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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 교육생 모집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은 스마트팜을 선도할 청년인력 양성을 위해 청년창업 교육생을 5월 31일까지 모집하고 현장설명회를 5월 18일 오후 2시에 전북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스마트농업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자는 만 18세 이상부터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전공에 관계없이 스마트팜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발은 신청자 중 1단계 적격심사, 2단계 서류심사, 3단계 면접심사를 거쳐 7월 말 최종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과정은 스마트팜 농업기초, 정보통신기술, 데이터 분석 등의 기초이론교육 2개월과 전문가 지도하에 종자파종부터 수확까지 전과정을 진행하는 교육형 실습 6개월, 자기 책임하에 작물의 전 생육기간 동안 영농경영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경영형 실습과정 1년으로 구성됐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자에게는 교육당일 숙박비와 교육형 실습과정부터 실습비 월 최대 70만원을 지원한다.
이에 더해 경영형 실습기간에는 영농 재료비 월 30만원을 지원해 교육생 부담을 해소하고자 한다.
교육과정 수료생에게는 임대형 스마트팜 우선 입주자격, 스마트팜 종합자금신청자격, 청년창업패키지 지원 사업 신청자격, 청년후계농 선발시 가점 등이 부여된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팜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회원 가입후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추가 궁금한 사항은 스마트팜콜센터 또는 전라북도농식품인력개발원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 스마트팜 청년보육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밀착형 교육운영이다.
타 지역과 달리 교육운영 전문가 5명을 전진 배치하고 모든 과정을 청년창업보육센터에서 진행함으로써 청년의 교육 참여에 따른 애로사항을 조기에 해결하는 등 교육 효과 제고에 노력하고 있으며 5명 이내의 소규모로 팀을 구성해 실습온실과 학습공간을 배정하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교육시스템과 학습시설은 전국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또한 해마다 지원자수가 증가해 지난해의 경쟁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3.7:1를 기록했다.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농생명산업 수도 육성을 위한 6대 추진전략 중 첫 번째가‘청년농 창업 1번지 조성’이다”며 “청년의 창농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창농의 시작과 도전은 전북과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은 2018년부터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결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교육생을 배출했다.
이 중 88명은 자가영농 기반을 구축하거나 농장 등에 취업해 스마트팜을 선도하고 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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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 지역 공동체 역량 높은 충남 벤치마킹
전라북도청
[AANEWS] 전국 최초로 14개 시군에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이 구축된 전북도와 전라북도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27일부터 28일까지 ‘23년 시군 중간지원조직 센터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센터장 회의는 ‘누구나 살고 싶은 활력 농촌 조성’을 위해 주민주도의 지역공동체 활동과 자립적 운영 역량이 높은 충남 서천군과 홍성군을 찾아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특히 마을연구소 일소공동협동조합 구자인 소장의 ‘농촌정책 중간지원조직의 읍면 기반 강화 방향’과 젊은협업농장 정민철 대표의 ‘장곡면의 사회적 농업과 청년마을, 돌봄마을 사례’ 특강을 통해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를 추진하기 위해 전라북도 농촌현장에서 새롭게 적용할 수 있는 정책적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 하남선 센터장은 “현재의 농촌은 급속한 고령화, 과소화 등으로 그 어느때 보다 ’지방소멸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노력하는 농촌활동가의 혁신적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문은철 전라북도 농촌활력과장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농촌 정책 패러다임을 제시한 전라북도의 ’농생명산업 수도‘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14개 시군 중간지원조직 센터장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향후 조직 강화 및 농촌현장활동가 역량 증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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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내 대학들 글로컬대학 선정 위한 협업체계 돌입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도내 대학들이 정부 공모사업인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사전 간담회를 갖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전북도에 따르면 김관영 도지사는 28일 전북대를 비롯해 도내 12개 대학 총장들과 ‘글로컬대학 성공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교육부가 ‘글로컬대학30’ 추진방안을 확정하고 공모절차에 돌입함에 따라 비수도권 대학들이 글로컬 대학 공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전북도와 도내 대학이 함께 ‘대학의 생존’과 ‘지역발전’을 위해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글로컬대학30’은 교육부가 ‘과감한 혁신’을 내걸고 비수도권 대학 30곳에 5년 동안 대학 당 약 1천억원을 지원하겠다는 시책으로 ‘사실상 대학의 구조조정 신호탄’이라고 받아들일 정도로 최근 대학가에 떠오른 최대 쟁점이다.
