예의 주시하면서 즉각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 시장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충청남도산림자원연구소 유치와 탄소중립 기회발전특구 지정,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활력타운 조성을 비롯한 각종 공모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우량 중견기업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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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 1학기 학점은행제 학습과정 수강생 모집
사천시, 2023년 1학기 학점은행제 학습과정 수강생 모집
[AANEWS] 사천시평생학습센터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은 2월 7일부터 28일까지 ‘2023년도 1학기 평가인정 학습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사천시평생학습센터는 교육부 승인 평가인정 학습과정 12과목을 대상으로 수강생 180명을 모집하는데, 사회복지학, 아동학, 상담학 등 학점인정이 호환되는 과목들이다.
단, 사회복지현장실습 과목은 2월 10일까지만 신청을 받는다.
사회복지학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전공과목, 아동학은 보육교사 2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전공과목이 개설된다.
그리고 사회복지학 전공은 전문행정학사, 행정학사 관련 학위 취득에 관련된 과목이 개설된다.
특히 사회복지현장실습 과목은 구법적용자와 신법적용자를 구분한 2개반으로 모집해 동일반 학습자들과의 정보교환이 유리하도록 학습과정을 운영한다.
학위취득 및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수과목이다.
학점은행제는 고등학교 졸업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천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과목당 4만원이다.
사천시는 대학의 학위취득 기회를 놓친 시민에게 저렴한 수강료로 대학과 동등한 학습과정을 제공하는 학점은행제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학사 2년제의 경우 60학점까지 학점을 취득할 수 있고 4년제 학사과정은 105학점까지 학점을 취득해 인정 받을 수 있다.
‘학점은행제’는 학교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 및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 전문대학 또는 대학과 동등한 학위를 수여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개방형 평생학습 제도로 교육부장관 명의의 학위증이 발급된다.
일반 대학과 달리 학년의 개념이 없는 것은 물론 학점으로 인정되는 학점원이 다양해 학위취득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학습자의 이수계획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사천시평생학습센터 학점은행제 학습설계 상담서비스를 통해 이수계획 및 학위 수여요건에 대한 촘촘한 설계를 안내한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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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누이센터' 건립 주민의견 수렴
함양군, '누이센터' 건립 주민의견 수렴
[AANEWS] 함양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 예정인 ‘누이센터’의 기본계획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설문 조사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함양 누이센터’는 지난 2022년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지방소멸 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선정됐으며 교육, 문화, 복지 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하는 복합커뮤니티센터 1동을 건립해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학부모, 교육 및 일자리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입시설 구상 및 프로그램 운영방안에 대한 자유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더 많은 군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설문조사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이다.
설문조사는 2월 2일부터 16일까지 함양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다중이 이용하는 국민체육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읍면사무소 등에 설문지를 비치해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설문 문항으로는 성별과 연령대를 묻는 기본 사항 5개, 누이센터 도입시설 등에 대한 사항 5개 등 모두 10개 항목으로 누이센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귀중한 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다양한 계층의 군민들이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하고자 오는 2월 13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함양 누이센터 건립사업’과 관련한 군민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함양군 관계자의 누이센터 관련 사업내용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등을 통한 주민의견을 청취할 계획으로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누이센터는 누구나 쉽게 방문하고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지역민이 꼭 필요로 하는 시설이 되도록 만들 것”이라며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서 함양의 부족한 문화·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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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양평 공군전투기 사고 구조활동으로 공군참모총장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경기도소방, 양평 공군전투기 사고 구조활동으로 공군참모총장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AANEWS] 지난해 11월 양평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사고에서 비상탈출한 조종사를 무사히 구조한 양평소방서 구조대원들이 공군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공군참모총장으로부터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양평소방서가 기관 감사패를, 양평소방서 구조3팀장 이동훈 소방위를 비롯한 구조대원 5명이 개인 감사장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평택 소재 공군작전사령부에서 열린 감사패 수여식에는 박하식 공군작전사령관 등 공군 관계자를 비롯해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과 당시 출동한 양평소방서 구조대원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20일 오후 8시경 공군 전투기가 양평의 한 야산에 추락하면서 조종사가 비상 탈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한 양평소방서와 구조3팀은 조종사를 무사히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고 다행히 조종사는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양평소방서 이동훈 구조3팀장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귀한 자리를 마련해 준 공군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구조대원으로서 책임감과 역량을 기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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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4월 벚꽃축제부터 1년내내 축제 이어지는 고창 만들 것”
고창군청
[AANEWS] 심덕섭 고창군수가 “1년내내 축제가 이어지는 활력넘치는 고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2일 오전 고창군청 2층 상황실에서 새해 첫 출입기자 나눔대화를 열었다.
먼저, 심 군수는 “최근 많은 언론보도를 통해 고창방문의해와 고향사랑기부제가 전국에 알려지면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날 심 군수는 연초부터 진행했던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해 고향사랑기부제 노을대교 군민과의 나눔대화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유치 진행상황과 향후계획을 설명했다.
‘2023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해’ 관련, 최근 KBS2 인기예능 프로그램 1박2일 등에 고창군 주요 관광지가 소개되며 지역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선운사에서 무료입장을 결정해 주는 등 지역 전체가 방문의해 성공을 위해 똘똘뭉치고 있다.
