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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영광은 처음이지?”
“어서와~ 영광은 처음이지?”
[AANEWS] 영광군은 지난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영광군 신규 공직자⋅유관기관 전입 직원 47명을 대상으로 영광바로알기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투어는 지역 명소와 문화유적지를 탐방함으로써 우리 군의 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군정과 인구시책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해 영광군민으로서의 애향심을 심어주고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우리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불갑사를 시작으로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백수해안도로 기독교순교지, 칠산타워 등을 방문했다.
영광바로알기투어에 참여한 유관기관 직원은 “사회적 화두인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평소 공감하고 있으며 군의 선제적인 인구정책이 실효성이 거둬 영광이 과거의 명성을 되찾길 바란다”며 “군에 주인의식을 갖고 지역 실정에 적합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에서는 영광에서 사회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직자 및 유관기관 전입 직원들에게 군의 인구정책을 홍보하고 관내 전입을 장려코자 하반기에도 영광바로알기투어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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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48회 협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 농구대회 성료
영광군 제48회 협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 농구대회 성료
[AANEWS] 지난 4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영광군 스포티움 일원에서 개최된 제48회 협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 농구대회가 성료했다.
전국 80개 중·고등학교 소속 1,400여명이 참가해, “제2의 수능”이라고 불릴 정도로 선수들의 진로에 큰 영향을 주는 이번 대회는 중등부 남·녀, 고등부 남·녀 경기로 나뉘어 진행됐다.
중등부 여자부는 충남 아산 온양여자중학교가 중등부 남자부는 서울 성북 삼선중학교가 우승했고 고등부 여자부는 경기 성남 분당경영고등학교가 고등부 남자부는 울산 북구 무룡고등학교가 우승해 지역과 소속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영광군은 이번 대회를 군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2023년 스포츠마케팅 사업의 신호탄으로 생각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군은 3월부터 숙박업 관계자 회의를 개최해 선수단 숙박 시설 섭외의 다리 역할을 해줬다.
또한 지속적인 식당 위생 점검과 교육을 통해 군을 방문한 선수단 및 관계자들의 식사 위생 향상에 힘을 쏟았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올해 군에서 개최하는 모든 대회를 위민의 마음가짐으로 준비해 대회 참가 선수와 관계자가 다시 방문하고 싶은 영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영광군이 스포츠 선진 도시로서의 위상을 지켜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제48회 협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 농구대회에 이어서 오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52회 회장배 전국 종별 펜싱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영광군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펜싱 대회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대학부 및 일반부로 나뉘어, 총 240개 팀 1,8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대회이다.
또한 다수의 스타 선수들의 참가가 확정돼 펜싱 팬들의 이목이 영광군으로 집중되고 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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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미세먼지 고농도 시 농기계 이용 자제 당부
영광군, 미세먼지 고농도 시 농기계 이용 자제 당부
[AANEWS] 영광군은 미세먼지 고농도 대응 ‘농기계 분야, 비상조치 단계별 대응 절차와 대응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농기계 담당 부서뿐만 아니라 농업인도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미세먼지 고농도 대응 농기계 비상조치 단계별 대응 절차는 4단계로 1단계 발령 시 상황전파, 2단계 농가 보유 농기계 사용자제 홍보, 3단계 농가 보유 농기계 사용 제한, 임대 농기계 임대 중단, 4단계 관내 농기계 사용 중단 및 사용 제한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7가지 대응요령은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기, 외출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하기, 외출시 대기오염이 심한 곳은 피하고 활동량 줄이기, 외출 후 깨끗이 씻기, 물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야채 섭취하기, 대기오염 유발행위 자제하기, 환기, 실내 물청소 등 실내 공기질 관리하기이며 이를 숙지하고 실천해야 한다.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총괄 관리하는 고윤자 소장은 “농업 생산에서 농기계는 뗄 수 없는 도구지만 대기오염 문제는 상당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미세먼지 고농도 단계별 대응 절차 및 대응 요령을 잘 숙지하고 적극적인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미세먼지 발생 상황은 기상청 날씨누리 및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등이 제공하는 스마트폰 앱과 웹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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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발벗고 나서다
순창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발벗고 나서다
