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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운송사업자와 버스 운영 개선방안 논의
											용인특례시, 운송사업자와 버스 운영 개선방안 논의
								
							
						[AANEWS]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0일 지역 내 버스 운송업체 5개사 대표와 면담을 갖고 운수종사자 수급난 해소 등 운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를 비롯해 경남여객, 상현운수, 수성교통, 용인교통, KD운송그룹 대표가 참석했다.
운송업체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운수종사자가 급감한 가운데 주 52시간제가 시행되면서 운수종사자 수급에 어려움이 크다고 호소했다.
또 전기버스 보급사업을 통해 친환경 버스가 늘어나고 있지만 업체 차원에서는 충전시설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라 시 차원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이에 시는 운수종사자 부족이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시 차원에서도 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극복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
또 전기충전시설을 갖춘 공영차고지 조성을 검토하고 원활한 재정 운용을 위해 공공버스 노선에 대한 재정지원금을 조기집행으로 선지급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원활한 버스 운행은 필수적인 만큼 운송업체의 애로사항을 귀 기울여 듣고 고충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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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관내 공중화장실‘스마트 안심 비상벨’시스템 전면 구축
											서산시, 관내 공중화장실‘스마트 안심 비상벨’시스템 전면 구축
								
							
						[AANEWS] 충남 서산시는 올해 7월부터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관내 공중화장실 110개소에‘스마트 안심 비상벨’시스템을 오는 5월까지 선제적으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스마트 안심 비상벨’은 위급상황 발생 시 화장실 내부 중앙 메인 비상벨이나 칸막이 내 보조 비상벨을 누르면 충남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로 자동 연결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경광등과 경보음이 울림과 동시에 울리며 비상벨이 설치된 장소의 정확한 위치 정보가 서산경찰서 인접한 파출소에도 전송돼 범죄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기존 화장실에 설치된 일반형 비상벨은 위급상황 발생 시 외부의 경광등과 사이렌만 작동해, 신고 시 외부 행인의 신고에 의존해야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안전한 서산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규로 조성하는 화장실에 스마트 안심 비상벨 설치를 추진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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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2023년도 일자리 세부계획 공시. 일자리 3천 개 겨냥
											서산시
								
							
						[AANEWS] 충남 서산시가 ‘2023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누리집에 공시하며 민선8기 ‘일자리로 도약하는 서산, 일자리로 살맛나는 서산’의 순항을 알렸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지난해 수립한 ‘민선8기 일자리종합계획’과 연계한 연차별 추진계획으로 시는 올해 3천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6대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6대 추진과제는 기업 성장 지원-일자리 창출 연계 강화 탄소 중립, 디지털 전환 등에 선제 대응 농어촌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청년 정주·유입 촉진을 위한 취·창업 지원 여성 재취업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일자리 창출 및 지원 강화다.
시는 지난해 12월 민선8기 임기 중 일자리 창출 정책의 목표와 대책을 제시하기 위해 4년간 12만 개의 일자리 창출과 71%의 고용률 달성을 목표로 ‘민선8기 일자리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세부계획을 통해 건강한 노동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올해는 4년의 서산시 일자리 창출을 시작하는 해”며 “신규 산업단지 조성, 기업 유치,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통해 지역 산업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월 공개된 지역별고용조사 통계에 따르면 시는 2022년 하반기 취업률 70%로 전국 77개 시 단위 중 고용률 2위에 오르기도 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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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 밥상돌봄 아동식당 천원의 행복 이용료 한번 더 파격 인하
											노원구, 밥상돌봄 아동식당 천원의 행복 이용료 한번 더 파격 인하
								
