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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안전지킴이…파주시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 법원읍 공조 순찰
우리동네 안전지킴이…파주시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 법원읍 공조 순찰
[AANEWS] 파주시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는 5월 26일 법원읍사무소에 집결해 공동으로 지역을 순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순찰에는 법원읍 자율방범대 주도하에 연합대 임원과 읍면동 대원 70여명이 집결했으며 순찰 시작 전 법원읍장과 법원파출소장이 참석해 공조 순찰에 감사를 표했다.
지난 4월 운정5동 순찰에 이어 열린 이날 순찰은 차량과 도보 순찰을 병행했으며 법원읍 내 범죄 취약지역 등을 한 번 더 확인했다.
손배옥 연합대장은 “늦은 밤 파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순찰을 더욱 강화하고 우리동네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며 파주시 치안유지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합대는 기존 읍면동 지대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순찰과 더불어 한 달에 한 번씩 연합대원과 읍면동 근무자 70여명이 관내 한 지역에 집결해 순찰하고 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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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피해 걱정 끝…파주시 운정 4동, 풍수해감시인 2명 선정
풍수 피해 걱정 끝…파주시 운정 4동, 풍수해감시인 2명 선정
[AANEWS] 파주시 운정4동은 지난 25일 여름철 자연재해 최소화를 위해 풍수해감시인 2명을 선정하고 그에 따른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풍수해감시인은 자연 재난이 빈발하는 6월에서 9월까지 자연재해 위험지구, 돌발성 인명피해 우려 지역 등을 순찰하고 재난 전조 확인 및 재난 발생 시 발생지역 출입 통제, 현장 상황 보고 등의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풍수해감시인 선정을 통해 태풍이나 호우 등 각종 여름철 자연 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관내 재해 취약지역의 선제적 순찰 및 점검을 통해 재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호진 운정4동장은 “풍수해감시인 제도를 운영해 지역 내 여름철 재난 관련 현황을 사전적으로 파악함으로써 실시간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지속적인 순찰을 통해 현장과 운정4동 그리고 파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간 유기적 연락망을 구성하고 주민대피 등 신속한 대응조치를 강구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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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문화살롱 5월 공연, 파주시민에게 큰 감동 선사
아침문화살롱 5월 공연, 파주시민에게 큰 감동 선사
[AANEWS] 파주시는 25일 조리읍행복센터 문화광장에서 ‘아침문화살롱’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아침문화살롱’은 시민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품격 토크콘서트로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한 지역에만 편중되지 않게 거점별로 문화공연을 고르게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운정 솔가람아트홀에서 재즈공연이, 4월 금촌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샹송 공연이 개최돼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은 파주성악인들로 구성된 ‘파주테아터’가 아리아와 가곡들을 마치 한편에 이야기를 듣는 듯한 오페라 공연으로 선보여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조리읍의 한 시민은 “수준 높은 성악가들의 연주를 지역에서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공연이 주는 색다름과 신선함에 더욱 몰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지숙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으로 문화 소외지역의 시민들에게 문화예술공연의 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됐다”며 “문산에서 개최하는 6월 아침문화살롱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6월 아침문화살롱은 6월 29일 11시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며 노래 ‘난감하네’로 유명한 국악밴드 ‘프로젝트 락’의 공연이 펼쳐진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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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만 12~17세 여성청소년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권고
파주시, 만 12~17세 여성청소년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권고
[AANEWS] 파주시가 만 12세~17세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이 주요 원인이 되는 자궁경부암은 우리나라 15~34세 여성에서 발생하는 암 가운데 3번째로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고 매년 젊은 자궁경부암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자궁경부암은 유일하게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한 암으로 최대 90% 이상의 높은 예방효과가 있다.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감염이 되기 전에 접종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의 가장 큰 원인인 성경험 이전에 접종받도록 권장하고 있다.
파주시는 만 12~17세 여성청소년과 만 18~26세 저소득층 여성에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한숙연 질병관리과장은 “자궁경부암은 백신을 통해 예방이 가능한 유일한 암으로 적극적인 예방접종사업을 통해 파주시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올해 마지막 지원 대상인 2005년생 여성청소년은 놓치지 말고 예방접종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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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통해 밝은 세상 선물…파주시, 청소년 안경구입비 지원
안경 통해 밝은 세상 선물…파주시, 청소년 안경구입비 지원
[AANEWS] 파주시와 K비젼 안경 금촌점은 26일 시력 교정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 11명에게 안경구입비를 지원했다.
