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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든든한 자활사업 추진.취약계층 자립 도와
파주시, 든든한 자활사업 추진.취약계층 자립 도와
[AANEWS] 파주시는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자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자활사업이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계층의 자립을 위한 사업으로 시는 2002년 최초로 지정받은 파주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사업단 운영, 상담, 자활기업 창업지원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현재 카페 징검다리 행복나눔 파주클리닝 외식 급식 유아식판세척 이색카페 두손모아 인턴도우미 등 10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3개월간 사전교육단계를 거쳐 개인별 역량에 맞는 사업단에 참여하게 된다.
이외에도 편의점, 청소, 방역업 등 9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립의지가 강한 참여자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업단 운영과 자활기업 창업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미 복지지원과장은 “자활사업 참여자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 제안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이끌어가겠다”며 “아울러 자활교육 프로그램 다양화, 자활기금을 통한 사업 지원 등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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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3동, 2023 민속놀이 한마당 성료
파주시 운정3동, 2023 민속놀이 한마당 성료
[AANEWS] 파주시 운정3동 주민공동체협의회는 지난 4일 운정건강공원 내 광장에서 ‘2023 운정3동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민속놀이 한마당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이용욱 도의원, 조성환 도의원, 손성익 시의원 및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와 약 1,0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올 한 해의 만복을 기원하고 넉넉한 인정을 나누는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김준모 한국식오카리나협회장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놀이마당 체험마당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밖에 윷놀이 대회와 어린이 노래자랑이 개최돼 화합과 친목의 장이 마련됐으며 중등 댄스팀과 정훈태권도 시범단이 축하공연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응경 운정3동 주민공동체협의회장은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행사를 통해 정월대보름의 보름달처럼 모두가 풍성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김경일 파주시장은 “민족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소원하시는 모든 것들이 이뤄지는 풍성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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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중앙도서관, 기획 전시‘기록하고 기억하고 기념하다’열려
파주중앙도서관, 기획 전시‘기록하고 기억하고 기념하다’열려
[AANEWS] 파주중앙도서관의 ‘기록하고 기억하고 기념하다’ 기획 전시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파주중앙도서관은 2019년부터 파주의 대표 주제를 기록하는 ‘주제별 기록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록활동가 양성과정을 거친 파주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가 크다.
이번 전시는 기록사업 중 일부 사업을 선정해 패널, 영상, 모형, 음원, 실물 자료로 그간의 활동을 설명한다.
선정 사업은 리비교 및 장파리 기록사업 파주 DMZ 및 옛 장단지역 일원 역사·민속·문화 기록사업 선유리 기록사업 금촌 율목지구 택지개발지역 기록사업 교하·운정지구 택지개발지역 기록사업 민간 고문헌 수집 사업 등이다.
기획 전시는 연말까지 파주중앙도서관 2층에서 진행되며 심층적인 구술 채록, 사진 및 영상 촬영 등의 기록 활동도 담겨 시민들의 눈길을 끈다.
이인숙 파주중앙도서관장은 “파주가 올바르게 멀리 도약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것에서 그 원동력을 찾아야 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기록의 가치가 공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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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육성
전남도,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육성
[AANEWS] 전라남도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지역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3년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에 20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공모에는 15개 시군 26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에서 계획의 적절성, 주민 참여도, 지역 발전 및 주민 화합 기여도, 창의성 등 5개 평가 기준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통해 고득점 순으로 20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1위를 차지한 완도 고금면 주민자치센터의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나눔 플러스’ 사업은 지역민의 재능기부를 적극 발굴해 다문화가정 멘토링, 독거노인 디딤 계단 설치, 밑반찬 봉사 등 소외계층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나눔문화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나주 영산동 주민자치센터가 자전거를 활용해 영산강 관광 및 환경 보호 콘텐츠를 개발한 ‘고요 속의 작은 행복나눔’, 무안 삼향읍 주민자치센터의 온라인 커뮤니티 제작을 통해 주민에게 정보 교류와 소통 장을 마련한 ‘우리 동네 연결고리 삼향잇다’ 등 지역 특색을 잘 살린 프로그램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1천만원씩 총 2억원의 재정 지원을 받아 인구 감소와 고령화, 다문화·세대 갈등, 환경, 주민 복지 등 다양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민 자치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서형빈 전남도 자치행정과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면서 진정한 주민자치제도가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특성을 활용한 창의적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지원하는 등 주민자치 역량 제고와 공동체 문화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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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3 통일 연날리기 한마당 행사 성황리 개최
파주시, 2023 통일 연날리기 한마당 행사 성황리 개최
[AANEWS] ‘2023 통일 연날리기 한마당’ 행사가 4일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통일 연날리기 한마당 행사는 파주시가 주최하고 파주문화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통해 남북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염원을 모으고 우리의 전통 민속을 계승 보존하고자 개최됐다.
식전 행사로 전통예술단 호연의 축하공연과 연날리기 전문 시연 팀의 묘기연 시연 등이 펼쳐졌으며 본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연 높이멀리날리기, 윷놀이 등 다양한 경연에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경연은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고학년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위부터 3위까지의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과 함께 시상식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실시된 활쏘기, 널뛰기, 제기차기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이 마련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푸른 창공을 수놓은 각양각색의 연들로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했으며 통일에 대한 염원을 함께 모으고 정겨움을 나눌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막을 내렸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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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종합청소비 지원.최대 70만원
파주시,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종합청소비 지원.최대 70만원
[AANEWS] 파주시는 음식점 위생수준을 향상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에 종합청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한해서 등급을 지정 함으로써 음식점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식중독 예방 및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다.
