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양구군, 지정 기부제 활용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본격 시동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새해 첫날부터 ‘고향사랑e음’을 통한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양구군은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지정 기부 프로젝트인 ‘못난이 농산물 多가치 프로젝트’로 목표금액 1억원을 설정해 기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는 기부자가 원하는 프로젝트를 직접 선택해 기부 금액이 어디에 어떤 목적으로 사용되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기부자 중에 지난해 11월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여 받은 사회적기업 마인드디자인 대표 김민지 씨는 지난 3일 500만원을 쾌척했다.
김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따른 사회적기업의 가치사업과 지역 활성화의 상생을 응원하며 양구의 지정 기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양구군은 이외에도 기후변화로 인해 꿀벌 집단폐사가 발생해 농가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한 것에 주목해 꿀벌 생태계 복원 사업인 ‘북위 38° 꽃꿀 복원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양구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정 기부 프로젝트를 발굴해 기부자의 기부 의사를 최대한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3-01-04
-
영월군,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 본격 추진
영월군청
[AANEWS] 영월군에서는 2023년부터 스포츠마케팅 및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월군은 동강과 서강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영월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한 체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초·중·고 대학선수단, 실업팀 및 프로팀 전지훈련의 경우 공공체육시설 이용에 대한 사용료 감면을 기 시행중으로 2023년부터는 전지훈련 선수단의 숙박비와 식비에 대한 인센티브를 추가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월군 관계자는 “전지훈련 방문 선수단은 관내에 장기 체류하며 숙박업소와 식당 등을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 및 스포츠마케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1월에는 동작구청, 수원시청 등 4개 씨름선수단 50여명이 영월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전지훈련 인센티브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1-04
-
2023년 농촌주택개량사업 및 농촌빈집정비사업 신청 접수
영월군청
[AANEWS] 영월군은 농촌지역의 노후·불량한 주택을 개량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3년 농촌주택개량사업 및 농촌빈집정비사업을 시행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의 신청자격은 농촌지역에서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세대주 또는 배우자, 무주택자 등이다.
사업대상주택은 연면적 150㎡ 이하이며 대상자는 저금리 융자 및 취득세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노후주택 철거 후 신축, 슬레이트 지붕개량자 및 어린자녀 보육가정, 귀농귀촌자 등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한다.
또한 농촌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고 방치되어 있는 주택 또는 건축물을 자진 철거하고자 희망하는 건축주를 대상으로 건축물의 규모에 따라 건축물 철거 시 보조금을 최대 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대상자 선정은 도로변에 위치해 주변 경관을 저해하는 건축물 및 노후화 정도 등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는 신청서 및 신분증 사본이 공통으로 해당되며 해당 사업에 따라 추가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2023-01-04
-
평창군, 2023년 찾아가는 문해교육 ‘늘 행복한 교실’ 운영
평창군청
[AANEWS] 평창군이 2023년 찾아가는 문해교육 ‘늘 행복한 교실’을 운영한다.
평창군은 2013년부터 경제·사회적 이유로 학령기 교육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초등과정 일반문해교실을 시작으로 학력 인정 프로그램까지 운영했다.
지난해 평창군의 찾아가는 문해교육 ‘늘 행복한 교실’은 17개 교실에서 175명이 학습했고 소풍·창의적 체험활동 및 강원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해 대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 등 많은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는 210명을 대상으로 학력 인정교실 10개를 포함해 18개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최초로 중학 1단계 학력 인정과정이 개설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찾아가는 문해교육 ‘늘 행복한 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평생학습의 길로 한걸음 더 내디뎌 만학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4
-
동해시, 새해 농업인 650명 대상 실용교육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는 오는 5일부터 31일까지 관내 농업인 650명을 대상으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영농현장의 문제점 해결을 돕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해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비대면에서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외 2개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첫날 농업인단체 교육을 시작으로 사과, 옥수수, 고추 등의 작목과정과 마케팅, 농산물가공, 농업기계 안전 등의 작목 외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1회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매 과정마다 연계 편성해 농업인들의 교육이수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정별 관심 있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 및 문의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새로운 농업기술과 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고 한 해 농사계획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알차게 교육을 운영하겠다”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시민과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1-04
-
동해시,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대출이자 지원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추천 및 이차보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업종별 융자 한도액은 3천만원부터 최대 5억까지로 오는 9일부터 융자추천 한도액이 소진될 때까지 융자 추천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융자추천 및 이자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먼저 은행을 방문해 사전대출 심사를 거친 후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국세 및 지방세 납세증명서 최근 연도 매출 규모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등을 구비해 산업정책과 기업지원팀으로 직접 방문, 융자추천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지원대상 업체로 선정되면 우체국, 수협을 제외한 관내 15개 금융기관에서 융자받은 대출금 이자율의 3% ~ 3.5%를 2년 동안 지원받게 된다.