이번 구입비 지원은 후원자의 기부금에 파주시가 기부된 금액만큼을 추가로 지원하는 1대 1 연계 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을 통해 파주시 초중고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안경구입비 지원 혜택을 받게 됐다.
차주상 K비젼 안경 금촌점 대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시력교정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적기에 안경을 맞춰 시력을 보호하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을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귀순 복지정책과장은 “파주시 청소년들이 맑고 밝은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비젼 안경점은 금촌점뿐 아니라 전지점에서도 청소년을 위한 안경 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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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민원 이제 온라인으로…파주시 누리집에서 신청하세요
자동차 민원 이제 온라인으로…파주시 누리집에서 신청하세요
[AANEWS] 파주시는 자동차 민원 업무를 온라인으로 해결하면서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시는 시민의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동차와 관련된 사이트를 한곳에 모아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개선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차량등록사업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자동차 등록, 제증명 발급 등 자동차 관련 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민원 신청은 파주시 누리집의 자동차 온라인 민원에서 공동인증서로 본인 인증한 후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민원을 통해 개인 명의 차량의 신규 및 이전등록과 자동차 등록 원부, 자동차등록증 등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차량 기본 사항, 정비 이력, 중고차 성능점검, 검사이력 및 중고차 시세 등 중고차를 구매 또는 판매하기 전에 차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서병권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자동차 온라인 민원을 이용하면 차량등록사업소를 직접 찾지 않아도 자동차 관련 민원을 처리할 수 있어 시간·경제적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며 “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개선된 만큼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월 말 현재 파주시 자동차 등록 대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만 2,095대 증가한 총 25만 1,656대로 차종별로는 승용 20만 5,229대, 승합 8,593대, 화물 3만 6,922대, 특수 912대가 등록돼 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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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와 수원시민이 가족이 됐다”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가족이 됐다”
[AANEWS] 화재 사고를 겪은 한 가족이 수원시와 수원시민의 따뜻한 도움으로 새로운 희망을 품게 돼 눈길을 끈다.
인생 최악으로 기억될 수 있던 사고에서 이들을 구해낸 것은 무엇보다 이웃의 세심한 관심이었다고 가족들은 입을 모았다.
작지만 큰 도움을 준 이웃들 덕분에 갑작스러운 위기를 극복하고 활기를 되찾은 가족의 미담을 소개한다.
“주위에서 도움을 주신 이웃들이 많아 가족이 빠르게 일상을 되찾을 수 있게 돼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에 사는 최민웅씨는 다문화가정이자 다자녀가정의 가장이다.
20대 초반부터 해외에서 생활하던 그는 프랑스 국적의 아내를 만나 2013년 가정을 꾸렸다.
두 자녀와 함께 프랑스에서 생활하던 중 팬데믹이 발생하자 최씨는 가족 안전에 대한 위기감을 느꼈다.
결국 2020년 11월 한국행을 결정한 뒤 2022년 3월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의 한 아파트에 둥지를 틀었다.
조용하면서도 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가 가족을 위한 최적의 조건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이후 그는 조원1동에서 쌍둥이 남매까지 출산하며 부부와 9살, 6살, 8개월 쌍둥이까지 여섯명이 다복한 가정을 꾸렸다.
외벌이로 빠듯했지만 행복이 넘쳤던 최씨 가족이 갑작스러운 위기를 맞은 것은 1년여만인 지난 2월14일이었다.
아이들 점심을 준비 중이던 아내가 잠시 식재료를 사러 마트에 간 사이 조리하고 있던 냄비에 불이 붙었다.
방학이었던 첫째와 쌍둥이 남매가 집에 있는 상태였다.
다행히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큰 화재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주방과 거실이 불에 탔고 바닥은 물바다로 변해 집에서 일상 생활을 할 수 없게 됐다.
서울에 있는 회사에서 근무하던 중 연락을 받고 현장에 도착한 최씨는 아수라장이 된 집에서 가족을 찾은 뒤에야 비로소 안도감을 내쉴 수 있었다.
