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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연천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AANEWS] 연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제1차 연천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9기 대표협의체 위원 구성보고 및 위촉장 수여, 민간위원장 등 임원 선출, 올해 협의체 관련 예산편성 내역 및 실무분과 구성 보고 지정기탁금을 활용한 사회보장사업 계획안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연천군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연천군만의 특색이 있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의 규정에 따라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함으로써 민관협력 체계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 및 사회보장급여 제공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서 2년 단위로 구성·운영된다.
대표협의체 공공위원장인 김덕현 연천군수는 “앞으로 2년간 연천군 사회보장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실 제9기 대표협의체 위원님께 감사드리며 민관협력을 통해 군민의 생활속으로 촘촘하게 스며들어 따뜻한 연천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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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불법 기선권현망어선에 강력 대응 나서
경주시, 불법 기선권현망어선에 강력 대응 나서
[AANEWS] 경주시는 남단 도계 이북 해역에서 기선권현망어선의 월선 불법조업이 빈번함에 따라 강력한 단속활동에 나섰다.
기선권현망은 대형 그물을 두 척의 배가 양쪽에서 끌면서 멸치를 자루그물로 유도한 뒤 어획하는 어법이다.
시는 지난 7일 새벽 경주시 남단 도계 107도 이북해역의 멸치어군을 따라 조업하는 기선권현망 50여 척을 발견해 해수부 어업지도선과 합동으로 물리적인 퇴거 조치를 시켰다.
이어 불응하는 1선단을 적발하고 검찰에 송치 할 예정이다.
근해어업 조업구역을 위반한 자는 수산업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 최대 40일의 어업정지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시는 매년 같은 시기에 멸치어군이 지역 해역으로 북상함에 따라 문무대왕호를 도계에 상주시켜 동해어업관리단, 해양경찰 등과 공조 하에 불법어업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 기선권현망 수협을 비롯해 경남도 등 소속 지자체에 조업구역 및 관련법령 준수를 요청하는 등 불법조업 예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선권현망 어선의 조업금지 기간 전까지 지역 어업인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속을 강화해 어업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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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원자력 추진 선박·해양시스템 기술개발 MOU 체결
경주시청
[AANEWS] 경주시는 9일 대형해운사 HMM, 장금상선 등 9개 기관과 함께 ‘원자력 추진 선박·해양시스템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원자력 선박·해양시스템 기술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과 국가 해운 및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추진됐다.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경북도, 한국원자력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선급, 장금상선, 우양상선, HMM, 에이치라인해운 9개 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9개 기관은 해양용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및 실증 원자로-선박·해양시스템 인터페이스 기술개발 소형모듈원자로 추진 선박·해양시스템 기술개발 소형모듈원자로 활용 해양그린수소생산 기술개발 선박·해양-원자력시스템 운영 전문 인력 양성 등 산업 인프라 구축 관련 인허가 대응 체계 구상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소형모듈원자로가 디젤엔진 대체를 위한 해양선박에너지원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대형선박 추진용 SMR 기술을 개발하고 향후 실증을 통한 상용화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는 점과 HMM, 장금상선 등 국내 TOP3 대형 해운사가 참여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9개 기관이 손잡고 개발에 나설 용융염원자로는 핵연료를 교체할 필요가 없는데다, 외부 노출 시 자연적으로 고체화되는 특성으로 방사능 누출 우려가 적어 해양선박에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고도의 안전성을 가짐에도 구조가 매우 단순해 소형화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 또한 해양 활용에 적합한 이유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 EU, 미국 등 주요국들은 원자력을 활용한 친환경선박 기술개발 및 보급을 위해 다양한 중장기 계획을 발표한 바 있고 우리 정부도 지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해양, 우주 활용을 위한 차세대 원자력 기술을 12대 국가전략기술로 선정하고 관련 기술개발이 한창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지난해 국제해사기구가 해양선박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50년까지 선박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8년 대비 50%로 감축하겠다는 온실가스 감축 규제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가속화 됐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HMM, 장금상선, 에이치라인해운, 우양상선는 컨테이너선, LNG운반선 분야에서 대표 해운사 관계자들은 “대형 선박의 탄소중립 실현은 향후 해운업계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반드시 해결되어야할 과제임은 물론, 장래 업계의 명운이 걸린 문제”고 입을 모았다.
세계 최고의 원자로 원천기술을 보유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국내외 68개 지부를 보유한 한국선급의 선박 안전설계 기술이 모아져 해양운송 분야 일대 혁신이 일어날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원자력의 해양에너지원 활용은 SMR 등 미래원자로의 핵심 개발분야이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기술개발을 위한 마중물이 되어 국가 해운 및 차세대 원전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 해 5월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선정된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주요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 중 신규 국가산단 선정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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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실내 마스크 착용 변경 대대적 홍보 전개
경주시보건소, 실내 마스크 착용 변경 대대적 홍보 전개
[AANEWS] 경주시보건소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전환됨에 따라 시민들의 혼선을 줄이고자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요양병원 등 각종 감염취약시설과 의료기관 등의 마스크 의무 유지시설에 대한 점검과 계도활동에 나섰다.
특히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장소인 요양병원, 장기 요양시설 정신 건강 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입소형 시설 의료기관 및 약국 버스, 택시 등을 시 홈페이지와 SNS 게시해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어 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요양병원,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정신시설 등의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을 강화했다.
또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선제검사를 비롯해 시 역학조사관을 중심으로 한 확진자 관리 방안과 접촉자 조치사항에 관한 컨설팅도 실시하고 있다.
감염취약시설은 노인·정신 요양 시설과 장애인 거주시설이 포함돼 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감염 시 위중증 발생률이 높기에 각별한 방역관리가 요구된다.
