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9기 영천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간담회 개최
											제9기 영천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간담회 개최
								
							
						[AANEWS] 영천시는 지난 24일 시장실에서 제9기 영천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9기 참여단은 총 7명으로 올해 3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총 2년간 활동하면서 생활밀착형 정책제안 발굴, 정부·지자체 정책현장 참여 모니터링 및 의견 제시와 나눔·봉사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2009년 제1기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 발족을 시작으로 2023년 현재, 9기까지 이어져오고 있으며 2019년에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생활 속에서 발굴한 작은 아이디어가 시정발전과 시민 만족도 향상의 주춧돌이라 생각한다”며 “참여단 분들은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여러 정책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5
											
										
										
									
 
								
									-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 【집중오후에 대비한 광주시 재난 예방 대책 수립】당부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 【집중오후에 대비한 광주시 재난 예방 대책 수립】당부
								
							
						[AANEWS]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은 지난 24일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집중호우에 대비한 광주시의 재난 예방 대책에 대해’를 주제로 5분 발언을 신청, 집중 호우 등 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를 집행부에 촉구했다.
우선 최 의원은 현재 기후변화로 인해 광주시민의 삶을 위협하는 현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앞으로 다가올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난위험 지역 및 어린이 물놀이시설에 대한 사전점검 등 광주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제안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광주시는 도농복합도시로 산지의 분포도가 인근 타 시군에 비해 높은 실정이며 이에 따른 급경사지 및 기타 안전시설 등이 재난·재해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광주시는 22년 8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617mm에 달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남한산성면, 퇴촌면 마을이 고립되는 등 공공시설 782건, 사유시설 479건 등 1261건의 피해와 이재민 567명이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례가 있다.
최 의원은 "광주시가 다가올 집중호우에 대비해 근본적인 행정과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제2의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피해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 특히 어린이 안전시설 주변에 대해서는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과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재난대비 안전점검계획을 시급히 수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를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도시 시스템의 조기 구축을 고민해야 할때라고 광주시에 제안하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는 속담이 있듯이 시민이 뒷북 행정을 했다고 느끼지 않도록 우기 전 하천, 도로 임야 허가지, 놀이시설 등 안전 점검을 완료해 시민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써 줄 것을 거듭 요청하며 5분 제안을 마무리했다.
최 의원의 5분 제안 및 301회 임시회 본회의는 광주시의회 유튜브에서 다시볼 수 있다.
											2023-04-25
											
										
										
									
 
								
									- 
										
											광명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펼쳐…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 결의도
											광명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펼쳐…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 결의도
								
							
						[AANEWS] 광명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일직동 로데오거리를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상점 및 오피스텔 관리사무소를 돌며 지역 주민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으며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주길 당부했다.
정영식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누군가의 소외된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이 있는지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환경 유해 기피 시설인 구로차량기지의 광명 이전을 반대하는 결의대회도 함께 진행했다.
정영식 위원장은 “소음, 분진, 진동 민원을 일으키는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은 시민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정부의 일방적인 사업”이라며 “이 사업을 당장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진영 일직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결의에 동참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체계를 더욱 탄탄히 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5
											
										
										
									
 
								
									- 
										
											중앙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열고 ‘안전순찰대’사업 추진
											중앙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열고 ‘안전순찰대’사업 추진
								
							
						[AANEWS] 오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중앙동 종합축제 ‘나는 가수다 & 힐링콘서트’식전 행사로 ‘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열고 올해의 주민자치 사업으로 ‘중앙동 안전순찰대 조직’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2023년 제2기 중앙동 주민자치회를 구성하면서 마을의 주요 사항을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토의함으로써 주민이 주체가 되는 주민자치계획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형 3개 분과를 구성해 분과별 의제를 발굴해 타당성 검토를 거쳐 3개의 의제를 대상으로 주민투표를 실시했다.
 온라인 및 현장투표로 결정된 의제 ‘중앙동 안전순찰대 조직’이 선정됐다.
 중앙동 안전순찰대 조직은 관내 주민들이 범죄와 안전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며 살 수 있는 안심 마을 만들기를 위해 제안된 의제다.
 올해 상반기 자원봉사센터 봉사단체로 등록해 월 1회씩 순찰하며 주민 안전을 책임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승배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중앙동 주민총회를 준비하면서 봉사해 준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이 주인되는 마을자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선교 중앙동장은 “중앙동 힐링콘서트와 함께 마을의 축제인 주민총회를 실시해 마을의 문제점을 찾고 해결하는 과정들이 풀뿌리 주민자치로 가는 첫 단계인 만큼 주민이 행복한 중앙동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4-25
											