일면식도 없던 위층 세대 주민이 따뜻하게 가족들을 보살펴 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웃들은 돌도 안 된 어린 쌍둥이들에게 깨끗한 옷가지를 챙겨 덮어주고 한국말이 서툰 아내를 안심시켜 주고 있었다.
그는 “급히 대피하느라 몰골이 말이 아니었던 아이들도 챙겨주시고 처음 본 가족인데도, 갈 곳이 없으면 자고 가라고 선뜻 말씀하셔서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화재 소식을 접한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발 빠르게 지원을 시작했다.
대한적십자사가 지원하는 긴급구호 세트를 제공해 급한 가재도구를 마련했다.
물에 젖어 아무것도 사용할 수 없던 상황에서 담요와 세면도구, 옷가지 등이 큰 도움이 됐다.
이웃에 더 피해를 줄 수는 없다고 생각한 최씨 가족은 회사 근처에 단기 월세를 찾아 잠을 청했다.
수원시는 사고 조사 및 피해 복구를 진행하는 동안 최씨 가족이 거처할 임시주거시설을 지원했다.
화재 발생 6일만에 제공된 임시 보금자리였다.
서울에 마련한 임시 거처에서는 첫째 아들이 통학할 수 없어 걱정하던 가족에 단비 같은 지원이었다.
가족이 사용하던 생활용품 중 사용 가능한 물건들을 선별해 정자2동에 위치한 방 두 칸의 임시주거시설에 옮기는 것 역시 조원1동의 자원봉사자 등이 힘을 보탰다.
최씨는 “식구가 많아 받아주는 곳도 많지 않은 상황에서 개학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었다”며 “당시 조원1동장님이 사용하던 냉장고까지 지원해 줄 정도로 큰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긴급복지 생계비 지원도 석달간 이뤄져 급한 불을 끌 수 있었다.
수원시는 실직과 질병, 재해 등으로 갑작스런 위기를 맞게 된 가정이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다.
단체장협의회에서 소식을 공유한 조원1동은 온 마을이 돕기에 나섰다.
자문위원회,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마을만들기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등 조원1동 주민단체들이 십시일반으로 힘을 보탰다.
쌀과 라면, 반찬 등 먹거리부터 생활용품, 화재의 연기를 뒤집어 쓴 이불 빨래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인근 조원초교 학부모회는 아이들을 위한 의류와 신발, 장난감, 도서 등 꼭 필요했던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특히 둘째 딸의 유치원 수료일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열려 온 가족이 다시 힘을 낼 수 있었다.
유치원 수료를 신경 쓸 겨를이 없던 최씨 부부를 대신해 주민단체들이 꽃다발과 통닭을 보내줬다.
최씨는 “황량했던 임시주거지에서 꽃 한 다발이 엄청난 위로로 느껴졌다”고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다문화가정이자 다자녀가정의 손을 잡아주는 도움은 끝이 없었다.
수원시 복지협력과와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등의 지원과 지인을 통해 소식을 들은 경상북도 경주의 한 독지가의 후원으로 전기밥솥과 청소기 등 꼭 필요한 집기도 전달됐다.
이웃들의 도움 덕분에 최씨 가족은 지난 3월 말 예상보다 빨리 보금자리로 돌아갈 수 있었다.
다시 집에 온 최씨 부부는 이웃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주기 위해 소소한 아이디어를 냈다.
이웃 주민들께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편지를 게시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직접 구운 쿠키를 들고 가가호호 방문해 인사를 드렸다.
화재로 인해 엘리베이터가 중단된데다 복구 공사 등으로 장기간 불편을 겪은 이웃들은 최씨 가족에게 오히려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최씨는 “계단을 걸어다니면서 힘드셨을텐데도 덕분에 운동됐다고 안심시켜 주시는 어르신들부터 손잡고 힘내라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까지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다.
수원시와 이웃들의 따뜻한 사랑은 외국인인 아내에게도 생소한 경험이었다.
고향에서도 옆집 등 가까운 이웃의 도움을 받아본 적은 있지만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동 전체에서 도움의 손길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수원의 이웃애는 놀라웠다.
덕분에 다시 프랑스로 돌아가야 할지를 고민했던 부부는 수원에서 계속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최씨는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분들은 물론 이웃들이 항상 관심을 표현해 주시고 도움을 주신 손길 하나하나에서 가족의 정을 느꼈다”며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가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처하면 용기를 잃고 나쁜 생각을 하기 쉽지만, 생각보다 도움을 주는 이웃분들이 많으니 주위를 둘러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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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효도업소’모니터링
수원시,‘효도업소’모니터링
[AANEWS] 수원시가 어르신에게 이용요금을 할인해주는 ‘효도업소’ 195개소를 6월 30일까지 모니터링한다.
