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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자연휴양림 ‘군민 우선예약제’ 시행
함양군청
[AANEWS] 함양군은 오는 5월부터 자연휴양림 숙박시설에 대해 ‘군민 우선예약제’를 시행한다.
이에 앞서 군은 군민들이 보다 쉽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4월 조례를 개정을 완료해 우선예약제를 시행할 수 있게 준비 했다.
군민 우선예약제는 신청일 기준 함양군에 주소를 둔 이용객이 신청할 수 있으며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우선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매월 1일부터 3일까지이다.
이후 기존 선착순 예약제로 전환되며 1인 1실 기준으로 2박 3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군민 우선예약제는 대봉산자연휴양림, 용추자연휴양림, 산삼자연휴양림 숙박시설 중 일부 숙박시설에 한해 운영되며 경남도민 우선예약제도 같이 시행한다.
함양군민은 전체 숙박시설의 30%, 경남도민은 전체 숙박시설의 20%를 우선예약 할 수 있어, 함양군민은 전체 숙박시설의 50%를 우선예약 할 수 있게 됐다.
6월 우선예약 신청기간은 한시적으로 5월 8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현재는 용추자연휴양림, 산삼자연휴양림만 우선예약이 가능하며 대봉산자연휴양림은 개장이후 우선예약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 우선예약제 시행을 통해 더 많은 지역민들이 자연휴양림을 찾을 수 있게 되어 더 나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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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3 어린이날 대축제’ 정상 운영
용인특례시, ‘2023 어린이날 대축제’ 정상 운영
[AANEWS] 용인특례시가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마련한 ‘2023 어린이날 대축제’ 행사를 시청광장에서 용인시청 실내 공간으로 장소를 옮겨 예정대로 진행한다.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연휴 기간 중 비 소식이 예고돼 각종 어린이날 관련 행사가 취소되고 있지만 용인특례시는 청사 내부 공간을 활용해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한 체험행사와 공연을 선보인다.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어린이날 대축제는 ‘신나용 조아용 안전해용’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다만 행사를 관람하기 위해 시청을 찾은 인파가 집중되는 경우를 대비해 응급의료센터와 장애인 쉼터 운영 등의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상황에 따라 입장객 수를 제한한다.
어린이날 축제 공연과 체험행사는 시청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마련됐다.
축제 선언과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 행사가 열리는 시청 3층 에이스홀에서는 풍선 대통령 뮤지컬 누가 내머리에 똥쌌어? 블랙벨트 태권도 공연 코미디 Escape 마술쇼 용인 청소년 국악단 공연 어린이 음악줄넘기 수도군단 7673부대 특공무술 시범 등의 공연이 열린다.
이와 함께 교통안전교육 소화기분사체험 VR가상체험 심폐소생술 등 안전과 관련된 체험행사는 3층 컨벤션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시청 2층에서는 헝겊인형 디자인과 바람개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종이접기 체험행사와 용인시캐릭터 굿즈 판매소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청 1층에는 종이팩 자원회수 캠페인 행사장과 관람객과 자원봉사자를 위한 휴식공간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비 소식으로 인해 야외행사 진행이 어렵지만 용인시 청사는 각종 공연과 체험행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어 장소를 변경해 행사를 정상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며 “가족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어린이날을 맞이해 열리는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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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작은영화관, 2023년 작은영화관 기획전 우수 지원 개최지로 선정
화성시 작은영화관, 2023년 작은영화관 기획전 우수 지원 개최지로 선정
[AANEWS] 화성시가 2023년 작은영화관 기획전 우수 지원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전국의 작은영화관을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영화사 진과 한국작은영화관협회가 주관한 ‘2023 작은영화관 기획전’ 공모에 선정된 것이다.
시에서는 ‘작은영화관에서 만나는 새로운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9월에서 10월 사이에 화성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기획전과 영화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원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모선정을 계기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성시 작은영화관은 화성시 서부지역의 영화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화성시가 설립한 영화관으로 2022년 12월 6일 개관했으며 마도면행정복지센터와 인접한 마도문화센터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총 2개관에 매점과 매표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화관 관람 문의는 031-355-2731로 하면 된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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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로 가득 찬 집, 안전하고 쾌적한 둥지로 변신
쓰레기로 가득 찬 집, 안전하고 쾌적한 둥지로 변신
[AANEWS] 영산면은 창녕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지난 3일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 집에 쌓여있는 쓰레기 8톤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군 행복나눔과, 영산면사무소, 창녕지역자활센터, 영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4개 기관·단체 및 영산고철,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함께 독거어르신 집의 거실과 안방, 마당에 쌓여있던 쓰레기들을 치우고 청소했다.
