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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특례시 덕양구, 경로잔치꾸러미) 사업 보조금 지원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3년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경로효친과 효행사상을 앙양하기 위해 관내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꾸러미)’ 사업 보조금을 4월 중에 21개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방역 강화로 효꾸러미 사업 대신 대안 사업을 추진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이 일상적 관리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관산동 등 6개 동에서는 경로잔치를 개최하고 나머지 15개 동에서는 효꾸러미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금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를 기준으로 배정될 예정이며 각 동 실정에 맞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등 직능단체에서 자율적으로 주관해 추진하게 된다.
김효상 덕양구청장은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외로운 독거 어르신들에게도 소통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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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국제꽃박람회 대비 숙박업소·음식점 위생 점검 실시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3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숙박업소 및 일반음식점 등 300여 개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숙박업소의 객실·침구류 등의 소독 여부 및 청결상태 숙박요금 게시 및 요금 안정화 협조 음식점 내의 위생 상태와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기준 준수, 종사자 개인위생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위생 점검은 고양시에서 위촉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점검 할 예정이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한 경우 관계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꽃박람회 기간동안 상황실을 운영해 식품안전사고에 대한 비상체계를 구축하고 및 민원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김효상 덕양구청장은 “위생 점검과 더불어 위생업소 영업주의 자율적인 동참 분위기를 조성해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보낼 수 있도록 위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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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특례시 덕양구, 청소년 이용시설 급식소 대상 식중독 예방 사전 위생 점검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급식 안전 관리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청소년 이용시설의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부패 변질 식재료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이다.
위생 점검과 함께 시설운영자·급식담당자의 식중독 예방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과 식중독 원인균별 예방법을 교육·홍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예년보다 일찍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임 만큼 집단급식시설 운영자에게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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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창릉동 주민자치회,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 대회 우수상 수상
											고양시 창릉동 주민자치회,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 대회 우수상 수상
								
							
						[AANEWS] 고양특례시 창릉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4월 4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3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 대회는 전년도 시군 대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대회이다.
 1차의 서면 심사를 통과한 15개 시군이 참가했으며 고양시에서는 창릉동이 대표로 선정되어 주민자치회장이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릉동은 ‘3C 솜씨 학습체계로 마을 꿈 리더 양성’을 주제로 자치활동에 대해 발표했다.
 3C 솜씨는 ‘소통, 변화, 배려’의 영어 단어 첫 글자로 3C를 만들고 ‘이를 솜씨 있게 가꾸자’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는 창릉동의 원주민인 용두동과 이주민인 동산동의 사이를 좁히고 10여 년 사이에 30~40대의 젊은 도시로 변한 창릉동의 마을과 세대 간 화합을 위해 ‘마을 꿈 리더’를 양성해 갈등 해결을 한 사례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창릉동의 마을과 마을을 잇는 창릉동 산책길 개발 코로나를 뚫고 개최한 드라이브스루 방식의‘어린이 그림 대회’반려견 에티켓과 마을 역사를 융합한 ‘덕구야, 밥할머니 공원에 산책 가자’양동이로 창릉천 둔치를 물청소하고 그 양동이를 의자 삼아 음악회를 관람하는 ‘창릉천 그늘막 양동이 콘서트’ 등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심이 된 사업들이 눈길을 끌었다.
임현철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이모작 인생의 새 놀 터’로 지식과 경험,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현장이며 적은 비용으로 사회 생산성을 높여 초고령화 사회의 문제점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온고지신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창릉동을 만들기 위해 언제나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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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특례시 흥도동,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온마음 플러그’ 설치
											고양특례시 흥도동,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온마음 플러그’ 설치
								
							
						[AANEWS] 고양특례시 흥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5일 저소득 독거노인 60가구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온마음 플러그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온마음 플러그’ 사업은 사물 인터넷으로 전력 사용량 및 주변 조도 변화를 측정해 일정 시간동안 변화가 없을 경우 위험 상황으로 판단해 동 행정복지센터로 알람이 전송되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주로 사용하는 가전제품의 전원 코드를 플러그에 연결하면 3분 이내에 설치가 완료되고 컴퓨터와 핸드폰으로 실시간 사용량 및 위기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흥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만 75세 이상의 독거노인 중 장기요양서비스 및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등 기타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지 않는 60명에 대해 가정방문을 실시했다.
