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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서구보건소, 경기북부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간담회 개최
											일산서구보건소, 경기북부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간담회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경기북부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전했다.
 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권역별로 전국에 15개소 설치되어 장애인들에 대한 일반 구강진료 및 주로 전신마취가 필요한 전문 치과진료와 구강위생 관리교육 및 구강검진서비스 등의 공공보건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에 위치한 명지병원은 경기도 북부 지역의 장애인들의 구강건강을 담당하는 중심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최경미 일산서구보건소장은 센터의 시설 및 진료현황을 둘러본 후 전담 의료진의 애로사항 청취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 활성화 대책 장애인구강건강 증진 방안 및 향후 기관별 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고양시 보건소는 장애친화 의료기관 인프라 확충부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까지 장애인들의 통합 건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명지병원이 고양시민뿐만 아니라 경기 북부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수준을 높이는데 함께 앞장서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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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 ‘고향사랑기부제’ 제2호 고액 기부자 탄생
											가평 ‘고향사랑기부제’ 제2호 고액 기부자 탄생
								
							
						[AANEWS] 가평군은 내 고향을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2번째 고액기부자가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주인공은 인천에서 제조업을 하고 있는 ㈜에스앤디이엔지 대표이사 어재동 씨로 그는 가평이 고향으로 개인 연간 최대 한도액인 500만원을 기부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달여 만에 고액 기부자 제1호로 아침고요수목원 이영자 대표가 됐다.
이날 서태원 군수는 기부금을 전달받고 감사를 표하며 “소중한 기부금은 기부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꼭 필요한 곳에 보람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내 고향을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목표액을 1억원으로 정한 가운데 이달 16일 현재 176건에 2천400여만원이 모여졌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아닌 지역에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혜택이 제공된다.
군은 답례품으로 잣, 포도즙, 전통주, 지역 특산주, 휴양숙박시설 이용권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더 다채로운 답례품 제공을 위해 공급업체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 접속 또는 전국 농협을 방문해 빠르고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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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특례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공업지역 규제개선 연구용역 착수
											고양특례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공업지역 규제개선 연구용역 착수
								
							
						[AANEWS] 고양특례시는 지난 24일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공업지역 규제 개선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최영수 일자리경제국장, 한준호, 홍정민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경기연구원, 고양시정연구원, 고양산업진흥원 등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20여명과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홍근석 박사가 참가했다.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내 광역별, 시별 공업지역 물량 전수조사 공업지역 물량 불균형으로 인한 고양시의 경제적 피해 산출 공업지역 재배정관련 수도권정비법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경기도내·광역시도 간 공업물량 재배정 방안 수립 과밀억제권역에서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른 공공주택지구 지정 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수도권정비법 상 권역별 세분화·재조정 등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1983년부터 고양시 전체 면적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으로 묶여 40여 년간 역차별을 받았다 고양시가 받은 피해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신뢰성 높은 연구를 통해 구체적으로 산출하고 공업지역 물량 확보와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지정할 수 있는 공업지역 규제 개선방안을 찾아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에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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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건비에프, 가좌동 취약계층 위한 기부금 500만원 전달
											㈜태건비에프, 가좌동 취약계층 위한 기부금 500만원 전달
								
							
						[AANEWS] 고양특례시 가좌동 행정복지센터는 ㈜태건비에프가 제34주년 창립기념일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독거노인 및 장애인을 위해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태건비에프는 건설현장에서 쓰이는 각종 자재들 중 임시전력에 쓰이는 가설 전기자재 품목을 제조하고 도매 및 납품하는 회사로 본연의 업무 외에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가좌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만석 ㈜태건비에프 대표는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생각으로 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장애라는 장애물이 없는 사랑 안에서 동행하는 기업이라는 이념을 갖고 직원 모두 함께 하루하루를 감사한 마음으로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재관 가좌동장은 “태건비에프 직원들의 정성을 모은 기부금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들에게 소중히 지원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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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박람회 앞둔 고양시, 호수 공원 주변 방역 실시
											꽃박람회 앞둔 고양시, 호수 공원 주변 방역 실시
								