[AANEWS] 순창군은 14일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따뜻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 불량 주택에 지붕개량을 비롯해 단열·창호, 도배·장판, 보일러교체, 화장실 개보수 등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당초 군은 총 2억 6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한 가구당 500만원씩 52가구를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자잿값, 인건비 상승에 따라 한 가구당 기 지원금액으로는 현실적으로 집수리하는데 부족하다고 판단해 이번 추경에 군비 1억 5천만원을 추가 확보해 총사업비 4억원으로 한 가구당 300만원이 추가된 800만원 범위에서 집 수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3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 및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으며 4월 중으로 업체 위·수탁 계약 체결 후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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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올해 첫 모내기 실시
순창군, 올해 첫 모내기 실시
[AANEWS] 순창군은 14일 풍산면 도치마을 박춘원씨가 올해 첫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날 첫모내기는 해담벼 3ha를 이앙하며 올해 농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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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천사, 순창군 하늘빛그룹홈에 현금 7백만원 기탁
이름 없는 천사, 순창군 하늘빛그룹홈에 현금 7백만원 기탁
[AANEWS] 순창군은 14일 이름 없는 천사가 관내 하늘빛그룹홈에 거주하는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7백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자는“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외된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병삼 주민복지과장은“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기부자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나고 있는 아동들에게 사회적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으로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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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대를 이어 영업을 이어온 대물림식당 모집
순창 대를 이어 영업을 이어온 대물림식당 모집
[AANEWS] 순창군이 14일 지역의 음식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내 음식업소 중 2대나 3대 등 대를 이어 운영하는 대물림 식당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대물림 식당 홍보' 사업은 그동안 순창군에서 대를 이어 2대째 이상 영업을 해오는 업체들을 발굴해 순창군의 대표음식점으로 선정하고 순창의 맛을 알리는 명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현재 국내 경기불황과 물가상승으로 음식업계의 폐업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통적인 방식으로 맛을 지켜온 식당들을 발굴해 순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순창 음식 이미지를 개선함으로써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일례로 순창읍의 복두꺼비, 창림동순두부, 가마솥 등은 2대를 이어오면서 지역민들이 모두 알 정도로 맛의 명소로 알려져 있지만 정작 순창을 처음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이를 알 방법이 없어 순창음식점들만의 본연의 차별화된 음식 맛을 전달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최영일 군수는 "대를 이어 전통방식을 고수하며 순창의 맛을 알려온 대물림식당들을 군민들뿐 아니라 순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알릴 기회로 삼고 싶다”며 "특히 이번기회를 통해 순창의 차별화되고 경쟁력있는 음식점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해 순창 음식의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희망하는 식당은 오는 21일까지 순창군 장류산업사업소 음식문화정책팀으로 신청하면 되고 향후 선정된 업소는 문화관광과 홈페이지 대물림식당 카테고리에 등록됨을 물론 지역의 대표음식점으로 홍보될 예정이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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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수원 광교에 혁신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해 미래 먹거리 만들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수원 광교에 혁신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해 미래 먹거리 만들겠다”
[AANEWS] “수원시의 종합병원과 대학교, 바이오기업을 연결해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를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와 같은 한국의 대표 바이오 클러스터로 키우겠습니다.
바이오 기업과 연구소를 대거 유치하고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겠습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3일 오후 2시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의 주축인 케임브리지 혁신 센터에서 열린 ‘수원광교 바이오 클러스터와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앞으로 보스턴 CIC와 수원시가 활발하게 교류해 수원시 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이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CIC를 견학한 후 CIC에 상주하고 있는 보건산업진흥원의 박순만 미국지사장과 이정국 연구원, 우정훈 BW 바이오메드 대표 등과 간담회를 했다.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연구소, 매사추세츠 공과대학·하버드대학 등 주요 대학과 벤처기업 등이 모여있는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다.
전 세계 1000여 개 제약·바이오 기업의 거점으로 2조 달러 이상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바이오클러스터의 중심부에 있는 케임브리지 혁신센터는 공유오피스, 공유실험실, 파트너링, 전문 컨설팅 지원 조직을 갖췄다.
입주 기업의 산업 분야 비중은 첨단기술, 바이오·의료 분야가 각 1/3, 기업서비스 분야가 20%를 차지하고 있다.