이번 청소비 지원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의 영업장 위생관리를 위한 종합청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대상은 위생등급 지정 후 1년이 경과된 일반음식점 60개소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업소는 영업장 내 바닥·벽·천장, 주방시설, 냉·낸방기 등 청소 비용을 최대 7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심재균 위생과장은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에 대한 지원을 통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위생등급제 지정률 제고로 믿고 먹을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해 식중독 사고 등을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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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소방서 건축물 일제조사 및 소방점검 실시
파주시, 파주소방서 건축물 일제조사 및 소방점검 실시
[AANEWS] 파주시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성매매 집결지 내 건축물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 26일 파주시, 파주경찰서 파주소방서가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조치다.
이번 건축물 일제조사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일부 업소의 건축물은 불법 증축한 사항도 있었고 아예 건축물대장이 없는 건축물도 있었다고 밝혔다.
2월 6일 현재 140개 건물 중 98개 건물이 조사 완료됐으며 불법건축물에 대해서는 자진철거 시정명령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축물 일제조사와 동시에 파주소방서는 각 주택별 소화기 비치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하는 소방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파주시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성매매에 제공되는 사실을 알면서 자금, 토지 또는 건물을 제공하는 행위도 형사처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건물주와 토지주에게도 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건축물 일제조사 결과에 따라 불법건축물은 과감히 정비할 계획이며 성매매 피해 여성들에 대해서는 생계, 주거, 자활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어 직업을 숨기지 않아도 되는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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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양수산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전남도, 해양수산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AANEWS] 전라남도는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해양수산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수혜기업’ 및 ‘해양수산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수혜기업’ 신청 대상은 전남지역 해양수산 분야 예비 창업자 및 해양수산 기업으로 관련 공모전 및 아카데미 우수 수료자는 등급별 가점이 주어진다.
‘해양수산창업아이템 경진대회’는 전남 해양수산 예비 창업자 또는 2023년 신규 창업자다.
두 사업 모두 16일까지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전남도는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를 통해 도내 해양수산 기업 및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신규 창업 지원, 간편식 개발, 투자유치 역량 강화, 전문가 기술교육 등 14개 성장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공개 모집한 수혜 기업 40개소와 창업아이템경진대회 수상 기업 4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기업별로 최대 3천500만을 지원한다.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수혜기업’ 및 ‘해양수산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해양바이오연구센터,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미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전남도가 최근 2년 연속 수산가공품 생산량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수산가공 분야 육성 지원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해양수산가공산업이 전남 대표 주력산업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를 통해 42개 사를 선정·지원해 청년 고용 168명을 포함한 360명 고용 창출과 연 매출 9.6%, 수출 19.4% 성장을 달성했으며 6개 업체가 신규 창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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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어촌 정착, 귀어학교에서 준비하세요
안정적 어촌 정착, 귀어학교에서 준비하세요
[AANEWS] 전라남도는 귀어 희망자가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전문 기술교육인 ‘제8기 전남 귀어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20명을 선발한다.
만 65세 이하 귀어 희망자나 어촌에 거주하는 비어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나 귀어귀촌종합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해양수산과학원 남부지부 강진지원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1일까지 5주간 강진읍에 있는 전남 귀어학교 생활관에서 숙식하며 귀어 정책부터 다양한 수산업 기술까지 습득하는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수료자는 도내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동력 수상 레저기구 조종면허 교육의 수수료 일부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전남 귀어학교 교육 과정 첫 2주는 귀어 정책, 수산업에 대한 기본 정보와 분야별 현장 견학으로 운영된다.
3~4주차엔 본인이 희망하는 업종, 품종에 따라 선도어가를 선택해 어촌살이 체험으로 기술을 습득한다.
마지막 5주차는 귀어 성공사례 및 창업 컨설팅, 금융정책 정보를 듣고 자신에게 맞는 귀어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올해부턴 귀어학교 수료생에게 제공되는 보수교육을 1주에서 2주로 연장해 귀어인의 어촌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귀어인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현장 중심형 교육을 제공해 차세대 수산인력을 육성하겠다”며 “전남 귀어학교 수산업 전문 기술교육을 통해 귀어인이 청정 수산 1번지 전남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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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9천억 발주…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전남도, 올해 9천억 발주…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AANEWS] 전라남도는 계약업무 투명성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2023년 9천456억원 규모의 사업 발주계획을 전남도 누리집과 나라장터에 공개하고 지역 업체 참여를 보장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8천722억원보다 734억원이 늘어난 규모로 공사 8천373억, 용역 728억, 물품 355억원이다.
공개 내용은 사업 이름, 발주 물량, 예산액, 발주 방법 등이다.
발주 사업은 광양 옥곡천 하천재해예방사업 441억, 보성 조성천 하천 재해예방사업 425억, 무안~몽탄 지방도 확포장공사 202억원 등 934건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 상반기에 96%인 9천110억원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22개 시군 발주계획 규모는 지난해보다 5천71억원이 증가한 3조 1천859억원이다.
이 역시 각 시군 누리집에 공개하고 상반기에 집중 발주하기로 했다.
이천영 전남도 회계과장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운 지역 업체를 위해 각종 계약 시 관련 법령에 따른 지역 업체 보호제도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역 업체 보호를 위해 공사 입찰 시 지역 업체 49% 이상 공동도급과 공사 하도급 시 지역 업체 70% 이상 참여를 보장키로 했다.
또 물품 구매 시 도내 생산업체 우선구매와 적격심사 시 지역 업체 참여율에 따른 가점 부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2020년부터 한시 운영했던 계약보증금 및 입찰보증금 요율 인하 등은 오는 6월 말까지 연장 시행한다.
2023-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