다만, 기존 융자한도액까지 지원받은 업체는 이차보전 지원 종료 후 만 2년이 경과해야 재신청이 가능하다.
이자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청 산업정책과 기업지원팀로 문의하거나 동해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1997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이차보전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7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260억원의 융자를 추천했고 이차보전금액 1,044백만원을 지급했다.
최용봉 산업정책과장은 “최근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이자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에 실제 도움이 되는 양질의 시책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4
-
동해시,‘모바일 헬스케어’참여자 120명 모집
동해시,‘모바일 헬스케어’참여자 120명 모집
[AANEWS] 동해시는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참여자 1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를 이용해 보건소 전문가가 6개월간 개인별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20세 이상 60세 미만의 동해시민 또는 동해시 소재 직장인 중 건강위험요인을 1가지 이상 보유한 자로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해야 하며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약물 복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채병창 보건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 관리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 시기에 적합한 사업”이라며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이 지역주민의 건강 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1-04
-
‘희망찬 덕담 가득’ 논산문화원, 2023 새해 인사회 개최
‘희망찬 덕담 가득’ 논산문화원, 2023 새해 인사회 개최
[AANEWS] 논산문화원이 희망과 상생의 가치가 가득한 2023년을 꿈꾸며 새해 인사회 시간을 가졌다.
3일 오후 2시, 논산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열린 인사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오인환·윤기형 충남도의회의원 등이 참석해 새해 새 희망을 다졌다.
또한 이창경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장, 김홍석 국방대학교 총장, 지지환 논산경찰서장, 강기원 논산소방서장, 박광전 논산세무서장, 김동진 농협논산시지부장, 김을순 논산우체국장 등 지역사회 각계에서 헌신 중인 기관장들도 자리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새해 인사를 올린 백성현 논산시장은 “2023년은 논산의 도약과 부흥이 이뤄지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여기 계신 모든 분과 존경하는 논산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더 크고 더 강한 미래를 바라보며 각자의 위치에서 열정을 다하는 계묘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관장 신년사에 이어 김희수 건양대학교 명예총장, 오재욱 전 충청남도 교육감,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박응진 논산문화원 고문이 새해 덕담을 전하며 논산의 미래 발전에 성원을 보냈다.
한편 이날 인사회는 김봉숙 논산시낭송인회장의 축시 낭송, 이은채 어린이의 민요, 인동어린이집 아이들이 펼친 ‘까치까치 설날’ 노래 등이 펼쳐져 화기애애하고 정겨운 문화행사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이에 더해 논산시립합창단 조은선 소프라노와 김신호 테너의 듀엣 무대와 문화원 임원과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꾸민 ‘희망의 나라로’ 합창 공연은 힘찬 새해 발걸음을 북돋우며 듣는 이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2023-01-04
-
2023 논산시 변화와 혁신 이어진다
2023 논산시 변화와 혁신 이어진다
[AANEWS]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 새해가 밝았다.
귀여운 이미지로 시민에게 친숙한 토끼는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세 개의 굴을 파놓는 지혜로운 동물로도 알려져 있다.
논산 역시 지방소멸의 위기를 타개하고 ‘더 크고 더 강한’도시로 발돋움하고자 변화와 혁신을 꾀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민선 8기 출범 이후 백성현 시장을 필두로 적극행정의 고삐를 당기고 있는 논산시가 2023년 들어 방점을 찍고 모색하는 변화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새해에는 탑정호 출렁다리를 무료로 걸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중부권 대표 관광명소로 떠오른 탑정호 출렁다리의 접근성을 높여 더욱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입장료를 없애기로 결정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모여든 관광객이 ‘부담 없이’다리 위 탑정호의 진경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민공원에는 아이들이 시원하고 쾌적하게 여름철을 즐기며 보낼 수 있는 어린이 물놀이시설이 들어선다.
