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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품질 국내 육성품종 고구마 무병묘 보급
서산시, 고품질 국내 육성품종 고구마 무병묘 보급
[AANEWS] 충남 서산시가 우량종자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조직배양 기술을 이용한 바이러스가 없는 고품질의 고구마 무병묘를 농가에 보급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시는 고구마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5개 품종의 고구마를 2월 13일부터 2월 24일까지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서 방문·신청을 받아 3월 중 농가에 보급한다.
이번에 보급하는 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고구마로 호감미, 소담미, 호풍미, 풍원미, 증미 등 5개 품종으로 시는 올해 5만 주의 무병묘를 한 판당 5천 원에 생산·보급한다.
김은성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이번에 보급하는 품종은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고 맛이 좋은 품종”이라며 “희망 농가에서는 신청을 통해 무병묘를 보급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기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반농가가 재배하는 고구마에서 70% 이상 바이러스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직배양 무병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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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도 따뜻하게 일하시라고…”
“한파에도 따뜻하게 일하시라고…”
[AANEWS] 광진구가 공익활동형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637명을 대상으로 방한용품을 지급했다.
2025년에는 우리나라가 만 65세 이상 비중이 20.6%에 달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광진구민 중 만 65세 이상 비중도 15.7%를 차지하고 있다.
구는 이러한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지난 2월 1일부터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재개하고 패딩 조끼 1벌과 목도리 1개 등 방한용품 지급에 나섰다.
지급대상은 지역사회 환경지킴이 노노케어 공원 관리 도우미 게이트볼 환경정비 주차장 관리 도우미 등 ‘공익활동형’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637명이다.
구는 특히 외부 활동이 잦은 ‘공익활동형’ 사업의 참여 어르신들이 추위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방한용품을 준비했다.
게다가 이번 겨울은 이상 기후 변화로 기록적 한파가 이어지기도 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일자리 활동을 하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경제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건강한 노후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파가 지속될 경우, 구는 추가 방한용품을 배부해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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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풍수해보험 집중 홍보 추진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군민들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캠페인 개최, 서한문 발송, 각종 회의 및 설명회 등을 통해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의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재산 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정책보험으로 시설복구 기준액 대비 70%, 80%, 90%를 보상하는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험가입대상: 주택 온실 상가·공장가입보험료는 개인부담 보험료의 70%에서 최대 100%까지 국가와 고성군에서 보조해 줌으로써 가입자는 저렴한 보험료 또는 무료로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복구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고성군 안전교통과 및 5개 읍·면, 7개의 민간보험사에 연중 가입이 가능하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태풍, 호우, 대설 등 대규모 자연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자발적인 풍수해보험 가입이 필수적”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가입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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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지원 200→300억원 확대
강남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지원 200→300억원 확대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고금리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300억원 규모의 융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상반기 200억원, 하반기 100억원으로 상반기 융자 신청을 오는 13일부터 시작한다.
지원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이 된 강남구 소재 사업장이고 운영·시설·기술개발에 사용하는 자금으로 융자 한도는 법인사업자 3억원, 개인사업자 5000만원이다.
연 0.8% 고정금리이며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단, 현재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상환 중인 사업자를 비롯해 국세·지방세 체납, 휴업 또는 폐업한 사업자, 유흥주점, 전용면적 330㎡이상 음식점, 숙박업 등 융자지원 제한업종 사업자는 제외 대상이다.
신청은 2월 13일부터 28일까지이고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해 구청 본관 지하 1층 융자접수처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예산 51억원을 편성해 협약은행의 신규 대출금 1000억원에 대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시중은행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3월 초에 실시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에 비해 융자 규모를 올해 100억원 더 확대했다”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업체들의 경영안정 및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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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2023년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 신입단원 모집
금천문화재단, 2023년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 신입단원 모집
[AANEWS] 금천문화재단은 2월 21일까지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에 참여할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는 2012년 서울시 주최, 서울시립교향악단 주관의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17년부터 금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사업이다.
2022년에 장한솔 음악감독이 선임됐으며 7명의 강사와 함께 금천구 오케스트라 음악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단원은 총 10명 내외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대상이다.
취약계층이 지원할 경우 우선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6개 분야로 악기 경험이 없는 자 또는 초급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2월 21일 오후 6시까지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금천문화재단에 제출하면 된다.
신입 단원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2시간씩 파트 연습과 합주 교육 등 오케스트라 관련 정규강의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연 2회 정기연주회에 참여해 오케스트라 활동을 펼친다.