										
										
									
 
								
									- 
										
											오산시,‘1일 명예시장’국제로타리 3750지구 황창흠 총재 명예시장 위촉
											오산시,‘1일 명예시장’국제로타리 3750지구 황창흠 총재 명예시장 위촉
								
							
						[AANEWS] 오산시는 지난 24일 국제로타리 3750지구 황창흠 총재를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시장 위촉은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함이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이 직접 위촉패를 전달하고 이어 시민들이 원하는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황창흠 명예시장은 “1인 명예시장으로 위촉되어 하루동안 오산시에 대해 새롭게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며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1일 명예시장 운영이 단순 시설 견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직접적인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이 원하는 시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명예시장은 관심 분야를 선정하고 해당 분야의 시정현황 청취 및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직접 시 운영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민의 입장에서 건의사항 및 제안 등을 통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이다.
											2023-04-25
											
										
										
									
 
								
									- 
										
											‘공주님을 찾습니다’제15회 노국공주 선발대회 안동에서 5월 5일 개최
											‘공주님을 찾습니다’제15회 노국공주 선발대회 안동에서 5월 5일 개최
								
							
						[AANEWS] 제50회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를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1시 모디684 앞 메인무대에서 ‘제15회 노국공주 선발대회’가 개최된다.
노국공주 선발대회는 고려 말 홍건적의 난을 피해 공민왕과 함께 안동으로 몽진한 노국공주를 기리기 위해 개최된다.
 공민왕 일행이 소야천에 다다랐을 때 안동의 부녀자들이 허리를 굽혀 왕후인 노국공주를 태워 강을 건너게 했다는 데서 유래한 놋다리밟기도 진행된다.
 노국공주 선발대회는 2006년 여성민속한마당 행사부터 시작해 올해 15회를 앞두고 있다.
 5월 5일 노국공주로 선발되면 놋다리밟기 공연 시 공주로 활동하게 되며 장학금도 지급된다.
 노국공주 선발대회는 용모, 상식, 특기 등을 심사해 동부 공주, 서부 공주를 비롯해 예절상, 교양상, 미소상, 맵시상, 인기상 등 7명의 공주를 선발한다.
 참가자는 모두 전통한복을 입고 흰 신발과 흰 양말을 신어야 한다.
제5회 대회까지는 안동시 초등학교 3학년 이상 6학년까지의 여학생을 대상으로 예선을 거쳐 30여명이 본선에서 경연을 펼쳤다.
 제6회 대회부터는 경상북도 대회로 확대되어 경북 도내 초등학생으로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노국공주를 선발하기 위한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7호 안동놋다리밟기’ 공연이 시연될 예정이다.
 모집은 4월 26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신청자가 40명 이상일 경우에는 사전 서류심사를 통해 예선을 걸쳐 본선에서 경연을 펼친다.
 대회의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안동문화원 홈페이지 혹은 안동문화원 859-0825로 문의 하면 된다.
											2023-04-25
											
										
										
									
 
								
									- 
										
											중앙동,‘건강UP, 마음UP’사업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중앙동,‘건강UP, 마음UP’사업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AANEWS] 오산시 중앙동이 지난 24일 신체·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지원하는 ‘건강UP, 마음UP’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2021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관내 주민 중 신체적·정신적 결핍이 우려되는 20가구를 선정해 6개월간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1:1 전담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월 해당 가구의 가정을 방문해 주부식품 제공, 안부확인, 정서함양물품 지원, 정신·신체건강 체크, 타기관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올해 자원봉사 참여 예정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나와 스트레스 및 우울 관리를 주제로 교육도 이뤄졌다.
 신선교 중앙동장은 “올해 3회째 진행되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명예사회복지공무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주민을 지역주민이 함께 돌보는 취지에 맞게 이 사업이 효과적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 
										