							
						[AANEWS] 최근 이상고온으로 날씨가 따뜻해지고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모기나 진드기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전파가 우려되고 있다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열리는 꽃박람회를 맞아 대대적인 방역에 나섰다.
 시는 행사가 종료 될 때까지 호수공원 주변의 방역 시설을 점검하고 주기적으로 방역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보건소는 현재 일산호수공원에 설치된 기피제 자동분사기 및 해충 퇴치기의 점검을 마쳤으며 지속적으로 작동상태, 기피제 잔량 등을 확인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방역시설을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24일부터 행사 기간 동안 호수공원 전 지역의 모기 유충, 성충 및 기타 해충 방제를 시행해 감염병 전파 방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행사 기간 동안 감염병 걱정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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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특례시, 도정 기본계획 재수립 용역 보고회 개최
											고양특례시, 도정 기본계획 재수립 용역 보고회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는 24일 이정형 고양시 제2부시장, 관련부서 공무원, 총괄기획가 등 관계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35 고양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사전에 수립된 2030 도정기본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현재 중앙정부가 추진 중인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대상지인 일산신도시, 화정택지 등 고양시 노후 택지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노후계획도시의 기반시설 등 제반여건을 검토한다.
이어 국토부 특별법 제정과 관련된 절차 이행과 마스터플랜 수립을 병행해 보다 속도감 있는 고양시만의 노후계획도시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 재건축 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방법의 공공기여를 통해 자족기능 확보방안을 검토하겠으며 이를 통해 고양시가 미래 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획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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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민이 가장 많이 타는 버스 노선은?’ 고양특례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고양시민이 가장 많이 타는 버스 노선은?’ 고양특례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는 지난 24일 교통 관련 부서 교통 관련 전문가 및 버스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 인재교육원에서 ‘고양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제4차 고양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은 5년 단위의 법정계획으로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해 6월부터 착수됐다.
이날 강승필·김시곤·김황배 교수와 용역 자문위원인 경기연구원 김채만 박사, 한국교통대학교 오주택 교수가 참석해 용역 내용에 대한 적정성, 개선 보완점 등을 자문했다.
주요 내용은 광역철도 개통 연계방안 중앙로 버스전용차로 혼잡 완화 대곡역 역세권 개발계획 수립 신규 택지개발지구 연계 교통취약지역 버스노선체계 개편 등에 대한 전문가 검토가 이루어졌다.
용역자료를 보면, 인구 100만 이상 자치단체의 대중교통 이용실태로는 고양시는 대중교통 이용률은 수원시와 같은 35.7%로 용인시는 28.3%로 나타났으며 최근 5년간 학생 수는 150,214명에서 140,613명으로 연평균 1.64%로 감소 추세로 분석됐다.
 또한, 버스정류장 상하행선 최다 이용객 월 평균으로는 덕양구 행신역 192,881명, 일산동구 마두역 350,004명, 일산서구 대화역 561,140명으로 버스이용객이 붐비는 것으로 제시되고 중앙로 버스전용차선이 없는 대화역은 시급히 BRT가 설치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고양시민이 가장 많이 사랑받는 상위 5위 시내·마을버스 노선별 현황은 아래 표와 같이 나타났다아울러 시내·마을버스의 민영제의 효율성과 공영제의 공익성을 확보를 위한 준공영제의 도입이 불가피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시 관계자는 “자문의견을 반영해 5월에 최종보고회를 개최, 민선 8기 미래비전인 빠르고 편리한 교통허브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시민의 수요를 반영한 이용자 중심의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고 대중교통의 중심지로 거듭 나겠다”고 전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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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민자치회 간사 및 담당자 교육·간담회 개최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민자치회 간사 및 담당자 교육·간담회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4월 24일 일산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간사 및 담당자들과 함께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에서는 일산서구 각 동 주민자치회 간사 11명과 자치행정과장, 자치감사팀장, 구 담당자 등 14명이 참여했고 2부에서는 일산서구 각 동 주민자치회 담당자 11명 등 14명이 참여했다.
1부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 간사를 대상으로 세무·회계 교육과 문서24 등 주민자치회 실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했고 간담회를 통해 간사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2부 간담회에서는 일선에서 주민자치회 운영을 돕는 일산서구 동 담당자들과 함께 우수사례 공유와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현재 주민자치회에서 간사에게 업무가 집중되는 것이 부담되기에 앞으로는 간사의 부담을 다른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나누어서 분담하는 방향으로 개선해 달라는 내용과 문화강좌와 관련해 통일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다.
 이날 참석한 한 위원은 “교육·간담회 내용이 유익했으며 다른 주민자치회 간사님들과 만나 좋은 점을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은 서로 도와줄 수 있게 된 것 같고 앞으로도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길영훈 자치행정과장은 “간사님들이 주민자치회를 위해 고생하시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정기적으로 소통 간담회를 진행해 일산서구 주민자치회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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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관내 담배소매업소 현장 점검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21일까지 관내 담배소매인으로 지정된 업소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담배소매인으로 지정된 뒤 정당한 사유 없이 90일 이상 담배를 매입하지 않은 소매업소와 국세청에 사업자 폐업을 했으나 구청에 폐업 신고를 하지 않고 사업장이 소멸된 업소에 대해 현장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실태조사 결과, 담배를 장기간 매입하지 않고 담배 지정권을 유지해 자리를 확보하고 있는 업소와 국세청에 사업자 말소를 했으나 단순실수로 담배소매인 폐업 신고 누락 또는 사망말소 신고 누락 등의 49개 업소를 확인했다.
 단순 신고 누락에 의한 업소는 자진 폐업 했으며 소매인 사망에 따른 업소는 직권취소를 완료했다.
 또한 연락이 되지 않거나 자진 폐업을 하지 않는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소매인 지정을 취소할 예정이다.
김선우 산업위생과장은 “앞으로도 담배소매인 점검을 통해 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고자 하는 신규 신청인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행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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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백석2동 주민자치회, 돌봄 필요한 어르신에게 사랑의 도시락 배달
											고양시 백석2동 주민자치회, 돌봄 필요한 어르신에게 사랑의 도시락 배달
								
							
						[AANEWS] 고양특례시 백석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 26명은 3개 조로 나누어, 독거 어르신 14가구를 직접 방문해 지난주부터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을 전달했다.
또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도시락 전달과 함께 생활에 불편함이 있는지 또는 다음 달 드시고 싶은 음식이 있는지 등 소소한 질문을 하며 안부를 물었다.
도시락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주어 고맙다”며 “매달 찾아주는 이가 있어 외롭지 않다”고 말했다.
남신현 백석2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가 전달하는 도시락은 단순한 반찬이 아니라 지역의 관심이 담긴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는 주민자치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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