오케스트라 활동을 위한 악기 대여와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다양한 악기가 하모니를 이뤄 곡을 완성하는 오케스트라 활동은 아동과 청소년의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예술 활동”이라며 “또래 학생과 함께할 수 있는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에 많은 신청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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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30억 규모’ 2023년 자활 지원계획 수립 및 운영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자활 및 자립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30억 규모’의 2023년 자활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이번에 수립한 자활계획은 저소득층이 도움만 받는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서로가 힘이 되며 함께하는 복지실현에 초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 배양, 기능습득 지원을 위한 자활근로 참여 및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올해는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활근로사업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자활근로사업은 달걀을 생산해 지역 로컬푸드매장 등 6개소에 납품하는 숲속땅꼴농장 등 11개 사업을 운영해 월평균 9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자산형성사업은 소득계층 및 자부담 비중에 따라 근로소득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7개 사업에 3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자활근로사업 중 지역 현안 및 주민생활과 관련된 EM 보급사업 등 5개 사업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M 보급사업은 악취제거 효과가 있는 EM 발효액을 지역주민 대상으로 무료로 보급하는 형태였지만, 지역 문제 중 하나인 축산농가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현내면 축산농가 1가구와 연계해 악취 저감 시범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다른 4개 사업도 지역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근로 및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을 함께 할 수 있는 자활근로사업은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경희 복지과장은 “전년도와는 다르게 올해는 자활근로사업이 단순 일자리 제공 중점이 아닌 지역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인 만큼 많은 참여 대상자들이 자활에 성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웃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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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궁전기사식당, 꿈나무키움장학재단에 기부금 200만원 전달
강북구청
[AANEWS] 서울시 강북구는 궁전기사식당이 지역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3일 200만원의 성금을 꿈나무키움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궁전기사식당 홍민숙 대표는 2월 3일 구청장실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재능을 펼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북구 꿈나무키움장학재단은 특별한 소질이 있으나 경제적 사유로 인해 재능계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장학생으로 선정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궁전기사식당은 강북구 꿈나무키움장학재단의 뜻에 동참해 2012년 재단 설립 시부터 매해 200만원가량 꾸준히 기부금을 전달해왔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매해 기부금을 쾌척해 주시는 홍민숙 대표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장학재단으로 전달된 기부금은 재능있는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지급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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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약자와의 따뜻한 동행, 저소득층 학습지원을 위한 ‘광진형 희망러닝’
광진구청
[AANEWS] 광진구가 저소득층 학생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광진형 희망러닝’ 사업을 운영한다.
구는 가정형편 등으로 학원 수강이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을 위해 관내 학원과 손을 맞잡았다.
업무협약을 맺은 학원에 학생 한 명당 월 5만원의 교재비를 지원하고 후원학원에서는 학생에게 1인당 1강좌 무료 수강권을 제공한다.
학생의 거주지와 희망 과목 등을 바탕으로 알맞은 후원학원을 연계해준다.
보습과 어학은 물론 음악과 미술, 체육 등의 예체능 학원까지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교 학생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한부모, 차상위계층 등이 해당된다.
특히 중위소득 52% 이하 법정 저소득 가구는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후원학원과의 상호 면담을 거쳐 지원이 확정되면 올해 12월까지 수강할 수 있다.
현재 희망러닝 사업에 참여 중인 한 학생은 “피아노가 배우고 싶었지만 부모님께 부담 드리기 싫어서 망설였는데, 구에서 지원해준 덕분에 학원을 다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을 받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지역 학원들과 힘을 모으고 있다”며 “사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는 267명의 학생이 지원을 받았으며 19개의 학원이 참여한 바 있다.
구는 이달 17일까지 후원학원을 확대 모집해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수강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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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7세 아동 1300명 대상 공연 관람
강북구, 7세 아동 1300명 대상 공연 관람
[AANEWS] 서울시 강북구 강북문화재단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강북구 관내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즐거운 입학선물’ 공연 관람을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5일간 추진했다고 밝혔다.
공연은 지난 5일간 총 10회 동안 1,339명 아이들이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석으로 진행된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에서 극단 로기나래의 창작 인형극 ‘파란토끼 룰루’이다.
극단 로기나래의 ‘파란토끼 룰루’는 러시아의 어린이 공연예술축제인 가브로쉬 페스티벌, 춘천인형극제에 공식 초청된 작품이다.
개구쟁이 파란 토끼 룰루가 어린이의 꿈을 지켜주는 모험을 그린 인형극으로 토끼해를 맞아 입학 전 아동들에게 꿈과 사랑을 심어주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을 관람한 강북 나이팅게일 어린이집 정외숙 원장은 ‘코로나 19 상황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었던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입학 전 즐거운 추억을 선물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공연은 전국의 아이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2월 4일부터 2월 10일까지 일주일간 강북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트리밍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연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지난 3년간 공연관람 기회 없던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사해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소중한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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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4분의 기적’…송파구, 전 구민 대상 응급처치교육 앞장
‘골든타임 4분의 기적’…송파구, 전 구민 대상 응급처치교육 앞장
[AANEWS] 송파구가 구민 누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은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 4분 이내 초기 발견자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구민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실전 활용 능력’에 더욱 중점을 두어 전 교육을 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많은 구민들의 참여를 위해 연중 매월 2회 운영하며 첫 교육은 2월 22일 송파구청 재난상황실에서 진행한다.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강사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구조 및 응급처치 요령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에 대한 실습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송파구는 관내 방문교육을 희망하는 학교, 기업체 등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조 및 응급처치 교실’을 함께 운영한다.
교육 진행 시, 전문 강사가 교구와 함께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응급처치 교육 신청을 원하는 송파구민 또는 송파구 소재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송파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찾아가는 구조 및 응급처치 교실’ 참여 희망 기관은 대표 1인이 교육 신청서를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도시의 안전은 지방행정의 핵심”이라며 “응급처치 교육 참여기회 확대로 송파구민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3-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