교육부는 글로컬대학을 예비지정과 본지정으로 구분해 공모를 추진하면서 1단계 예비지정은 대학에서 제시한 혁신비전과 혁신과제를 핵심적으로 ‘글로컬대학위원회’에서 6월중에 15개 대학을 예비지정한다는 방침이다.
2단계 본지정은 예비지정된 15개 대학이 지자체 발전전략, 지역산업체 성장계획과 연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해당 광역지자체가 교육부에 계획서를 제출하면 10월중에 10개 대학을 최종 선정하겠다는 것이다.
이 같은 정부 방침에 따라 도내 대학들은 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해 자체 TF팀을 꾸리는 등 적극적인 대응책 수립에 나서고 있을뿐만 아니라 지난 13일 군산대와 우석대가 상호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학과 대학 간 연계 협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전북도는 정부가 본지정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시 광역과 기초단체의 역할을 강조해옴에 따라 도내 대학들이 예비지정 15개 대학에 포함되면 글로컬대학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총장단과 의견을 모았다.
김관영 도지사는 “글로컬 대학은 선정 여부를 떠나, 생존을 위한 혁신 전략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과감한 혁신 전략을 기대한다”며 “대학도 열린 자세로 시대변화에 맞게, 이제는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경제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기관으로서 고민과 역할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글로컬 대학의 선택과 집중 지원에 대한 반발, 구조조정에 대한 우려 등 최근 변화에 대한 대학의 걱정을 알고 있다”며 “도는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대학의 역할을 존중하고 경청하며 지역대학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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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역특화농산물 활용 전통된장 만들기 교육 호응
금산군, 지역특화농산물 활용 전통된장 만들기 교육 호응
[AANEWS] 금산군은 지역특화농산물 활용을 위해 지난 27일 진산면 들꽃된장에서 진행된 전통된장 만들기 교육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날 고유 전통된장 및 인삼·약초를 넣은 장 가르기 등을 비교하며 장류의 차별성을 찾아보는 실습을 진행했다.
교육은 관내 농업인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으며 콩 선별, 세척, 삶기, 메주 성형을 시작으로 1년간 장을 담그고 완성해 맛을 평가하는 과정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고유 장맛을 이어가는 전통 방식을 되살리고 인삼 등 특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맛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외에도 군은 인삼, 약초, 깻잎 등을 활용한 브런치 요리, 약선요리에 대한 교육도 추진해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음식에 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전통된장 만들기 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며 “계속해서 금산의 맛을 살린 전통의 맛을 선보일 수 있도록 관련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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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단종문화제기념 제44회 전통활쏘기대회 개최
영월군청
[AANEWS] 제56회 단종문화제기념 제44회 전통활쏘기대회가 영월군 금호정에서 4월 29일 개최된다.
오는 4월 28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제56회 단종문화제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약 350명이 참여해 노년부, 남 각궁부, 남 일반부, 여자부 총 4개 부문으로 단체전 및 개인전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선수단 및 관계자 방문을 통해 제56회 단종문화제의 홍보와 행사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은 물론 지역경제에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참가하는 선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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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봄 활짝’, 태안군 근흥면 유채꽃 만발
‘노란 봄 활짝’, 태안군 근흥면 유채꽃 만발
[AANEWS] 봄을 맞아 태안군 근흥면 용신리와 신진도리에 유채꽃이 만발한 가운데 관광객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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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1회 바다숲 그리기 사생대회’ 개최
태안군, ‘제1회 바다숲 그리기 사생대회’ 개최
[AANEWS] 태안군이 ‘바다식목일’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군은 5월 13일 오전 10시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잔디광장에서 도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바다숲 그리기 사생대회’를 개최키로 하고 5월 7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10일로 지정된 바다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해양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이 주최하고 서산태안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한다.
