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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28회 서산 통계연보 발간
서산시, 제28회 서산 통계연보 발간
[AANEWS] 충남 서산시는 인구, 토지, 기후, 경제, 교육 등 17개 분야 196개 항목의 통계를 수록한‘2022 제28회 서산 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5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28회를 맞는 통계연보는 2021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주요 통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에 발간된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서산시의 인구는 18만 499명이고 세대 수는 8만 1407세대이다.
주택 현황은 7만 5088호로 주택보급률은 99.47%이며 자동차 등록대수는 10만 1073대로 나타났다.
시는 통계연보를 시민들이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를 통해 E-Book과 DB형태로 제공했다.
아울러 주요 관공서와 학교, 도서관, 타 자치단체 등에도 배부해 의사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은정 서산시 스마트정보과장은 “통계연보는 서산시의 각종 통계를 담은 좋은 자료집으로 향후 다양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자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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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서원예농협,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백만원 기탁
충서원예농협,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백만원 기탁
[AANEWS] 충남 서산시는 충서원예농협에서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이종목 충서원예농협 조합장, 전혜령 충서원예농협 점장과 하나로마트 고객사를 대표해 명진국 환경기초시설 서산사업소 차장이 참여했다.
충서원예농협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사업으로 하나로마트 이용금액의 0.05%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사업을 통해 마련된 기금 412만 5천 원과 임직원들의 성금 모금액 87만 5천 원을 더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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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 …‘어업 경영비 부담’ 완화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31일까지 ‘2023년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매년 사료 가격 인상에 따른 어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내용은 어류, 새우류, 자라류, 패류 양식어가에 배합사료 구매자금을 최대 3억원까지 연 1%의 저금리로 융자해 주는 방식이며 지원 기간은 대상에 따라 2년 또는 3년이다.
신청 대상은 수산업법에 의한 양식어업 면허 또는 허가를 받았거나 신고를 한 배합사료를 사용하는 어업경영체로 신용상태 불량자이거나 최근 2년간 사업 부정행위자 등은 선정에서 제외된다.
도는 지난해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으로 넙치 양식어업인 등 69어가에 총 55억 53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신청은 신용조사서 배합사료 구매계획서 등 필요서류를 준비해 도 수산자원연구소에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도 수산자원연구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전병두 소장은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은 물가 인상 등 양식어업에 종사하는 어업인들의 어업경영비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양식어업인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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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3년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신청 접수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노후 공동주택의 주민공동시설 개선을 통해 입주민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2023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을 신청, 접수한다.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관리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공동주택 관리지원 조례에 따라 관내 공동주택 중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와 경로당 보수, 도로 보수, 담장 허물기 등 가로환경 조성사업과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나 보수, 기타 노후된 공동이용시설 보수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비는 3억7천8백만원이며 지난해에는 28개 단지가 혜택을 받았다.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2천만원 이하 사업은 전액 지원하며 2천만원 초과 1억원 이하 사업은 총사업비의 50%를 지원하고 1억원 초과 사업은 총 사업비의 30%를 지원한다.
2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은 보조금 총사업비의 80%까지 보조하되 2천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
다만 사업비 총액이 5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사업비 전액을 지원할 수 있다.
기 보조금 지원을 받은 공동주택 단지의 경우 5년 이내에 다시 보조금 지원을 신청할 수 없다.
군은 보조금 지원신청 공동주택을 현지 실사해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단지를 선정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3일까지며 각 읍면 산업개발팀에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조용만 건축과장은 “지속해서 더 많은 군민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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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충북혁신도시 고압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첫걸음
음성군, 충북혁신도시 고압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첫걸음
[AANEWS] 음성군은 충북혁신도시 정주 여건 보완사업으로 추진한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설계비 5억원이 올해 정부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충북혁신도시의 가장 큰 현안 사업인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을 정상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충북혁신도시 북쪽에 있는 고압 송전선로로 인해 주민의 안전에 대한 우려, 정주 환경과 송전선로 인접 지역의 개발 저해, 충북혁신도시와 주변 지역이 차단되는 문제 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런 문제로 충북혁신도시와 인근지역 주민들이 2016년 충북혁신도시 준공 이후 지속해서 지중화를 요구했으나, 막대한 사업 비용은 군 재정 여건상 큰 걸림돌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임호선 국회의원은 지난 3년 동안 국회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국토부장관, 국회의원 등에게 사업의 필요성을 수시로 설명하고 설득한 끝에 작년 10월 정부예산안에 반영됐고 12월 말 신규사업으로 국회를 통과하면서 군의 재정부담은 대폭 줄어들게 됐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총 287억원을 투입해 송전탑 8개소를 철거하고 154kv 용량의 고압송전선로를 인근 도로를 따라 지중화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중앙투자심사 의뢰 및 한국전력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후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를 발주해 2026년 말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혁신도시 내 클러스터용지 총 68만4천㎡ 중 송전선로 주변에 있는 클러스터용지 24만7천㎡가 미분양 상태로 군은 클러스터용지 미분양 해소와 인구 유입을 위해 LH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혁신도시 내 도시첨단2 산업단지를 조성하면서 연계사업으로 공동주택 건립을 추가로 합의해, LH는 지난 12월 말 533번지 일원 5만2580㎡ 클러스터용지에 공동주택 공급을 위한 군관리계획 입안 제안서를 음성군에 제출했다.