							
						[AANEWS] 서울 노원구가 구 대표 아동 돌봄 사업인 ‘아동식당’의 이용료를 한 차례 더 인하해 4월부터는 초등생에게 1천 원에 식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동식당’은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휴센터’에서 운영하는 식당으로 구의 대표적인 아동복지서비스 중 하나다.
 특히 아이휴센터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한 끼 식사를 원하는 초등생 누구나 아동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에 제한을 두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구는 고물가로 인한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자 아동식당 이용료를 한 차례 더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추가 인하로 4월부터는 아이들이 단돈 1천원으로 8천원 수준의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이미 지난달 아이휴센터를 이용하지 않는 초등학생의 식당 이용료를 3500원에서 2500원으로 인하한 바 있다.
 아동식당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운영하며 학기 중에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석식을, 방학 중에는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중식을 제공한다.
 1명의 영양사와 6명의 조리사가 근무하며 성장기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친환경 농산물로 그날 만든 밥과 국, 세 가지 반찬을 제공하고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 예정일 3일 전에 각 아이휴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이용 대상자는 지역 내 초등학생이다.
 크게 융합형 아이휴센터에서 ‘정기돌봄’을 받는 아동, 부모의 사정에 따라 특정 일자에만 ‘일시돌봄’을 받는 아동, 융합형 아이휴센터를 이용하지 않는 외부 아동으로 나뉜다.
 이번 추가 인하로 식사 비용이 각각 정기돌봄은 월 이용료 2만원 안에 포함되어 있고 일시돌봄은 2500원 외부 아동은 1000원이다.
 시중 식당은 물론이고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식사돌봄 사업 중에서도 가장 저렴하다.
 올 1분기 동안만 총 401명의 아이들이 아동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했다.
 구는 2020년 4월 전국 최초로 아동식당을 갖춘 ‘상계두산융합형 아이휴센터’를 개소한 이래, 현재까지 노원융합형 아이휴센터 하계어울림융합형 아이휴센터 등 지역 내 융합형 아이휴센터 총 3개소에서 아동식당을 운영 중이다.
 오는 7월에는 상계3·4동 상계구민체육센터 내에 상계융합형 아이휴센터와 아동식당을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2018년 전국 최초로 초등 돌봄센터 운영을 시작해, 서울시의 ‘우리동네 키움센터’의 모태가 되며 전 자치구로 확산됐다.
 또한 현재까지 27호점을 개소하며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수를 운영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소외되는 아동 없이, 성장기 아이들의 식사만큼은 제대로 챙기고자 아동식당 이용료를 한 차례 더 인하해 벽을 허물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동력인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노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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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시민농장 설레요~” 도시농부 열기 후끈
											용인특례시, “시민농장 설레요~” 도시농부 열기 후끈
								
							
						[AANEWS] 용인특례시가 지난 1일 올해 시민농장 텃밭 분양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교육에 시민 1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시는 분양자들에게 텃밭 이용수칙과 관리 유의 사항 등을 사전에 공유하고 올 한 해 시민농장을 질서 있게 이용할 것을 당부하기 위해 이날 사전교육을 마련했다.
텃밭 교육 책자를 받아들고 저마다의 텃밭 위치를 확인한 초보 농부들은 설렘과 기대로 가득 찬 모습이 역력했다.
한 참가자는 “텃밭에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 기회에 용인시민농장을 분양받아 정말 설렌다”며 “교육에서 배운 대로 올해 정성껏 텃밭을 일궈 가족들에게 직접 기른 채소를 나눠줄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렇게 큰 공간을 꽉 채울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시민농장에 대한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이 전해진다”며 “올 한 해 시민농장에서 즐겁고 유쾌한 추억을 만들기 바라며 유익한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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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아토피 치유학교’장평초등학교 키우기에 민·관 손잡다
											용인특례시,‘아토피 치유학교’장평초등학교 키우기에 민·관 손잡다
								
							
						[AANEWS]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업무협약을 3일 체결했다.
시는 처인구 백암면에 위치한 장평초등학교를 ‘용인 치유와 희망의 학교 만들기’ 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전문 아토피 치유학교로 발전시키기 위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원한다.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용인세브란스병원 김은경 병원장, 용인교육지원청 강원하 교육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협력 시스템 구축과 교육공동체 활성화, 아토피 관련 교육과 진료 지원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의료서비스와 아토피 질병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학교가 진행하는 아토피와 천식 프로그램 자문을 담당한다.
장평초등학교는 재학생 수 30명의 소규모 학교로 지난 2011년부터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황토벽 교실과 향나무 복도, 원적외선 황토방을 마련했다.
김은경 용인세브란스병원장은 “세브란스 병원은 용인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역할을 해왔고 장평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활동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장평초등학교가 좋은 테마를 가지고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하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장평초등학교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 위치한 학교로 대한민국 대표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에 대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장평초등학교의 아토피 치유 프로그램에 큰 힘을 더하면 소규모 학교의 유지·운영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토피와 천식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간 재구조화와 친환경적 요소를 가미해 아토피로 고생하는 학생들이 없는 전문성을 갖춘 장평초등학교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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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돋운 혁신…용인중앙도서관‘드라이브 스루’책 반납
											Book돋운 혁신…용인중앙도서관‘드라이브 스루’책 반납
								