작품 분야는 회화 및 포스터로 수채물감·유채물감·크레용·색연필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주제는 풍요로운 바닷속 풍경 또는 바다식목일을 기념하는 취지의 작품이면 되며 규격은 8절 도화지로 현장에서 배부된다.
도화지를 제외한 미술 재료 및 돗자리 등은 개인이 구비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5월 7일까지 네이버폼 링크를 방문하면 되며 이메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참가인원은 200명으로 선착순 마감되며 신청자 미달 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군은 대회 주제와 창의성 등을 고려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유치부 12개 작품 초등 저학년부 32개 작품 초등 고학년부 32개 작품 등 총 76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바다의 날에 유류피해극복기념관 홈페이지에 발표되며 수상작 중 일부는 1년간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 전시된다.
아울러 전체 참가작은 6월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공식 유튜브 채널 ‘극복123’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회 당일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는 동화구연 해양환경 이동교실 해양보호생물 에코백 만들기 마술 공연 솜사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교육 및 부대행사가 마련돼 가족단위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생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우리 바다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고 해양생태계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고 자세한 사항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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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태안군청
[AANEWS] 태안군이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공시대상 토지는 지난해보다 71필지 늘어난 총 21만 9781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6.76% 하락했으며 최고 지가는 태안읍 남문리 700-10번지로 ㎡당 211만 8천 원, 최저 지가는 근흥면 가의도리 산16-1번지로 ㎡당 848원이다.
군은 지난 1월부터 개별 토지특성 조사와 지가산정을 실시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개별공시지가는 태안군청 지가상황실이나 읍·면사무소 또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및 태안군청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을 경우 5월 30일까지 군청 지가상황실 또는 읍·면사무소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군은 이의신청된 토지에 대해 6월 26일까지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처리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이번 이의신청 기간 중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를 운영한다.
이는 토지소유자가 전문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개별공시지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군은 상담 요청 시 일정을 협의하고 토지가격 결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등 군민 편의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결정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 및 국세 등 각종 세금의 과세기준이 되는 만큼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꼼꼼히 살피시고 이의가 있을 경우 기한 내 이의신청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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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영월 동강배 전국 테니스대회 개최
영월군청
[AANEWS] 2023년 제7회 영월 동강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영월군 스포츠파크 테니스장에서 4월 29일~4월 30일 2일간 개최된다.
전국 테니스 동호인 약 300여명이 참석해 4월 29일에는 강원도 신인부 개인전이 4월 30일에는 전국 신인부 개인전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4월 28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제56회 단종문화제 기간 중 개최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대회 관계자는 “축제 및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이며 전국동호인들이 모두 함께 즐기면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등 앞으로 영월군 테니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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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의 진로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자문위원 협의회 개최
지역기반의 진로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자문위원 협의회 개최
[AANEWS]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는 영월지역 기반의 진로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영월형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25일 영월교육지원청 2층 중회의실에서 2023학년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자문위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연계형 진로교육의 활성화와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방향성 설정을 위해 박해경 영월군의원, 박근영 영월군청 평생학습팀장, 이근우 영월중고등학교장, 정중옥 내성초등학교장, 김학조 영월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 송민경 강원도교육청 장학사, 권대동 강원진로교육원 교육연구사 그리고 영월군학부모연합회 강창우 초등회장과 김원식 중등회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소외계층 대상의 진로교육 지원, 지역특성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과의 연계, 타지역 간 교류를 통한 영월지역 활성화,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의 중/장기 운영을 위한 논의가 심층적으로 이루어졌다.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박해경 영월군의원은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운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가능케 함으로써 영월지역 초·중·고등학생에게 실제적인 진로탐색 기회 제공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진로분야의 교육활동이 지역 안에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 자문위원으로서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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