											오산시 중앙동 소통과 화합의 장‘나는 가수다 & 힐링콘서트’성료
											오산시 중앙동 소통과 화합의 장‘나는 가수다 & 힐링콘서트’성료
								
							
						[AANEWS] 오산시 중앙동은 중앙동 8개 단체 연합과 함께 주관한 중앙동민 제3회 ‘나는 가수다&힐링콘서트’행사를 지난 22일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지난 4월 7일 예선을 통해 결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노래경연 대회와 함께 태권도 시범, 우쿨렐레·난타·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졌다.
 공연장 한편엔 페이스페인팅,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소통과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나는 가수다’노래경연대회 결선에서는 총 10팀이 참가해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노력상을 선발했다.
 이중 가수 박현빈의 ‘샤방샤방’을 부른 부산동의 한승훈님이 대상을, 가수 소찬휘의 ‘Tears’를 부른 오산동의 유미화님이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중앙동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난타·우쿨렐레 공연은 프로 못지않은 실력으로 완성된 무대를 보여줬으며 Super Girls는 아름다운 클래식 연주를 통해 환상적인 하모니를 자랑했다.
 신선교 중앙동장은 “중앙동민들이 즐길 수 있는 제3회 나는 가수다&힐링 콘서트가 잘 마무리가 된 거 같고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모승배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동 주민들이 참여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행사 진행을 잘할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8개 단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3-04-25
											
										
										
									
 
								
									- 
										
											오산시, 제53회‘지구의 날’탄소중립을 위한 ‘공존과 평화 나무심기’
											오산시, 제53회‘지구의 날’탄소중립을 위한 ‘공존과 평화 나무심기’
								
							
						[AANEWS] 오산시는 ‘제53회 지구의 날’을 맞이해 지난 22일 환경사업소 앞 오산천변에서 ‘2023 탄소중립을 위한 공존과 평화 나무심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한 가운데 오산환경연합 회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삼성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지구의 생명력을 회복시키기 위한 생활 실천의 일환으로 나무심기 활동의 중요성을 자녀들에게 알리기 위한 가족 단위 자원봉사자의 참여가 많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앞서 환경운동연합 관계자가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 취지와 식재 방법 등을 설명한 후 참여자들은 구역별로 나누어 공조팝 1천800주와 함께 꽃잔디 4천500본을 각각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지구와 함께 오래오래 살기 위해 나무도 심고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학교에서 배웠는데, 직접 오산천에 나무를 심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오산천에 와서 내가 심은 나무를 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구의 날을 맞이해 이번 ‘나무심기’행사가 인식을 넘어 시민 모두가 실천의 시간으로 마련되어 의미가 더해졌으며 공존과 평화의 의미는 자연과 사람, 기업과 시민 등 모든 면에서 가치있는 일이다”며 “일상속에서 행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들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행사에 참석한 시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3-04-25
											
										
										
									
 
								
									- 
										
											오산시, 현직자의 취업성공 특강‘쓸모있는 참견’
											오산시, 현직자의 취업성공 특강‘쓸모있는 참견’
								
							
						[AANEWS] 오산시 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이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직자의 취업성공 노하우를 알려주는 특강 ‘쓸모있는 참견’을 준비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5월 얼어붙은 채용 시장 속에서도 꾸준히 채용을 늘리고 있는 유통 업계의 현직자들이 이번 특강 강사를 맡았다.
 발렌시아가 코리아 및 한국맥도날드 멘토와 롯데 현직자가 멘토로 나서 청년들에게 유통 업계의 다양한 직무와 업무 환경, 필요 역량 등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현직자 특강은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을 해야 참석할 수 있으며 회차당 선착순 20명까지만 참석이 가능하다.
 오산시를 생활권으로 하는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면 5월 17일까지 이루잡 블로그 및 SNS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직무 및 업종에 대한 가장 최근의 정보를 가장 정확하게 얻을 수 있도록 현직자 특강을 마련했다”며 “관내 청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는 5월 13일 첫 특강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국내외 대기업, 공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와 청년들이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3-04-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