마을 이장의 신고로 발굴된 대상자는 오랜 기간 폐지, 옷, 일회용 가스통 등을 집 안팎에 쌓아두어 악취가 심하고 안전상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었다.
이에 대상자의 동의를 얻어 군 희망복지지원단에 연계해 주거환경개선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면내 영산고철의 지원과 협조를 받아 많은 양의 쓰레기를 수거·처리할 수 있었고 대상자가 스스로 집 정리를 할 수 있게 쓰레기봉투를 지원했다.
대상자는 “쓰레기를 제때 처리하지 못해 비위생적인 환경이었지만 혼자 치울 엄두가 나지 않았다”며 “많은 분이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는 쓰레기를 쌓아두지 않고 잘 치우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하회근 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에 활동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방문 관리를 통해 해당 가구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생필품 지원 및 민간서비스를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산면은 앞으로도 창녕지역자활센터와 짝궁망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방문 협업, 자원정보를 공유하고 주거환경개선 정비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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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중·소규모 건설현장 컨설팅 개최
창녕군 중·소규모 건설현장 컨설팅 개최
[AANEWS] 창녕군은 건설관계자, 소속 공무원,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현장대리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2023년 중·소규모 건설현장 컨설팅을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경남도 내에서 처음 개최하는 중 소규모 건설현장 컨설팅은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안전·품질관리계획의 수립 절차와 방법, 현장 주요 지적사항 등 실무교육 및 기술지원, 착공부터 준공까지 필요한 각종 법령 준수사항, 시공 안전 유의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컨설팅을 통해 공무원 및 현장대리인의 지식을 함양하고 아울러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합동점검 등 건설 현장에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건설사고를 예방함으로써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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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학교폭력원스톱지원센터 ‘마음 톡·Talk’찾아가는 상담교실 운영
창녕군학교폭력원스톱지원센터 ‘마음 톡·Talk’찾아가는 상담교실 운영
[AANEWS] 창녕군학교폭력원스톱지원센터는 지난 3일 창녕옥야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마음 톡·Talk’찾아가는 상담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나의 마음 알아보기, 부정적 감정과 친해지기, 반려식물 키우기 활동을 통해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고 같은 공간에서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친구와의 관계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친구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며 “특히 상담을 통해 마음이 안정됐고 반려식물도 생겨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상담교실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서로 배려하는 건전한 또래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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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 도의원 초청 정책·재정 간담회 개최
거창군, 지역 도의원 초청 정책·재정 간담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4일 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와 김일수, 박주언 도의원, 부군수, 국장 등 군청 간부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해 2024년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요 재정사업은 61개 사업, 1616억원 규모로 거창읍 지역활력타운 조성 사업 가조온천 항노화 웰니스 산업 지원센터 건립 산약초 종묘원 설치 거창창포원 그린인프라 확장 사업 거열산성진입도로 개설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 제2창포원 체육시설 확충 사업 제2스포츠타운 타워조명 확충 사업 등으로 군은 내년도 예산 최대 확보에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다.
또한, 국가와 경상남도에서 직접 추진하는 거창군 수혜 사업인 황강 거창지구, 남상지구, 남하지구 등 하천 정비 사업 남부우회도로 개설 사업 마리지구, 당산지구, 산상천, 대산천 등 하천 재해예방 사업 지방도 1089호선 굴곡도로 정비 사업 지방도 1099호선 굴곡도로 정비 사업 등 1967억원 규모의 10개 사업들은 조기에 착공과 완공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부탁했다.