							
						[AANEWS] 이제 책 반납도 드라이브 스루로 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책을 반납할 수 있도록 처인구 역북동 용인중앙도서관에 드라이브 스루 반납서비스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반납함은 도서관 본관 앞 주차장에 마련됐다.
 주차 공간을 찾아 헤매거나 차에서 내려 도서관에 들어서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반납구역에 정차해 책을 투입한 뒤 회차하면 된다.
이렇게 손쉬운 반납은 365일 24시간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세심한 서비스를 고민하던 도서관 담당자의 아이디어에서 고안됐다.
시는 특별한 전기나 통신장비 설치 없이 차량 높이에 맞춘 반납함만 있으면 가능한 이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뒤 타 도서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책 반납의 편의는 물론 주차난 해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서비스”며 “도서관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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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문화도시 거버넌스‘주민문화청’실시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문화재단은 다양한 고성군민 참여를 통해 고성문화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고성문화도시 거버넌스 ‘주민 문화청’을 실시한다.
 ‘주민 문화청’은 문화반상회와 문화도시 라운드테이블, 주민추진단에서 발굴된 핵심 의제를 확산하는 토대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재단은 4월 6일 ‘주민 문화청’ 준비모임을 구성해 분과구성과 월례회의 방식 등 운영방안을 마련 후 4월 중 5개 읍면 20명씩 총 100인의 주민추진단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추진단은 분과별 핵심 의제를 도출하고 정책 연결 및 문화도시 사업화 방안을 논의하며 5개 읍면의 문화매개자로서 문화도시 사업을 주민에게 알리는 등 문화도시 사업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주민 문화청’의 월례회의 ‘들락날락’을 매월 실시하고 분과별 소모임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월례회의 ‘들락날락’은 의제 도출, 사업화 방안 논의뿐만 아니라, 이달의 문화 활동, 원데이클래스, 고성 메이커즈 등 지역 문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어 흩어진 문화 활동을 소개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과별 소모임과 월례회의 내용은 연말에 개최하는 문화도시 주민총회 ‘이심전심’에서 2024년 문화도시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
 문화도시 TF팀 관계자는 “주민문화청을 통해 5개 읍면의 문화소통이 이뤄지고 주민 제안이 주민주도 실험과 행정 정책으로 연결되는 문화도시 공론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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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사기장’향토문화재 신규지정 인증서 교부
											용인특례시, ‘사기장’향토문화재 신규지정 인증서 교부
								
							
						[AANEWS] 용인특례시은 향토민속 제4호로 ‘사기장’을 신규 지정하고 3일 향토문화재 보유자 인증서를 교부했다.
‘사기장’은 사기그릇을 구워내는 기능을 가진 장인을 뜻하며 지난달 8일 용인시 향토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향토문화재 및 보유자 인정 고시됐다.
기능 보유자로는 백암도예 마순관 대표가 인정됐다.
 마 대표는 지난 1979년 조선백자 색을 재현한 도예가 고 한익환 선생의 ‘한국 고미술 자기 연구소’에 입문해 기술을 배웠다.
시는 처인구 이동읍 서리와 백암면 고안리, 기흥구 보정동에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가마터가 고루 분포하고 있고 용인 도예 문화의 상징성과 향토성 개선을 위해 ‘사기장’ 향토민속 지정은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사기장의 향토민속 지정은 용인 도예문화 전승과 상징성 개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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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좀 더 나은 주거환경 옮겨드리기’사업 벌인다
											용인특례시,‘좀 더 나은 주거환경 옮겨드리기’사업 벌인다
								
							
						[AANEWS]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용인특례시는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노력한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3일 LH가 제공하는 임대주택으로 이주를 앞둔 A씨를 찾아 어려움을 듣고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시민을 위한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이날 이 시장과 만남을 가진 A씨는 국가유공자 후손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흥구 상하동에 위치한 단칸방에 거주 중이었다.
용인특례시는 고시원과 쪽방 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신청부터 이사와 입주, 청소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중개수수료, 생필품 구입, 개·보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비용 부담을 낮추고 일자리 연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사후관리도 이뤄진다.
지원대상은 3개월 이상 고시원이나 쪽방,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 거주자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 기준 이하인 가구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A씨가 힘겨운 겨울을 버티기 위해 고생한 이야기를 듣고 관련 부서에 주거지원 정책을 좀 더 촘촘히 짜 달라고 주문했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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