앞서 시는 설 명절 전에 지역 감염취약시설 75개소에 자가진단키트를 배부했으며 3월에는 감염취약시설 관리 매뉴얼과 자가진단키트, 손소독제를 추가 배부할 예정이다.
최재순 보건소장은 “실내 마스크 착용 변경 지침으로 인해 개인 각자가 방역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 졌다”며 “코로나19 고위험군은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에 참여해 본인의 감염예방은 물론 가족과 이웃에 대한 전염도 미연에 방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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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3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개최
경주시청
[AANEWS] 국내 물 관련 선진기술과 정부정책 소개 등 정보교류의 장인 ‘2023년 세계물의날 기념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가 9~10일까지 이틀 간 일정으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경주시와 경북도, 국회환경포럼 등이 공동 주최하고 물사랑신문사와 글로벌물산업전보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경부, 지자체 상하수도 관계 공무원, 국내환경기업 및 학계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주시도 별도의 전시 부스를 운영해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보유한 물정화 특허기술 및 환경부 환경신기술을 상하수도 관계 공무원들은 물론 민간기업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경주시의 물 정화기술 사업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는 ㈜금호건설, ㈜MBT, ㈜삼우ENG 등이 홍보관을 운영하며 GJ-R, GK-SBR 기술을 알리는 등 경주시 물 정화 기술 홍보에 주력했다.
또 컨테이너형 GJ-R장치를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야외주차장으로 이동해 기술을 직접 전시·시연하는 등 찾아가는 설명회를 추진하기도 했다.
행사 이튿날인 10일에는 연찬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에코물센터 현장견학을 진행해 경주 공공하수처리장 및 수질연구 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물 부족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 심화되어 정부 부처와 지자체의 많은 전문가, 시민들이 다양한 활동으로 수질오염 방지와 수질환경 개선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경주시가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경주시가 국제적인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정보와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우리 모두가 물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선진 상하수도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제적인 물 산업의 변화에 부응하고자 자체 물 정화 기술을 개발해 선진 환경기술 개발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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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정 담은 사랑의 선물상자 전달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정 담은 사랑의 선물상자 전달
[AANEWS] 동두천시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따뜻한 사랑의 선물상자”를 만들어 관내 소외계층 15가구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사랑의 선물상자”는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송내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정에 생필품이 담긴 선물상자를 전달하며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송내동 만들기에 일조하고 있다.
박승욱 협의체 위원장은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사랑을 듬뿍 담은 따뜻한 선물상자가 주위의 어려운 분들에게 산타클로스의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소중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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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 ‘사랑의 자장면 행사 및 척사대회’ 개최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 ‘사랑의 자장면 행사 및 척사대회’ 개최
[AANEWS]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8일 시각장애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자장면 행사 및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들의 친목 도모 및 화합의 장으로 자장면 및 떡, 과일 등을 나누고 척사대회를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했다.
김남일 지회장은 “지회 회원들께 자장면을 대접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올해 동두천시지회 첫 행사의 포문을 열었으니 마음껏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그동안 나누지 못한 이야기와 정보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행사가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장애인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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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불현동 통장협의회 2월 중 월례회의 개최
동두천시 불현동 통장협의회 2월 중 월례회의 개최
[AANEWS]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2월 중 불현동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백경옥 통장협의회장은 “지난달 시민과의 대화와 지난 4일 개최된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행사가 잘 마무리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각종 행사에 불현동 통장협의회가 항상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보답드리겠다”며 “올해 1월 1일자로 새로운 임원진과 함께 시작되는 불현동 통장협의회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화합하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여러 통장님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바란다”고 전했다.
불현동장은 “지난 한 달 동안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각 통별 경로당 방문, 방범초소 위문,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행사까지 여러 행사가 있었는데 각 행사마다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에 감사드린다.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와 가교역할을 해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불현동을 위해 계속해서 힘써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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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패동 주민자치위, 성남동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 추진
상패동 주민자치위, 성남동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 추진
[AANEWS] 동두천시 상패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다양한 특색사업을 발굴하고 한층 발전된 주민자치를 운영하기 위해 성남동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8일 상패동 주민자치센터를 전격 방문한 성남동 주민자치회는 센터시설을 견학한 후 단체간 2022년 사업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패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성남동 주민자치회의 방문을 환영하며 활발한 사업공유와 환류과정을 통해 발전적인 주민자치를 지향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에 성남동 주민자치회장은 “도농복합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들이 인상 깊었으며 특히 지역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상패남산축제는 본받을만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상패동장은 “주민자치 단체간 활발한 교류가 동민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자매결연이 모두에게 득이 되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성남동 주민자치회는 2022년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변경 출범해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의제를 스스로 계획하고 지역현안을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진행해 활동이 기대되는 단체로 주목받고 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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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앙동, 카카오톡 채널로 도움 요청한 주민 가정 신속 방문
동두천시 중앙동, 카카오톡 채널로 도움 요청한 주민 가정 신속 방문
[AANEWS] 동두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발굴된 제도권 밖 틈새계층 주민의 어려움을 살폈다고 전했다.
이번 상담은 최근 개설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카카오톡 채널에 가입한 주민이 대화하기 메뉴를 이용해 도움을 요청해 상담 일정을 조율한 후 신속하게 가정 방문을 실시했다.
중앙동은 해당 주민의 복지 욕구와 어려움을 파악한 결과 실직으로 생활고에 놓여 있고 각종 공과금을 체납하고 있음이 확인함에 따라 긴급복지 제도를 비롯해 신청 가능한 복지 서비스를 모두 안내했다.
중앙동장은 “카카오톡 채널이 예상보다 폭넓게 지역사회에 홍보됨으로써 생활고에 놓인 주민을 발굴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발굴 경로를 더욱 다양화해 취약계층을 찾아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3-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