가족친화 공원으로의 색채를 안고 남녀노소 모두가 힐링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논산하면 떠오르는 육군훈련소도 새 단장에 나선다.
일본 신사의 형태와 유사하고 노후화됐다는 이유로 교체 여론이 일었던 훈련소 정문의 신축설계 예산이 국비에 반영, 본격적인 변모 준비에 돌입한다.
아울러 사격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훈련의 질도 높이는 실내사격장 조성 설계용역예산이 세워져 훈련소 인프라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농산물 브랜드도 새로 태어난다.
‘육군병장’이라는 새 브랜드가 개발·런칭 준비과정 중에 있다.
전국 소비자에게 보다 신선하게 다가간다는 방침 속에 도시가 지닌 국방친화적 가치를 극대화하려는 복안이 담아져 있다.
농업에 관한 혁신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가을 실증 연구를 마친 단동형 딸기 계단재배 농법이 지역 곳곳의 농가에 보급될 전망이다.
시는 선진 농업기술 연구·도입에 박차를 가해 기후변화와 일손 문제 대응에 나선다는 목표다.
지속가능한 미래로 가는 데의 인적 기반이 될 청년 교육정책도 다변화한다.
시는 지난해 건양대, 충남대 등과 맺은 협약을 토대로 반도체·코딩·인공지능·바이오산업 분야 학습 터전을 넓혀, 6차산업 일자리 시장에 뛰어들 인재들을 다수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장학제도와 혼인장려책도 시행된다.
시는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사회적배려 장학금 대상을 확대하는 동시에 ‘학업장려 장학금’이라는 새로운 장학제도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관내 대학교 신입생 1인당 1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자 한다.
‘청년 결혼축하금 지원’도 준비과정 막바지에 있다.
혼인·출산율 감소에 따른 직접적 대응책으로 요건에 맞는 부부에게 7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도 한층 강화된다.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은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되며 위문품 증정 대상 범위가 늘어난다.
또한 참전유공자가 고령인 점을 감안해 신청 절차도 간소화된다.
이 밖에도 시정 전반의 크고 작은 부분들이 변화를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취임 이후 줄곧 공직사회의 혁신을 당부해왔다.
시민 행복을 위해서라면 관례와 답습을 타파하고 주저함 없이 움직여달라는 메시지다.
이와 같은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펼쳐질 ‘2023년 판 논산시’의 앞날이 주목된다.
2023-01-04
-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영동곶감축제 기간 홍보이벤트 추진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영동곶감축제 기간 홍보이벤트 추진
[AANEWS] 충북 영동군은 2023 영동곶감축제와 연계해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홍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가의 소득을 장려하기 위해 1월 6일부터 8일까지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2023 영동곶감축제를 준비 중에 있다.
힐링관광지와의 인접성과 축제와 관광의 결합을 통해 방문객을 머무르게 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선 다양한 연계 방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홍보이벤트를 준비했다.
홍보이벤트는 축제 기간인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늘은 나도 영동군민 터널에서 만나는 토끼 뽑아뽑아 챌린지 일라이트 숙박 이벤트 영동곶감쿠키 챌린지 등이 있다.
군은 관광객이 영동곶감축제장에서 영동곶감 구매 시 영수증 확인을 통해 영동와인터널 입장요금을 군민요금으로 우대한다.
축제장을 방문하는 가족 방문객을 연계하기 위해 터널 이벤트홀에서 관광스케치북 색칠하기, 토끼 키링 만들기 등 체험이벤트를 추진하고 터널 출구에서는 뽑기 챌린지를 통해 영동곶감과 축제체험권을 증정한다.
또한, 축제기간 일라이트 휴양빌리지 숙박객에게는 무제한 영동와인 시음권과 축제체험권을 증정하며 힐링관광지 순환도로 개통과 연계해 레인보우 식물원 스탬프 투어 완료 시 영동곶감쿠키를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를 중심으로 관광과 축제를 연계한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계묘년 새해 방문객들과 생생한 지락을 공유하겠다”며 “또한, 힐링관광지의 본격적인 운영을 통해 영동의 매력 알리기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