특히 군민 관심 사업인 경상남도 인재개발원 유치 경남도립대학 통합추진 관련 사항 황강광역취수장 설치 에콜리안 거창골프장 운영권 조기이양 등은 사업 진행 과정을 논의하며 대책 마련에 함께 고심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해결되고 선점해야 할 주요 사업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도의원과 거창군의 긴밀한 공조체계가 필요하다”며 “논의한 사업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일수, 박주언 도의원은 “지역 현안과 관심 사항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며 “역할을 할 수 있는 부분은 혼신의 힘을 다해 군민 숙원 사업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4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2775억원으로 설정하고 2월에는 군수 주재로 103개 사업, 2046억원 규모의 신규·계속 사업을 발굴해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3월에는 기재부 소속 경남도 재정협력관을 초청해 직원 역량강화 교육 추진, 4월에는 구인모 군수가 직접 중앙부처를 방문해 240억원의 총사업비 예산을 건의하는 등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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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시장, 보타닉가든 예정지 여울공원 방문
정명근 시장, 보타닉가든 예정지 여울공원 방문
[AANEWS] 정명근 화성시장이 4일 ‘보타닉가든 화성’ 예정지 중 한 곳인 여울공원을 방문해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보타닉가든 화성’ 은 화성시 민선8기 핵심공약 중 하나로 여울공원과 반석산, 자라뫼공원, 오산천, 우리꽃식물원 등 60만평에 공원·수변·산림을 활용한 테마정원, 온 가족 체험·교육장 등 시민이 휴식하며 즐길 수 있는 녹지공간 조성사업이다.
‘보타닉가든 화성’ 예정지 중 한 곳인 여울공원권역에는 전시온실과 그라운드센터, 국제작가정원 등이 조성된다.
전시온실은 다양한 기후대의 식물전시와 사계절 관람이 가능한 전시온실로 연면적 8,000㎡이며 올해 9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5년 말까지 1단계 추진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라운드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전시공간과 작은도서관, 커뮤니티센터, 카페테리아 등이 계획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전시온실과 그라운드센터 건립 현장 예정지 등을 둘러본 정 시장은 ‘보타닉가든 화성’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추진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화성시는 오는 5월 1일까지 ‘보타닉가든 화성 시민참여단’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히며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실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인 보타닉가든을 조성하겠다고 언급했다.
정 시장은 “세계적인 명품 도시에는 도심 속 공원이나 가든 등 녹지가 잘 조성되어 있다”며 “보타닉가든 조성으로 화성을 세계적인 명품도시이자 친환경 생태문화도시로 만들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한편 정 시장은 오산동에 건립된 실내배드민턴장도 방문해 시설을 둘러봤다.
실내배드민턴장은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20면의 코트를 갖추고 있으며 7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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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석수3동·관양2동’ 행정동 명칭변경 실태조사 완료
안양시, ‘석수3동·관양2동’ 행정동 명칭변경 실태조사 완료
[AANEWS] 안양시가 석수3동 및 관양2동의 행정동 명칭 변경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조사에 참여한 세대의 약 86%가 행정동 명칭변경에 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시는 3월 2일부터 4월 20일까지 50일간 주민의견 실태조사를 통해 석수3동과 관양2동을 각각 ‘충훈동’과 ‘인덕원동’으로 변경하는 안에 대한 주민들의 찬·반 의견을 조사했다.
전체 1만4250세대의 75.5%인 1만759세대가 조사에 참여했으며 참여자 중 86%인 9240세대가 행정동 명칭 변경에 대해 찬성했다.
동별로는 석수3동은 참여세대의 86%, 관양2동은 86%가 명칭 변경에 찬성했다.
시는 주민 60% 이상이 실태조사에 참여하고 과반수 이상이 찬성함에 따라 조례 개정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잘 반영할 수 있도록 옛 지명을 반영한 행정동 명칭 변경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주민 주도로 행정동 명칭변경 추진위원회가 구성됐다.
시에는 전체 31개 행정동 중 석수1~3동, 관양1~2동 등 숫자 나열식 행정동이 22개로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승격 5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주도로 이뤄지는 명칭 변경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안양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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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농업기술평생교육‘유기농업기능사 과정’ 교육생 모집
양주시, 농업기술평생교육‘유기농업기능사 과정’ 교육생 모집
[AANEWS] 양주시는 중장기 농업교육 추진을 통한 양주농업 핵심인력을 양성하고자 오는 10일까지 농업기술 평생교육‘유기농업기능사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을 희망하는 양주시민 20명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오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 12회 60시간, 집합교육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국가기술 자격취득 과정인 유기농업기능사 제3회, 제4회 합격을 목표로 1차 필기 및 2차 필답형을 중점으로 배우게 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교육신청서를 내려받아 방문, 이메일 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교육·훈련 과정을 제공해 합격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교육이 마련됐으며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교육생 전원이 합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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