CIC는 1999년 원 브로드웨이 센터 내 14층 한 층에서 시작해 현재 총 7층에 걸쳐 20만㎡ 면적으로 확장했다.
현재는 약 700개 기업을 수용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가 가진 산학 인프라와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설명했다.
박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사장은 “광교에 있는 제약 바이오 회사들과 수원의 종합병원 인프라는 분명 중요한 요소”며 “바이오산업 발전은 보스턴과 같이 병원과 협업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수원 내 병원들이 발표하는 연구 결과들은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에 희망적인 신호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우정훈 바이오메드 대표는 “바이오는 연구시설만으로 동떨어지기보다 연구인력과 병원 그리고 기업 등이 복합적으로 연계돼야 하는 산업”이라며“수원 광교는 이런 측면에서 매력적인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넓은 의미의 바이오가 아닌 특정 바이오 분야로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종합병원, 대학, 바이오기업이 자연 밀집된 수원시 바이오 생태계는 세계적인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 모델과 유사하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조언을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조성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 분야 중 헬스케어 분야를 특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와 첨단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수원시는 바이오 선도기업·연구기관, 아주대·경기대학교, 아주대 병원,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동수원병원 등을 연계하는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연구소를 유치해 바이오산업을 수원시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6월 중 기업과 병원, 대학, 학회, 협회, 광교테크노밸리, 수원시정연구원, 수원컨벤션센터, 수원시, 경기도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추진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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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열린주차장 및 공한지 공영주차장 사업 본격 추진
창원특례시, 열린주차장 및 공한지 공영주차장 사업 본격 추진
[AANEWS] 창원특례시는 학교나 종교시설 등의 부설주차장 그리고 장기간 활용계획이 없는 공한지를 주차장으로 탈바꿈하는, 열린주차장 및 공한지 임시공영주차장의 사업대상지를 확정 짓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월 사업 홍보를 통해 후보지 신청을 받고 적정부지를 선정한 결과, 열린주차장은 5개소 113면, 공한지주차장은 20개소 244면, 총 25개소 357면의 주차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참고로 2017년과 2019년 각각 시행된 열린주차장 개방사업과 공한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으로 현재 총 229개소 5127면의 주차공간이 지역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각 구청은 부지 사용을 위해 소유주 및 관계 기관과 협약을 맺고 실시설계를 진행함에 따라, 이르면 5월부터 주차장이 완성되기 시작해 최소 2년 동안 주민들에게 제공된다.
시는 본 사업이 주차편의를 증진함은 물론, 부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반응도 좋아, 지속적으로 적정부지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룡 교통건설국장은 “열린주차장과 공한지주차장이 도심 및 주거지역 주차난 해소에 소중한 단비 역할을 하고 있다”며 “사업 추진에 동참해 주신 학교 및 종교시설 등 관계 기관과 주민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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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한일초,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장애공감문화 조성
용인한일초,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장애공감문화 조성
[AANEWS] 용인한일초등학교는 4월 13일 전교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3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 ‘New Vision Concert’를 실시했다.
하트 시각장애인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시각장애 음악인으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클래식 전문 연주단체로 모든 곡을 암보해 지휘자 없이 호흡과 마음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주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창조적 인성 개발과 장애 인식 개선, 수준 높은 공연 감상을 통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장애 공감 확산을 위한 교육활동으로 실시된 이번 공연은 3층 대강당에서 1시간 동안 실시했고 단원 모두 서로의 소리에 의지해 공연 내내 환상의 선율로 400명의 전교생과 교직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이상재 단장의 재치있는 곡 소개로 진행된 공연을 통해 새로운 문화 경험과 다채로운 악기들의 소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공연에 참석한 한 학생은 “공연 내내 장애는 보이지 않았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하지 않고 멋진 공연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뜻깊은 소감을 밝혔고 공연 후 오케스트라 관계자는 “다녀본 공연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수준 높은 학생 관객이었다”며 학생들을 칭찬하는 말을 전했다.
원창국 교장은 “음악으로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경계를 넘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감동적 공연이었다 우리 아이들의 문화적 시각이 넓어지는 계기가 됐으며 생활 속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문화감수성 교육과 장애이해교육 등을 다양하게 접목하는 교육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각자의 꿈을 이룬 기적을 보여준 하트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용인한일초 학생들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뜻깊은 공연이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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