 건강상태 및 안부 확인 후 TV, 공기청정기, 전자레인지 등 주로 사용하는 가전제품 전기 코드에 플러그를 연결해 모니터링을 시작했다.
독거노인 세대 수가 많은 흥도동의 특성상 지속적인 안부 확인 및 대상자 모니터링은 필수사항이나 유선연락 및 가정방문의 경우 대상자와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모니터링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사물 인터넷을 활용, 어르신의 활동 데이터를 제공받고 분석해 위험 상황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흥도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 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고자 한다.
이창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나날이 고독사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온마음 플러그를 통해 어르신들의 위험상황을 빠르게 인지하고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어 무척이나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흥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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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고양시 걷기 연맹, 치매극복걷기대회 개최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고양시 걷기 연맹과 협업해 4월 8일 일산호수공원에서 치매극복걷기대회를 실시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대회에서 치매인식개선 홍보관을 운영한다.
 센터는 참가자들에게 올바른 걷는 습관과 치매 예방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치매와 관련된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상담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현재 매년 증가하고 있는 문제이다 지역 사회에서 적극적으로 치매 예방과 치료에 대한 정보와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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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대비 음식점 및 숙박업소 특별 위생점검 실시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는 2023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음식점 및 숙박업소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수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시는 행사가 열리는 일산호수공원 주변뿐만 아니라 관내 음식점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숙박업소의 객실·침구류 등의 소독여부 및 청결상태 숙박업소 내 숙박요금 게시 및 요금화 안정화 협조 음식점 내 위생상태 및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한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동안 식품안전관리 상황실을 운영해 식품안전사고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위생 관련 민원사항 발생시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고 즐겁게 축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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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완료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 부처 합동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마쳤다.
시는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과 어린이보호구역, 교육환경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2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시는 일제 정비를 실시해 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법광고물, 파손·추락위험 간판을 단속했다.
 경기도와 고양시 3개 구청 30여명의 정비반의 합동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정비 결과 약 16,000건의 불법 유동·고정광고물이 적발됐다.
 시는 현수막, 벽보, 전단지, 입간판 등의 주요 단속 대상에 계고 66회와 총 13,072,000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적발된 불법광고물은 현장에서 즉각 철거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정비·단속을 통해 학생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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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서구보건소 학교 순회 흡연·음주 예방교육 실시
											일산서구보건소 학교 순회 흡연·음주 예방교육 실시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담배와 음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 3일부터 초·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흡연·음주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1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 흡연율은 4.5%, 처음 흡연 경험 연령은 13.5세이다.
 청소년의 처음 음주 경험 연령은 13.2세로 전체 청소년의 10.7%가 현재 음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산서구보건소는 흡연과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간접흡연의 폐해, 술의 유해성, 흡연을 권유 받는 상황에서 자신의 의사를 명확하게 표현하고 거절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교육은 학교 상황에 따라 대면교육 또는 방송교육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은 본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피해를 주는 행동이다 대상별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처음부터 담배에 접근하지 않고 담배와 술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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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자동차 주행거리 줄이고 최대 10만원 받으세요”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참여자를 오는 4월 2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참여자는 가입 당시 누적 주행거리의 하루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기간의 하루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된 경우 12월에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올해 고양시의 참여목표는 1,224대로 전년도 253대 실적 대비 480% 높아진 수치이다.
참여 대상 차량은 12인승 이하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으로 친환경차량 및 서울시 등록차량은 제외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한 후 번호판을 확인할 수 있는 전면사진,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등록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2017년 기준으로 고양시 전체 탄소배출량 중 자동차의 탄소배출 현황은 36%를 차지한다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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