어르신 우대 효도업소는 할인 연령, 할인율, 할인 항목 등을 업소가 자율적으로 설정해 어르신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업소다.
담당 공직자, 식품위생감시원,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이 효도업소를 방문해 할인내역 변동 여부·실제 어르신 이용 횟수 등을 점검하고 업소가 선호하는 인센티브·운영 만족도를 조사한다.
일반음식점, 목욕장업, 이·미용업, 안경업으로 등록된 수원시 소재 업소가 효도업소 신청을 할 수 있다.
현재 이·미용업 126개소, 음식점 28개소 등 195개소를 효도업소로 지정했다.
수원시는 어르신 우대 효도업소 지정 업체에 인증 표지판을 부착하고 업종별로 맞춤 용품을 지원한다.
또 효도업소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어르신이 이용하는 노인복지회관 등에 배포한다.
분기별로 우수 업체 10개소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환경·녹지·위생→효도업소’ 게시판에서 참여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시청 위생정책과 위생관리팀 또는 4개 구 환경위생과 위생관리팀으로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링으로 효도업소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어르신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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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PM 안전교육’
수원시,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PM 안전교육’
[AANEWS] 수원시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3년 찾아가는 자전거&PM 안전교육’을 한다.
찾아가는 자전거&PM 안전교육은 학생들이 올바르고 안전하게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수칙, 자전거 점검 방법 등을 알려주는 교육이다.
자전거문화사회적협동조합 소속 전문 강사가 11월 말까지 학교에 방문해 교육한다.
올해는 36개 초·중·고등학교 전 학년 학생들이 교육받는다.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바로 알기 올바른 보호 장비 착용법 자전거·개인형 이동 장치 교통표지판의 이해 자전거 점검 방법·자전거 주행 연습 등을 주제로 이론·실습 교육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교육 대상이 전 학년으로 확대되는 만큼 학생들의 교통안전 습관을 조기에 형성해 친환경 이동 수단을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며 “교육이 청소년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청소년들의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11만 3939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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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서울에프엔비와 480억원 투자협약 체결
강원도청
[AANEWS] 강원도와 원주시는 31일 ㈜서울에프엔비 원주공장에서 ㈜서울에프엔비와 원주공장 신설과 관련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서울에프엔비는 원주 기업도시에 2026년까지 480억원을 투자해 15,483㎡ 규모의 유제품 등의 제조 공장을 신설해 67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울에프에비는 전통적인 식품산업의 틀에서 벗어나 식품 생산부터 가공, 유통,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첨단식품기술이 적용되는 스마트공장을 보유한 기술선도 기업으로 생산 전처리 원격제어 및 식음료 제조의 생산라인 공장자동화 시스템 등을 갖춰 ’최고의 품질은 나로부터‘ 라는 기업의 주요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기존의 위탁생산 및 제조자설계생산을 하면서 확보된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2014년 국내 최초로 RTD 커피인 자사 브랜드 “아라버스”를 태국에 수출해 선풍적인 인기몰이 중이며 이를 계기로 호주, 미국, 캐나다 등 15개국에 수출하고 있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제품들을 생산 중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ESG 위원회 구축은 물론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위해 직원복지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2024년 중견기업으로의 전환을 앞둔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 성장세와 맞물려 2026년 신축예정인 원주공장은 생산 전 과정을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공장 체제로 구축함과 동시에 첨단 물류시설을 강화해 생산부터 물류 및 유통까지 연결되는 통합공장관리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오덕근 ㈜서울에프엔비 대표이사는 “오늘의 투자협약이 ㈜서울에프엔비가 식음료뿐 아니라 다양한 기능성 음료 및 건강기능식품으로 생산 분야를 확대해 기업의 미래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신설되는 공장에는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 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최첨단 설비를 갖춘 강원도의 기술선도 기업이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도약하려는 시작점으로 원주공장 신설 투자를 결심해 준 것에 대해 기업관계자에게 깊은 감사와 환영을 표하며 ㈜서울에프엔비가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강원도가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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