이를 통해 군은 마스크 해제 시점과 맞물려 폭발하는 전국의 관광수요를 사로잡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우선 4월초부터 고창읍 석정온천인근 화려한 벚꽃터널길을 활용한 벚꽃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어 청소년 댄스경연대회와 열기구 축제, 철새 탐조대회 등을 잇따라 열며 주말이면 사람들로 북적이는 고창 방문의해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역시, 시행 한달 만에 370명의 기부자와 7000만원의 기부액 돌파로 초반 분위기 선점에 성공했다.
고창군의 3만원대 답례품으로는 풍천장어가 단연 앞장서고 있다.
실제 고창풍천장어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내 전국의 장어 답례품 19곳 중 가격과 품질면에서 월등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올해는 고창의 미래 100년을 위한 도약의 주춧돌을 놓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군의 역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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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올해도 ‘건축민원상담관’ 운영
과천시, 올해도 ‘건축민원상담관’ 운영
[AANEWS] 과천시는 건축 관련 법령과 인허가 민원 처리 절차 등에 대해 무료로 상담을 해주는 ‘건축민원상담관’을 올해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건축민원상담관 제도 운영을 시작해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건축민원상담관을 이용하면 과천시가 임명한 건축사가 건축 인허가를 비롯해 건축과 관련한 각종 기준과 행정절차, 건축시공 등 전문적인 사항에 대해 무료로 상담해 준다.
상담은 매주 수요일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과천시청 건축과에서 진행된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사전 신청한 뒤, 정해진 일정에 방문하면 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건축민원상담관 운영은 시민에게 향상된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민원 발생과 행정 지연 등도 함께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많은 시민께서 관심을 갖고 이용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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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한국가곡연구회, ‘음문학 콘서트’ 개최
장흥한국가곡연구회, ‘음문학 콘서트’ 개최
[AANEWS] 장흥한국가곡연구회는 오는 7일 테너 국경완 교수를 초청해 ‘음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음악회는 7일 저녁 7시 까페 드롭탑 정남진장흥점에서 무료로 열린다.
음악과 문학이 결합된 형식의 이번 콘서트는 ‘2023년 장흥 문화·예술·관광 르네상스 원년’을 축하하는 첫 번째 공연의 의미를 담고 있다.
테너 국경완 교수의 진행으로 ‘한국가곡 100년의 이야기와 노래’란 주제로 펼쳐진다.
품격 있는 문학적 해설과 뛰어난 가창으로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음악회로 준비됐다.
클래식 음악으로 장흥문화예술을 융성시키자는 목표를 지향하며 2022년 12월 첫 모임을 가진 ‘장흥한국가곡연구회’는 박영순 회장과 38명의 회원으로 올해 1월 정식으로 출범했다.
앞으로 가곡교실을 통한 한국가곡의 보급, 지역에서의 연주 봉사활동 및 타 지역과의 교류연주 등 다양한 기획과 활발한 공연으로 장흥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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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인 수원도시재단 제6대 이사장 취임
이영인 수원도시재단 제6대 이사장 취임
[AANEWS] 이영인 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이 제6대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일 집무실에서 이영인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영인 이사장은 “수원도시재단 구성원들이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해 ‘효율적인 재단’, ‘시민에게 다가가는 재단’, ‘전문성 중심 재단’으로 운영하겠다”며 “민선 8기 철학에 발맞춰 ‘더 나은 시민의 삶, 지속가능한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재단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수원도시재단을 대표적인 시민 협치기구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영인 이사장은 1980년부터 2020년까지 40년 동안 수원시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도시개발국장, 공원녹지사업소장, 도시정책실장 등을 지낸 도시 전문가다.
해박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정책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하며 업무를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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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저출생과 여성 경제활동 참여 문제는 도정 전체가 종합적으로 접근해야”
김동연, “저출생과 여성 경제활동 참여 문제는 도정 전체가 종합적으로 접근해야”
[AANEWS]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새해 경기지역 여성단체 임원들을 만나 “저출생과 고령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등의 문제는 개별적인 정책이 아니라 도정 전체가 한 목표를 향해 종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일 수원 호텔리츠 컨벤션홀에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개최한 ‘2023년 경기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세계여성의 날이 3월 8일로 정해지게 된 것은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에서 여성 노동자들이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고 시위를 한 데서 비롯됐다.
여기서 빵은 남성 노동자에 비해서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로 조건을 개선해달라는 주장이었고 장미는 그때까지 미국에서조차 허용되지 않았던 여성의 정치 참정권을 달라는 주장이었다”며 “지금 100년 이상의 시간이 흘렀는데 그때 주장했던 빵과 장미가 과연 우리 여성들에게 실질적으로 주어지고 있는 것인지 오늘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의 질 높은 지속 가능한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여성의 지위 향상과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는 데 경기도가 앞장서서 열심히 해야 되겠고 함께 힘을 합쳐서 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복합·중추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들, 저출생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접근해서 해결할 수 있도록 경기도에서부터 한번 바꿔보도록 노력해 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이금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과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202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