군은 현재 관련법을 검토하고 있으며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공사를 시작해 2027년 말까지 1천 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병옥 군수는 “지난 3년간 임호선 국회의원을 포함한 많은 분의 도움으로 정부예산에 반영된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앞으로 충북혁신도시는 물론 주변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립소방병원 건립과 함께 2030 음성시 건설을 향한 지역 전략사업을 발굴해 충북혁신도시가 중부권 핵심도시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충북혁신도시에 맹동혁신 국민체육센터 공영주차장 어린이 물놀이장 맹동 파크골프장 수소안전뮤지엄 맹동혁신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맹동 치유의 숲 천년숨결 국가생태탐방로 맹동종합스포츠타운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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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 대폭 확대 지원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노동력 부족 해결과 농업 현장에서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자격 취득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최근 농업용 드론이 농촌 인건비 상승과 인력확보의 어려움을 대신해 짧은 시간에 병해충 방제 등 많은 농작업을 할 수 있는 대안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농업인들의 높은 교육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20명에서 올해는 교육인원을 30명으로 대폭 늘려 조종 자격증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교육생으로 선발된 농업인이 지역 내 드론 교육 기관에서 교육 이수 후 자격증을 취득하면 최대 100만원을 지원해 교육생의 자격증 취득에 드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농업용 드론 조종 자격 취득을 원하는 군민은 오는 13일까지 신청서와 농업인을 입증할 수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증을 첨부해 농업지원과 농업기계팀에 접수하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이순찬 소장은 “농작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드론 활용 실무교육을 통해 농가에 첨단 농업기술을 보급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전문농업인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에는 농업인 20명을 선정해 교육생 전원이 1종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과수화상병 및 병충해 확산 방지를 위해 예찰용 드론과 방제용 드론으로 병충해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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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협 건넌 고향 사랑
대한해협 건넌 고향 사랑
[AANEWS] “고향사랑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쁜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지역의 사회적 약자와 청소년을 보호하는데 쓰이길 희망한다”음성군이 고향으로 지난해 12월 말 일본 나고야로 부임한 김성수 총영사가 밝힌 기부 소감이다.
새해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에 음성군에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호 기부자에 이름을 올린데 이어 국외에서의 기부는 첫 사례다.
김 총영사는 금왕읍 정생리가 고향으로 무극초·무극중학교를 졸업한 음성 토박이다.
4년 장학생으로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 28회에 합격해 외교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외교부 동아시아 통상과장을 비롯해 주아일랜드 참사관, 주가나 대사를 역임했다.
주일 대사관 1등 서기관 근무 등을 통해 일본 지역 전문성과 통상 분야 경험을 인정받아 일본 나고야 총영사로 발탁됐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김 총영사께서는 음성군이 고향인 것에 대해 늘 자랑스럽게 여기는 분”이라며 “국외로 부임하고도 고향을 잊지 않고 사랑을 실천해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거주지 이외의 지자체를 선택해 기부하는 제도다.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함께 지자체가 마련한 답례품을 받게 되고 한도액은 500만원이다.
기부 금액 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이 공제되고 10만원 초과 금액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 기부자는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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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고려대 교육대학원 AMP 크림슨 봉사단 진로진학 캠프 1, 2기 오리엔테이션 실시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AMP 크림슨 봉사단의 고성군 입시 교육봉사활동을 지원해 ‘23년도 고성군 진로 진학 1차 캠프를 실시한다.
오리엔테이션은 지난 12월에 모집한 고성군 관내 예비고1 학생 15명과 고성군 관내 예비고2 학생 16명으로 총 31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고려대학교 봉사단 12명과 함께 1월 8일 고성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려대 교육대학원 AMP 크림슨 봉사단은 고려대 교육대학원 최고위 과정을 수료한 교육기관 경영자들로 구성된 교육봉사 단체이며 21년도 창립을 시작으로 교육여건이 어려운 지역의 학생에게 진로와 적성 찾기, 대입 준비 학습 전략, 전공 적합성 키우기 등 다방면으로 컨설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22년도에 처음으로 시작한 고려대 교육대학원 크림슨 봉사단과 고성군 학생과의 만남은 총 5회의 대면 활동과 수시 비대면 학습 상담이 이뤄졌으며 군은 23년도에 모집한 2기 학생들과 더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통해 관내 학생들의 입시 성공을 위해 한층 더 다가갈 예정이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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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추진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 지원을 위해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으로 보조인 없이 담당업무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
단,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 등급판정을 받은 자, 타 재정지원 일자리 참여자, 최근 1년 이내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중단 조치를 받은 자 등은 제외된다.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은 3개 유형으로 전일제 11명, 시간제 10명, 복지일자리 16명 등 전년대비 48% 증가한 총 37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정된 참여자는 2023년 1년 동안 공공기관 및 복지시설에 배치되어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요원, 우편물분류, 환경도우미 등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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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참전유공자 및 복지수당 인상
아산시, 2023년 참전유공자 및 복지수당 인상
[AANEWS] 아산시가 2023년 1월부터 참전유공자수당을 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유족배우자 수당인 복지수당을 월 3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 지급한다.
시는 민선 8기 보훈종합대책의 하나로 지난해 11월 ‘아산시 참전유공자수당 지급 조례’ 일부 개정을 진행했고 이달부터 이를 적용해 매월 20일 상향된 수당을 지급하게 됐다.
특히 시는 지난해 1월 참전유공자 수당을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한 지 1년 만에 다시 10만원을 상향해 2021년 대비 100% 인상된 금액을 지원하게 됐으며 유가족에 대한 지원도 3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보훈대상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민선 8기 아산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이들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보훈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전유공자수당은 국가보훈처에 참전유공자로 등록된 사람에게 매월 지급되는 수당으로 시는 현재 참전유공자 1047명에게 수당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주는 복지수당은 490명에게 지급하고 있다.
수당 신청은 국가유공자증과 본인 명의 통장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2023-01-05